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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독일 카를스루에 세계교회협의회 제11차 총회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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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67호 (2022. 9. 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독일 카를스루에 세계교회협의회 제11차 총회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세계 교회의 축제로 불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대행 요안 사우카 신부, 이하 WCC) 총회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1년 연기되어 9년 만에 독일 카를스루에 컨벤션 센터(Kongresszentrum Karlsruhe)에서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50여개 회원 교회에서 온 4,000여명이 참석해 친교의 인사를 나누고 있으며, 한국교회에서도 회원교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성공회의 8명 총대를 비롯하여 일반 참가자인 방문단과 유럽 지역의 디아스포라 한인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약 200여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는 금번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에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진행하였고, 1,000명 넘는 세계 그리스도인, 시민들이 ‘한반도 종전선언(Korea Peace Appeal)’ 서명에 참여하였습니다. 교회협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세계 교회들의 친교 마당인 브룬넨(Brunnen) 부스 운영과 네트워킹, 브룬넨 워크샵을 진행하였고, 이홍정 총무는 에큐메니칼 좌담회(Ecumenical Conversation: 21세기 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 사회 이슈, 선교와 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총대들의 대화로, 정리된 대화의 결과물이 총회 위원회 및 차기 위원회에 공유되어 차후 WCC 프로그램에 반영)에서 한반도 상황을 나누었습니다.
4. 이홍정 총무는 지난 9월 2일(금) 오후 5시(현지시간),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칼 소명: 평화 구축에 대한 통전적 접근’이라는 주제의 에큐메니칼 좌담회에서 지난 2013년 WCC 제10차 부산 총회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의 빛 아래, 오늘날 변화무쌍한 지정학적 경제상황의 징후를 반영하여 WCC의 정의평화순례(Pilgrimage of Justice and Peace)와 관련하여 향후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한 7가지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5. 7가지 제안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한반도의 치유와 화해를 위한 기도 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에 지켜오고 있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을 함께 지켜나갈 것), 둘째, 실천지향적 평화교육을 통해 화해와 일치로 가득찬 마음의 지질학을 배양해나갈 것, 셋째, 남북 정부가 분단에 의해 형성된 불의와 대립을 극복하고 인권의 보편성을 강조하면서 인류 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일하도록 요구할 것, 넷째,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 유산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새로운 노력을 시도하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할 것, 다섯째, 비무장지대(DMZ)를 생태평화지대로 전환시키고,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시민 연대가 국제협력을 펼쳐나가도록 움직여갈 것, 여섯째, 인도주의적 핵무기 금지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에 동참하면서 동시에 한반도 비핵화와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 일곱째, 한국전쟁을 종결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한반도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 캠페인에 동참할 것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6. 이 총무는 교회협이 2020년부터 세계에서 1억 명의 서명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400개 이상의 시민사회단체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개발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EFK)' 참여 교회들과 함께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음을 언급하며, 금번 총회 기간 동안 꼭 캠페인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였고, 평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한국 전통 부채를 선물로 준비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총무는 평화는 총구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대통령이나 장군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평화 구축을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우리"를 언급하며, 평화동맹을 구축하기 위해 평화 주권에 대한 시민의식과 사랑과 정의에 기반한 연대가 가장 중요함을 피력했습니다.
7. 교회협은 또한 9월 6일 오후 5시(현지시간)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브룬넨 워크샵을 개최하여, 캐나다연합교회 패티 탈봇(Patricia Talbot)이 진행과 한국정교회 임종훈 사제(NCCK화해통일위원회)의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이홍정 총무가 인사와 여는 발언을 하였고, 이기호 박사(한신대, NCCK화해통일위원회)가 '전쟁 또는 평화, 한국의 전환점 : 휴전으로부터의 긴 여정'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 한 후, 그리스도 제자교회 폴 체(Rev. Paul Tche) 목사의 논찬, 질의 응답과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8. 이기호 박사는 휴전에서 평화조약으로 나아가는 '한반도종전선언(Korea Peace Appeal)'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제는 한국전쟁의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임을 피력했습니다. UN/미국과 한국 정부, 시민 사회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과 불일치 속에서 시민과 교회들이 평화 이니셔티브를 갖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1988년 교회협의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 기독교회 선언'이 끼친 영향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아울러 전지구적 군비 지출문제를 지적하며, 개별 국가의 국익과 안전을 넘어 아시아, 전지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시민사회의 연대가 필요함을 주장했습니다.
9. 교회협은 세계교회협의회 제11차 총회 폐회(9월 8일) 후, 9월 9일 에큐메니칼 포럼(Ecumenical Forum in Korea: EFK)을 마지막으로 WCC 총회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입니다. 에큐메니칼 포럼은 WCC와 NCCK,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이 도잔소 프로세스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설립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개발협력을 위한 상설기구’입니다.
