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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에 혼돈이 있는 것처럼 질서에도 혼돈이 있습니다. 혼돈을 대치하는 것은 질서가 아니라 진리, 곧 하나님의 창조 계획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진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날마다 개인의 삶 속에서, 또 교회의 친교 속에서 형제, 자매를 향한 순종과 사랑이라는 형태를 형성하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혼돈에 대해서 이미 준비되어 있는 해결책은 없고, 오직 해방의 복음으로 영감을 얻은 삶이 해결책입니다.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이 오직 주님이시라는 진리를 드러내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입니다.” <마델레인 바로트 (Madeleine Bar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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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화국 (French Republic)통계 인구 : 6,000만 명
정부형태 : 의원제 공화국 언어 : 프랑스어; 또한 알사스어(Alsatian), 바스크어(Basque), 브레튼어(Breton), 카탈로니아어(Catalan), 코르시아어(Corcian), 프로방스어(Provencal) 문자해독율 : 98% 종교 : 기독교 70% (대부분 로마 가톨릭 교인), 이슬람교 7%, 유대교 1%, 불교 1%,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교회 : 알사스 로랭의 아우구스부르크 고백 교회(Church of Augsburg Confession of Alsace and Lorraine), 프랑스 복음 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of France), 알사스 로랭 개혁교회(Reformed Church of Alsace and Lorraine), 프랑스 개혁교회(Reformed Church of France) 역사 프랑스는 대서양과 지중해에 접해있다. 북동쪽으로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 접해있으며, 동쪽으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가 자리하고 있으며, 남서쪽으로 안도라(Andorra)와 스페인이 접해있다. 프랑스 역시 프랑스령에 속하는 열 개의 해외 영토를 가지고 있다.
주전 58년 율리우스 시저가 현재의 프랑스 지역을 점령한 후, 이 지역은 500년 이상 로마의 통치 아래 있었다. 1793년까지 여러 왕조들이 프랑스를 지배하였고, 마침내 프랑스 대혁명으로 인해 부패한 왕정이 종식되고“자유, 평등, 박애”를 모토로 하는 공화제가 시작되었다. 이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는 제 4공화국으로 인식되었다. 프랑스가 재정비되는 기간 동안에 여러 정당들이 짧은 통치하는 방식으로 계속 이어졌다. 그러나 그 사이 여성참정권이 보장되었고, 프랑스의 과거 식민지들이 독립하였다. 1958년 개헌으로 제 5공화국이 출범하였고, 이때부터 사회보장제도가 확립되어 프랑스 국민들은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오늘 날 프랑스는 세계의 강대국들 중 하나로 간주된다. 농업과 산업이 발달하였고, 프랑스인들은 개인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 40년 사이에 5백만 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프랑스로 유입되었다.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저임금 업종으로 사회 주변부로 밀려나 있고, 잠재적인 인종차별과 불의에 노출되어 있다. 세계화의 경쟁 때문에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고, 정부는 사회보장 제도 축소 압력을 받고 있다. 그 밖의 문제로는 자동차 증가 때문에 생긴 대기 오염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독일과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프랑스는 유럽 경제연합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 기독교는 주후 1세기에 로마를 통하여 들어왔다. 프랑크(Frankish)의 왕 클로비스(Clovis)가 496년에 자신의 병사들과 함께 세례를 받으면서, 기독교는 프랑스 전역에 빠르게 퍼져갔다. 십자군 전쟁, 클러니의 베네딕트(Benedict of Cluny)와 클레르보의 버나드(Bernard of Clairvaux)의 수도원 개혁은 중세기를 대표하는 사건들이었다.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생겨났는데, 특별히 알사스와 론밸리(Rhone Valley) 농촌 지역에서 크게 일어났다. 종교 전쟁으로 국가가 분열되었는데, 그 결과 낭트 칙령(Edict of Nanted: 개신교인들에게 가톨릭 교인들과 동등한 권리를 주는 것을 골자로 한 1598년 앙리 4세의 명령)이 나왔다. 위그노(Huguenots/ 존 칼빈의 추종자들)들은 17세기 내내 다시 박해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유럽 전역으로 도피했다. 기독교는 세기가 바뀌면서 교세가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는 명목상 교인이 80%에 달하지만 아직 분명하게 로마 가톨릭 국가이다. 떼제(Taize) 공동체, 포메롤(Pomeyrol) 수녀원, 뢰이이(Reuilly) 공동체가 점점 교회와 개인의 영적인 갱신의 중심이 되고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기독교 교단은 하나님의 성회(Assembly of God)이다. 이슬람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교이며,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 공동체인데, 그 이유는 대부분 과거 아프리카의 식민지로부터 이민 온 이슬람교인들 때문이다. 프랑스는 또한 유럽에서 가장 큰 유대인 공동체의 본거지이다. 독일연방공화국(Federal Republic of Germany)
통계 ![]() 인구 : 8,200만 명
정부형태 : 통일된 연방제 공화국 언어 : 독일어; 또한 러시아어, 터키어, 기타 문자해독률 : 100% 종교 : 기독교인 76%, 이슬람교 4%, 유대교, 바하이교(Baha"i), 불교 및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독일 고(古) 가톨릭교회 가톨릭 관구(Catholic Diocese of the Old Catholics in Germany), 독일기독교교회협의회(Evangelical Church in Germany), 해외 라트비아 복음주의 루터교회(Latvian Evangelical Lutheran Church Abroad), 독일 메노나이트 교회(Mennonite Church in Germany)
역사 독일은 오래되고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중부 유럽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데, 여러 세기 동안 몇 개의 무역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었다. 오늘날 독일의 국경은 북쪽으로는 발틱해와 북해, 덴마크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폴란드와 체코공화국과 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으로는 프랑스와 접하고 있다.
