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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10시 40분 현재>
도봉경찰서에 구금되었던 정태효, 김신애, 방인성, 김성윤 목사는 만 24시간이 지난 저녁 8시쯤 풀려났으며 조금 전인 오후 10시 김종환 목사가 만 26시간만에 풀려났다. 이들은 현재 남아있는 사람들이 풀려나기를 촉구하며 도봉경찰서 관내에서 연좌하고 있다.
이날 풀려난 김성윤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구금되어 있는 동안 집에 연락을 하지 못하다가 풀려나서 소지품을 돌려받자마자 집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전하는데 둘째딸 희연이가(10살) "아빠 콩밥 먹었어요?"라고 묻는 말에 억장이 무너졌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성북경찰서에는 기자가 오후 8시 30분에 찾아갔으나 면회가 금지되어 있는 상태이고 김경호, 안홍택 목사 두사람을 석방하였으나 이들이 구치소를 나오지 않고 연행된 모든사람과 함께 나가겠다고 구치소 안에서 연좌농성하고 있다.
또한 서덕석 목사(농아 장애)와 김성수 청년(기청), 일반 청년 한명이 오후 3시에 풀려나서 총 8명이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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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10시 현재 김성윤, 방인성, 김종환 목사와 민변 변호사 등이 나머지 구금자들에 대한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하고 있다. ⓒ 당당뉴스 송양현 |
<저녁 8시 현재>
저녁8시 현재 성북경찰서에 수감중인 김경호 목사와 안홍택 목사에 대해 경찰측에서 구금자가 너무 많으니, 비공식으로 석방 해줄테니 나가라고 하였으나, 구금자들 모두를 풀어줄때까지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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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경찰서에 구금중인 목회자 및 평신도 상황과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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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기독교 대책위는 오늘 낮 12시 서대문에 위치한 경찰청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후 3팀으로 나뉘어 동대문, 성북, 도봉 경찰서로 향하여 면회를 신청하였다. 방인성 목사 일가족과 여성목회자들이 수감된 도봉경찰서에는 감리교 여성목회자 김신애 목사(고난함께 간사)와 정태효 목사(예장 통합, 성수삼일교회 담임목사)가 함께 수감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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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행과정에서 멍든 팔뚝 / 고상환(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장)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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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김신애 목사(감리교. 고난함께 간사), 함께 연행된 오른쪽 서울여대 2학년 신모 학생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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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회온 일행들을 반갑게 맞이해준 정태효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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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행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방인성 목사의 큰아들 방주일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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