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2」- <‘510 정부’는 ‘죽음의 행진’을 멈추라> 선정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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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49호 (2022. 6. 1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5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2」- <‘510 정부’는 ‘죽음의 행진’을 멈추라> 선정 보도 요청의 건
‘510 정부’는 ‘죽음의 행진’을 멈추라
‘불평등과 구조적 폭력’에 해법 없는 취임사
노동계, 가습기, 요양원 등 계속되는 죽음들
사회적 안전망과 돌봄 구축이 공동체의 대안
국가의 기본이 작동하지 않으면 혁명이 온다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2022년 4월의 시선으로 <‘510 정부’는 ‘죽음의 행진’을 멈추라>를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2년 전 코로나가 세상을 덮쳤을 때, 위기를 기회로 삼자던 담론들이 무성했습니다. 그 동안의 삶의 방식을 반성하며, 사회 재개편을 통해 생명과 사람이 살아가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중심과제는 기후위기 극복을 통한 지구생태계 회복, 인간사회 공동체의 부와 노동의 불평등 문제 해결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이 땅의 정치·학계·제 사회단체들이 거품을 물었던 담론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국가는, 정치는 ‘K 양극화’로 더 깊어진 부와 노동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어떤 실천을 했는가? 방치되었고 외면했습니다. 이에 5월의 시선은 수렁에 빠진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눈물에 주목합니다. 시선은 오늘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이 ‘생명과 사람의 길’이 되어야 한다고 주창하며, 새로 출범한 정부에 ‘생명과 사람의 길’을 걸을 것을 요구합니다.
2.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5월 10일에 새 정부가 출범했다. ‘이 달의 시선’에서는 새 정부의 호칭을 일단 ‘510 정부’라 부르겠다. 아직까지 방향성과 지향점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작한 날짜를 붙인 무색무취의 이름이다. ‘510 정부’을 바라보는 시각은 극단으로 갈린다. 국민이 촛불로 만들어준 정권을 5년 만에 내준 무능과 내로남불에 절망해 정치를 외면해버린 한편이 있다. 아무런 비전과 대책도 없다가 상대가 만들어준 후보로 정권을 잡아 환호하는 다른 한편이 있다.
두 진영의 정서와 논란은 접어둔다. 2년간의 코로나 암흑세상에서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새 정부가 감당해야 할 과제가 너무나 엄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정부의 출발은 우려를 넘어 위태해 보인다. 취임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재건”하겠다고 했다. 핵심어는 ‘자유’였다. 무려 35번이나 언급했다. 자유방임이 낳은 구조적 폭력과 성장지상주의 시장경제가 낳은 불평등, 공정과 정의 상실에 대한 해법은 보이지 않았다.
새 정부의 시대정신은 ‘생명과 사람의 길’이다
‘510 정부’가 들어선 5월은 역설적으로 생명이 죽어가는 절망의 달이었다. 5월의 첫날은 노동절이었다. 노동법을 준수하라 외친 전태일이 분신한 지 5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노동자들은 ‘갈아 넣고, 쥐어짜고, 태우는 일터’에서 과로사로 죽어가고 있다. (김영선, <존버 씨의 죽음>) 7일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제조업에서는 오히려 사망자가 7명 늘어났고, “대부분 사망사고(86.2%)가 중대 재해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지난 1월 특별관리 대상으로 통보한 1만1천여 개 초고위험 또는 고위험 기업 소속 사업장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 ‘1분기 산업안전보건감독 결과 발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사에는 노동자의 죽음을 막고, 노동조건을 개선하려는 비전도 정책도 없었다.
