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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공화국 (Italian Republic)통계
인구 : 6000만 명
정부형태 : 의회 공화국 언어 : 이탈리아어; 또한 독일어, 프랑스어, 기타 문자 해독률 : 97% 종교 : 기독교 82% (대부분 로마 가톨릭 교인), 이슬람교 1%,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이탈리아 복음주의 침례교 연합(Evangelical Baptist Union of Italy), 이탈리아 복음 감리교회(Evangelical Methodist Church of Italy), 왈도파 교회(Waldensian Church) 역사
유럽 남쪽 아드리아 해와 지중해 중간에 위치한 이탈리아는 북쪽으로 프랑스와 스위스,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와 접하고 있다. 이탈리아 국경 안에는 유럽에서 가장 작은 두 국가인 산마리노 공화국(Republic of San Marino)과 바티칸 시티(Vatican City)가 있다. 이탈리아는 한때 전체 지중해 지역에서 경제적, 종교적, 문화적인 중심지였다. 지중해를 장악하는 것이 로마에 기반을 한 초대 제국의 관심사이었다. 로마 제국은 기독교가 시작될 때부터 오랫동안 통제를 하였고, 로마 영토 내에 바울이 세운 여러 교회들과 크게 충돌하였다. 로마의 고대 황제들은 거의 대부분 이방신 숭배자들이었고 때로 초기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박해를 자행하였다. 이러한 박해는 300년대 초 기독교로 개종한 콘스탄틴 황제 때까지 계속되었다. 324년에 황제는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하였고, 신전을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옮겼으며, 이때부터 시작된 교회와 국가의 위태로운 협력관계는 현대의 이탈리아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가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배를 받던 중세기 내내 이탈리아는 강력한 힘을 행사했는데, 탐험가들. 선교사들과, 특히 십자군 전쟁 기간에 볼 수 있는 것처럼, 정복 군대를 보냈다. 16세기에 이탈리아의 국력은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여, 그 후 3백 년간은 계속하여 이웃 나라들의 침략과 지배를 받았는데, 그 중에는 몇 달 만에 끝난 경우도 있었다.
이탈리아 반도와 시칠리아 섬(Sicily), 사르데냐 섬(Sardinia)에 흩어져 있던 수많은 도시 국가들로 존재하던 이탈리아는 1861년에 이르러 빅토르 에마뉴엘 2세(Victor Emmanuel II)에 의해 하나의 국가가 되었다. 1920년대 초 무솔리니(Benito Mussolini)가 파시스트 정권을 수립하였을 때 의회에 기초한 정부가 시작되었다. 독일 나치독일과 동맹 관계를 맺으면서 이탈리아는 이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 되었다. 1946년 민주적인 공화국이 들어서면서 군주 정체를 대신하였고, 이후 경제적으로 부흥하기 시작하였다. 불법이민자들과 조직적인 범죄들, 부패심화와 높은 실업률, 그리고 발전된 북부 지역에 비해 남부 이탈리아의 저임금과 낮은 기술력 등이 이탈리아 사회의 계속되고 있는 문제들이다.
로마에 위치한 바티칸 시티(Vatican City)는, 1984년까지 이탈리아의 국교였던 로마 가톨릭 교회의 행정 중심지이다. 12세기의 종교개혁자 리용의 피터 발데스(Peter Valdes of Lyons)의 추종자들이 튜린(Turin)근처의 “왈도 계곡”(Waldensian Valley)에 이주했고, 이 사람들이 후에 이탈리아 개신교 연합체(federation of Italian Protestantism)의 중심이 되었다. 1975년, 왈도파 교회와 감리교회가 각자의 역사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이탈리아에서 한 교회로 통합하였다. 현재 개신교인 수 보다 여호와의 증인과 오순절 교인들이 수가 더 많다. 오늘 날 이탈리아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은 로마 가톨릭 교회에 남아 있다.
몰타 공화국 (Republic of Malta)통계
인구 : 34만 명
정부형태 : 의원제 공화국 언어 : 말타어(Maltese)와 영어; 또한 이탈리아어 문자 해독률 : 96% 종교 : 기독교인 98% (대부분 로마 가톨릭교인), 이슬람교,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역사
몰타는 몰타와 고조(Gozo), 코미노(Comino) 섬으로 이루어진 작은 나라이다. 이 나라는 지중해 시칠리아 섬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바울이 조난당한 후에 상륙한 일(행 28:1)을 기독교의 전래로 삼아, 아직까지 이 섬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며 축하하고 있다.
