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화해·통일대북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긴급호소문
대북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긴급호소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 목사)는 지난 8월 2일, 대북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긴급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북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긴급호소문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중략)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35절~40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남북의 신뢰와 평화는 서로에 대한 적개심과 불신을 내려놓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인도주의를 실천할 때만이 이룩될 수 있다’고 고백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최근 북한의 노동신문은 가뭄과의 투쟁을 보도하였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사회 역시 북한의 가뭄과 식량난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확산 일로에 있는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북한 주민들의 생명의 안전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는 사실에 우리 모두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무의로 돌아가고 판문점 선언과 평양선언의 합의가 이행되지 못하면서, 남북, 북미관계가 완전히 단절되어 우려를 금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남북직통연락선이 복원되면서 남북관계의 회복을 알리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제재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인하여 북한의 수많은 주민들은 생명에 위협을 받는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이런 저런 핑계로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했습니다. 그들의 곤궁함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칼과 창을 내려놓을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고통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살피며, 상생을 위해 평화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차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본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위기와 가뭄 등으로 극심한 식량부족을 겪는 북한의 주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협력에 한국과 각국 정부들, 유엔과 세계기구들이 즉각 행동에 나서주기를 촉구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종교시민사회가 앞장서서 협력하며 실천할 것을 독려하며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첫째,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와 함께 코로나 19와 식량난으로 고통당하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남과 북의 정부는 인도주의적 협력을 위한 민간의 모든 노력을 즉각 허용하기 바랍니다. 셋째, 한국 정부는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북한 식량지원과 방역협조에 즉각 나서기 바랍니다. 넷째, 유엔을 비롯한 각 국 정부와 세계기구들도 북한의 식량난과 방역협조를 위해 조건 없는 인도주의적 협력을 실천하기 바랍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가뭄으로 고통당하는 북녘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며, 본회는 국내외 교회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식량난 해소와 방역협조를 비롯한 인도주의 실천에 적극 협력하므로, 상생을 위한 평화의 길을 열어 갈 것입니다.     2021년 8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정 병 주
2021-08-05 09:35:32
커뮤니티코로나 상황에 대한 교회협(NCCK) 회원교단장·회원기관장 공동 목회서신
코로나 상황에 대한 교회협(NCCK) 회원교단장·회원기관장 공동 목회서신
    코로나 상황에 대한 교회협(NCCK) 회원교단장·회원기관장 공동 목회서신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비록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오늘은 혼돈스럽고 내일은 모호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 안에서 우리의 결단은 언제나 단순하고 명료하며 책임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에 의해 자초된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를 새로운 세상을 재창조 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상생의 기회로 인식하고 책임적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감염병은 인류가 만들어온 문명과 세계질서가 얼마나 취약한 것이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산한 거리와 파산하는 소상인들,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 대책 없이 폐쇄격리에 처해진 요양원, 비대면 예배로 전환된 텅 빈 교회 등을 보면서 느끼는 충격과 두려움이 기억에 새겨져 있습니다. 비상한 위기에 처한 인류는 이 상황이 예외적이고 특별한 것이 되기를 바라는 한편, 새로운 일상의 규칙들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소비방식, 작업방식, 관계방식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위기의 원인에 대한 진단과 분석 보다는, 이 상황을 끝내고 예전의 삶의 방식 그대로 되돌아가기 위한 예외적 행동이라면, 우리는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회로 삼지 못한 채 거듭해서 유사한 위기를 답습하게 될 것입니다.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와 선택으로 행해지는 대책들로 인하여, 노약자와 장애인, 사회경제적 약자와 소수자 들이 삶의 경계선 밖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효율과 효용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던 사회적 안전 망이 해체되고, 성장과 이윤 추구를 위한 자본 위주의 노동정책과 사회경제정책들로 인한 반생명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소비자본주의 질서는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 이윤의 무한추구, 시장의 무한확장, 경제의 무한성장을 신앙과 같이 숭배하고 있습니다. 