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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일교회협의회(수정)

입력 : 2004-12-10 04:26:50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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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일교회협의회가 2004년 12월 6일~9일 일본 동경의 재일본한국YMCA회관에서 "평화의 문화를 함께 창조하자" - 폭력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한국과 일본 NCC는 지난 1970년대 이후 두 나라간 선교협력과 공통의 관심사를 협의하기 위해 2년(혹은 4년) 간격으로 한·일교회협의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8차 회의에는 한국에서 KNCC 회장 신경하 감독회장과 백도웅 총무, 김동원 기장총회장, 정철범 성공회관구장, 조성기 예장사무총장, 윤길수 기장총무, 강용규 국제위부위원장, 신효희 교회여성연합회회장과 발제자로 이철승 목사(이주노동자 문제), 임흥기 목사(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 문제)가, 그 외에도 이병희 장로(기장 여신도회선교위원장), 이상윤 목사(기독교사회봉사회 총무), 이두희 총무(EYC), 강서구(EYC) 등 14명이 참석하였다.

 

일본측에서는 스즈끼레이코(Suzuki Reiko, 鈴木伶子) NCCJ 의장과 야마모토 도시마사(Yamamoto Toshimasa) NCCJ 총무, 박수길 재일대한기독교회 총무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일정은 12월 6일 일본교회 주관의 개회예배에 이어 오리엔테이션과 두 나라 NCC 총무의 총무보고가 있었고 저녁식사 후에는 일본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12월 7일 아침기도회(성서연구-정철범 주교)에 이어서 오까마리(교토대학) 교수의 주제강연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식민주의와 피압박 민중의 문제, 역사를 누구의 시각으로 볼 것인가 등 식민지 시대 역사 전반을 보는 시각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오후 시간에는 한국 측에서 임흥기 목사의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 문제, 키무라요오코 선생의 일장기·기미가요 거부운동, 윤경혜(재일동포) 선생의 지역사회 공생운동, 이철승 목사의 한국이주노동자 문제의 현황과 전망, 모리타요시유키 목사의 공감의 테를 넓히는 것만이 라는 주제의 발제를 듣고 분과, 종합토의를 진행했다. 저녁시간에는 일본교회에서 준비한 환영만찬 시간을 갖고 스즈끼레이코 NCCJ 의장의 환영사와 신경하 NCCK 회장의 답사에 이어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12월 8일 오전 그룹토의 시간에 주제별 공동의 실천과제들을 협의한 후 전체 토의 시간을 갖고 공동성명을 채택한 후 한국측 주관의 폐회예배(사회-조성기예장사무총장, 기도-박수길 재일교단총무, 설교-신경하회장, 축도-김동원기장총회장)로 협의회를 마쳤다. 오후시간에는 한국대표단을 중심으로 일본 참가자 몇 명과 함께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위령탑과 고려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아래는 제8회 한·일교회협의회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서 전문이다.

 

 

 

제8회 한·일 NCC 협의회 공동성명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 (마태복음 5장9절)

 

1. 우리가 선 자리 - 9·11 이후의 세계와 평화의 위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일본기독교협의회(NCCJ)는 2004년12월6일~ 8일 도쿄(재일본한국YMCA)에서, "평화의 문화를 함께 창조하자" - 폭력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8회 한일NCC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2000년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제7회 협의회에서 우리는 아래와 같이 약속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협의회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로서 주변국의 이해 다툼 가운데 피해 입은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동아시아의 평화 실현을 위한 노력을 행하여 새로운 세기에 평화로이 공생하기 위한 평화교육과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한 우리는 아시아 민중의 민주화에 대한 절실한 바램과 경제 정의 실현을 위한 투쟁에 연대·협력하여 함께 사는 아시아 공동체의 이상(理想)의 미래를 열 책임을 진다."(제7회 한·일NCC협의회 공동성명 중에서)

 

그러나 2001년의 9·11을 계기로, 21세기는 새로운 "전쟁의 세기"로 길을 잘못 들어섰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을 표방한 미국은 세계여론과 유엔을 무시하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서 일방적인 전쟁을 하며 평화를 파괴하고 폭력의 연쇄를 일으키는 최대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강경한 군사적·경제적인 세계전략은 한 나라로 가능한 것이 아니며 일본이나 한국도 중요한 하나의 고리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세 속에서 한·일 양 정부는 미국에 대해 기지제공, 막대한 군사비부담 등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라크파병과 이라크에서의 자국민 희생자를 내었습니다.

