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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e뉴스팔-e뉴스 22호) 사빌 기도의 물결 6
팔-e뉴스 22호) 사빌 기도의 물결 6
사빌 기도의 물결 여섯 번째 / 2021. 2. 4   2월 2일 화요일 오후 6시(예루살렘 시간)에 열린 쿠미 나우 온라인 회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차별에 초점을 맞춥니다. 팔레스타인 시민들은 이스라엘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지만, 이등 시민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다른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유대 국가로 여기고 있고 그곳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경제적, 교육적, 사회적 기회를 적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 시민권을 가질 수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숫자를 한정하는 제한적 가족 결합법을 계속 지지해오고 있습니다.   주님,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시민들에게 행하는 차별적 정책의 중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시편 146편 말씀에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복되어라, 자기 하느님 야훼께 희망을 거는 사람! 하느님은 하늘과 땅, 바다와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 (시 146:5-6)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2021년 1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상대로 높은 수준의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나블루스와 라말라 부근 소유지에서 일하고 있던 농민 6명이 두 번의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정착민들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수십 그루의 과실나무를 파손하고 길가에서 바윗돌과 돌멩이를 던져 팔레스타인 차량을 공격했습니다.   주님,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당국의 제한 없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상대로 시작한 이 무차별 폭력의 소용돌이가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복되어라, 자기 하느님 야훼께 희망을 거는 사람! 하느님은 ...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 (시 146:6)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난 1월 21일 목요일, 라말라 근처에서 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팔레스타인 소년 마지드(6세)와 마지드의 동생 자드(3세)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복면을 쓴 한 무리의 이스라엘인들이 차를 길가에 정지시키고 가족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창문에 돌을 던지고 차 문을 열려고 시도했습니다. 아이들의 아버지 알라 스와프타는 빠른 속도로 차를 몰아 재빨리 빠져나갔습니다. 이 공격으로 아이들은 상처와 타박상을 입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며, 아이들의 부모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주님,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인종 차별적 공격으로부터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들이 보호되기를 기도합니다. '복되어라, 자기 하느님 야훼께 희망을 거는 사람! 하느님은 ... 억눌린 자들의 권익을 보호하시며' (시 146:7)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난 1월 26일 수요일, 이스라엘군은 점령된 웨스트뱅크의 투바스 동쪽에 있는 에이눈 지역에서 수백 그루의 나무를 뽑아냈습니다. 이스라엘 시민청은 수년 전 심어졌던 이 나무들이 지금 '군사지역'으로 지정된 땅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 뽑힌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님, 팔레스타인 땅에 있는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파괴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수많은 팔레스타인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복되어라, 자기 하느님 야훼께 희망을 거는 사람! 하느님은 ... 굶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시 146:7)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스라엘 군인들은 1월 27일 수요일, 헤브론 인근 야타 동쪽 아즈와딘의 베두인 시에 있는 이슬람 사원으로 가는 불도저를 호위했습니다. 이 사원은 사원과 지역 학교에 철거 안내문이 게시된 지 2주도 안 되어 철거되었습니다. 같은 날 오전 군인들은 예루살렘 동쪽 칸 알-아마르에서 농민들이 소들을 위해 사용하던 쉼터 두 곳을 철거명령 고지 없이 침범해 철거했습니다.   주님,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철거와 파괴가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야훼는, 묶인 자들을 풀어주신다. 앞 못 보는 자들을 눈뜨게 하시고 야훼, 거꾸러진 자들을 일으켜주시며' (시 146:8)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1월 24일 일요일 아침, 후아드 주다는 다른 팔레스타인 남자들과 함께 이스라엘로 일하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들이 분리장벽 문을 막 통과하려던 때, 이스라엘 군인들은 그들을 향해 최루탄 통을 발사했습니다. 후아드는 유독성 최루 가스를 들이마신 후 심장이 마비되었고 사망했습니다. 그는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젊은 남성이었습니다. 그는 네 자녀와 가족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첫째 아이의 나이는 열 살입니다.   주님, 후아드를 잃고 슬퍼하고 있는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야훼, 나그네를 보살피시고, 고아와 과부들을 붙들어주신다' (시 146:9)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Sabeel Wave of Prayer / 4.2.21   This week’s Kumi Now online meeting on Tuesday, the 2nd of February, at 6pm, (Jerusalem Time) will focus on the discrimination faced by Palestinian citizens of Israel. These citizens make up more than twenty per cent of the population of Israel, but are treated as second class citizens. Israel sees itself first and foremost as a Jewish state and affords fewer economic, educational and social opportunities to the Palestinians living there. The Israeli government has continued to support the restrictive Family Unification Law which deliberately limits the number of Palestinians allowed to hold Israeli citizenship.   Lord, we pray for an end to the discriminatory policies enforced by the Israeli government on Palestinian citizens. Lord, we turn to the words of Psalm146 in our prayers: ‘Blessed is he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Ps.146:5-6)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The United Natio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OCHA), has reported a high level of violence committed by Israeli settlers against Palestinians in the two week period from the 5th to the 18th of January 2021. Six farmers were injured in two separate incidents, near Nablus and Ramallah, as they were working on their land. Settlers vandalised dozens of fruit bearing trees on Palestinian land and attacked Palestinian vehicles by throwing rocks and stones at them from the roadside.   