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정교회가 한국 기독교의 모든 교파와 세간에 서적과 미디아를 통해 인지된 “금구” 성 요한 크리소스톰의 신앙생활과 믿음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기독교 교회의 위대한 교부이며 세계적 스승인 성 요한 크리소스톰 (금구) 의 안식 1600 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11월10일(토) 오후 3시 성 니콜라스 대성당(서울 아현동)에서 개최됩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톰은 훌륭한 설교자였고, 성서를 깊게 연구하고 해석한 이로 성인의 업적은 정교회 뿐 아니라 천주교회에서도 존경받는 성인입니다. 지난 20세기 로마의 교황은 성 요한 크리소스톰을 “설교자의 수호성인”으로 추앙하였습니다. 2007년에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 1세의 축복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금구” 성인을 기리는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국정교회에서도 성인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유능한 해외 학자 네 분을 모시고 국제 심포지엄을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올바른 신앙과 교회간의 일치를 위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의로 값진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