결국 과잉 생산, 과잉 소비, 과잉 폐기의 악순환 속에서 과도한 자원의 사용을 부추기므로, 생태계 파괴와 기후위기를 촉발하고, 인류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공멸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색하는 새로운 일상은, 이제까지 인간문명이 발전시켜온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설정하고, 새로운 인간 이해와 세계이해를 의식화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백신과 치료제를 사용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려는 목표가, 코로나19 이전에 우리가 탐욕스럽게 향유하던 예전의 질서를 그대로 회복하려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윤과 자본을 위한 탐욕이 이웃과 생명을 파괴하는 지구적 소비자본주의 세상으로 회귀하는 일이 될 뿐입니다. 우리는 탐욕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무한성장을 위해 도입한 과도한 경쟁시스템과 그로 인해 양산되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을 불가피한 결과로 받아들이는 사회로 되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진보와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해온 가난한 사람들의 희생과 생태계 파괴 행위를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웃과 더 깊은 상호의존적 삶을 영위하는 세상, 그 세상 속에서 약자와 소수자가 평등하게 생명의 안전을 보장받는 세상,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하나의 생명의 망 안에서 연대하며 상생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백신과 치료제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백신과 치료제로부터 소외되는 그 어떠한 나라와 사람들도 없도록 독점적 다국적 기업의 행위와 부유한 나라들의 자국중심주의 백신정책을 경계해야 합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인류 공동의 자산이 되어 평등하게 사용될 때, 그것은 비로소 하나님이 세상을 위해 주신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상황에서 우리 교회는 사회적 비판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뜻 있는 많은 교회들의 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단적 이기주의에 매몰된 채 혐오와 차별을 양산하면서 사회와 공감하지 못하는 ‘섬’과 같은 집단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개인주의적이며 자본주의적인 욕망의 실현과 능력을 ‘복음’으로 인식하고 전하는 ‘자본교’ 집단으로 평가되기도 하였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회의 이 같은 평가가 과도할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는 교회의 존재가 지닌 공공성의 의미와 가치를 충분히 구현하지 못해온 우리 교회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세상을 향해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을 망각한 채, 제도화된 ‘모이는 교회’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목표에 집중하면서, 세계의 변화와 창조질서의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잊어버린 교회를 향한 비판일 것입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상황은 자기 비움의 영성을 상실한 교회, 세상을 위한 대화와 섬김의 길을 잃어버린 교회, 창조세계와의 신비로운 상호의존적 관계 맺음에 무지한 교회가, 마치 그 맛을 잃어버리고 버려진 소금과도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이제 교회는 하나님과 이웃, 창조세계의 모든 생명들과 상호의존적으로 연대하며, 스스로를 위하여 기도할 수 없는 이들과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일해야 합니다.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의 애통함과 땅과 물과 공기의 울부짖음, 피조물의 탄식에 대해 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책임적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계화된 소비자본주의의 생명파괴 행위에 사랑과 정의로 저항하므로, 하나님의 창조와 경제민주질서 회복을 위한 생명선교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교회는 하나님의 창조세계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구원과 해방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코로나 19 이후의 새 세상을 섬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라는 가면의 뒤에 감춰진 하나님의 상생의 기회의 얼굴이 환히 빛나도록, 지금 여기, 우리의 삶의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지시하는 대로 생명살림을 위한 단순하고 명료하며 책임적인 선택을 결단하며 나갑시다.   2021년 8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회 교단장 회장 이경호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정호 총회장 총무 이홍정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이건희 총회장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대한성공회 이경호 의장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장미선 총회장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희욱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 총회장                                                      회원연합기관 대표                                                      기독교방송(CBS) 김학중 이사장                                                      대한기독교서회(CLS) 서진한 사장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 채수일 이사장                                                      한국YMCA전국연맹 송인동 이사장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 회장      
2021-08-05 09:30:02
보도자료“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컨텐츠 공모전” 보도 요청의 건