Lord, we pray for an end to this spiral of indiscriminate violence launched by Israeli settlers on Palestinians without restriction from the Israeli authorities. ‘Blessed is he whose hope is in the Lord,…who keeps faith forever,’(Ps146:6)Lord, in your mercy … hear our prayers.   A six-year-old Palestinian boy named Majd and his three-year-old brother, Jad, were injured on Thursday, the 21st of January, when they were travelling with their parents in their car near Ramallah. A group of masked Israelis flagged the car down on the roadside and started to attack the family, throwing stones at the windows and trying to open the car doors. Their father, Alaa Swafta, acted quickly to drive off at speed. The boys were cut and bruised and traumatised by the attack, but the parents had feared for their lives.   Lord, we pray for the protection of Palestinians and their children from racist attacks by Israeli settlers.‘Blessed is he whose hope is in the Lord…who executes justice for the oppressed,’(Ps146:7) Lord, in your mercy … hear our prayers.   On Wednesday, the 27th of January, Israeli forces uprooted hundreds of trees in the area of Einun, east of Tubas, in the occupied West Bank. The Israeli Civil Administration claimed that these trees, which had been planted several years ago, were uprooted because they were now deemed to be growing on land designated as a ‘military zone’.   Lord, we pray for an end to the destruction of thousands of trees on Palestinian land and for the threat to the livelihood of so many Palestinian farmers.‘Blessed is he whose hope is in the Lord…who gives food to the hungry,’ (Ps146:7).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Israeli soldiers escorted bulldozers to the mosque in the Bedouin city of Azwadeen, east of Yatta, near Hebron on Wednesday, the 27th of January. The mosque was demolished less than two weeks after demolition notices had been posted there and on a local school. On the same morning soldiers forced their way in to dismantle two shelters used by farmers for their cattle in the Khan al-Ahmar village, east of Jerusalem, without issuing any demolition orders.   Lord, we pray for an end to the demolition and destruction wrought on the Palestinian people by the Israeli authorities.“The Lord sets the prisoners free; the Lord opens the eyes of the blind. The Lord lifts up those who are bowed down;” (Ps146:8).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Fu’ad Joudah was on his way to work in Israel with a group of other Palestinian men on Sunday morning, the 24th of January. As they were about to pass through a gate in the separation wall, Israeli soldiers fired tear gas canisters at them. Fu’ad inhaled the toxic tear gas, suffered a heart attack and then died. He was a young man with no health difficulties. He leaves behind a family of four children, the eldest of whom is ten years old.   Lord, we pray for the family of Fu’ad as they grieve his loss.‘The Lord watches over the sojourners; he upholds the widow and the fatherless,’ (Ps.146:9).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2021-02-25 19:12:05
정의·평화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넷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넷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 순절 금식기도회 넷째 날 공동기도문     정의와 평화와 생명의 주님! 꽃피는 봄날에 해고되어 다시 꽃피는 봄날을 코앞에 두기까지 287일 동안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에게는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해고의 정당성을 따지는 국가기관인 지노위와 중노위는 아시아나케이오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결정을 내리고 원직 복직시킬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나케이오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박삼구 이사장은 국가기관의 법적인 결정도 무시하고,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소송을 제기하여 이분들을 다시금 벼랑 끝으로 내몰았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 가운데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해고노동자들이 험하고 사악한 자본과 싸우는 동안 더 이상 상처 입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어떤 난관을 만나더라도 능히 이겨내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은 연대와 응원, 더 깊은 관심과 격려로 끝까지 함께 하게 하옵소서. 이 분들이 지금까지 받은 모든 상처는 주님께서 싸매어주시고, 모든 아픔은 당신 안에서 치유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분들의 의로운 투쟁을 통해 (주)케이오 안에서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 되, 올바로 잘 사는 노나메기 세상이 실현되게 하옵소서. 또한 부당한 해고를 거부하고 투쟁하는 이 땅의 모든 해고노동자들과도 함께해 주셔서 저들 모두 하루 속히 승리하여 일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노나메기 세상을 위해 투쟁하는 모든 해고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축복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1-02-25 12:29:49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관련한 한국교회와 사회에 드리는 호소문 발표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 - 18호 (2021. 2. 