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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감리교 대중교통 캠페인

입력 : 2008-07-21 08:14:37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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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통수단은 BMW, 기감 대중교통 캠페인!
버스, 지하철, 걷기의 영어 알파벳 약자 BMW 이용해 환경생각하자.
 
2008년 07월 19일 (토) 01:25:04 송양현 song-1002@nate.com
 

기독교대한감리회(신경하감독회장) 서울연회(김기택 감독) 환경위원회는 18일 오후, 감리교회관 16층 회의실에서 "다음세대와 환경을 생각하는 대중교통 캠페인"을 기독교환경운동연대(양재성 사무총장)와 함께 기념 예배 및 서약식을 가졌다.

   
▲ ⓒ 당당뉴스 송양현

"대중교통 생활화로 창조질서를 회복하자"고 설교한 김기택 감독은 "지하철 대신 승용차를 이용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6배에 달한다며, 매주 목요일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날로 정해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설교하였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생태 환경을 살리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며 BMW(Bus, Metro, Walk) 이용을 생활화하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양재성 목사는 "출퇴근 만이라도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이날 참석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였다.

   
▲ ⓒ 당당뉴스 송양현

예배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참가자들이 모두 감리교회관 1층 희망광장에 모여 "대중교통 생활화로 창조보전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이번 캠페인의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주최측에서는 기념예배와 서약에 참가한 참석자들에게 미리 준비된 교통카드를 한장씩 지급하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직접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에 승차하여 귀가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또한, 이날 캠페인 순서로 예정되어 있던 자전거거치대 설치는 주최측의 사정으로 이달 30일로 미뤄졌다.

다음세대와 환경을 살리는 대중교통캠페인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위기의 극복을 위한 나만의 실천 서약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던 초록별 지구에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온실가스로 점점 더워지는 지구, 성난 기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유가, 발전만을 질주해온 인간의 이기심이 아름답고 건강했던 지구와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출퇴근마이라도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지금의 고유가와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소중한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나 한 사람이 일주일 동안 10Km의 출퇴근 거리를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10리터 분량의 휘발유가 절약됩니다. 100만명이 일주일 동참하면, 1천만 리터, 곧 175억원에 해당하는 휘발유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열병을 앓고 있는 지구에게도 부담을 덜 주는 것은 물론입니다. 승용차는 지하철에 비해, 온실가스인 CO2를 최고 100배, 버스에 비해 30배나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나는 가장 쉬운 환경실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로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위기를 넘어 창조세상을 보전할 것을 약속합니다.

1.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겠습니다.
(실천이 가능한 부분에 V표를 해주십시오.)
□ 한달 주유비용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겠습니다.
□ 자동차 대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다.
□ 반경 2Km 이내의 거리 이동시에는 가급적 걸어가겠습니다.
□ 1주일에 2일 이상 자전거로 출퇴근하겠습니다.
□ 현재 차량을 에너지 절약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차(소형자, 경차, 하이브리드차 등)로 바꾸겠습니다.

2. 그밖에 지구온난화 위기 극복을 위해 이런 실천도 약속합니다.
(실천이 가능한 부분에 V표를 해주십시오.)
□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겠습니다.(여름엔 26도 이상, 겨울엔 20도 이하)
□ 물건을 살 때는 환경마크가 부착된 것이나 재활용 제품으로 구입하겠습니다.
□ 샤워기와 양변기를 절수형으로 바꾸겠습니다.
□ 양치질이나 세수를 할 때는 물을 꼭 받아 쓰겠습니다.
□ 쓰레기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즐겨 하겠습니다.
□ 가전제품과 조명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쓰겠습니다.
□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사용하고, 안 쓰는 플러그는 꼭! 뽑겠습니다.
□ 나무를 심고 가꾸겠습니다.
□ 기타

서 약 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속교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

   
▲ ⓒ 당당뉴스 송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