19세기말까지 독일은 주(州)들과 공국(公國)들이 엉성한 형태로 모인 지역 통치자들이 독일의 영지들을 다스렸다. 1871년 이 영지들이 통일되었고, 독일은 급속하게 그 지역에서 강대국이 되었다. 20세기 초 독일의 민족주의가 지배욕과 팽창욕이 결합되면서 일차세계대전을 일으켰고, 결국 1918년에 비참한 패전으로 끝났다.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일차대전의 교전국들에 대한 증오가 심화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당이 집권하였다. 인종적 순수성에 대한 나치의 신념 때문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집단수용소에 격리되었고, 거기서 그들은 조직적으로 학살당했다. 유대인들이 가장 우선적인 대상이었지만, 로마 가톨릭 교인들과 동성애자들, 집시들과 다른 인종 그룹들, 또 정치적 반대자들 역시 학살하였다.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규모와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로서 독일은 경제적, 정치적, 방위 조직에서 유럽 대륙의 핵심 멤버이다. 두 번의 세계대전에서의 패전과 1945년 승전 연합군에 의한 점령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재건에 성공했다. 냉전이 시작되면서 1949년 두 개의 독립된 연방으로 독일이 나뉘어졌고, 나라는 철의 장막으로 분단되었다. 서쪽의 독일연방공화국(서독, Federal Republic of Germany: FRG)은 서유럽의 경제와 방위조약의 중심이 되었고, 반면에 동쪽의 독일민주주의공화국(동독, German Democratic Republic: GDR)은 구소련이 이끄는 바르샤바 조약의 전위대가 되었다. 두 개의 독일은 약 40년간 분단의 길을 갔으나, 소련이 붕괴되고 냉전이 끝나면서,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었고, 1990년 통일로 이어졌다. 그 후 독일은 동독의 생산력과 임금 수준을 서독 수준으로 접근시키기 위하여 막대한 재정을 투여하고 있다. 1999년 1월 독일과 또 그 외 유럽연합의 열 개 회원국은 유럽의 공용화폐로 유로(Euro)를 도입하였다. 독일의 기독교는 주후 3세기부터 12세기까지 독일 전역에 널리 전파되었는데, 특별히 496년 프랑크 왕 클로비스의 개종 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1517년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Wittenberg)에서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은 개신교 종교개혁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오늘 날 독일의 기독교인들은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교회로 거의 비슷하게 나뉘어 있고, 여기에 소수의 정교회와 독립교회들이 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히틀러를 지지하였으나, 고백교회 설립을 이끌었던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히틀러의 주장이 기독교의 복음과 반대된다는 신념으로 저항하였다. 이 운동의 많은 지도자들은 집단수용소에 갇히고, 거기서 살해되었으며, 교회는 저항단체가 되어 지하로 숨어들어야 했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전후하여, 독일 교회는 정부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면서 나라의 통일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였다. 통일 이후, 이전의 동독 지역에서는 교인 수가 증가하고 있고, 반면에 이전의 서독 지역에서는 무종교라고 밝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이십 년 간 많은 난민들과 이민자들이 크게 유입되면서 국가의 사회 복지를 위한 세금 부담이 커졌고, 소수의 신 나치당 등장과 이민자들을 향한 폭력 대두 현상과 같은 증오가 생겨나고 있다. 다른 중요한 국내 문제에는 실업, 세제개혁, 환경오염이 있다. 산성비 때문에 독일의 방대한 숲 대부분이 파괴되거나, 황폐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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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화국 (French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