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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 2007년유엔옹호회의

입력 : 2007-12-03 01:32:39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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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월)부터 11월 2일(금)까지 미국 뉴욕 맨하탄에 있는 유엔(UN) 본부 건너편에 있는 ‘교회센터’(Church Center)에서 세계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가 주최한 ‘유엔 옹호 주간’(UN Advocacy Week) 행사가 열렸다. 

올 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교회협의회 총무들과 세계 각 교회의 원조단체들의 책임자들, 세계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 위원 등 모두 88명이 참가했다.

올 해는 4개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는데, ‘세계의 물 부족 상황’, ‘핵 군축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한 중동 문제’, ‘중동부 아프리카 문제’ 등이 그것이다. 

이틀에 걸쳐 참가자들은 각 의제에 대한 유엔의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을 초청, 매우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청취했다. 셋째 날에는 각 의제들에 대한 에큐메니칼 운동의 실천 프로그램을 모색하면서, 유엔 주재 해당국 대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넷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일곱 집단으로 나누어 주 유엔 독일, 가나, 슬로바키아,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대사들과 만나 현안에 대한 세계교회협의회의 관심사를 논의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전체 옹호주간에 대한 참가자들의 평가회를 가졌다(전문은 세계교회협의회 2007년유엔옹호회의.hwp)

채수일(한신대신학과 교수, 세계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