“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컨텐츠 공모전”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 - 79호(2021. 8.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제 목 : “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컨텐츠 공모전” 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컨텐츠 공모전 개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탄소중립 실천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2050 탄소중립, 한국교회가 앞장서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0일, 주요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다짐한 내용들이 개교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되고 확산되어 가기를 바라며 기획되었다. 영상부문과 표어/기도문/노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교회 내 탄소중립을 바라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영상부문 최우수상에게 1,000,000원이 수여되는 등 총 3,800,000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한국교회 탄소중립 캠페인에 귀히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8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www.knc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ncckjpl@kncc.or.kr)로 보내거나, 홈페이지에 안내된 구글폼(https://forms.gle/DXbpzzttpgGqqbck9)을 이용하여 접수할 수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한국 교회가 탄소중립 실현을 이 시대 핵심적인 신앙적 과제로 고백하고 이를 위해 예언자적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아래 -         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컨텐츠 공모전   □ 공모전 소개 기후위기가 현실이 되어 버린 지금, 이제는 한국교회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교적 과제로 삼고 온 마음을 다해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앙적 결단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 등을 담은 동영상과 표어/기도문/노래로 참여해 주세요.    *탄소중립이란?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나무를 심거나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실질적인 배출량을 0이 되도록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주    제 : 2050년 탄소중립 실현, 교회가 앞장서요!   □ 응모기간 : 8월 2일 - 9월 4일   □ 참가대상 : 탄소중립을 바라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신앙인에 한함)              개인 혹은 팀별 참가 가능   □ 공모부문   1) 영  상 : 탄소중립, 생명살림의 의미 및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동영상   2) 표어/기도문/노래 : 탄소중립과 생명살림의 실천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은 표어, 기도문, 노래   □ 제출방법 :   1) 이메일 : ncckjpl@kncc.or.kr   2) 구글폼 : https://forms.gle/DXbpzzttpgGqqbck9    * 작품 제출 시, 파일명을 [NCCK탄소중립 공모전]이름(또는 팀명)_작품제목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작품    * 참가신청서는 NCCK 홈페이지(www.kncc.or.kr)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작품규격 동영상 분량 : 5분 이내 용량 : 500MB이하, 해상도 1280*720(HD) 이상 파일형식 AVI, WMV, MP4 표어, 기도문 정해진 형식 없음 노래 악보, 노래와 반주가 포함된 음원 제출     □ 결과발표 및 시상식 : 9월 초,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www.kncc.or.kr) 공고   □ 시상내역 :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동영상 1팀 1팀 2팀   상금 1,000,000원 상금 500,000원 상금 200,000원 노래 1팀 2팀     상금 500,000원 상금 200,000원 기도문 1팀 2팀     상금 300,000원 상금 100,000원 표어 1팀 2팀     상금 300,000원 상금 100,000원                    * 문의 : NCCK 정의평화국 박영락 목사(02-765-1136 / 010-5031-83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8-05 09:07:19
‘미얀마 코로나 휴전과 즉각적인 인도주의 지원을 촉구하며’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80호(2021. 8. 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 ‘미얀마 코로나 휴전과 즉각적인 인도주의 지원을 촉구하며’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강용규 목사)가 미얀마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코로나와 싸우기 위하여 한국의 정부와 시민사회, 교회 그리고 국제사회를 향하여 8월 3일 “미얀마 코로나 휴전과 즉각적인 인도주의지원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2. 교회협은 이 성명에서 조만간 미얀마 인구의 약 50%가 코로나에 감염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경고와 함께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 토마스 앤드류가 고발한 미얀마 군부의 의료진 탄압 실상을 규탄하면서, 이를 방치할 경우 미얀마 전체가 파국으로 치 닫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교회협은 군사정권의 즉각적인 민정이양이 코로나 퇴치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처방임을 다기 한번 밝히면서, 미얀마 시민들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한국교회와 시민사회, 그리고 국제사회에 아래와 같이 촉구하였다.   첫째, 한국정부와 시민사회, 그리고 교회는 미얀마의 코로나 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 치료를 위한 긴급한 의약품과 백신보급을 위하여 적극 나서야 한다. 둘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미얀마 코로나 휴전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의료지원과 백신보급에 즉각 나서야 한다. 셋째, 미얀마 군사정권은 즉시 "코로나 휴전"을 선포하여 모든 전투와 시민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의료진이 안전하게 의료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야 한다.   3. 아울러 교회협은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미얀마 코로나 의약품 지원을 특별 모금”을 실시하여, 긴급 인도주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모금 계좌 : 신한 100-029-424330,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4. 성명서의 전문은 첨부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국제협력국 신승민 국장(02-764-0203) * 첨부: 성명서 1부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8-03 09:53:50
