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 마음은 어느 때 보다 무겁습니다. 세계적인 위기를 맞이한 각국의 주요 지도자들의 신년 메시지는 평화와 개혁을 이루려는 고민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둠을 넘어서려는 복음의 주체로서 기도와 치열한 몸부림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점에서 지금 한국교회의 선택과 실천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복음이 지닌 생명력으로 우리 모두 산재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신앙의 주체로서 설 것을 요청받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이 주최한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은 공통적인 주제로 지역을 이어가며 진지한 성찰을 통해 사회를 올바르게 읽어가며 교회의 구체적이고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가기 앞서, 지난해에 다루어온 주제들을 좀 더 심층적이고 통합적으로 그리스도인들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정치, 경제, 교육, 사회의 광범위하게 지속한 문제가 하루아침에 풀어지지 않을 것이고 많은 이들이 동의할 대안들이 단 시간에 만들어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끊임없이 성찰하고 실천하며 보완하면 에큐메니칼 선교를 통해 생명과 평화를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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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성찰과 나눔”
*일시, 장소 / 2009년 1월 19일(월) 오후 2시-6시 , 기독교회관 2층 강당
*발제, 논찬, 토론
*사회/ 양권석 총장(성공회대)
“한국정치와 교회” 발제: 임혁백교수(고려대) 논찬: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한국경제와 교회” 발제: 유종일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 논찬: 장윤재 교수사(이화여대)
“한국교육과 교회” 발제: 김용일교수(해양대) 논찬: 이은재 목사(입석교육원)
“한국사회와 교회” 발제: 김호기교수(연세대) 논찬: 남재영 목사(대전빈들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