몰타는 페니키아, 그리스, 로마, 아라비아, 노르만(Normans),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과 같은 다양한 문명의 지배를 받았다. 1921년 영국으로부터 자치권과 헌법을 부여받았으나, 이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취소되어 계속적으로 식민지로 있다가 1964년에 독립하였다. 1974년, 헌법을 개정하면서 의회제 공화국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십자군 전쟁 당시, 로마 황제 찰스 5세(Charles V)는 예루살렘의 성 요한(St. John of Jerusalem)의 기사들에게 이 섬을 하사하였고, 19세기 영국에게 정복되기까지 그들이 이 섬을 지배하였다. 결국 모든 주민들이 로마 가톨릭교회의 세례를 받고 있는데, 가톨릭이 국교이며 이 섬의 사회적, 문화적 삶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교회는 이 섬 자산의 1/6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간지를 발행하고 있다. 더욱이 교육과 의료에서도 가톨릭교회가 강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포르투갈 공화국 (Portuguese Republic)통계
인구 : 990만 명
정부형태 : 의원제 공화국 언어 : 포르투갈어; 또한 스페인어, 영어 문자 해독률 : 90% 종교 : 기독교인 92% (대부분 로마 가톨릭교인), 불교 1%, 이슬람교와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포르투갈 복음주의 장로교회 (Evangelical Presbyterian Church of Portugal), 포르투갈 루시타니아 교회(Lusitanian Church of Portugal *역주 포르투갈 성공회) 역사
포르투갈은 유럽대륙의 남서쪽에 있는 이베리아(Iberia) 반도에 자리하고 있다. 스페인과 동쪽과 북쪽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과 남쪽으로 대서양에 접해있다. 가장 국운이 가장 왕성했던 15세기와 16세기 이후, 1755년 리스본(Lisbon) 지진, 나폴레옹 전쟁 때 점령, 1822년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독립 등으로 포르투갈의 높았던 국가 위상과 국력은 크게 약화되었다. 1910년 혁명으로 왕조가 물러났다; 그 후 60여 년 간 안토니오 드 살라자르(Antonio de Salazar)와 같은 억압적인 정부가 등장하여 나라를 이끌었다. 1974년 좌파 쿠데타가 성공하면서 살라자르의 독재정권을 무너트리고 광범위한 민주개혁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수세기 동안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극도로 억압적인 식민지 정책에 눌려있던 아프리카의 앙골라Angola), 모잠비크(Mozambique), 기니아-비소(Guinea-Bissau), 케이프 베르디 제도(Cape Verdi Islands) 등이 독립하였다. 그 후 이십년 간 포르투갈은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현재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가난한 나라들 중에 하나이고, 많은 젊은이들이 보다 나은 기회를 찾기 위하여 인근 서유럽 국가들로 이민을 떠나고 있다.
전해오는 이야기들에 의하면, 사도 야고보와 바울이 포르투갈을 방문했으며, 2세기 말에는 기독교가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로마 가톨릭 교회에 속해 있으며, 그래서 예배에 있어서는 매우 전통적이고, 신학은 보수적인 경향이다. 포르투갈 교회는 수십 년간 콩코르닷(Concordat, 교황과 세속 정권 간의 협약)에 의하여 치리를 받았으며, 이는 해외의 모든 식민지에서 마찬가지이었다. 살라자르 체제가 무너지면서 콩코르닷도 종식되었다.