 

동시에 일본에서는 평화헌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기정사실이 되고 있으며 다양화하는 시민사회에 경찰에 의한 감시와 권리침해가 횡행하고, 교육의 우경화와 함께 민주주의의 현저한 형해화(形骸化)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피차별 소수자의 권리가 보다 주변화되고, 여성차별이 조장되고 있습니다. 또 대 테러 대책이라는 명목으로 외국인에 대한 적의와 편견 (제노훠비어, xenophobia)의 선동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2. 기독교 내외의 근본주의와 그 문제

 

미국 부시대통령의 재선은 기독교 교회에 있어서도 또 하나의 과제입니다. 그것은 부시정권의 "외교"가 힘에 의한 세계지배전략이며, 그 중요한 기반의 하나가 기독교 근본주의임은 주지의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시정권이 내세운 "도덕주의"는 인권옹호에 의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편협하며 인권을 침해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네오컨서버티브(Neo-Conservative 네오콘)라 하는 신보수주의자 세력의 일익을 감당하며, 군사지배 정책의 지주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권위주의적이고 현실 안주적인 근본주의에 바탕한 일부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걸림돌로 작용하며, 민주화와 사회 전반의 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가로막고, 미국의 일방주의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뜻이라고 현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네오컨서버티브(Neo-Conservative)세력은 천황제 지배의 부활을 지향하고, 일장기 히노마루나 국가·키미가요 강요나 교육기본법 개악에 의한 획일적인 "애국심"교육에 의하여 사람들 마음의 지배를 꾀하며 그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이즈미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 공식참배를 계속 강행하고 있는 것은 식민지지배의 피해자나 전쟁희생자의 아픔을 이해하지 않는 자기 논리의 교만한 주장에 지나지 않으며 일본의 우경화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인 평화네트를 통하여 이러한 흐름에 저항하는 기반을 만들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우경화의 흐름에 영합하도록 신앙을 전적으로 개인의 내면적인 구원과 정통적인 교리의 신봉에 집중시켜 교회의 확대를 주요 관심사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에 의한 지배가 가져올 사람들의 고통이나 아픔을 외면하고, 교회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근본주의와 네오컨서버티브의 흐름에 대항하여, 사람들의 영적 갈망에 바르게 답하고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의 과제를 짊어지기 위하여, 참다운 교회의 모습과 신학의 변혁이 필요합니다.

 

 

3. 청년의 현실과 교회의 과제

 

우리들은 한·일의 청년이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자아형성의 과정이 저해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치경제의 세계화, 노동환경, 커뮤니케이션의 환경변화는 청년들이 미래 사회를 그리는 것을 곤란케 하고 있습니다. 또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공간으로서의 지역사회는 상실되고, 학교는 획일화된 경쟁의 장으로 되었으며 가정은 점점 안정된 자기수용을 하는 역할을 잃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특히 일본에서는 청년이 새로운 국가주의·역사수정주의 운동이나 종교적 근본주의에 대하여 불만, 불안, 고통을 승화시킬 말을 찾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청년이 품고 있는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청년이 기도와 희망을 표현할 자리가 되고 있는지 우리는 자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편 에큐메니칼 운동 가운데 "화평케 하는 자"라는 목표를 향하여 활동해온 아시아의 기독 청년들은 그 과정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감성을 보여 주었으며, 그것에서 교회는 배울 점이 많음을 확인합니다.