10.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 참고. 세계교회협의회는 ‘온 지구상에 거하는 만물’을 뜻하는 ‘오이쿠메네’ (oikoumene)의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의 흩어진 모든 교회의 일치와 공동선교를 도모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대표적 기구입니다. 에큐메니칼 비전은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하신 예수님의 기도를 성취하기 위한 교회의 신앙고백적 응답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대전으로 인류가 극심한 분열의 아픔을 경험하던 20세기 초, 하나님 안에서 만물의 일치를 위하여 먼저 교회가 일치해야 함을 자각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1948년 네델란드 암스텔담에서 조직되어 ‘일치’(Unity), ‘공동증언(Common Witness), ‘기독교 봉사’(Christian Service)란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2021년 12월 현재 140개국에서 349개의 개신교 교단들과 정교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고, 회원 교단에 속한 신자 수는 약 5억 8천만에 달하는 세계적 교회연합기구로서 한국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4개 교단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에큐메니칼 협의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 WCC제11차총회한국준비위원회)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09-08 0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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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관련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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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39일(수)부터 독일 칼스루에에서 시작되는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제11차 총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관련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하 시간은 모두 CEST 현지 시간입니다.)
1. 브룬넨 (Brunnen 독일어 '우물', 에큐메니칼 공유공간)
◾ 2022.8.31-9.8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KPA) 서명운동 부스 운영
2. 브룬넨 워크샵
◾ 2022.9.6.(화) 17:00 'Tipping point in Korea, War or Peace : Long Journey from Armistice' 이기호 박사 발제 외
3. 에큐메니칼 대화/좌담회 (Ecumenical Conversation, EC)
◾ 2022.9.2. (금) 17:00 EC 14.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칼 소명: 평화 구축에 대한 통전적 접근 (Ecumenical Call to Just Peace: Holistic approaches to peace-building)' Session 2 이홍정 총무 패널 참여
* 에큐메니칼 대화는 21세기 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 사회 이슈, 선교와 신학에 대한 심도있는 총대들의 대화로, 정리된 대화의 결과물이 총회 위원회 및 차기 위원회에 공유되어 차후 WCC프로그램에 반영됩니다.
4. 네트워킹 존 (Networking Zone)
◾ 2022.9.3. (토) 14:00 한반도와 콜롬비아의 평화 대화
5. 에큐메니칼 포럼 (Ecumenical Forum in Korea, EFK)
◾ 2022.9.9. (금) 08:45-17:00
- 에큐메니칼 포럼(EFK)은 WCC와 NCCK,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이 도잔소 프로세스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설립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개발협력을 위한 상설기구입니다. 초청된 분들로만 참석이 제한됩니다.
인류가 당면한 기후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전쟁과 폭력, 불평등과 차별 등 산적한 문제 앞에서, 세계교회가 공동으로 선교적 응답을 해 나가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심'을 깊이 경험하고 증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2-08-26 12:49:05
- 한.일 종교시민사회 “2022 한일 청년포럼” 개최 취재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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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65호 (2022. 8. 2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 한.일 종교시민사회 “2022 한일 청년포럼” 개최 취재요청의 건
1. ‘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이하 한일플랫폼)’은 오는 8월 22일(월) ~ 26일(금)까지 일주일 간 파주와 서울 일대를 거점으로 [2022 한·일 청년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본회(NCCK)는 한일플랫폼의 공동대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조직 안내와 구성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한일플랫폼]은 지난 2020년 7월 발족된 한·일 최대 규모의 종교시민사회 연대네트워크입니다. 각 국의 정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추구하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종단이 핵심 구성원으로, 한·일 양국에서 구성된 약 22개 연대체와 10개의 단체가 공동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 플랫폼은 양국의 화해와 평화 실현을 위하여 시민사회와 종단 간 논의와 협력의 틀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동아시아 평화 공동체(Community)를 지향하며 ▲한일의 역사문제에 대하여 바른 인식과 탐구 공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과 일본의 평화헌법 유지, ▲동아시아의 비핵지대화와 군축,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관한 공동 비전 모색, ▲한일 차세대 평화교육과 인권교육 추진 등 공동과제를 위해 상호협력하며 활동해나가고 있습니다.
