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여정에 함께 하고 있는 우리의 형제자매 동료들에게 :
전쟁, 테러, 폭력, 갈등, 경제적 세계화로 인해,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성탄절을 맞이하며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겸손하고 온유한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는 것처럼, 우리도 또한 신실하고, 겸손하며, 온유한 모든 이들을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는 우리의 낡은 사고와 이데올로기, 관습과 습관, 믿음과 실천에서 갈등 해결의 길을 찾기 위해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를 갈망합니다. 다른 신앙의 사람들과 종교가 없는 사람들과 함께 모든 이들을 위한 평화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투쟁하게 하소서. 인간 존엄성을 창조하시고, 더욱 더 놀랍게 회복시키신 하나님! 이번 성탄절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우리 모두와 함께 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16:33)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의장단 제니퍼 도슨 목사(뉴질랜드)
웡 와이 칭 박사 (홍콩)
조셉 마르 아리레나에우스 목사 (인도)
안토니 로우 (말레이지아)
명예회계 이스라엘 파울라이(스리랑카)
총 무 안재웅 박사(한국)
2003 년 11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