정의·평화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 공모전
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 공모전
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 공모전   □ 공모전 소개 기후위기가 현실이 되어 버린 지금, 이제는 한국교회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교적 과제로 삼고 온 마음을 다해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앙적 결단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 등을 담은 동영상과 표어/기도문/노래로 참여해 주세요.      *탄소중립이란?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나무를 심거나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실질적인 배출량을 0이 되도록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주    제 : 2050년 탄소중립 실현, 교회가 앞장서요!   □ 응모기간 : 8월 2일 - 9월 4일   □ 참가대상 : 탄소중립을 바라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신앙인에 한함)                   개인 혹은 팀별 참가 가능   □ 공모부문   1) 영  상 : 탄소중립, 생명살림의 의미 및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동영상   2) 표어/기도문/노래 : 탄소중립과 생명살림의 실천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은 표어, 기도문, 노래   □ 제출방법 :   1) 이곳에 (구글 폼)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올려 주시거나,      2) 구글 계정이 없으시면, ncckjpl@kncc.or.kr로 메일 보내주세요.   *파일명은 [NCCK탄소중립 공모전]이름(팀명)_작품제목 으로 저장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 참가 신청서, 작품   (*본 게시글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주세요.)   □ 작품규격 동영상 분량 : 5분 이내 용량 : 500MB이하, 해상도 1280*720(HD) 이상 파일형식 AVI, WMV, MP4 표어, 기도문 정해진 형식 없음 노래 악보, 노래와 반주가 포함된 음원 제출   □ 결과발표 및 시상식 : 9월 초,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www.kncc.or.kr) 공고  □ 시상내역 :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동영상   1팀 1팀 2팀 상금 1,000,000원 상금 500,000원 상금 200,000원 노래   1팀 2팀   상금 500,000원 상금 200,000원 기도문   1팀 2팀   상금 300,000원 상금 100,000원 표어   1팀 2팀   상금 300,000원 상금 100,000원    
2021-08-02 17:45:31
‘대북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긴급호소문’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77호(2021. 8.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대북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긴급호소문’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 목사)가 대북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긴급호소문을 발표하였다.   2. 교회협은 최근 북한의 노동신문은 가뭄과의 투쟁을 보도하였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사회 역시 북한의 가뭄과 식량난을 경고하고 있다며, 재확산 일로에 있는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북한 주민들의 생명의 안전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는 사실에 우려를 표했다.   3. 교회협은 장기간의 제재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인하여 북한의 수많은 주민들은 생명에 위협을 받는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데, 그 동안 우리는 이런 저런 핑계로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했다며, 이제는 칼과 창을 내려놓고 우리 모두가 서로의 고통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살피며, 상생을 위해 평화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4. 교회협은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위기와 가뭄 등으로 극심한 식량부족을 겪는 북한의 주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협력에 한국과 각국 정부들, 유엔과 세계기구들이 즉각 행동에 나서주기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첫째,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와 함께 코로나 19와 식량난으로 고통당하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남과 북의 정부는 인도주의적 협력을 위한 민간의 모든 노력을 즉각 허용하기 바랍니다. 셋째, 한국 정부는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북한 식량지원과 방역협조에 즉각 나서기 바랍니다. 넷째, 유엔을 비롯한 각 국 정부와 세계기구들도 북한의 식량난과 방역협조를 위해 조건 없는 인도주의적 협력을 실천하기 바랍니다.   5. 국내외 교회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식량난 해소와 방역협조를 비롯한 인도주의 실천에 적극 협력하므로, 상생을 위한 평화의 길을 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4. 호소문의 전문은 첨부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02-743-4470, 010-9887-930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8-02 11:22:13
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 공모전
