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힘과 약속"은 미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2004년 WCC DOV(폭력극복 10년 운동)의 관점에서 올해에 수행해야할 활동들에 대한 주목할 만한 주제이다. 1월 12일 월요일 예배는 교회운동이 미국에서의 평화를 위해 힘을 키우고 방책을 내기로 결정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표시가 될 것이다.
2004년 계획서는 미국 교단 대표들로 구성된 미국 DOV 위원회에 의해 1월 12일~13일 뉴욕에서 있을 회의에서 작성될 것이다. 또한 이 회의에서 미국 DOV 위원회와 국제 자문단은 DOV 운동 10년에 대한 중간시기와 미래에 대한 전망이 있을 것이다.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475번지에 위치한 인터처치 센터에서 정오에 미국교회 영성의 원천이랄 수 있는 마틴 루터킹 목사(Rev. Dr Martin Luther King Jr)를 기리는 월요예배가 드려질 것이다. 이날 설교는 킹 목사의 친구이자 동료인 오티스 모스 목사(Rev. Dr Otis Moss Jr)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오티스 목사는 비폭력 사회변혁 운동을 하고 있는 마틴루터킹주니어 센터 국내부에서 일하고 있다. 예배에서는 또한 킹 목사의 전임 참모장이었으며, 일생동안 화해와 평화를 위한 일한 위얏 티 워커 목사가 특별 손님으로 초대될 것이다.
DOV 운동에서는 올해가 특별한 지역을 정해서 활동한지 3번째 되는 시기이다. 2002년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초점을 맞추었고, 2003년에는 수단에 초점을 맞추었다.
미국을 선정하게 된 것은 2003년 8월 WCC 중앙위원회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미국교회가 이라크 전쟁을 용기 있게 반대하고, 국내외적으로 고통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WCC 중앙위원회는 미국교회의 국내폭력, 무기규제, 정의회복을 위한 노력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동시에 WCC 중앙위원회는 도전 받지 않는 미국의 힘이라고 여기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행정부는 그들의 힘은 국제질서를 무시 할 수 있고,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묵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듯하다." 또한 "모든 다양한 형태의 종교관계들과 이주민들 속에서 발생하는 가난, 폭력, 인종차별과 같은 문제들과, 교육과 고용에서 발생하는 불평등 문제는 전혀 없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WCC 중앙위원회는 지적했다.
- 원 문
http://www2.wcc-coe.org/pressreleasesen.nsf/index/pr-04-0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