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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평화정착 위한 평화학교 대만서 열려

입력 : 2007-01-22 01:44:47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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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조직된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동북아 워킹그룹’(이하 동북아 워킹그룹)이 1월23일부터 2월1일까지 대만 타이난 신학교에서 첫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북아 워킹그룹은 지난 2005년 9월과 2006년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의 결과이며 이 회의를 통해 동북아 평화교육과 에큐메니칼 교육센터 설립, 어린이 캠프 등 공동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대만 타이난 신학교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그램은 평화 활동가 재교육 및 평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중간 지도자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선 예장통합과 감리교 그리고 기장에서 각각 2명씩 6명이 참석하게 된다.

프로그램 기간 중에는 평화와 갈등에 대해 이해하고, 갈등에 대한 유형과 대응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각국 평화 담당자들의 갈등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유한 관점을 갖도록 만들며 참여자들 스스로가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한편, KNCC 권오성 총무는 동북아 워킹그룹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공동 사업 논의를 위해 2월 2일 부터 4일까지 홍콩을 방문하며 김경인(예장 기획국 국장)· 이충재(감리교 에큐메니칼 위원회 위원)·신승민(기장 해외선교부 부장) 목사가 함께 동행한다.

'동북아 평화정착과 갈등해결을 위한 중간 지도자 평화학교' 참석자명단
△오상열 목사(예장 총회 사회봉사부 간사) △이성욱 목사(영등포산업선교회 간사) △장형철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 △이연길(연세대학교 신학과 재학중) △구미영 준목(기장 여신도회전국연합회 간사) △현선도 준목(기장 총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