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편
“이 세상 어디에선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교 신앙고백을 부정하는 이단과 같은 큰 죄를 범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인류가 하나 된다는 것은 아름다운 몽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명하신 말씀입니다.” <빌렘 비서트 후프트(Willem Visser"t Hooft)>
역사
네덜란드는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e of Churches)의 초대 총무였던 빌렘 비서트 후프트(Willem Visser"t Hooft)를 비롯하여 에큐메니칼 운동에 헌신하는 많은 사람들을 배출한 나라이다. 네덜란드란 원래 “낮은 곳에 있는 나라들”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써,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그리고 네덜란드 세 나라를 함께 통칭하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북부의 네덜란드만을 뜻하고 있다. 일찍부터 산업이 크게 발달한 이 세 나라는 모두 유럽연합(EU)의 회원국이며, 특별히 1960년 베네룩스 경제 연합(Benelux Economic Union) 조약을 체결한 이후 보통 베네룩스 3국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주후 6세기와 7세기 경 이 지역을 찾아온 켈트족(Celtic) 선교사들의 순교를 무릅쓴 선교로 기독교가 전파되었다. 그중에서 유트레흐트(Utrecht)는 가장 초기의 중심이 된 선교사들 중 한 사람이었고, 윌리보드(Willibord)와 보니파체(Boniface)는 초기 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들이었다.
중세기 말엽 이 지역은 영주들이 다스리는 여러 개의 작은 나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북부와 남부 지역이 분리되었다. 종교개혁자들은 로마 가톨릭 신앙을 강요하는 스페인의 합스부르크(Hapsburge) 왕조에 저항하는 세력들과 연합하였고, 루터와 쯔빙글리, 칼빈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 교회의 박해를 피해 북부지역으로 몰려들었다. 80년간의 전쟁 끝에 북부지역은 오랑주의 윌리엄 공(公)(William of Orange)이 이끄는 독립국가로 출범하였고, 남부 지역은 합스부르그 왕조의 통치 하에 남았다. 나폴레옹 시대가 끝난 후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한 나라로 합쳐졌고, 룩셈부르크는 오랑주 가문의 대공국으로 남았다. 벨기에는 1830년에, 룩셈부르크는 1890년에 각각 독립국가가 되었다.
많은 국제기구들과 유럽연합의 본부들이 이 세 나라에 자리하고 있는데,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World Court)와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본부가 대표적이다.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가 대략 89퍼센트와 90퍼센트로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네덜란드는 31퍼센트의 로마 가톨릭 교인들과 29퍼센트의 개신교인들, 그리고 나머지는 종교를 밝히지 않은 사람들이다.
벨기에 왕국(Kingdom of Belgium)
통계
인구 : 10,300,000 명
정부형태 : 입헌군주국
언어 :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문맹퇴치율 : 100%
종교 : 기독교 88% (대부분 로마 가톨릭 교인), 이슬람교 4%, 불교, 유대교, 기타 1%
정부형태 : 입헌군주국
언어 :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문맹퇴치율 : 100%
종교 : 기독교 88% (대부분 로마 가톨릭 교인), 이슬람교 4%, 불교, 유대교,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벨기에 연합 개신교회(United Protestant Church of Belgium)
역사
벨기에는 북극해에 인접한 유럽의 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벨기에보다 북쪽으로 네덜란드, 동쪽으로 독일과 룩셈부르크, 남서쪽으로 프랑스를 접하고 있다. 벨기에 국민들은 플레밍스(Flemish)와 왈로니(Walloons)의 두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플랑드르인(Flanders)으로 알려진 플레밍스인들은 네덜라드어를 사용하며 대부분 북부지역에 살고 있으며, 왈로니인들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대부분 남부 왈로니아 지방에 살고 있다. 1831년 제정된 벨기에 헌법은 그 후 여러 번 개정되었고, 가장 최근의 개헌은 1993년에 이루어졌다. 개헌의 주된 이유는 플레밍스인들과 왈로니인들의 긴장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 번의 세계대전 중에 외교적인 중립을 지키기 위하여 많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 모두 독일의 침략을 받았다. 벨기에는 1993년 11월 체결된 마스트리흐트 조약에 의해 설립된 유럽연합(Europe Union)의 일원이다. 벨기에는 유럽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며, 전 국민의 97퍼센트가 도시에 살고 있을 만큼 높은 산업화가 이루어진 나라이다. 