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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총무, 사회 약자 돌봄는 정치 의무 다해야...한나라 정몽준 대표에 요청

입력 : 2009-09-10 04:46:47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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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권오성 총무는 정몽준 대표에게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봉사하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라며 사회 약자를 돌보는데 노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사회 약자를 돌보는 것이 정치의 존재 이유임을 알고 있다며, 사회 구성원 전체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 총무는 “70~80년대 한국교회는 신앙을 바탕으로 민주화와 통일문제에 많은 노력을 기우려왔고 현재도 남북기도회와 인도적 대북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지금 남북이 평화적 관계를 이루기 위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한나라당이 남과 북이 평화적 관계를 이루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몽준 대표는 WCC 제 10차 총회 한국 유치에 관심을 보이며 유치의 의미와 세계교회협의회의 영향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권오성 총무는 7년 마다 열리는 WCC 총회에 관해 설명하고 9월 16일 예정된 WCC총회 유치 감사예배의 초청장을 건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