2년 전 코로나가 세상을 덮쳤을 때를. 위기를 기회로 삼자던 담론들이 무성했다. 모두 그 동안의 삶의 방식을 반성하며, 사회 재개편을 통해 생명과 사람이 살아가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우리는 어디에서, 어떤 얼굴로 서 있는가. 담론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국가는, 정치는 ‘K 양극화’로 더 깊어진 부와 노동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어떤 실천을 했는가? 5월의 시선은 수렁에 빠진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눈물에 주목한다. 시선은 오늘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이 ‘생명과 사람의 길’이 되어야 한다고 주창하며, ‘510 정부’에 ‘생명과 사람의 길’을 걸을 것을 요구한다. 그 길만이 코로나 담론을 실현하고 현재 진행형인 죽음의 행진을 멈추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월에 만난 죽음들
죽음의 행진은 어디에서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가. 첫 번째는 노동현장이다. 죽음의 행진은 거의 매일이다. 지역도 전국을 마다하지 않는다. 떨어짐(42.4%), 끼임(11.5%), 부딪힘(8.7%), 깔림/ 뒤집힘(6.6%), 물체에 맞음(6.3%), 그 외 폭발, 빠짐 등의 사고 유형은 상투적이고 반복적이다. 이렇게 한 해 2,000명, 매일 7명의 노동자가 죽어가고 있다. 바로 내 아버지, 내 아들이다. 이 죽음들을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죽음도 이어지고 있다. 5월 3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안은주 씨(54)가 12년간 투병 끝에 사망했다. 1천774번째 죽음이다. 배구선수였던 안 씨는 폐질환과 인과관계가 확인된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성분이 들어있는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을 사용한 피해자다. 폐 이식 수술을 두 차례 받고, 2018년 12월 입원한 뒤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기업들은 책임지지 않는가. 국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당연시한 죽음들도 있다. 바로 요양소에서 죽어간 이들이다. 5월 16일 한 신문사가 창사기획으로 ‘코로나로 빼앗긴 삶 23709’를 시작했다. 23,709 - 숫자는 당일까지의 사망자 수였다. 수치는 사망자 수 증가에 따라 매일 바뀌었다. 주목한 적이 있는가, 23,709명의 죽음의 의미를. 기획 의도는 분명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그냥 흘려보낸 이 엄청난 죽음들을 누군가는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숫자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가족의 죽음이었다. 어떻게 손도 써보지도, 얼굴도 보지 못하고 당한 이 죽음들을 수치로, 어쩔 수 없는 일로 넘길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국가가 그랬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를 거쳐 오면서도 공공의료 시설과 보건인력 확충이란 시대적 요구는 하나도 실현되지 않았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공공의료기관 비중은 5.5%에 불과하다. 공공영역의 확충은 늘 탁상공론으로 끝났다. 이래도 되는가?
‘생명과 사람의 길’은 ‘뒤를 돌아보는 일’
이달의 시선은 코로나 암흑기를 거치며 인구에 회자됐던 담론들을 다시 호출한다. 지구 민주주의, 생태적 전환, 뉴노멀, 그린뉴딜, 연대적 공존, 재연결, 초회복, 구조개혁, 사회안전망 구축, 새로운 사회적 돌봄..... 담론들이 말하고 있는 본질이 보이는가. 그 중심에 ‘생명’과 ‘사람’이 있다. 바로 시선이 제시하는 시대정신, ‘생명과 사람의 길’이다. 그 길은 생명과 사람을 중심에 두는 일이다. 기업을 앞세운 효율과 이윤 중심의 경제시장과 성장주의를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바꾸고 사회구조를 재편해야 한다. 이 일은 국가만이 할 수 있다. 국가가 사회안전망과 사회적 돌봄을 구축해야 가능한 일이다.
