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가 신뢰받고 예언자적인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분열된 우리 사회 통합을 위해 교회가 힘을 모아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2월 22일 한기총 신임 이광선 대표회장이 방문한 자리에서 ‘교회가 힘을 모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능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계속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광선 대표회장은 ‘한일합방을 비롯해 6.15, 8.15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올해 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며 함께 하고 있는 부활절 연합예배와 함께 한기총이 기획하고 있는 8.15 대집회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권오성 총무는 “제안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이 제안에 대해서는 실행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논의해 보겠다”며 “NCCK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남북공동기도회가 (통일부의 승인으로 방북이)가능해 지면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 다른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권오성 총무는 지난 2월 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신임 이광선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한기총 대표회장실을 방문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