2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관련한 한국교회와 사회에 드리는 호소문 발표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경호 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기도와 연대를 간절히 요청합니다”라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지금의 미얀마는 1988년과 2007년과는 달리 군부가 국민들의 민주화운동을 총칼로 짓밟을 수 없는 역사적 시점에 와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확신 속에서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운동에 연대하고 지지를 보내기 위하여 이 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2.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수많은 대가를 치러낸 한국교회와 사회가 미얀마의 아픔에 공감하며 기도하고 연대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이번 민주화 투쟁이 우리는 미얀마의 다양한 소수민족들의 생존권과 자치권이 존중되는 진정한 민주화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한국 정부를 향해서는 촛불 혁명의 정신을 살려 적극적으로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한국 기업을 향해서는 직간접적으로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는 협력 사업들을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3. 본회는 아시아그리스도교협의회(CCA)와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연대하여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난민지원 모금, 구속자 지원 활동 등)을 조직할 예정이며, 주한 미얀마대사관과 한국 외교부 등에도 우리들의 요구를 강력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4. 민주주의를 위해 처절하게 투쟁하는 미얀마인들을 기억하며,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다    음 -   <한국교회와 사회에 드리는 호소문>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기도와 연대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와 국민들과 함께 지난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폭발적으로 이어지는 국민적인 저항과 전 세계로 확산하는 국제 연대의 물결을 목도하면서 뜨거운 지지와 연대를 보냅니다.   미얀마교회협의회 (MCC)는 이미 지난 2월 9일, 긴급성명서를 통해 미얀마 교회와 국민, 전세계 교회와 시민사회를 향해 민주주의 회복, 구속자 석방, 폭력중지와 평화시위 보장을 촉구하면서, 세계 교회의 기도와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도 미얀마 민주주의와 국민들의 안전을 바라는 공동 목회서신을 회원교회에 보냈습니다.   미얀마는 1988년과 2007년의 상황처럼 더이상 군부가 국민들의 민주화운동을 총칼로 짓밟을 수 없는 역사적 시점에 와 있음을 확신합니다. 금번의 민주화운동이 미얀마의 다양한 소수민족들의 생존권과 자치권이 존중되는 진정한 민주화의 길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한국 정부는 촛불혁명의 정신을 살려 적극적으로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해 지지할 것과 직간접적으로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는 한국 기업에게도 군부와의 협력을 재고하기를 촉구합니다.   이에 본회는 아래와 같이 촉구하면서 한국교회와 시민사회, 세계교회와 함께 미얀마를 위해 연대할 것을 천명합니다.   1. 미얀마 군부는 2020년 11월의 총선 결과를 존중하고 민간정부로 정권을 즉각 이양하라. 2.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와 정부 지도자 및 시민사회 인사들을 즉각 석방하라. 3. 미얀마 군부는 폭력적인 시위진압을 즉각 중단하고, 폭력진압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4. 한국 정부는 촛불혁명의 정신을 살려 적극적으로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원하고 미얀마 군부를 직간접으로 지원하는 한국 기업도 군부와의 협력을 재고하라.   본회는 미얀마의 군부 독재가 종식되고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세계교회와 함께 연대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2021년 2월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경호, 총무 이홍정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2-24 15:53:30
정의·평화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셋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셋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셋째 날 공동기도문     정의와 평화와 생명의 하나님   지극히 작은 자와 당신을 동일시하신 주님! 회사 측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여 해고당한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곳. 아시아나 케이오 해고노동자들 가운데 당신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주님을 대신하여 이분들을 품고 격려하며 이분들의 투쟁을 응원하고자 한국교회는 오늘 저녁, 거리로 나와 연대의 손을 잡습니다. 부당하게 해고되어 길거리로 내몰린 아시아나 케이오 노동자들이 287일째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가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길거리로 쫓아낸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박삼구 이사장과 회사는 돌아가는 길을 가로막고 하루하루 고통을 가중시키는 등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습니다. 주여, 박삼구 회장이 회개하고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정의와 평화와 생명의 주님! 여기 이 노동자들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분들과 함께 싸우시고 대신 싸우시는 줄 믿습니다. 괴물 같은 자본과 싸우는 동안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더 이상 상처를 입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지금까지 투쟁의 과정에서 이분들이 받은 상처는 주님께서 싸매어 주시고, 모든 아픔들은 당신의 능력의 손길로 치유해 주옵소서. 그리고 하루 속히 땀 흘려 일하던 일터로 돌아가 당당한 노동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의 투쟁 가운데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작성자 : 남재영 목사)
2021-02-24 14:03:29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취재 및 성명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 - 17호(2021. 2. 2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취재 및 성명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성명 발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신부)는 지난 22일, “부당해고 된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의 원직 복직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자행된 해고는 노동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부를 절망과 죽음의 나락으로 떠미는 살인 행위“라며 정부가 제공하는 고용유지금조차 신청하지 않는 등 고용유지를 위한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채 해고를 단행함으로써 위기의 책임과 희생을 노동자에게 전가한 (주)케이오와 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사과와 즉각적인 원직 복직을 요구했다. 