‘510 정부’의 운행이 시작됐다. 새 정부의 정체성이 담긴 이름은 지금부터 무엇을 우선에 두고,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전원은 켜졌다. 운전하며 뒤를 제대로 살피려면 백미러가 중요하다. 먼저 고정돼 있는 고장 난 백미러를 교체하라. 그런 다음 제대로 백미러를 조정하라. 백미러의 좌우는 중요하지 않다. 좌우 한편만으로는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없다. 두 방향의 전후좌우 방향키를 각각 미세하게 움직여 재설정해야 한다. 백미러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물체와의 거리는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있습니다.” 그렇다, 죽음의 행진이란 현실에 맞닥뜨린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고통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삶과 노동현장의 절박함과 달리, 5월 25일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는 국제기준과 국가경쟁력을 내세우며 중대재해법의 개정을 시사했다. 죽음을 방치한 원청회사 대표가 처벌되지 않고, 사고의 80%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작업장이 제외된 누더기 법마저 손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작업장의 위험요소는 제거하지 않고 로펌에 막대한 비용을 쏟는 기업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했다. 그 사이, 죽음의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오늘도 7명이 퇴근하지 못한다.
‘510 정부’가 부디 ‘생명과 사람의 길’을 걷길 바란다. 위기의 시대, 국가는 국민의 눈물과 아픔을 닦아주는 이가 되어야 한다. 국가가 나서 당장 이 죽음의 행진을 멈추게 해야 한다. 안전하게 일할 권리, 최소한의 삶 보장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다. 잊지 말라. 510 다음은 610이다. 5월이 작동하지 않았을 때, 6월의 혁명이 왔다. 6·10 만세운동이 그랬고, 6·10 민주항쟁이 그랬다.
구의역 김 군의 6주기를 기리는 지하철 플랫폼 포스터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합니다.” 한참 농촌 지키기 운동이 일던 90년대 초반에 전국의 농촌에 걸렸던 “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와 같은 맥락이다. 생명의 길은 하나다. 우리는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다. 연결은 사회적 연대로 이어져야 한다.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생태적 전환, 생명과 사람 중심의 거대한 재설정이 필요하다. ‘생명과 안전의 길’은 그 첫걸음이고, 우리 모두를 향한 길이다. 이제 죽음의 행진을 멈추자. 시선은 새로 출범한 ‘510 정부’에 간곡히, 강력히 주문한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부사장, 김태훈 지역스토리텔링 연구소장,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희상 시사IN 선임기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가나다순). 이번 달의 필자는 장해랑 교수입니다.
4. 전문(全文)은 첨부파일로 함께 보냅니다. 귀사의 보도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06-10 09: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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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미·일·캐나다 공동컨퍼런스’ 취재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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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48호 (2022. 6. 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한·미·일·캐나다 공동컨퍼런스’ 취재 요청의 건
한·미·일·캐나다 공동컨퍼런스
<주제: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다>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 목사)는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3. 한미/북미 에큐메니칼 워킹그룹이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다”라는 주제로 2022년 6월 7일 (오전 8:30분-한국, 6월 6일 오후 7:30분-미 동부시간)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교회와 시민사회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모시고 동북아 지역의 지정학적인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비전과 전략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자 합니다.
4. 이번 회의에는 미국, 캐나다, 한국, 일본교회와 시민사회에서 약 60-7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민간평화외교를 확장할 수 있는 대안과 전략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많은 참석을 요청 드리오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귀 언론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한·미·일·캐나다 공동컨퍼런스◾ 일정: 2022년 6월 7일(화) 오전 8시 30분 - 10시 50분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ZOOM(미국, 일본, 캐나다)
◾ 주제: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다
◾ Zoom 회의 참가
ID: 823 6825 2403
Password: 108414
◾ 순서
· 인사/ 여는 기도 NCCCUSA & NCCK/ 캐나다교회협 CCC (10분)
[1부: 한반도의 지정학적 현실과 평화구축] (총 80분)
· 기조 발제: 백학순 박사 (김대중학술원장) (25분)
· 토론: 미국 (15분)/ Dr. Jessica J. Lee (Senior Research Fellow, the Quincy Institute)
일본 (10분)/ 다카타 켄 (평화헌법 9조를 위한 시민연합)
· 질의응답 (30분)
[2부: 전체회의- 에큐메니칼 공동체 무엇을 할 것인가?] (총 45분)
- 여는 발제: 캐나다연합교회 UCC (10분)
- 전체토의 (35분)
[폐회기도] 일본 교회협 NCCJ (3분)
* 문의 : NCCK 화해통일원회 남기평 목사 (010-9097-7647)
* 자료집은 배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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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1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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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제6차 지역NCC전국협의회 총회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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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47호 (2022. 6. 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위원회
제 목: <제6차 지역NCC전국협의회 총회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1. 지역NCC전국협의회(회장 이상호 목사/공주세광교회, 총무 허 연 목사/대전빈들교회) 제6차 정기총회가 5월 31일(화) 시와 열매교회(전남 담양 소재. 조점화 목사 시무)에서 열렸습니다.
