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17일 창당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가 2월 9일 본회를 방문했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이재정 대표에게 “국민들이 과거만큼 정치에 관심을 가지진 않지만, 진정한 민주주의 그리고 민족의 화해통일, 책임 있는 정치 조직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는 더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정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정 대표는 소위 5가(종로 5가)는 특히 NCC는 민주화의 중심이었고, 정의로운 평화 사회적 증언을 위해 곳이며, 이런 역사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첫 공식 일정으로 이곳을 방문하게 됐다며 “(나는) NCC가 파송한 대표선수라는 생각하고 정치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권력이 아닌 국민지향의 정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표는 대한성공회 신부로 본회 신학위원장과 화해통일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