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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실행위 “아이티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입력 : 2010-01-25 08:23:14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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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2010년 첫 실행위원회가 1월 21일 개최됐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선 ‘WCC 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연구위원회가 조직 된 것을 보고 했고’ 무엇보다 아이티 대지진 참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참여와 기도를 바라는 당부와 기도가 이어졌다.

이미 본회는 지난 15일 총무단회의에서 아이티 재난 지원을 위해 회원교단 공동으로 모금활동을 펴기로 했으며, 개 교회 차원에서도 헌금을 본회에 기탁하고 있다.

한편, 본회 권오성 총무는 WCC 총회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하기 보단 비회원교단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 확대 방안과 원칙을 먼저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준비하는 것이기에 현재로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연구하는 단계”라며 이를 위한 “연구위원회를 조직 총회 준비에 앞서 어떤 일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기초 자료를 수집 및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총무는 “연구위원회는 준비위원회 구성 전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하기로 했으며, 전체 한국교회가 5천만 세계교회를 함께 맞이할 준비를 하는 원칙을 세우는 일에 중점을 두고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WCC 제 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연구위원회는 WCC 회원 교단인 예장과 감리교, 기장과 성공회의 총무와 전 유치위원장 김삼환 목사, 국제위원회 박종화 목사 그리고 WCC 중앙위원 박성원 목사, 정해선 국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삼환 목사가 연구위 위원장을 박종화 목사가 부위원장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