2. 지역NCC전국협의회는 지역교회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생명 · 정의 ·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연합활동을 통해 구현하고자 전국 각지에 있는 13개의 지역NCC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날 회원들 40여명이 모여 은혜 가운데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3. 함께 예배(설교 : 국가폭력과 민중항쟁, 이상호 상임회장)하고,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지역 교회의 활동”(최상도 호남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실행위원 교체 등의 안건을 다뤘습니다.
4. 총회를 마치며 새로운 정부에 요청하는 목소리를 모아서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하고,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제6차 지역NCC전국협의회 총회 성명서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 슬로건 아래 5.18 민주화 운동 42주년을 보내면서 지역 NCC 전국협의회 총회를 광주권역에서 갖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1980년 5월 18일 비상계엄 확대와 정권 찬탈 폭거에 분연히 일어난 광주의 정신은 바로 저항정신이며 대동정신이다. 이처럼 광주정신은 고스란히 1987년 6월 항쟁으로 계승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찬탄한 촛불혁명은 바로 5.18 민주화 운동의 뿌리에서 자란 민주주의의 열매다. 그래서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전문수록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진상규명은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오월 민주정신을 마음에 새기면서 미얀마,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19와 기후위기 등, 인간의 탐욕과 황금만능의 가치관으로 창조질서 보존을 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먼저 마음을 찢는 회개 기도를 드린다.
지금 우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의 퇴행 위기에 있다. 민생과 평화와 자주 통일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우려가 있다. 전면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부동산과 세금, 대출 등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려는 것이다. 그 이익은 고스란히 부자들에게 돌아가고 집값은 뛰게 될 것이다. 의료와 전력도 민영화 추진 논란에 있다. 또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개정하게 됨으로써 야기되는 저임금 장시간 노동, 가난하거나 취약한 이들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비인간적인 시장우선주의는 중단되어야 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4대강 댐 복원 같은 철 지난 개발지상주의를 부활시키는 것과 동시에 탈원전정책을 폐기하고 원전산업을 활성화 하겠다는 것은 중단되어야 한다. 경찰과 검찰 등, 선출되지 않은 국가권력 기구가 국민위에 군림하고 이러한 권력기구가 정치적 반대파를 빨갱이로 만드는 낡은 공안통치로의 회귀도 막아야 한다.
북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선제공격을 운운하는 것은, 상대를 군사적으로 자극하여 전쟁을 불러 올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보여주듯 세계열강의 전략경쟁으로 한반도의 위협을 가중시킬 것이다. 오직 자주와 균형 잡힌 평화협력이 우리가 갈 길이다.