해마다 북부지역에 찾아오는 홍수가 큰 문제이고, 국가적으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공기와 수질 오염 등의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불법적인 마약의 생산과 사용도 시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종교 개혁 기간 중 벨기에는 기독교인들은 루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반종교 개혁(Counter Reformation)으로 인해 많은 초기 개신교인들이 순교하였고, 현재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로마 가톨릭교인들이다. 1830년 네 개의 개신교회가 연합하여 현재의 벨기에 연합개신교회((United Protestant Church of Belgium)가 출범하였다. 벨기에 연합개신교회에는 대부분 개혁주의 신학(Reformed theology)을 수용하는 110개의 회원교회가 가입해있다. 벨기에 연합개신교회가 국가의 인정과 지원을 받고 있는데 반해, 퀘이커교와 여러 개의 복음주의 교파들은 1997년 정부로부터 이단(cult)적이라는 판정을 받은 후로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고 있다.
룩셈부르크 대공국 (Grand Duchy of Luxembourg)
통계
인구 : 430,000 명
정부형태 : 1839년 이후 입헌의회적 대공제(大公制)
언어 :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
문맹퇴치율 : 100%
종교 : 기독교인 94% (대부분 로마 가톨릭교인), 이슬람교 1%, 유대교, 기타 1%
정부형태 : 1839년 이후 입헌의회적 대공제(大公制)
언어 :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
문맹퇴치율 : 100%
종교 : 기독교인 94% (대부분 로마 가톨릭교인), 이슬람교 1%, 유대교,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역사
서부유럽의 작은 내륙 국가로, 동쪽으로 독일, 남쪽으로 프랑스, 서북쪽으로 벨기에와 접하고 있다. 10세기에 국가로 형성되었고, 1839년에 대공국이 되었다. 독립하기 전의 19세기 기간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간섭을 받았다. 두 번의 세계 대전 중에는 독일의 침공을 받았다. 그 후 국가를 재건하였고, 정치경제적으로 안정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들 중 하나가 되었다.
개신교회와 러시아와 그리스 정교회 교인들이 소수가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룩셈부르크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네덜란드 왕국 (Kingdom of Netherlands)
통계
인구 : 16,300,000 명
언어 :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등
정부형태 : 입헌군주국
종교 : 기독교 94%, 이슬람교 4%, 힌두교 1%, 불교, 유대교, 기타 1%
문맹퇴치율 : 100%
언어 :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등
정부형태 : 입헌군주국
종교 : 기독교 94%, 이슬람교 4%, 힌두교 1%, 불교, 유대교, 기타 1%
문맹퇴치율 : 100%
세계 교회협의회 회원: 네덜란드 메노나이트 교회(Mennonite Church in the Netherlands), 네덜란드 고(古)가톨릭 교회(Old Catholic Church of the Netherlands), 네덜란드 개신교회(Protrstant Church in the Netherlands), 레몬스트런트 형제교회(Remonstrant Brotherhood)
역사
서북부 해안이 북해에 접해있으며, 동쪽으로 독일과 남서쪽으로 벨기에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네덜란드는 16세기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독립국가가 되었다.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에서의 홍수는 늘 반복되는 문제이며, 이 때문에 마을과 농장들을 둘러싼 제방구조가 발달하였다. 식민지 팽창기와 동인도 회사 시절부터 시작된 활발한 국제무역과 식민지화 정책은 네덜란드의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수많은 네덜란드 출신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중세기를 거쳐, 북부의 르네상스와 바로크시대에서 인상주의와 포스트모던 시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하였다. 19세기 중엽에 현재의 영토와 입헌군주제가 확정되었다. 일차 세계대전 당시 중립국이었으나, 이차대전 중에는 나찌 독일의 침공을 받아 점령되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안네 프랑크의 집은 해마다 백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십년이 되기 전에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와 수리남의 독립을 인정하였다. 카리브해에 있는 아루바(Aruba)와 네덜란드령 안틸제도(Netherlands Antilles)는 현재까지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남아있다. 전후 네덜란드의 경제는 다시 크게 부흥하였고, 네덜란드는 1999년 이후 공용화폐가 된 유로화의 사용을 처음 제안한 여섯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환경오염과 불법적인 마약 유통, 이민 정책과 유럽통합, 그리고 기독교와 이슬람의 관계 등이 현재 네덜란드의 중요한 사회적 관심사들이다.