한국교회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 공모전   □ 공모전 소개 기후위기가 현실이 되어 버린 지금, 이제는 한국교회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교적 과제로 삼고 온 마음을 다해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앙적 결단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 등을 담은 동영상과 표어/기도문/노래로 참여해 주세요.      *탄소중립이란?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나무를 심거나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실질적인 배출량을 0이 되도록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주    제 : 2050년 탄소중립 실현, 교회가 앞장서요!   □ 응모기간 : 8월 2일 - 9월 4일   □ 참가대상 : 탄소중립을 바라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신앙인에 한함)                   개인 혹은 팀별 참가 가능   □ 공모부문   1) 영  상 : 탄소중립, 생명살림의 의미 및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동영상   2) 표어/기도문/노래 : 탄소중립과 생명살림의 실천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은 표어, 기도문, 노래   □ 제출방법 :   1) 이곳에 (구글 폼)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올려 주시거나,      2) 구글 계정이 없으시면, ncckjpl@kncc.or.kr로 메일 보내주세요.   *파일명은 [NCCK탄소중립 공모전]이름(팀명)_작품제목 으로 저장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 참가 신청서, 작품   (*본 게시글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주세요.)   □ 작품규격 동영상 분량 : 5분 이내 용량 : 500MB이하, 해상도 1280*720(HD) 이상 파일형식 AVI, WMV, MP4 표어, 기도문 정해진 형식 없음 노래 악보, 노래와 반주가 포함된 음원 제출   □ 결과발표 및 시상식 : 9월 초,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www.kncc.or.kr) 공고  □ 시상내역 :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동영상   1팀 1팀 2팀 상금 1,000,000원 상금 500,000원 상금 200,000원 노래   1팀 2팀   상금 500,000원 상금 200,000원 기도문   1팀 2팀   상금 300,000원 상금 100,000원 표어   1팀 2팀   상금 300,000원 상금 100,000원    
2021-08-02 10:55:09
NCCK100주년준비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3차 학술심포지엄 “냉전과 한국기독교”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3차 학술심포지엄 “냉전과 한국기독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가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3차 학술심포지엄 “냉전과 한국기독교”를 개최합니다. 현재 한국기독교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의 상당수는 한국교회에 만연한 냉전적 사고방식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본 심포지엄은 한국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냉전의식과 이분법적 의식 구조의 기원과 형성과정 그리고 극복을 위한 한국기독교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본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유튜브 생중계)으로 진행 됩니다.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 3차 학술심포지엄 : 냉전과 한국기독교 > 일시 : 2021년 7월 27일(화) 오후 3-6시주제 : 냉전과 한국기독교주최 :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후원 : 문화체육관광부방식 : 유튜브 생중계  https://youtu.be/Hwo7wWmqim8            * 유튜브 채널: NCCK TV  (youtube.com/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발표와 논찬    1) 미국 동아시아 냉전정책과 한국 기독교 민주 · 인권 운동의 탈냉전적 도정     - 발표 : 황인구(Boston College), 논찬 : 고지수(성균관대)  2) 현대 한국 사회에서의 기독교와 정치참여 : 냉전과 문화전쟁 사이에서     - 발표 : 서명삼(이화여대), 논찬 : 배덕만(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 한반도 평화와 냉전의식 극복을 위한 한국 기독교의 역할     - 발표 : 김동진(Trinity College Dublin), 박성철(경희대)   
2021-07-30 10:53:54
문체부) 수도권 4단계 종교활동 허용범위 Q & A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교활동 허용범위 관련하여 중수본에서 Q&A 형식으로 정리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중수본 생활방역팀(7.27)> 1. 4단계 대면 정규 종교활동 허용범위 확대   ○ (현행) 전체 수용인원의 10% 범위 내, 최대 19명 이내 대면 종교활동 허용, 다만 방역수칙 위반 종교시설은 제외   ○ (개선) 동일 시설내 종교활동 공간(예배당, 소성당, 법당 등)이 여러 개인 경우, 동시간대 공간별 수용인원의 10% 범위 내, 최대 19명 허용   - 종교시설 전체 수용인원이 10명 이하로 산정되는 경우에는 수용인원 기준에도 불구하고 10명까지 대면 종교활동 가능 ※ 소규모 종교시설에서 비대면 종교활동 등이 어려운 경우를 위한 것이므로, 종교활동 공간별 수용인원 기준과는 관계 없음   - 방역수칙 위반으로 처분(처벌)을 받은 종교시설은 비대면 유지   2. 비대면 종교활동 참여범위 확대   ○ (현행) 비대면 정규 종교활동 운영을 위한 영상, 조명, 기계 등 진행을 위해 19명 범위 내 필수인력의 현장 참여 가능,   - 다만, 진행인력은 방송을 위한 인력으로만 역할이 가능하며, 일반 신도의 종교활동 참여 금지   ○ (개선) 비대면 정규 종교활동 운영을 위한 19명 범위 내 필수인력의 현장 참여 범위에 일반 신도 포함  
2021-07-29 12:11:33
커뮤니티문체부 '4단계 종교시설 정규종교활동 운영 기준 조정' 및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2021.8.8.) 안내
문체부 '4단계 종교시설 정규종교활동 운영 기준 조정' 및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2021.8.8.) 안내
    항상 코로나 방역에 협조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보내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교시설 정규종교활동 운영 기준 조정 안내 및 협조 요청' 공문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연장되었습니다.   ㅇ 적용기간 : 2021. 7. 26.(월) 0시 ~ 2021. 8. 8..(일) 24시   첨부된 문서와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어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2021.07.20)에서 논의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교시설 방역수칙 개선 추진 관련입니다. 현재 거리두기4단계가 적용되고 있는 지역의 종교시설은 비대면으로 종교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행정법원의 비대면 예배 집행정지 일부 인용결정(7.16, 7.17) 취지를 고려하여 현행과 같이 정규 종교활동의 비대면 운영 원칙을 유지하되, 아래와 같은 범위에서 대면 종교활동을 운영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 (비대면 종교활동) 비대면 운영 시, 정규 종교활동 방송을 위한 필수진행인력*의 현장참여는 최대 19인 이하로 가능하며, 그 외 일반 신도의 종교활동 참여는 금지됨 * (필수진행인력) 영상 · 조명 등 방송 송출을 위한 기술인력과 설교자를 비롯한 정규 종교 활동의 식순 담당 인력 ○ (대면 허용범위) 19명 내에서, 전체 수용인원의 10%*(여덟 칸 띄우기)만 참석이 가능 - 다만, 기존 방역수칙 위반 또는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전력이 있는 종교시설은 제외함 - 좌석이 없는 종교시설은 2m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허가면적 6m2당 1인으로 수용인원을 산정함.    * 거리두기 수칙상 실내체육시설 등 면적제한 시 대부분 8㎡ 당 1인이나, 좌석이 없는 종교시설은 통상 규모가 크지 않고, 공용면적이 적은 특성 고려 - 기타) 정규종교활동 외에, 거리두기 기준(모임 · 행사 등 금지) 및 기본방역수칙 등 제반 방역수칙 준수 필요 수도권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4단계 지역의 경우 종교시설에서 가급적 비대면으로 예배, 미사, 법회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요청 드리오니 종교계의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2021-07-28 16:08:00