또한 부당해고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에 대해서도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무시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함으로써 해고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정부가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이 실질적 효력을 발휘하여 쫓겨난 노동자들이 하루 속히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21일(월)부터 26일(금)까지 서울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에서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남재영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직전 위원장,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가 대표로 금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명서 전문과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성명서>  부당해고 된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의 원직 복직을 촉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몸으로 고난을 짊어지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사순절 첫 주간, (주)케이오(아시아나케이오 지부) 해고노동자의 원직 복직을 기원하는 사순절 금식기도를 시작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자행된 해고는 노동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부를 절망과 죽음의 나락으로 떠미는 살인 행위이다. 그래서 정부는 고용유지금 정책까지 내놓으면서 해고를 막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주)케이오와 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고용유지를 위한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오히려 고용유지금을 신청할 경우 감당해야 할 10%의 자부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아예 신청 자체를 기피했을 뿐 아니라, 기약 없는 무급 휴직을 강요함으로써 위기의 책임과 희생을 노동자에게 모조리 전가했다. 화장실 가는 시간마저 쪼개가며 성실히 일해 온 노동자들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사측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주)케이오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부당해고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즉시 원직복직 시켜라.   또한 우리는 부당해고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책임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무시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함으로써 해고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정부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가 내건 ‘노동존중’이라는 구호가 사실은 노동자를 희생시켜 기업을 살리기 위한 거짓 구호는 아니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제대로 된 ‘노동존중’의 실현을 엄중히 요구한다. 문재인 정부는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이 실질적 효력을 발휘하여 쫓겨난 노동자들이 하루 속히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고린도전서 12:26) 하신 말씀에 따라 (주)케이오(아시아나케이오 지부) 해고노동자의 고통을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고백하며, 부당해고로 고통 받는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기도와 연대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주)케이오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원직복직 명령을 당장 이행하라.” “문재인 정부는 (주)케이오 해고노동자의 원직복직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2021년 2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 금식기도회 일정    22일(월) 오전 11시: 기자회견, 여는 예배    23일(화) 오후 5시30분: 매일기도회(NCCK 인권센터 주관)    24일(수) 오후 5시: 매일기도회(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    25일(목) 오후 5시30분: 매일기도회(개신교대책위 주관)    26일(금) 오후 4시: 마침기도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주관)   * 문의 : NCCK 정의평화국 박영락 목사(02-765-1136 / 010-5031-83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2-23 16:21:19
정의·평화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둘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둘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둘째 날 공동기도문   “그들은 힘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 처넣어서 짓밟고, 힘 약한 사람들의 길을 굽게 하였다.”(암2:7)   사랑의 주님,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평생을 노동자의 곁을 지키다 며칠 전 세상을 떠나가신 백기완 선생님의 노나메기 벗나래(세상)를 다시 묵상합니다. 노나메기 세상이란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되, 올바로 잘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고백합니다. 이 세상은 일하는 사람이 존귀하게 대접받는 세상이고, 노동자가 노동을 통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확인하게 하는 세상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길거리에서 부당한 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아시아나케이오 자매와 형제들이 선 이 자리는 모두가 올바로 잘사는 노나메기 세상과도, 하나님의 나라와도 너무나 요원하기만 합니다. 이분들은 용역노동자란 이름으로 자본의 이윤을 실현하는 수단이나 도구로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다, 자본의 필요에 의해 일방적으로 해고된 분들입니다.   원청에서 하청으로, 하청에서 재하청으로 복잡한 미로와 같은 다단계 고용구조는 용역노동자들에 대한 수탈을 최적화하는 악마의 시스템이었을 뿐입니다. 그 끝자락에서 사람답게 일하고 싶다는 이분들의 열망은 해고로 되돌아왔습니다. 사람답게 일하는 노동자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들이 당당하게 일터로 돌아가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재물(資)이 근본(本)이 된 우리 사회에서 가진 자들은 너무 쉽게 인간성을 상실하고 야수가 되었습니다. 지노위와 중노위는 이분들에 대한 해고가 불법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을 원직에 복직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본은 이행강제금을 감수하면서까지 행정소송으로 끌고감으로써 해고된 이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힘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 처넣어서 짓밟고, 힘 약한 사람들의 길을 굽게 하였다.”(암2:7)는 말씀처럼 주여, 노동자들을 수탈하여 불린 재물로 노동자들의 생존을 짓밟는 야수적인 저들을 용서치 마옵소서.   도저히 인간이면 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는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도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비열하고 불쌍한 존재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소서. 껍데기는 사람이 분명한데, 그의 내면은 인간이 아닌 야수가 되어있는 자신을 깨닫고, 박삼구 회장, 그도 사람 같은 사람이 되어 사람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시아나케이오에서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되, 올바로 잘 사는 세상이 실현되게 하옵소서. 해고노동자들의 그동안의 투쟁과 고통이 아시아나케이오를 비롯한 모든 일터가 노나메기 세상으로 바뀌고, 일할 맛 나는 일터로 거듭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이분들의 투쟁을 축복하옵소서. 노나메기 세상을 위하여 투쟁하는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축복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1-02-23 16:20:03