네덜란드의 기독교는 6,7세기 경 이 지역을 찾아온 켈트족 선교사들을 통하여 전래되었다. 로테르담(Rotterdam)의 에라스무스는 기독교 인본주의의 원리들을 이용하여 서구의 신학을 비평하였다. 16세기에는 칼빈주의가 깊이 뿌리내렸으나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정통성은 17세기에 일어난 아르미니안주의(Arminianism)에 의해 큰 도전을 받았다.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가기 전에 네덜란드로 피난을 오기도 했다.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세계 교회협의회가 구성되었고, 로마 가톨릭 교회를 정식 회원으로 받아들인 네덜란드 교회협의회가 1968년 조직되었다. 그 외에도 두 개의 강력하고 활동적인 이민자와 복음적인 기독교인들의 기구가 있다. 두 개의 큰 개혁교회와 작은 루터교회가 2004년에 연합하여 새로운 네덜란드 연합개신교회(Protestant Church in the Netherlands)를 결성하였다.
함께 드리는 기도
감사 기도 제목
● 네덜란드 개신교회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 교회가 계속하여 교회의 가시적인 일치의 증인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 이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는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 반 고흐, 렘브란트, 브뤼겔, 버미어, 또 그들의 작품을 통하여 우리에게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준 위대한 화가들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중보 기도 제목
● 벨기에의 플레밍스인들(Flemings)과 왈로니인들(Walloons)이 서로 관용하며, 존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마약 중독자들과 마약상들이 물질적인 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신앙에 관심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교회가 생명력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지 못하고 쫓겨나 국경 지대의 수용소를 찾고 있는 수백 명의 난민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들의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사이에, 이 나라들에서 태어난 이들과 나중에 찾아온 이들 사이에 건강하고 개방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사람들 사이에 인종적 편견을 강화하려는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사람들이 상대방의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상대방을 무관심과 의심으로 대하지 않고, 이웃이 되어 서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인 젊은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주님은 지지 않고 언제나 새롭게 떠오르는 해와 같은 분이십니다. 주님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셔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살아가게 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양식의 근원이 되셔서, 우리의 영육을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먹여 주십니다. 주님은 빛이셔서, 실수와 의심의 먹구름을 몰아내주시고, 매일 어느 순간에도 제 앞에 계셔서 저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제가 주님의 빛 안에 걸어가게 하시고, 주님의 양식으로 자라게 하시고, 주님의 자비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하여 주옵소서.
(2)
하나님,
우리가 의와 정직이 있는 곳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은혜로 도우셔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존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의와 정직이 있는 곳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은혜로 도우셔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존재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공간과 자유의 하나님,
생명과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축복을 말하지만 결국은 악을 가져오는
그런 권세들에 절하며 살지 않게 하옵소서.
자유롭고 축복 안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곳에서,
주님의 복된 말씀 안에서,
우리가 살아가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생명과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축복을 말하지만 결국은 악을 가져오는
그런 권세들에 절하며 살지 않게 하옵소서.
자유롭고 축복 안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곳에서,
주님의 복된 말씀 안에서,
우리가 살아가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3)
온유한 이들을 온전하게 하시고
상한 이들을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
우리를 주님의 자비를 전하는 도구로 삼아주옵소서.
우리의 눈과 마음을 다른 이들의 행복으로 향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백성들이 홀로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영원까지 매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상한 이들을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
우리를 주님의 자비를 전하는 도구로 삼아주옵소서.