한일 과거사 문제를 원칙적으로 풀어야 한다. 사실적시에 기반한 책임인정과 진정한 사죄를 바탕으로 한 평화의 약속을 통해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평화의 사도이신 주님께서 인류에게 명령하신다.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시편34:14)
우리는 지역NCC전국협의회 6차 정기총회를 마치면서 “교회, 역사 앞에 다시 서다” 라는 주제처럼 역사 앞에 시대적인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22년 5월 31일
지역NCC 전국협의회 회원 일동
* 문의 : NCCK 교회일치위원회 강석훈 목사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06-02 1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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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
- 기독청년학생운동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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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는 기독청년아카데미, 박형규목사기념사업회_길위의학교, 청년지도력_소통과대안,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와 공동으로 "기독청년학생운동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오늘날, 기독청년학생운동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걸음을 돌아보면 운동을 하기 쉬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그때 상황을 돌파하며 펼쳐나갔던 것이 기독청년학생운동 이었습니다. 지금도 여러 자리에서 기독청년학생운동을 펼쳐가는 청년, 학생, 활동가, 직장인, 신학생, 목회자들이 모여, 지혜를 나누고 소망을 모으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기독청년학생운동을 펼쳐가는 여러 주체와 관심자 모여 둘러앉아 몇 가지 준비된 질문 및 자유롭게 대화하며, 오늘을 공유하고 내일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때 : 5월 30일(달) 저녁 7시 30분▶ 곳 : 모임공간 서제(서울시 중구 마른내로 120 서제빌딩 101호)▶ 간단한 저녁식사(샌드위치)를 준비합니다. 7시부터 오셔서 드실 수 있습니다.▶ 신청고리 : https://bit.ly/기독운동집담회
2022-05-25 0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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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공동 컨퍼런스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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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북미 에큐메니칼 워킹그룹이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다”라는 주제로 2022년 6월 7일 (오전 8:30분-한국, 6월 6일 오후 7:30분-미 동부시간)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교회와 시민사회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모시고 동북아 지역의 지정학적인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비전과 전략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자 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캐나다, 한국, 일본교회와 시민사회에서 약 60-7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민간평화외교를 확장할 수 있는 대안과 전략에 대해서도 폭 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공동 컨퍼런스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다"
일 시: 2022년 6월 7일(화) 오전 8시 30 - 10시 50분
장 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ZOOM (미국, 일본, 캐나다)
일 정
인사/ 여는 기도 NCCCUSA & NCCK/ 캐나다교회협 CCC (10분)
[1부: 한반도의 지정학적 현실과 평화구축] (총 80분)
기조 발제: 백학순 박사 (김대중학술원장) (25분)
토론: 미국 (15분)/ Dr. Jessica J. Lee (Senior Research Fellow, the Quincy Institute)
일본 (10분)/ 다카타 켄 (평화헌법 9조를 위한 시민연합)
질의응답 (30분)
[2부: 전체회의- 에큐메니칼 공동체 무엇을 할 것인가?] (총 45분)
- 여는 발제: 캐나다연합교회 UCC (10분)
- 전체토의 (35분)
[폐회기도] 일본 교회협 NCCJ (3분)
*문의) 화해통일위원회 간사 남기평 목사 ☎ 02-743-4470, 010-9097-7647
2022-05-25 0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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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제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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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5월 24일(화) 오후 2시, 청파감리교회에서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교회 -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소명으로!”라는 주제로 제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2021년 5월 20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이 거행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주요 교단과 노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환경주일연합예배는 이러한 마음을 모아 구체적인 실천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올해 환경주일연합예배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예배로 기획되었으며, 국악예배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3시부터는 2022년 올해의 녹색교회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14개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되었습니다. 2006년, 3개 교회를 녹색교회를 선정한 이후, 17년 만에 100개 교회를 넘어 총 102개의 녹색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2022년 녹색교회 시상식은 기후위기 극복을 선교적 과제로 인식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가고 있는 다양한 교회들이 녹색교회라는 이름으로 폭넓게 연대하고 협력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22년 제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1. 일시 : 2022년 5월 24일(화) 오후 2시
2. 장소 : 청파감리교회(서울시 용산구 청파로259번지)
* 실시간 중계 : https://youtu.be/9eDC_MRvbRQ
3. 주제 :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교회 -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소명으로!”
