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2005년 청년선교정책 토론회 보고

입력 : 2005-04-22 03:51:57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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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05년 4월 12일(화) 오후 2시 - 4시

- 장소: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4층 2연수실




개회기도 : 이만규 목사(KNCC 청년위원회 위원장)

 

기조 발제 : 청년선교정책에 대한 진단 및 전망- 정해동 목사(청년위원회 위원)

 

발제자는 80년대 후반 기청협 중심의 기독청년운동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현재 기독청년운동을 진단했다. 공교회 조직으로서 기청협(EYC), 각 교단의 청년조직은 대중이 없는 공식기구만 유지하고 있는 형국이며 대중과 괴리되어 있다고 진단하고, 앞으로 대중의 눈높이에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21세기 기독청년운동의 전망은 십년 뒤를 내다보는 데서 시작하기를 제안했다. 앞으로 사회는 빈부의 격차가 더 양극화 될 것이고 교회는 청년들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향후 기독청년운동에 세 가지 제언을 했다.

 

첫 번째로 교회 안에 청년들이 기독청년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로 아주 작은 단위인 개별 청년, 시찰, 지방회, 노회의 청년들을 결합해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청년 지도력을 양성해야 한다. 지도력이란 함은 자기 신앙고백이 뚜렷하고, 신학적 소양과 더불어 세계화된 지도력으로서의 품성도 갖춰야 한다.   

 

 

발제 1 : 전년도 정책토론회 토의보고 및 제언- 이두희 총무

 

지난 정책협의회에서 진행된 내용을 보고하고 공교회성과 운동성 두 양날을 조화롭게 펼치기 위해 새로운 사업 방식, 내용 등을 고민하고 있으며 현재 기청협 운동에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청협의 사업방식은 교단, 지방회, 노회 등의 청년 조직을 사업의 내용, 방식, 재원 마련 등을 같이 계획하면서 자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활동을 통해서 조직이 강화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시도는 2005년 사업부터 실행되고 있다.

 

 

발제 2 : 각 교단 청년선교정책

  • 예장 - 장청을 중심으로 지원하면서 교단의 청년선교정책을 수립.  
  • 감리교 - 학원 선교를 위한 학원선교사 제도, 아름다운 청소년(법인), MYF(교회내 조직)와 청년관(교회와 사회 청년문화운동)이 청년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기장 - 청년담당 간담회, 기장 청년회를 지원

 

토 론

 

교단의 정책적 지원, 복음주의적 성향의 대다수 청년들을 아우르는 사업 전개,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EYC, KSCF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지금 전개하고 있는 새로운 내용 방식에 관심을 가져 주는 일, 한국교회 청년들의 정체감 형성 등에 관한 논의들이 진행됐으며, 각 교단에서 실시하는 교단 청년선교정책협의회를 KNCC 차원에서 통합해 2006년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기에는 교단의 정책실무자, 개교회 청년담당 목사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교단 정책실무자와 청년 담당 실무자와 간담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