우리의 눈과 마음을 다른 이들의 행복으로 향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백성들이 홀로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영원까지 매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4)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혈과 육을 가진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세계에서 평화롭고, 정의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간구하옵기는 목자와, 인도자 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선한 거처들을 보여주시는 분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를 향하는 길에 부닥치게 되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그리고 우리의 평생 동안
우리 앞에서 걷고 계신 분입니다.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혈과 육을 가진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세계에서 평화롭고, 정의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간구하옵기는 목자와, 인도자 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선한 거처들을 보여주시는 분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를 향하는 길에 부닥치게 되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그리고 우리의 평생 동안
우리 앞에서 걷고 계신 분입니다.
이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5)
주님, 저에게서 어두운 밤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죽음의 권세가 물러가게 하옵소서.
밝아오는 새날과 같이
저를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죽음의 권세가 물러가게 하옵소서.
밝아오는 새날과 같이
저를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주님을
분명하게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오늘 사는 동안 주님의 빛으로 옷 입혀 주옵소서.
웃을 수 있는 일들을 주옵소서.
분명하게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오늘 사는 동안 주님의 빛으로 옷 입혀 주옵소서.
웃을 수 있는 일들을 주옵소서.
나의 심령이 주님을 우러보게 하옵소서.
기쁨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제가 있는 이곳, 현재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웃들에게 책임있는 존재로 살게 하여 주셔서,
묵상과 열정을 가지고 살게 하옵시고,
고통과 슬픔 때문에 넘어지지 않게 하옵시고,
기쁨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제가 있는 이곳, 현재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웃들에게 책임있는 존재로 살게 하여 주셔서,
묵상과 열정을 가지고 살게 하옵시고,
고통과 슬픔 때문에 넘어지지 않게 하옵시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정의의 날이 하루 속히 오게 하옵소서.
주님, 온 세계의 곳곳에서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
어린 아이들이 살해당하고,
정의의 날이 하루 속히 오게 하옵소서.
주님, 온 세계의 곳곳에서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
어린 아이들이 살해당하고,
이 지구가 우리들로 말미암아 파멸의 위협을 받고,
모두가 광명한 빛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참고 계십니까?
더 이상 참지 마옵소서.
우리의 양심을 깨워 주시고,
분노와 수치심을 깨워 주셔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모두가 광명한 빛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참고 계십니까?
더 이상 참지 마옵소서.
우리의 양심을 깨워 주시고,
분노와 수치심을 깨워 주셔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6)
주님 안에서는, 죽음이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생명 가운데 살아갑니다.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 옆에 계십니다.
주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생명 가운데 살아갑니다.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 옆에 계십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어떤 분이 아닌 지를
저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어떤 분이 아닌 지를
저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천사들과 복 있는 사람들이 누리는 행복도
주께서 주시는 행복과 비교하면 작은 불꽃에 불과합니다.-
모든 선한 일이 이루어짐에 기뻐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웃고 또 웃으십니다.
주께서 주시는 행복과 비교하면 작은 불꽃에 불과합니다.-
모든 선한 일이 이루어짐에 기뻐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웃고 또 웃으십니다.
제가 아직 주님 안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아직 주님 안에 살아간다고 감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슬픕니다.
제가 아직 주님 안에 살아간다고 감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슬픕니다.
(7)
친구들을 배반하라고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는 한,
반역자, 이방인, 여자라는 이유로
또 작가들이 단순히 불의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있는 한,
이 세계 곳곳에서 고통이 존재하는 한,
여자와 남자들이며,
억압자이며 동시에 피억업자인, 우리는
몇 번이고 일어설 것입니다.
반역자, 이방인, 여자라는 이유로
또 작가들이 단순히 불의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있는 한,
이 세계 곳곳에서 고통이 존재하는 한,
여자와 남자들이며,
억압자이며 동시에 피억업자인, 우리는
몇 번이고 일어설 것입니다.
오, 하나님,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가 비록 두려워하게 될지는 몰라도
서로를 위하여 일어서는
이 자리에 남아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비록 두려워하게 될지는 몰라도
서로를 위하여 일어서는
이 자리에 남아있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