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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10차 총회 유치 중국 지지 요청...삼자교회 대표단 방문

입력 : 2009-02-05 02:16:57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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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삼자교회 임원들이 일치기도회 때 사용한 십자가 만들기를 함께 하고 있다.)

중국 삼자교회 상해지역 Shen Xuebin 회장과 Cai Weiwei 부회장 등 임원단 7명이 2월 5일 본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삼자교회 상해지역 대표들이 선교 1백년의 역사에서 선교하는 교회가 된 한국교회를 바로 알기 위해 그리고 한국성서공회와 중국삼자교회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본회 권오성 총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역사와 전통을 설명하고, 본회의 활동과 올해 천주교와 함께 개최한 일치기도회에 대해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WCC 유치에 대해서 중국 교회의 지지도 함께 요청했다.

권오성 총무는 "제 10차 WCC 총회는 한국교회만의 행사가 아니라 남북의 화해와 동북아 평화에도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 유치가 중국과 많은 동북아 국가 교회들의 협력을 장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자교회 대표들은 본회 방문 일정 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와 여의도 순복음 교회(이영훈 목사)를 방문한 뒤 10일 귀국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