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공식 취임 후 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등 종교계를 가장 먼저 찾았다.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3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실을 방문했다.
권오성 총무는 유인촌 장관에게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들어 주길 바란다”며 “특히 새로 출범한 정부가 낮고 소외된 자들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우려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 장관은 ‘우리 사회 화합과 소통을 위해 종교의 역할을 매우 크다’며 ‘정부과 종교계가 지금까지 서로 손발이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앞으로 정부와 종교계가 손발을 잘 맞춰 일해 나가자’고 말했다.
유 장관은 지난 1일부터 공식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의 업무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