정의·평화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첫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첫째 날 공동기도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첫째 날 공동기도문   “너는 또 네 이웃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이익을 보려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레19:16)   주님께서 온 몸으로 고난을 짊어지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사순절 첫째 주 첫째 날입니다. 2,000년 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장사지낸 지 사흘 만에 당신께서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당신은 떠나셨지만 그리스도의 영으로 다시 오셔서 지금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영으로 오신 주님은 당신을 믿는 이들의 삶의 자리에 현존하시며 오늘 이 자리에 임재 해 계십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이 진리라면, 지난해 5월 해고당하여 길거리로 내몰린 아시아나케이오 자매와 형제들 가운데 지극히 작은 모습으로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부당하게 해고된 이들을 다시 일으켜 당당하게 일터로 돌아가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당신께서는 지금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고난과 능욕과 수치와 모멸을 당하고 계십니다. 이분들과 함께 고난당하시는 당신을 우리가 만나게 해주소서.   십자가의 고난을 지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 당신의 승리는 일터에서 쫓겨나 오늘도 길거리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투쟁하는 해고노동자들의 승리가 됨을 믿습니다. 해고의 올무를 벗어나 일터로 돌아가는 자매와 형제들의 일상의 부활이 오늘 우리가 이 자리를 통해 체험하게 될 당신의 부활의 신비임을 굳게 믿습니다. 당당하게 일터로 복귀하는 그날까지 이분들을 지켜주시고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너는 또 네 이웃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이익을 보려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말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부당한 해고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외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1-02-23 15:58:51
정의·평화아시아나케이노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아시아나케이노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사순절기를 맞아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있던 작년 5월, 아시아나 항공 하청업체인 (주)케이오는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지원금도 신청하지 않은 채 노동자들에게 무기한 무급휴직을 강요했고 이에 응하지 않은 노동자들을 해고했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판정을 내리고 원직 복직을 명령했지만 사측은 강제이행금 납부를 감수하면서까지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해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노동자들은 300여 일째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과 (주)케이오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금호문화재단이 책임지고 노동자들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정의평화위원회 전 위원장이자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남재영 목사가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의 원직 복직을 기원하며 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금식기도회에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회 일정 22일(월) 오전 11시 : 기자회견, 여는 예배 23일(화) 오후 5시 30분 : 둘째 날 매일기도회 24일(수) 오후 5시 : 셋째 날 매일기도회 25일(목) 오후 5시 30분 : 넷째 날 매일기도회 26일(금) 오후 4시 : 마침기도회 금식기도자 : 남재영 목사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서울 중구 삼일대로363 장교빌딩)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성명서>   부당해고 된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의 원직 복직을 촉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몸으로 고난을 짊어지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사순절 첫 주간, (주)케이오(아시아나케이오 지부) 해고노동자의 원직 복직을 기원하는 사순절 금식기도를 시작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자행된 해고는 노동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부를 절망과 죽음의 나락으로 떠미는 살인 행위이다. 그래서 정부는 고용유지금 정책까지 내놓으면서 해고를 막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주)케이오와 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고용유지를 위한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오히려 고용유지금을 신청할 경우 감당해야 할 10%의 자부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아예 신청 자체를 기피했을 뿐 아니라, 기약 없는 무급 휴직을 강요함으로써 위기의 책임과 희생을 노동자에게 모조리 전가했다. 화장실 가는 시간마저 쪼개가며 성실히 일해 온 노동자들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사측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주)케이오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부당해고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즉시 원직복직 시켜라.   또한 우리는 부당해고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책임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무시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함으로써 해고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정부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가 내건 ‘노동존중’이라는 구호가 사실은 노동자를 희생시켜 기업을 살리기 위한 거짓 구호는 아니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제대로 된 ‘노동존중’의 실현을 엄중히 요구한다. 문재인 정부는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이 실질적 효력을 발휘하여 쫓겨난 노동자들이 하루 속히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고린도전서 12:26) 하신 말씀에 따라 (주)케이오(아시아나케이오 지부) 해고노동자의 고통을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고백하며, 부당해고로 고통 받는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기도와 연대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주)케이오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원직복직 명령을 당장 이행하라.” “문재인 정부는 (주)케이오 해고노동자의 원직복직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2021년 2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2021-02-23 15:44:46