4. 순서
1) 11시 : 녹색교회 네트워크 총회
2) 14시 : 제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3) 15시 : 녹색교회 시상식
*2022년 녹색교회 선정교회(14교회)
과천교회(과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주현신 목사)
광림교회(청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정대위 목사)
광주다일교회(광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의신 목사)
나우리교회(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염동철 목사)
덕신교회(순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최광선 목사)
사남교회(사천,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현우 목사)
산성교회(고양, 기독교대한감리회, 윤원영 목사)
새빛교회(창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조신제 목사)
샘터교회(부산, 기독교대한감리회, 안증덕 목사)
성도교회(창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박희광 목사)
세신교회(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종구 목사)
소마교회(괴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임기도 목사)
월곡교회(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최복규 목사)
제주남부교회(제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성진 목사)
2022-05-24 0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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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세계교회협의회(WCC) 북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우려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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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는 지난 5월 19일 최근 북한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따른 우려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원문: https://www.oikoumene.org/resources/documents/statement-on-covid-19-crisis-in-the-dprk)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해당 성명서에서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주의적 대응을 촉구하며, 특히 팍슬로비드(Paxlovid)와 같은 새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와 진단키트, 인공호흡기, 개인 방역품, 백신 등 의료필수품뿐만 아니라 필수 식량 공급이 긴급히 제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아울러 유엔을 통한 집중적이고 통합된 접근을 요청하며, 현 대북 제재가 긴급원조에 걸림돌이 될 경우, 윤리적, 인도주의적 책임의 문제가 야기될 것이기에 대북제재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서 전문(번역문/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북한의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성명
세계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대행 요안 사우카(Ioan Sauca) 교수가
북한의 코로나19 발병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최근 북한보고에 따르면,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북한에서 코로나19 발병으로 중대한 인도주의적인 위기가 발생할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북한당국은 적어도 27명이 사망했으며 전체 인구의 거의 5%인 120만 명이 감염 의심되는 사례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고 충분한 인공호흡기 확보 그밖에 필수 보급품이 없는 상황에서 전례 없는 사망자 수의 발생 위험 매우 높은 현실이다.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은 특히 북한의 식량 불안정으로 기존 북한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크게 악화시킨다.
따라서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이 위기의 심각성에 걸맞은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주의적 대응을 촉구한다. 특히 팍슬로비드(Paxlovid)와 같은 새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와 진단키트, 인공호흡기, 개인 방역품, 백신 등 의료필수품뿐만 아니라 필수 식량 공급이 긴급히 제공되어야 한다.
우리는 유엔을 통한 국제적 대응과, 집중적이고 통합된 접근을 촉구한다. 현 대북 제재로 인해 긴급원조에 걸림돌 될 경우, 윤리적, 인도주의적인 중요한 책임의 문제로 야기될 것이기에, 대북제재를 해제할 것을 또한 촉구한다.
[영문]
Statement on COVID-19 crisis in the DPRK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acting general secretary Rev. Prof. Dr Ioan Sauca expressed grave concern over COVD-19 outbreak in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Following recent reports from the DPRK,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s gravely concerned about a major humanitarian crisis following the emergence of COVID-19 in North Korea. The DPRK authorities have acknowledged the deaths of at least 27 people and that 1.2 million suspected cases – or almost 5% of the entire population – are being monitored. In a context in which the North Korean population is unvaccinated, and without adequate ventilators or other essential supplies, the risk of an unprecedented death toll is very high. The COVID-19 outbreak greatly compounds the pre-existing humanitarian situation in North Korea particularly related to food insecurity in the country.
The WCC therefore calls for an urgent humanitarian response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commensurate with the gravity of the crisis. In particular, newly developed antivirals, such as Paxlovid, must be provided as a matter of urgency, as well as diagnostics, ventilators, PPE, vaccines and other medical needs, as well as essential food supplies.
