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6회 1차 생명윤리위원회가 28일 오후 3시 NCCK 총무실에서 열렸다.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전병호)는 △대운하 관련 기독교 회의를 2월 14일 개최하는 것과 △ CCA 환경회의 △환경주일 예배 준비의 건을 주요의제로 논의했다.
회원들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할 새 정부의 대운하 개발과 관련한 기독교계의 입장과 대책 마련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월 14일 오후 2시에 NCCK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각 교단 환경위원회와 지역 NCC를 중심으로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생명의 강 살리기 순례대장정’에도 생명윤리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한편, 대운하와 관련한 위원회의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위원회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 초안은 한경호 목사와 최상석 신부, 황필규 국장이 맡는다.
이 밖에도 CCA가 제안하고 있는 아시아의 관점에서 바라본 ’생태, 경제 그리고 책임’ 회의(이하 CCA 환경회의)에 대한 한국의 공동 주최 건에 대해서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CCA 환경회의는 WCC가 후원하며 약 30여명의 환경관련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밖에도 2008년 환경주일 예배를 5월 30일 오후 2시에 드리기로 했다. 장소는 2차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환경위원회는 태안반도 기름유출에 대한 ‘삼성의 주민배상 책임 문제를 담은’ 성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