화해·통일논평) '남북직통연락선 복원을 환영하며'
논평) '남북직통연락선 복원을 환영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 목사)는 오늘 남북직통연락선 복원을 환영하며 논평을 발표하였습니다.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남북직통연락선 복원을 환영하며   정전협정 체결 68년이 되는 기념일에 14개월 간 단절되었던 남북직통연락선이 복원되었다. 본회는 남북직통연락선 복원을 환영하며, 이를 가능하게 했던 남북정상의 친서를 통한 소통 노력에 감사한다. 이를 계기로 2018년에 개최된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을 다시 한 번 출발점으로 삼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진전을 이룰 것을 기대한다.   14개월 간 단절되었던 남북 간 직통 통신선을 어렵게 복원한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의 자주적 평화공조의 길을 열어가기 바란다. 특별히 그동안 단절되어 왔던 남북 민간교류의 재개를 통해 정부와 민(民)이 협력하여 한반도의 생명의 안전과 평화와 통일의 길을 굳게 다져가길 바란다.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온 국민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 이제는 어떤 정치적 상황에서도 남북직통연락선만은 유지하므로 갈등전환을 위한 대화를 지속할 수 있기 바란다. 본회는 남북 간 대화와 교류협력을 적극 지지하며, 이를 위해 세계종교시민사회와 함께 연대하며 협력할 것이다.     2021년 7월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정 병 주
2021-07-27 15:21:19
‘남북직통연락선 복원 환영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 - 76호(2021. 7. 2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 ‘남북직통연락선 복원 환영논평’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 목사)가 남북직통연락선 복원을 환영하며 논평을 발표하였다.   2. 교회협은 남북직통연락선 복원을 환영하며, 이를 가능하게 했던 남북정상의 친서를 통한 소통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2018년에 개최된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을 다시 한 번 출발점으로 삼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3. 14개월 간 단절되었던 남북 간 직통 통신선을 어렵게 복원한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의 자주적 평화공조의 길을 열어갈 것과 특별히 그동안 단절되어 왔던 남북 민간교류의 재개를 통해 정부와 민(民)이 협력하여 한반도의 생명의 안전과 평화와 통일의 길을 굳게 다져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는 어떤 정치적 상황에서도 남북직통연락선만은 유지하므로 갈등전환을 위한 대화를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4. 논평의 전문은 첨부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02-743-4470, 010-9887-930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7-27 14:23:57
정의·평화성명서)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을 철회하고  존치를 위한 대화에 임하라'
성명서)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을 철회하고 존치를 위한 대화에 임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는 7월 26일,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 철회와 존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을 철회하고 존치를 위한 대화에 임하라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언 21: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 광장은 어떠한 구조물도 설치하지 않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는 입장에 근거해 세월호 기억공간 강제철거를 강행하려 하는 현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우리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단순히 구조물로 여기는 서울시의 인식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불필요한 구조물이 아니라 온 국민을 비통과 탄식에 잠기게 했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반성함과 동시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약속의 상징이다. 이러한 기억공간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강제철거하려는 것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지우려는 시도이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약속을 저버리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상징을 일방적으로 강제 철거한 채 조성되는 광장은 더 이상 온 국민을 위한 열린 공간일 수 없다.   새롭게 조성될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반성,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다짐을 오롯이 담고 있는 진정한 “열린 광장”으로 조성되어야 한다. 모두의 염원이 된 생명과 안전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땀과 눈물로 지키고 키워온 민주주의의 역사를 간직한 명실상부한 “열린 광장”이 되어야 한다.   세월호의 참사의 고통을 함께 겪으며 진실 규명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마음을 모아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세훈 서울 시장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는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철거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이 소중한 공간을 잘 보존함으로써 광화문 광장이 진정한 “열린 광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가족협의회, 시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직접 대화에 임하라.   우리는 오늘(26일)이 세월호 기억공간이 일방적으로 강제 철거된 잔인한 날이 아니라,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대화의 물꼬가 트인 소통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 상식적인 판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21년 7월 2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장 기 용
