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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 선교대회 2박 3일간 다양한 문화 행사

입력 : 2008-06-12 03:30:31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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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6월 12일 오전 10시 제57차 총회 및 에큐메니칼 선교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손달익 목사(예장)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부위원장에 황문찬(감리교)․유원규(기장) 목사를 서기에 김현호 신부(성공회)를 임명했다.

에큐메니칼 선교대회는 11월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7일 오후 혹은 18일 오전 중에 행사를 마무리하고 18일 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선교대회는 본회 총회를 행정총회에서 벋어나 한국교회를 교회답계하고 에큐메니칼 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 11월 제 55차 총회를 통해 결의됐다. 또 2년 마다 한 번씩 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대회는 회원교회들의 연합과 일치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와 교회의 문제들에 대해 에큐메니칼 입장의 신앙적, 신학적인 의제를 설정하는 장을 만들고, 부분별 운동단체들의 동력을 모으자는 취지로 제안됐다.

12일 준비에선 예배와 기획 분과로 나눠 대회를 준비하기로 했고, 특히 예배 분과에서는 리마예식(1982년 남미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서 모였던 WCC의 ‘신앙과 직제 위원회’ 총회를 위해 마련된 세계교회의 ‘공동 성찬 예식서’)을 골격으로 에큐메니칼 예배의 모델을 만들어 대회 기간 선보이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준비 위원회는 6월26일 2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내용이 채워갈 예정이다. 각 교단 에큐메니칼 관련 실무자들이 프로그램을 미리 기획하고 이날 계획안을 조율한다.

(사진은 제 56차 행정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