여성·청년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신청 안내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신청 안내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안내   분단의 상흔으로 한반도는 여전히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강대국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한반도 긴장은 지속되고 있으며, 고스란히 한반도를 살아가는 민중에게 무거운 짐이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은 선택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뤄야 할 소명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평화를 위한 하나의 모델로서, 반드시 성취해야 하는 과업입니다.   하지만 그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통일과 평화에 관한 청년들의 관심이 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과 평화의 문제가 일상의 문제라는 사실을, 특별히 기독청년으로서 이것이 기독교신앙과 깊이 연루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시즌7 통일아카데미는 이러한 목적 아래서, 기독청년들의 평화 감수성을 기르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거리를 찾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좀 더 청년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분단 트라우마, 북한교회사, 한반도 정세, 평화 감수성과 기독청년이라는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1. 일시 : 2021년 3월 16일(화)~4월 27일(화) 2. 일정 : 매주 화요일 저녁7시(*3월30일은 제주평화기행으로 강의 없음) 3.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 4. 신청 :        ▲ 통일아카데미 : https://forms.gle/vtBmEJyz8BH2iLrJ8        ▲ 4인4색 제주평화기행 : https://forms.gle/gXWCpLGWTVZF5Yhz8 5. 문의 : 하성웅 총무 (010-2803-0191)
2021-02-18 16:48:25
일치·대화202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202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202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맞이를 시작하며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복과 저주를 담은 이 말이 그대로 다 이루어져서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를 모든 민족들 가운데 흩으셨다고 하자. 그러나 거기에서라도 제정신이 들어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 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 쫓겨갔던 너희를 만백성 가운데서 다시 모아들이시리라. (신명기 30:1-3)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오늘날까지 다 함께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하느님의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날과 우리의 몸이 해방될 날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22-23)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로 멈춰선 세상에서 여느 때보다 자주, 푸른 하늘을 마주합니다. 우리는 한 해 넘게 코로나19와 씨름하며 이 위기가 무엇 때문에 일어났고, 이제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뇌했습니다. 탐욕의 문명, 가난한 이들과 자연의 신음, 생명의 회복을 위한 몸부림 앞에 그리스도인에게 던져지는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구생명공동체에 깃든 만물이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에게 생명을 건네는 존재로 연결되어 있다는 상호의존성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자칫 격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더 늦기 전에 우리 인간은 “제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우기 전 고별의 말씀에서, 마음을 모아 “거기에서라도 제정신이 들어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세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망할 길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죽음은 세상의 부조리와 악, 인간의 배신과 소외, 배타적 욕망에 매몰된 채 ‘제정신’이 들지 못한 우리를 대신한 죽음입니다.    우리가 지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모든 생명의 탄식과 신음을 듣지 못한다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또 다른 어둠의 연속일 뿐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라는 초대이며, 세상의 고통과 불의의 한복판에서 생명 살림의 희망이 되라는 소명입니다. 한마디로 “제정신”을 차리라는 종말론적 간청입니다.    사순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성령의 조명 아래, 자기 내면 깊은 곳에 감춰진 어둠과 고통, 부조리와 ‘악마성’을 발견하고, 이를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침묵과 죽음, 돌이킴과 부활의 시간입니다. 사순절 기간, 주님의 길을 따라가며 이웃과 피조물의 고통과 신음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나’의 탐욕이 만들어낸 소음에 묻혀버린 채 사랑을 갈망하는 이웃의 탄식 소리, 인간의 이기적 편리함을 위해 희생된 채 정의를 갈구하는 물과 바람, 하늘과 땅의 신음을 듣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생명의 줄을 붙들기조차 힘겨운 이웃들, 사회적 참사로 인해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연대하므로, 흩어지는 교회의 자리를 진정한 예배와 봉사의 자리로 승화시키시기 바랍니다. 불의한 구조를 향해 침묵하지 말고,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함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리를 말합시다. 상처가 있는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이 먼저 치유와 화해의 십자가를 지고 부활의 사랑과 소망을 실천합시다.    우리 삶의 한복판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존을 모시므로, 우리 모두의 삶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가는 생명의 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 2. 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이  경  호 총   무   이  홍  정
2021-02-16 12:28:21