2021-07-27 10:20:57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 철회와 존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성명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1 - 75호(2021. 7. 2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 철회와 존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성명 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 철회와 존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성명서 발표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가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 철회와 존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 교회협은 26일 발표한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을 철회하고 존치를 위한 대화에 임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세월호 기억공간을 단순히 구조물로 여기는 서울시의 인식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며 서울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교회협은 세월호 기억공간은 “온 국민을 비통과 탄식에 잠기게 했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반성함과 동시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약속의 상징”이며 “이러한 기억공간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강제철거하려는 것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지우려는 시도이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약속을 저버리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역사적 상징을 일방적으로 강제 철거한 채 조성되는 광장은 더 이상 온 국민을 위한 열린 공간일 수 없다”며, 새롭게 조성될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반성,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다짐을 오롯이 담고 있는 진정한 “열린 광장”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교회협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는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철거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이 소중한 공간을 잘 보존함으로써 광화문 광장이 진정한 “열린 광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가족협의회, 시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직접 대화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계획을 철회하고 존치를 위한 대화에 임하라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언 21: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 광장은 어떠한 구조물도 설치하지 않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는 입장에 근거해 세월호 기억공간 강제철거를 강행하려 하는 현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우리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단순히 구조물로 여기는 서울시의 인식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불필요한 구조물이 아니라 온 국민을 비통과 탄식에 잠기게 했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반성함과 동시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약속의 상징이다. 이러한 기억공간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강제철거하려는 것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지우려는 시도이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약속을 저버리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상징을 일방적으로 강제 철거한 채 조성되는 광장은 더 이상 온 국민을 위한 열린 공간일 수 없다.   새롭게 조성될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반성,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다짐을 오롯이 담고 있는 진정한 “열린 광장”으로 조성되어야 한다. 모두의 염원이 된 생명과 안전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땀과 눈물로 지키고 키워온 민주주의의 역사를 간직한 명실상부한 “열린 광장”이 되어야 한다.   세월호의 참사의 고통을 함께 겪으며 진실 규명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마음을 모아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세훈 서울 시장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는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철거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이 소중한 공간을 잘 보존함으로써 광화문 광장이 진정한 “열린 광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가족협의회, 시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직접 대화에 임하라.        우리는 오늘(26일)이 세월호 기억공간이 일방적으로 강제 철거된 잔인한 날이 아니라,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대화의 물꼬가 트인 소통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 상식적인 판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21년 7월 2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장 기 용       문의 : NCCK 정의평화국(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1-07-27 10: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