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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선교훈련원 에큐메니칼 선교 좌담회

입력 : 2010-09-10 04:24:39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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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훈련원, 에큐메니칼 선교 좌담회
“라틴아메리카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과 과제”

라틴아메리카 사회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문제를 고민하는 성직자들의 목회와 신학적 고뇌가 1960년 해방신학과 기초공동체 운동으로 구체화되어 20세기 선교와 신학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확장되어가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물신화는 라틴아메리카 사회에도 깊숙이 파고들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목회와 신학 역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

2010년1월 KWMA(세계선교협의회) 선교기획국의 자료에 의하면 169개국 20,840명의 공식선교사가 파송되어 있다고 한다. 라틴아메리카에 역시 19개국 842명의 공식선교사가 파송되어 있으며 여전히 증가 추세라고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에서는 국내와 해외 에큐메니칼 선교를 위한 새로운 방향과 내용, 교육과 훈련의 방법들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지학자와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해당 국가의 종교를 연구하는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선교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8월31일 중국의 종교정책과 기독교에 이어 쿠바 장로교회 총회장이자 쿠바복음신학대학SET 총장, 쿠바 하바나 국립대학 교수인 레이네리오 아르세(Dr. Reinerio Arce) 목사를 모시고, 아래와 같이 국내 라틴아메리카 종교연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좌담회를 갖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주제: “라틴아메리카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과 과제
● 일시: 2010년 9월 13일(월) 오후 7시-9시
● 장소: 기독교회관(종로5가) 에이레네(2층)
● 주최: NCCK 선교훈련원, 한국선교신학회
● 회비: 1만원

-순서 

*사회: 이남섭 교수 (한일장신대)
*통역: 홍인식 목사 (현대교회)
*인사: 박영환 교수(한국선교신학회 회장)
      
    조경열 목사(NCCK 선교훈련원 운영위원장)
*강연: 레이네리오 아르세 박사, “쿠바사회의 변화와 기독교의 역할과 과제”
         
(쿠바장로교 총회장, 쿠바복음신학교SET총장, 쿠바 하바나국립대학 교수)
*발표1: 김항섭 교수, “신자유의와 라틴아메리카 교회”(한신대 종교문화학과 종교학)
*발표2: 조영현 교수, “세계화 시대와 라틴아메리카 해방신학의 분화”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