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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NCCK와 당 지향점 같다” 지지 호소

입력 : 2007-10-23 05:52:18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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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통령 선거 후보 중 하나인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가 10월23일(화) 오후 4시경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권오성) 사무실을 방문했다. 

권오성 총무는 ‘사회 약자와 노동자 농민을 위해 제 목소리를 내는 정치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늘 사회 약자를 위해 애정을 갖고 (그에 따른)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정 후보에게 주문했다. 

정동영 후보는 ‘민주와 인권을 위해 희생하고 시대를 이끌어 왔던 NCC의 지향점이 우리 당(대통합민주신당)의 가치 목표와 바라보는 관점이 같다’며 ‘NCCK를 든든한 백(후원자)으로 생각한다’며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연초 만해도 패배주의에 휩싸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오늘에 와선 한나라당 당원조차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진짜 경제와 나쁜 경제가 어떤 것이지 국민들이 알고 판단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 당이 만들어 지고 깨끗한 승복을 통해 아름다운 보여주고 지지자들에게 희망의 발판을 만들어 준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성 총무는 ‘기독교도 대선연대란 틀에서 2007년 대통령선거를 위한 활동을 갖고 있다’며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하기 보다는 우리 시대 대선의 결과 어떻게 내야 하나 신앙에 입각해서 교회의 목소리를 내려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