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음교회(복음교단, 지관해 목사), 쌍샘자연교회(예장통합, 백영기 목사), 향린교회(기장, 조헌정 목사), 평화의 교회(감리교, 박경양 목사)가 2009년 녹색교회로 선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이들 교회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청지기적 삶을 교인들에게 전달하고, CO2 저감운동과 유기농 직거래 등 일상생활에서 청지기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독려했고, 햇빛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교회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이 같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회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강용규)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매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녹색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본회는 녹색교회 선정 위원회를 조직하고 4월 말까지 각 교단으로부터 녹색교회를 추천받아, 이 중 4곳을 선정해 오는 5월 31일 성공회 시청 주교좌성당에서 개최되는 환경주일 연합 예배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교회별 선정 사유
1. 서울복음교회(복음교단, 지관해 목사) - 2005년도부터 매년 환경주일(6월 둘째 주일)을 지켜오고 있으며, 환경선교정책 세미나를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청지기적 삶을 교우들이 함께 전개해오고 있음.
2. 쌍샘자연교회(예장통합, 백영기 목사) - 1992년 교회창립이후, 전교인을 상대로 환경교육을 실시, 교회 내 자연생태위원회를 조직하여, 매월 마지막주일을 ‘자연예배’로 드림. 또한, 생태자연도서관 건축과 생활문화 녹색가게를 준비 중임.
3. 향린교회(기장, 조헌정 목사) - 1995년 생명환경위원회를 조직하고, 농촌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유기농 쌀 직거래를 시작했음. 전교우 CO2 저감운동에 참여(차 없는 주일 지키기)하고, 햇빛발전소 건립 추진 중.
4. 평화의 교회(감리교, 박경양 목사) - 2005년부터 녹색가게(초록세상)를 설치하여, 유기농산물 및 환경용품 보급함. 담장을 없애 담쟁이를 식재하여 녹색 교회화함.
- 녹색교회 시상식 -
(2009년 환경주일연합예배 2부 순서로)
• 일 시 : 2009년 5월 31일(주일) 오후 3시
• 장 소 : 서울 주교좌성당 프란시스 홀
• 주 최: NCCK 생명∙ 윤리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행사 내용 :
◆ 제 1부 - 2009년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사회: 강용규 (NCCK 생명윤리위원장, 한신교회 당회장)
설교: 김근상 주교 (서울교구장)
◆ 제 2부 - 녹색교회 시상(시상: 권오성 NCCK 총무)
● 태양광발전소 준공식
① 지구살리기 노래공연-홍순관
② 준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