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통일, 개발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
(Ecumenical Forum for Peace, Reunification and Development Cooper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1. 회의 명칭: 한반도 평화정착과 사회개발을 위한 에큐메니칼 컨소시엄(Ecumenical Consortium for Peace-Building and Social Development on the Korean peninsula)
2. 일시: 2008년 2월 7일(목)- 8일(금)
3. 장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놀즈하인 개신교 아카데미(Protestant Academy at Arnoldshain)
4. 참석자:
한국 : 권오성 목사(NCCK 총무),
이종복 감독(NCCK 통일위원회 위원장),
김갑식 목사(예장통합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종생 목사(예장 통합 사회봉사부 총무),
전용호 목사(기감 서부연회 총무),
이상윤 목사(기독교봉사회 총무),
윤길수 목사 (기장 총무),
나핵집 목사(기장 평화공동체운동본부 공동대표),
황선엽 사관(구세군 대외협력),
김광준 신부(대한성공회 교무원장),
지관해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서기),
이삼용 목사(기하성 총무),
채혜원 목사(에큐메니칼 컨소시엄 사무국장),
황필규 목사 (NCCK 정의평화국 국장)
조선그리스도교련맹 :
강영섭 목사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정로 목사 (조선그리스도교련맹 국제부장)
김태준 선생 (조선그리스도교련맹 국제부원)
해외교회:
세계교회협의회 Dr. Mathews George Chunakara (WCC, 아시아 및 인권담당 국장)
Rev. Keum Jooseop(WCC, 선교와 전도국장)
아시아기독교협의회 Mr. Tony Waworuntu (CCA 정의, 국제, 발전, 봉사국장)
캐나다 Ms. Bern Jagunos (카나다 연합교회 아시아담당 국장)
Mr. Erich Weingartner (북한 인도적지원 컨설턴트)
독일 Rev. Paul Oppenheim (독일개신교협의회 EKD 아태국장)
Rev. Uliche Schumidt-Hesse(독일 서남지구선교회 EMS 부총무)
Mr. Lutz Drescher (독일 서남지구선교회 EMS 아시아국장)
Rev. Detlev Knoche (독일 헤세나사우주교회 에큐메니칼센터 원장)
Ms. Stefanie Elbern (독일 개신교개발지원국 EED 아시아담당)
영국 Mr. Michael King(영국감리교회, 세계선교 국장)
스위스 Ms. Doris Ghros(Mission 21, 스위스 바젤, 아시아담당)
미국 Rev. Victor Hsu (World Vision International, 북한 담당)
Rev. Derek Duncan(미국그리스도교연합교회/제자교회공동 세계선교부)
Rev. Kim Jong Sung(미국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선교국장)
Mr. James Railly (Amerian Friends Service Committe, 중국, 북한 담당)
참관: 스위스 Mr. Daniel Gerster (아카페 인터네셔날: 대북지원단체)
윤성민 (하이델베르그에서 박사과정 중)
* 일본기독교협의회(NCCJ)의 Rev. Toshimasa Yamamoto와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C-USA)의 최승구목사가 협의회 내의 조직변동으로 불참함에 대한 유감과 인사를 전해 옴
5. 공동의 인식과 결의사항
2006년 12월 홍콩에서 결성된 “에큐메니칼 컨소시엄”에 이어, 제2차 회의가 2008년 2월 7일(목)- 8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놀즈하인 개신교아카데미에서 남한의 한국기독교회협의회와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대표와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교회협의회를 포함하여 34명의 세계교회 대표들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중요한 것은 제1차 홍콩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대표와 세계교회협의회(WCC)의 대표들이 함께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 통일과 개발 협력을 위한 세계 교회의 연대 조직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또한 이 모임에서는 1984년 한반도 평화, 통일과 관련된 WCC 주최의 에큐메니칼 회의인 도잔소 모임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받아 세계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함께 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모임의 주요 사업에서 콘소시엄 형태의 북한 사회 개발 협력과 함께 동시에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런 정신에 비추어 규약(The Terms of Reference)을 개정하였으며 여기에는 모임의 명칭, 성격, 목적, 사업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1) 명칭 : “Ecumenical Forum for Peace, Reunification and Development Cooper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약칭 Ecumenical Forum for Korea)"- "한반도 평화, 통일과 개발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약칭 코리아 에큐메니칼 포럼)으로 변경했다.
그 이유로서는 과거 ‘컨소시엄’이란 용어가 주로 개발지원을 위한 조직연대의 의미로 쓰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모임이 사회 개발과 함께 평화 통일 이슈를 다룰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모임의 성격에 비추어 여러 교회들과 에큐메니칼 기구들의 참여를 넓히는데 알맞은 용어로 변경한 것이다.
(2) 성격 : 이 포럼이 1984년 이래로 도잔소 프로세스에서 표명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교회들의 헌신의 정신을 이어, WCC, CCA 및 기타 에큐메니칼 기구들과 연대하여 세계의 교회들, 기독교협의회들, 선교단체들 및 기독교 개발기구들의 연합체임을 분명히 하였다.
(3) 목적 : 기존의 세부조항을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했다.
a)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노력과 더 나아가 동북아에서의 화해를 위한 에큐메니칼 참여를 강화한다.
b) 에큐메니칼 공동체 안에서 자원과 경험의 나눔을 통하여 상호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효과적 개발협력을 증진시킨다
(4) 운영위원회: 2년에 한 번씩 있을 총회 중간에 중요사항을 논의하는 기구인 운영위원회 구성을 NCCK, KCF, CCA, WCC 와, 그 외 포럼이 지명하는 4개 기구의 대표로 구성한다.
NCCK, KCF, WCC, CCA, 북미 대표로 카나다연합교회(UCC), 아시아 대표로 일본기독교협의회(NCCJ), 유럽 대표로 독일교회협의회와 개신교지원단체(EKD/EED), 영국감리교회(MCB)에서 한 사람씩을 추천하기로 하였다.
(5) 사업: 각기 참여 교단과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보고하고, 확인하였으며, 앞으로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과 신규 사업은 5월 예정인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결의하여 집행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