또한 포르투갈에는 유명한 파티마(Fatima)의 성모상이 있는데,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종교개혁기 동안 몇 개의 개신교단들이 포르투갈에 세워졌고, 20세기에 들어와 여러 복음주의적 독립교회들이 세워졌다. 1974년 헌법을 통하여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스페인 왕국 (Kingdom of Spain)통계
인구 : 4,100만 명
정부형태 : 입헌군주제 언어 : 스페인어(공식적인 카스티야[castilian] 스페인어), 카탈로니아어(Catalan), 갈리시아어(Galician), 바스크어(Basque)와 기타 종교 : 기독교인 92.5%(로마 가톨릭교회 92%, 개신교 0.2%), 소수의 이슬람교, 유대교, 바하이교(Baha"i)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스페인 복음교회(Spanish Evangelical Church), 스페인 성공회Spanish Reformed Episcopal Church) 역사
이베리아 반도 서쪽에 위치한 스페인은 북동쪽으로 프랑스, 작은 국가인 안도라(Andorra)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포르투갈과 접해 있다. 남쪽과 동쪽으로 지중해와 접해 있으며, 대서양이 북서쪽에 접하고 있다. 또한 내륙은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산맥과 산들의 위치에 따라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푸르고 비옥한 땅들이 있는 반면에 지중해 연안으로 내려가면서 고온 건조한 기후대가 형성된다. 스페인의 중심부는 춥고 긴 겨울과 무더운 여름을 특징으로 하는 고원지대이다.
여러 세기 동안 페니키아 제국과 그리스, 로마 제국을 거쳐 서고트 족이 오늘날의 스페인 지역을 식민지로 지배하였으며, 모두 자신들의 종교를 가지고 왔다. 2세기경부터 기독교가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다. 7세기 기간 중에 이슬람교 아랍인들이 지브랄타(Gibraltar) 인근 지역을 거쳐서 침입해왔다; 무어인(Moors)인들이 남부지역을 지배했고, 반면에 북부 지역은 기독교인들로 남아있었다. 800년 경, 갈리시아의 북서쪽에서 성 야고보의 무덤이 확인되었다. 도시 산티아고 드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는 순례의 목적지로 잘 알려졌다. 프랑스에서 시작하는 순례 코스를 따라 많은 호스텔과 수도원들이 지어졌고, 상업이 번창하였으며, 여행 도중 예배하는 여행자들에 따라 문화도 혼합되고 있다. 산티아고는 이슬람으로부터 스페인을 “재정복”하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을 모집하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십자군 출정은 중세기 내내 계속되었고, 이슬람, 유대교, 개신교인들은 로마 가톨릭 교회 신앙을 받아들이거나, 떠나거나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도록 강요받았다. 이러한 재정복 전쟁은 1492년 그라나다의 함락으로 종식되었다.
그 후 삼세기 동안 스페인 제국은 세계 여러 곳, 특히 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하였다. 식민지화는 로마 가톨릭 신앙을 가져다주었지만, 그 과정에서 토착 문화들을 말살하였다.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스페인은 내전과 독재 정치로 고통을 겪었으며, 그중에서 가장 최근 사례는 1939년부터 1975년까지 다스렸던 프랑코(Franco) 장군의 파시스트 통치이었는데, 그는 처절하고 국제적으로 확대된 내전에서 공화파에게 축출되었다. 그 후 스페인은 정치경제적으로 많은 개혁을 단행하였고, 입헌군주제를 회복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문제는 바스크 분리 운동(Basque Separatist Movement)과 협상을 하는 일인데, 이 운동은 스페인 북부에서 바스크 민족의 독립 국가 건설을 추구하고 있고, 종종 폭력을 사용하고 있다. 그 밖에 실업, 이따금 흉작, 지중해의 수질 오염 등이 중요한 사회 문제이다.
스페인 역사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가 보수적이고 억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 교회는 스페인 기독교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16, 17세기 스페인 종교재판으로 인해 수천 명의 이슬람교인, 유대인, 개신교인들이 죽음을 당했다. 프랑코 독재 시절 로마 가톨릭 교회는 국교였으며, 소수 종파들은 차별과 박해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오늘 날 모든 종교는 헌법에 의해 평등을 보장받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 두 번째로 큰 종파이며, 그 뒤를 최근 집시 출신 주민들 사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복음교회(Filadelfia Evangelical Church)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스페인의 가장 유명한 영적 지도자들 중 한 사람은 성 이그나시우스 로욜라(St Ignatius Loyola)이며, 그는 예수회의 창립자이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영적 훈련』(Spiritual Exercise)의 저자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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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공화국 (Italian Republic)
몰타 공화국 (Republic of Malta)
포르투갈 공화국 (Portuguese Republic)
스페인 왕국 (Kingdom of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