202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 - 16호 (2021. 2. 1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평화를 빕니다.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경호 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라는 이름으로 고난의 현장을 찾아서 함께 기도하고 한국교회의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본 회는 2021년 부활절맞이를 진행하며 사순절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본 메시지에서 본 회는 사순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성령의 조명 아래, 자기 내면 깊은 곳에 감춰진 어둠과 고통, 부조리와 ‘악마성’을 발견하고, 이를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침묵과 죽음, 돌이킴과 부활의 시간이라고 설명하며. 사순절 기간, 주님의 길을 따라가며 이웃과 피조물의 고통과 신음에 귀 기울이시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상처가 있는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이 먼저 치유와 화해의 십자가를 지고 부활의 사랑과 소망을 실천자고 촉구하였습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맞이를 시작하며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복과 저주를 담은 이 말이 그대로 다 이루어져서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를 모든 민족들 가운데 흩으셨다고 하자. 그러나 거기에서라도 제정신이 들어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 쫓겨갔던 너희를 만백성 가운데서 다시 모아들이시리라. (신명기 30:1-3)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오늘날까지 다 함께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하느님의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날과 우리의 몸이 해방될 날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22-23)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로 멈춰선 세상에서 여느 때보다 자주, 푸른 하늘을 마주합니다. 우리는 한 해 넘게 코로나19와 씨름하며 이 위기가 무엇 때문에 일어났고, 이제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뇌했습니다. 탐욕의 문명, 가난한 이들과 자연의 신음, 생명의 회복을 위한 몸부림 앞에 그리스도인에게 던져지는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구생명공동체에 깃든 만물이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에게 생명을 건네는 존재로 연결되어 있다는 상호의존성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자칫 격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더 늦기 전에 우리 인간은 “제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우기 전 고별의 말씀에서, 마음을 모아 “거기에서라도 제정신이 들어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세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망할 길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죽음은 세상의 부조리와 악, 인간의 배신과 소외, 배타적 욕망에 매몰된 채 ‘제정신’이 들지 못한 우리를 대신한 죽음입니다.   우리가 지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모든 생명의 탄식과 신음을 듣지 못한다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또 다른 어둠의 연속일 뿐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라는 초대이며, 세상의 고통과 불의의 한복판에서 생명 살림의 희망이 되라는 소명입니다. 한마디로 “제정신”을 차리라는 종말론적 간청입니다.   사순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성령의 조명 아래, 자기 내면 깊은 곳에 감춰진 어둠과 고통, 부조리와 ‘악마성’을 발견하고, 이를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침묵과 죽음, 돌이킴과 부활의 시간입니다. 사순절 기간, 주님의 길을 따라가며 이웃과 피조물의 고통과 신음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나’의 탐욕이 만들어낸 소음에 묻혀버린 채 사랑을 갈망하는 이웃의 탄식 소리, 인간의 이기적 편리함을 위해 희생된 채 정의를 갈구하는 물과 바람, 하늘과 땅의 신음을 듣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생명의 줄을 붙들기조차 힘겨운 이웃들, 사회적 참사로 인해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연대하므로, 흩어지는 교회의 자리를 진정한 예배와 봉사의 자리로 승화시키시기 바랍니다. 불의한 구조를 향해 침묵하지 말고,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함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리를 말합시다. 상처가 있는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이 먼저 치유와 화해의 십자가를 지고 부활의 사랑과 소망을 실천합시다.   우리 삶의 한복판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존을 모시므로, 우리 모두의 삶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가는 생명의 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 2. 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이  경  호 총   무   이  홍  정     *문의 : 교회일치위원회 02-743-4471 서범규 목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2-16 12:09:51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개최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 - 15호(2021. 2. 1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개최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신부)는 사순절 첫 주간인 2월 22일(월)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매년 사순절 첫 주간, 고난의 현장을 찾아 금식하며 정의로운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기도해 왔습니다. 올해는 아시아나KO 해고 노동자들과 연대하며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아시아나KO 노동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고용유지금 조차 신청하지 않은 채 무기한 무급휴직을 강요한 사측에 의해 해고당했으며,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290여 일째 복직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코로나19를 핑계로 부당하게 해고된 노동자들이 원직 복직하고, 다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사순절 금식기도회를 진행합니다. 금식기도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진행될 기자회견과 여는 예배를 시작으로 매일 저녁 5시 30분(수요일은 5시), 매일기도회가 진행되며, 26일(금) 오후 4시, 마침기도회를 드림으로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에 관심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취재 및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개최 기자회견 및 여는 예배 1) 일시 : 2021년 2월 22일(월) 오전 11시 2)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KO 농성장 3) 주최 : NCCK 정의·평화위원회        2.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사순절 금식기도회 안내 1) 일시 : 2021년 2월 22일(월) 11시 - 26일(금) 16시 2)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KO 농성장 3) 금식 기도자 : 남재영 목사(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4) 일정 : ▢ 22일(월)  오전 11시 기자회견, 11시 30분 여는 예배 ▢ 23일(화)  오후 5시 30분, 매일기도회(NCCK 인권센터 주관) ▢ 24일(수)  오후 5시, 매일기도회(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 ▢ 25일(목)  오후 5시 30분, 매일기도회(개신교대책위 주관) ▢ 26일(금)  오후 4시, 마침기도회   * 문의 : NCCK 정의평화국 박영락 목사(02-765-1136 / 010-5031-83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2-16 11:25:52