We call for a centralized and coordinated approach to the international response, through the UN, and for any obstacles presented to this response by the current sanctions against the DPRK to be lifted as a matter of fundamental ethical and humanitarian responsibility.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제협력국 (02-743-4470)
2022-05-21 1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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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세계교회협의회(WCC) 북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우려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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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44호 (2022. 5.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세계교회협의회(WCC) 북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우려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5월 19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가 최근 북한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따른 우려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원문: https://www.oikoumene.org/resources/documents/statement-on-covid-19-crisis-in-the-dprk)
3.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해당 성명서에서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주의적 대응을 촉구하며, 특히 팍슬로비드(Paxlovid)와 같은 새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와 진단키트, 인공호흡기, 개인 방역품, 백신 등 의료필수품뿐만 아니라 필수 식량 공급이 긴급히 제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아울러 유엔을 통한 집중적이고 통합된 접근을 요청하며, 현 대북 제재가 긴급원조에 걸림돌이 될 경우, 윤리적, 인도주의적 책임의 문제가 야기될 것이기에 대북제재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4. 성명서 전문(번역문/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를 알리는 일에 귀사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합니다.
- 아 래 -
북한의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성명
세계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대행 요안 사우카(Ioan Sauca) 교수가
북한의 코로나19 발병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최근 북한보고에 따르면,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북한에서 코로나19 발병으로 중대한 인도주의적인 위기가 발생할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북한당국은 적어도 27명이 사망했으며 전체 인구의 거의 5%인 120만 명이 감염 의심되는 사례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고 충분한 인공호흡기 확보 그밖에 필수 보급품이 없는 상황에서 전례 없는 사망자 수의 발생 위험 매우 높은 현실이다.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은 특히 북한의 식량 불안정으로 기존 북한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크게 악화시킨다.
따라서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이 위기의 심각성에 걸맞은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주의적 대응을 촉구한다. 특히 팍슬로비드(Paxlovid)와 같은 새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와 진단키트, 인공호흡기, 개인 방역품, 백신 등 의료필수품뿐만 아니라 필수 식량 공급이 긴급히 제공되어야 한다.
우리는 유엔을 통한 국제적 대응과, 집중적이고 통합된 접근을 촉구한다. 현 대북 제재로 인해 긴급원조에 걸림돌 될 경우, 윤리적, 인도주의적인 중요한 책임의 문제로 야기될 것이기에, 대북제재를 해제할 것을 또한 촉구한다.
[영문]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acting general secretary Rev. Prof. Dr Ioan Sauca expressed grave concern over COVD-19 outbreak in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Following recent reports from the DPRK,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s gravely concerned about a major humanitarian crisis following the emergence of COVID-19 in North Korea. The DPRK authorities have acknowledged the deaths of at least 27 people and that 1.2 million suspected cases – or almost 5% of the entire population – are being monitored. In a context in which the North Korean population is unvaccinated, and without adequate ventilators or other essential supplies, the risk of an unprecedented death toll is very high. The COVID-19 outbreak greatly compounds the pre-existing humanitarian situation in North Korea particularly related to food insecurity in the country.
The WCC therefore calls for an urgent humanitarian response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commensurate with the gravity of the crisis. In particular, newly developed antivirals, such as Paxlovid, must be provided as a matter of urgency, as well as diagnostics, ventilators, PPE, vaccines and other medical needs, as well as essential food supplies.