 

 

4. 폭력의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를 "불량국가"라 외치고, "테러와의 전쟁"을 계속한다고 하면 미국과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한·일 NCC의 과제와 책임은 더욱 중대합니다.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마태 25장52절)고 하는 말씀을 기억하여 문제해결의 수단으로서 폭력을 결코 택하지 않겠다고 결단하고, "검을 쟁기로" 바꾸기 위하여, 양국이 이제까지 보다 더욱더, 연대 협력하는 것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폭력”에 관한 대화를 심도 있게 나누는 중에 우리는 타자의 인간성을 부정하는 식민주의의 폭력의 역사를 기억하는 일, 누구의 시각으로 역사를 보느냐에 유의하며 역사를 날조하는 힘에 저항하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가부장적인사고와 구조"는 국가와 교회, 가정의 모든 자리에서 힘이 약한 존재를 억압하는 권력체계이며 "폭력"의 문화인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구하며 화해와 협동을 지향할 때, 우리는, 교회와 사회의 진정한 민주화를 향하여 서로의 일상적인 관계를 재인식하고, 그 질을 변화시켜 가자고 결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 등 미국과 그 동맹국이 적대시하는 나라에 대해서 국가가 사람들의 공포심을 이용하는 것 또 대결하고 고립시키는 정책수단으로서 제재를 이용하는 것, 방위의 이름으로 선제공격을 행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폭력이 아니라 정의로 뒷받침된 평화를, 차별이 아니라 차이의 존중에 뒷받침된 평등을, 우리가 다양한 타자와 함께 사는 사회를 실현하는 것, 그것이 반드시 아시아의, 그리고 세계의 평화구축에 공헌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국가정책이나 슬로건을 위해서 일지라도 누구 한 사람, 죽는 것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18장14절)

 

 

5. 금후를 향해서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동아시아의 평화실현을 위해서", 우리는, 미국의 여러 교회의 친구들에게 전쟁의 중지와 이라크로부터의 철수, 폭력을 수단으로 삼지 말 것을 한·일 양국NCC로부터 진심으로 슬픔과 우정으로 호소합니다.

 

“평화의 프로세스에 공헌하기 위해서", "도잔소 회의" 등 이제까지 쌓아 올려온 에큐메니칼 협력을 금후도 깊이 있게 해 갈 것입니다.

 

“화해와 공생을 위해서", 진행되어온 외등법 국제협의회, URM 협의회, 여성협의회, 청년협의회 등 각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2005년에 한국의 광복60주년과 일본의 패전6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교회 지도자협의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평화 가운데 공생하기 위한 평화교육의 일환으로서", 2005년8월에, 히로시마에서 행해지는 한·일 어린이 평화회의를 축복하며, 그 실현에 협력할 것입니다.

 

“분단의 상처를 치유할 프로그램의 실시를 위해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인 식량의 지원과 화해를 위한 프로그램에 연대와 협력을 계속합니다.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과 진정한 북·일 국교회복을 위해 연대 노력을 계속합니다.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 군대강제“위안부”의 역사를 말소하려는 움직임에 저항하고, "나눔의 집" 역사기념관이나 고려박물관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역사에의 책임을 다하는 화해에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전쟁과 여성의 평화기념관"을 일본국내에 설립하는 운동에 협력합니다.

 

“다문화공생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한·일 양NCC는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기본적 인권을 지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의 협의를 근거로 삼아, 별지의 항목으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웠습니다. 21세기와 그 앞날의 미래의 어린이들에 대해서 우리의 약속이, 이 시대의 책임을 지는 것이 되게 하소서. 이러한 모든 바램과 기도가 역사의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축복 받게 하소서. 아멘.

 

2004년 12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신경하

총 무 백도웅

일본기독교협의회

의 장 스쯔키 레이코

총간사 야마모토

 

 

 

제8회 한·일 NCC 협의회 공동성명 부속문서

 

공동실천과제

 

한·일NCC는 WCC의「폭력을 극복하는10년」을 기억하고 WCC、CCA와 나란히 세계의 교회와 연대하여 제8회 한·일 NCC협의회 전체회의에서는 각 분과회에서 제기된 다음 사항에 대해 공동성명「5.금후를 향해서」와 함께 그 실행을 위해 노력한다.