2021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 메시지”와 “사순절 기도운동”에 관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2021 - 14호 (2021. 2. 1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1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 메시지”와 “사순절 기도운동”에 관한 보도 요청의 건 +평화를 빕니다.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는 고난의 현장을 찾아서 함께 기도하고 한국교회의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영적 순례입니다.   2. 2021년 부활절맞이는, 신명기 30장 1-4절과 로마서 8장 22-25절, 마가복음 16장 9-15절에 기초해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이라는 주제로 ‘묵상집 출판’, ‘사순절 기도운동’,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순례’, ‘부활절새벽예배’로 이어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순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기도 운동”은 코로나 시대 몸은 떨어져 있지만 본 협의회에서 출판한 묵상집 『예수께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다』를 토대로 한 마음으로 기도하자는 취지입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를 고려하여 하루 중 ‘정오(12시)’나 ‘22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시간에 마음을 모으시면 되겠습니다. 방식은 묵상집을 활용하여 같은 주제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4. 이에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첨부 : 1) 202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2) “2021 사순절 기도운동” 내용 *문의 : 교회일치위원회 02-743-4471 서범규 목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2-15 10:02:26
교육'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는 지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정의·평화·생태(Justice, Peace, Creation)에 기초한 삶을 살아가도록 교육을 통하여 돕고자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를 엽니다.   2021년 3월 8일(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3월 11일(목) 저녁 6시 30분 강의를 시작하여 이후 매주 목요일 동시간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 및 문의: NCCK 교육위원회 강석훈 국장 (010-2766-6246) 1) 2021년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강의 안내   ▶ 소개 및 강의 목표 - 본 강의는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컬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교회 아카데미” 중 기본입문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정의·평화·생태(Justice, Peace, Creation)에 기초한 삶을 살아가도록 교육을 통하여 돕고자 합니다. - 영성교육과 사회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소통하며, 정의·평화·생태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교수방법과 컨텐츠를 구성하여 삶의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장기적으로는 변화하는 사회에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내부적인 인식의 전환을, 단기적으로는 교회 내·외활동에 있어 실질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본 강의는 15회 강의를 한 회 차로 하여, 총 30강 2회 차로 구성했습니다. 각 회 차는 이론, 워크샵, 사례나눔, 토론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서, 역사, 정의, 평화, 생태, 목회, 시민 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 에큐메니칼 신앙의 기초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특별히 교육구조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영역이 통합적으로 골고루 적용될 수 있도록 배치하였고. 이는 변화하는 공교육 시스템에 익숙한 세대와 교육구조적 접근이 용이하도록 교육컨텐츠 구조를 마련한 것입니다. ‘시민’의 주제는 코로나 19 이후 시민사회와 함께 해야 할 개신교의 변화하는 교회관과 교육관에 대해 능동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아우르는 컨텐츠 뿐 아니라 다양한 접근과 많은 토론 과정을 통한 교수방법의 변화까지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교육은 일방적 지시가 아니라 상호학습임을 본 교육과정을 통해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의 낮은 선교적 자세와 교육적 자세가 균일하도록 재조정하는 목적까지 담고 있습니다.   ▶ 수업일정 -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 각 단위 2시간/총 15주이며, 장소 기독교회관 701호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 모집대상 - 모든 그리스도인과 기독교 신앙에 관심있는 일반인 15명 내외 특별히 교회교육 현장 활동가(목회자와 평신도 모두를 포함)에게 추천드립니다.   ▶ 신청 및 문의: NCCK 교육위원회 강석훈 국장 (010-2766-6246)   ▶ 수강료 및 장학금 - 본 아카데미의 운영과 진행을 위한 소정의 수강료를 책정했습니다. 수강자들이 강의를 수강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게 책정을 할 예정이며 수강자들의 강좌 참여도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수강료 및 장학금 예정액은 학기당 20만원, 70% 이상 출석시 장학금 10만원입니다.)   ▶ 기타 -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병행 방식으로 별도의 자발적인 소그룹 모임을 권장합니다. - 본 강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가 주관하며, 강의 주제와 강사는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특전 - 참고: 15주 중 12주 이상의 참석자에게는 과정이수증을 드리며, 그 이하 출석은 참석증(Attendance)을 드립니다. 과정이수자는 다음 과정에서 그리고 본 단체의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장학 특전을 드립니다.   2) 강의 내용:   (1학기) 차수 분류 강의주제 형태 강사 예정 Session 1 1강 성서 교회현장에서 포스트 콜로니얼리즘으로 성서읽기 워크샵 박흥순 2강 성서 변화하는 교회현장에서 여성과 탈근대화 사례분석 정혜진 3강 역사 한국교회의 역사Ⅰ 이론 배덕만 4강 영성 정의, 평화, 생명의 영성 이론 김홍일 Session 2 5강 평화 평화의 여러 가지 얼굴 이론 이찬수 6강 정의 성서, 하나님나라, 희년 이론 김근주 7강 생태 기후정의와 기후선언 이론 신익상 8강 생태 생태신앙과 생태교회 현장 분석 사례분석 조은하, 이진형 9강 평화 일상의 갈등, 대화와 존중으로 전환하기 워크샵 한세리, 신유식 Session 3 10강 목회 지역과 교회(지역조사방법론) 1 워크샵 고성휘 11강 목회 지역목회 사례분석 사례분석 고성휘 12강 시민 민주시민교육의 기초 1 이론 김누리 13강 시민 미디어 리터러시 1 워크샵 김상덕 14강 시민 미디어 리터러시 2 워크샵 김상덕 15강   종강: 마무리 대화마당 좌담회   (2학기) 차수 분류 강의주제 형태 강사 예정 Session 1 1강 성서 불평등과 성서의 만남 이론 홍인식 2강 역사 한국교회의 역사 2 이론 손승호 3강 역사 에큐메니칼 역사에서 보는 하나님의 선교 사례분석 금주섭 4강 영성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 영성 전제토의   Session 2 5강 정의 경제정의-토지, 노동, 소득 이론 홍기빈 6강 정의 성정의와 교회활동의 실제 워크샵 김민영 7강 평화 일상의 폭력; 차별과 혐오 1 이론 김지혜 8강 평화 일상의 폭력; 차별과 혐오 2 - 사례발표와 목회현장 둘러보기 사례분석 언론사 9강 생태 생태영성과 목회적 공유 워크샵 이진형 Session 3 10강 목회 지역과 교회(지역조사방법론) 2 워크샵 오동균 11강 목회 마을목회 사례 마주하기 좌담회 고성휘 외 12강 시민 민주시민교육의 기초 2 이론 민주시민교육 센터 13강 시민 민주적 의사결정의 실제 1 - 민주시민과 그리스도인 워크샵 오세욱 14강 시민 민주적 의사결정의 실제 2 - 교회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워크샵 오세욱 외 15강   종강: 마무리 대토론회       ※ 강사진과 강의내용은 섭외중으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02-08 11: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