We call for a centralized and coordinated approach to the international response, through the UN, and for any obstacles presented to this response by the current sanctions against the DPRK to be lifted as a matter of fundamental ethical and humanitarian responsibility.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제협력국 남기평 목사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05-21 1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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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故 김용복 목사 추모 생명축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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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45호 (2022. 5. 1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故 김용복 목사 추모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故 김용복 목사 추모 생명축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故 김용복 목사 추모위원회(이하 추모위원회)는 오는 5월 27일(금) 오후 4시에 한국기독교회관(종로구 대학로 19) 2층 조에홀에서 故 김용복 목사를 추모하는 예식과 생명축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3. 이번 ‘故 김용복 목사 추모 생명축제’는 “닫힌 문을 열고 생명의 축제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31 여개 단체가 함께 추모위원회를 구성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모위원회는 추도사와 글, 사진 등 자료를 모아 추모문집을 발행하여 유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추모 공연, 기억과 비전 나눔 시간을 통하여 고인이 평소 품으셨던 평화와 생명 축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4. 현재까지 추모위원회에 참여하는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경선평화학교, 동북아평화연대, 동아시아평화센터후쿠오카, 산돌교회, 산돌노동문화원, 서서평연구회, 새문안교회대학부동문회, 아시아신자협의회, 아시아자료센터, 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영등포산업선교회, 오월민주여성회, 일하는예수회, 지리산평화교육네트워크,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한국민중신학회, 한국에큐메니컬학회, 한국에큐메니컬연구원, 한국희년재단, 한일반핵평화연대, 한일장신대학교총동문회, 한-팔올리브나무평화네트워크한국위원회, 핵없는세상을위한그리스도인연대, 희년상생사회적경제네트워크, 희년빚탕감상담소
5. 귀사의 취재 및 보도를 요청합니다. 웹포스터를 첨부하며 일정과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故 김용복 목사 추모 생명축제’
- 일시 : 2022년 5월 27일 (금) 16:00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유튜브 생중계 (+해외 인사 줌 참여)
- 주제 : 닫힌 문을 열고 생명의 축제로! (시36:9)
- 구성 :
1부) 추모예식 (설교 이홍정 교회협 총무, 축도 신경하 전 감독회장)
2부) 평화비전의 생명축제 (사회 손은정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추모사 Henry von Bose 전 독일서남부지역 디아코니아 대표 외, 추모공연과 기억과 비전나눔 등)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05-19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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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
- 2022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6주기 여성주의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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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는 2016년 5월 17일, 강남역에서 끔찍한 여성혐오 범죄가 일어난 후, 매해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이하, 공동체)’로 연대하며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는 오는 5월 24일,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6주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맹렬한 분노로 외치나니”(시편119:53) 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자의 삶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여러 차별과 폭력, 백래시에 저항하는 예배, 생명을 살리고자 새로운 힘을 피워내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6주기 여성주의연합예배
일시: 2022년 5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보신각 앞 인도
주제: “우리가 맹렬한 분노로 외치나니” (시편119:53)
공동주최: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위드유센터(문화치유연구소), 기독여민회, 무지개신학교, 믿는페미, 서울YWCA, 움트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여학우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YWCA연합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민중신학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성정의위원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학생회, 향린공동체 성정의위원회, #ChurchToo#있다#잇다 (총 19개 단위)
*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는 강남역 여성혐오범죄를 추모하고 여성혐오 범죄를 막기 위해 연대하며 연합예배를 준비하는 연대체입니다.
2022-05-19 0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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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2022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6주기 여성주의연합예배” 취재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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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43호 (2022. 5.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2022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6주기 여성주의연합예배” 취재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는 2016년 5월 17일, 강남역에서 끔찍한 여성혐오 범죄가 일어난 후, 매해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이하, 공동체)’로 연대하며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는 강남역 여성혐오범죄를 추모하고 여성혐오 범죄를 막기 위해 연대하며 연합예배를 준비하는 연대체입니다.
2. 공동체는 오는 5월 24일,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6주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맹렬한 분노로 외치나니”(시편119:53) 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자의 삶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여러 차별과 폭력, 백래시에 저항하는 예배, 생명을 살리고자 새로운 힘을 피워내는 자리입니다.
3.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불안감이 여전한 때이지만,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6주기 여성주의연합예배
1. 일시: 2022년 5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2. 장소: 보신각 앞 인도
3. 주제: “우리가 맹렬한 분노로 외치나니” (시편119:53)
4. 공동주최: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위드유센터(문화치유연구소), 기독여민회, 무지개신학교, 믿는페미, 서울YWCA, 움트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여학우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YWCA연합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민중신학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성정의위원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학생회, 향린공동체 성정의위원회, #ChurchToo#있다#잇다 (총 19개 단위)
* 문의 : 교회협 여성위원회(02-745-4943)/ 김은선(010-9142-456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05-19 09: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