 

◆ 평화문화를 만들기

  1. 아픔을 아는 감성을 키우고, 아픔을 공유하기 위해서 교류하고, 현장에서 만  나는 프로그램을 가진다.
  2. 교회는「아픔의 기억」의 활동에 참여한다. 전쟁이나 분쟁이라는 폭력 아래 피해를 입은 민중, 특히 군대강제「위안부」,군사기지·주둔군에 의한 성폭력의 피해자나 침략에 의한 희생자, 그리고 세계에 번져가는 피폭자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하고 전해간다.
  3. 2005년 한·일 어린이평화회의 실현을 위해서 한·일NCC 쌍방은 준비회를 만들고 추진한다.
  4. 일본의 히노마루(日の丸)·키미가요(君が代)의 강제를 비롯한「애국심」교육을 부정하고, 공생 (共生)과 평화를 위한 교육을 제창한다. 현재 강제에 대해 분투하고 있는 자들과연 대한다.
  5. 전쟁포기를 천명한 일본국 헌법의 전문과 9조를 세계에 널리 알린다.
  6. 비폭력의 의의와 실천을 뿌리내리기 위해 비폭력 트레이닝을 교회의 여러 가지 활동에 자리매김하도록 한다. 오끼나와(沖縄) 헤노꼬(野古)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비폭력 저항을 배운다.
  7. 운동단체 및 운동 내부의 지배, 피지배의 관계를 인식하고 극복한다. 작은 소리를 귀히 여긴다. 함께 배우고 함께 키우는「공육(共育)」을 귀하게 여긴다.
  8. 성폭력을 없애기 위해 교회 내외에 프로그램을 만든다.
  9. 세계화한 경제와 사회 속에서 소외된 청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한다.

 

◆ 과제를 감당할 교회를 함께 만든다.

  1. 선교 봉사의 과제를 성서에 근거해서 교회에서 알기 쉬운 말로 하는 신학을 만든다.
  2. 지금 청년들과 함께 교회를 만드는 의식을 가지고 청년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청년들이 설 자리를 만든다. 청년이 기도와 희망을 표현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예배나 소그룹의 활동을 구상한다.
  3. 새 시대에 요구되어지는 목사, 교회지도자의 의식개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4. 차기 한·일NCC협의회는 보다 많은 청년이 모이는 프로그램으로 한다. 협의회의 자리가 청년들의 간증이 되어지도록 한다.

 

◆ 정부·사회에 호소한다.

  1. 한·일 양 국회의 기독교인 의원이나 양 정부에 적극적으로 호소한다.
  2. 한국과 일본, 아시아 에큐메니칼 평화회의 평화 네트워크 만들기를 한다.
  3. 무기제조와 수출의 금지를 요구한다.
  4. 군대「위안부」문제의 해결을 위해 일본에서의 입법화를 촉진한다.
  5. 인신매매나 가정 내의 폭력 등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을 없애기 위해 사역을 추진한다.
  6.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인권지원을 위해 교회가 사역을 강화한다. 「모든 이주노동자 및 그 가족의 권리보장에 관한 조약」의 비준을 요구한다.
  7. 미군기지축소와 폐지를 향한 투쟁에 연대한다. 특히 헤노꼬(野古)투쟁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지원한다.
  8. 더이상 피폭자를 내지 않기 위해 핵무기 근절과 동북아시아의 비핵화를 위해 연대한다.2005년 핵비확산조약회의에 관계한다.
  9. 타인의 생명을 희생하는 욕망 추구의 문명에 대해 질문하며, 한정된 자원을 나누며 평화를 실현하는 탈원발(脫原發)의 공동행위를 한다.
  10. 이라크, 팔레스타인, 아프카니스탄 등 전쟁의 희생이 된 어린이들을 위해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