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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KSCF 정책협의회

입력 : 2005-02-25 10:17:29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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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관에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에서 아래와 같이 정책협의회를 갖으려고 합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제 너무나 진부해진 이야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당대의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글에는 늘 세상이 변하고 있고, 너무나 달라졌다라는 글귀를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피부에 와 닿는 강도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것이 바로 오늘 KSCF의 현실입니다.

 

지난 시기 K는 사회 문제에 대한 신앙적 고백과 결단으로 한국 사회 민주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에큐메니칼 지도력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K는 기독학생운동의 정체성 문제, 회원 감소, 조직의 침체현상을 심각하게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에큐메니칼 운동의 동력이 정체됨과 동시에 K도 전반적인 상황에서 위축되었고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려는 일련의 시도들이 체계적으로 추진되지 못했음을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이러한 상황 전반에 대한 검토이며, 앞으로 기독학생(청년)운동에 대한 체계적이며 단계적인 검토와 발전을 위한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1. 일  시 : 2005년 2월 25일 오후 2시 30분 ~ 5시
  2. 장  소 :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
  3. 정책협의회의 기조 : “(청년/청소년 선교의) 위기에 대한 대안의 공동모색”
  4. 발표 및 토론 : 권진관 교수 (성공회대 교수, 기독자교수협 총무)

        김종구 목사 (정동제일교회 젊은이교회 담당)

        전성표 목사 (이웃사랑교회시무, 이대 SCA 지도교역자)

        김오성 목사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총무)

  5. 문 의 : (765-9749,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