3. ‘2022 한·일 청년포럼’은 위와 같은 배경에서 진행되는 양국 차세대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으로써 한국과 일본의 청년 약 50여명이 서울에서 만나 다양한 의제들을 나누며 한국의 근현대사 주요 거점과 현장을 방문하게 됩니다. 특별히 8월 24일(수) 정오에는 본 캠프에 참여하는 한·일 청년들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8차 수요시위’를 주관할 예정입니다.(* 일본 측 청년 대표발언 예정 - 일정 아래참고)
4. 본 포럼은 3년 프로젝트로(2022년 한국/2023년 일본/2024년 한국)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한·일을 넘어 아시아 청년 평화 네트워크로서도 그 역할을 수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색된 한·일 관계와 국가안보를 내세운 독재 이데올로기, 빈곤과 불평등, 오랜 식민잔재와 역사적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있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도 평화와 상생, 인간존엄의 가치를 기반으로 새 길을 개척해나갈 한일 양국의 청년들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포럼 폐회 시(8월 26일(금) 오전) 한일 청년 공동선언문 발표 예정 - 아래 참고)
5.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 사의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 [2022 한·일 청년 포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8차 수요시위’
- 일시: 2022년 8월 24일(수) 낮 12시 정각
- 장소: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 주관: 한일화해화평화플랫폼
- 주요순서(발언):
* 일본 측: 이가라시 노조미(五十嵐 望美, 히토쓰바시대학원생),
카와카미 치소노(川上智園)
* 한국 측: 김진선(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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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 [2022 한·일 청년 포럼]
‘2022 한일 청년포럼 폐회식’
- 일시: 2022년 8월 26일(금) 오전 10시
- 장소: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 홀
- 주요순서: (개회식 8월 22일(월) 저녁 7시 파주 민족화해센터)
* 인사말: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한일 청년 포럼 공동선언문 발표
※ 취재 요청 주요일정 위와 같이 드립니다. (전체일정 파일참고)
【공동대표】
김경민 사무총장 (한국YMCA전국연맹)
이홍정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정인성 교무 (원불교 평양교구장/남북하나재단 이사장)
한충목 상임대표 (한국진보연대)
노히라 신사쿠 (피스 보트)
미쯔노부 이치로 (일본천주교 정의와 평화협의회)
타카다 (전쟁반대•9조수호 총동원행동)
오노 분코 (군마제종교자모임)
【운영위원】
강주석 신부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 총무)
김민지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제협력국 간사)
김은형 부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손미희 공동대표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임윤경 운영위원장 (한국기지평화네트워크)
안지중 집행위원장 (한국진보연대)
윤순철 사무총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나영 이사장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신철 상임공동운영위원장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이태호 운영위원장 (시민평화포럼)
정상덕 교무 (원불교 중앙총부 영산사무소장)
진영종 공동대표(참여연대)
최은아 자주통일위원장(한국진보연대)
기타무라 케이코 (일본NCC 여성위원회)
김성제 (일본NCC 총간사)
나카이 준 (일본천주교 정의와 평화 협의회)
시라이시 타카시 일한시민교류를 추진하는 희망연대)
오다가와 코 (재한피폭자문제시민회의)
와타나베 미나 (여자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 WAM)
와타나베 캔주 (일한 민중연대 전국 네트워크)
이시카와 유키치 (아이치 종교자 평화의 모임)
이즈카 타쿠야 (일본NCC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
타이라 아이카 (평화를 실현하는 그리스도인 네트)
타케다 타카오 (평화를 만들어내는 종교자네트)
히다 유이치 (고베 청년학생 센터)
히키 아쯔코 (일본NCC교육부)
【실행위원】
김명준 사무총장 (조선학교와 함께 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민족문제연구소)
유병수 사무총장 (흥사단)
양다은 팀장 (한국YMCA전국연맹)
한희수 간사 (한국YMCA전국연맹)
구주 노리코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 네트워크)
사토 노부유키(외국인주민기본법의 제정을 구하는 전국기독교연락협의회)
시오에 아키코(외국인 등록법의 근본적인 개정을 구하는 가나가와 기독교자 연락회)
하루마 노리코 (일본 천주교 정의와 평화 협의회)
후지모리 요시미쯔 藤守 義光 (일본NCC 총무)
와타나베 타카코 (평화를 실현하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
* 문의 : NCCK 국제협력국 김민지 목사(010-5031-83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08-22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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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육
- 2022년 2학기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수강생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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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학기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본 강의는 지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정의·평화·생태(Justice, Peace, Creation)에 기초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성서, 역사, 정의, 평화, 생태, 화해, 교회, 시민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 에큐메니칼 신앙의 기초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영성교육과 사회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소통하며, 정의·평화·생태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9월 22일(목)부터 12회의 강의로 구성했습니다. 진행은 이론교육, 워크샵, 사례나눔, 토론 등으로 구성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 및 문의: NCCK 교육위원회 강석훈 국장 (010-2766-6246)
2022-08-17 0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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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CBS-NCCK 한반도평화포럼 Day 2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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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포럼 Day 2 스케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 목사)는 8월 11일~14일, "분단된 한반도에서 평화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CBS 기독교방송(CBS)과 함께 'CBS-NCCK 한반도 평화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둘째 날인 8월 12일(금)에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민의 적극적 평화 만들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Session 1 시간에는 '남남, 남북 갈등 전환을 위한 민의 평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김엘리 교수(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가 발제하였고, 김경묵 소장(와세다대학 아시아연구소), 김복기 목사(봄내시민평화센터), 이영아 선임간사(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에서 토론하였습니다.
이어지는 Session 2 시간에는 '통일세대 평화만들기'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집중해서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종대 공동대표(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가 '새 술은 새 부대에: 2030세대를 위한 세계시민적 한반도평화 담론'이라는 주제로 '탈민족적, 탈분단적, 탈권위적' 담론의 전환을 제안하였고, 양다은 팀장(한국YMCA전국연맹 대학국제부), 하성웅 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오주연 대표(출판사 힐데와소피)가 토론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였는데, 이기호 교수(NCCK 화해통일위원회,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가 '시민들이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분권형 평화운동'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국가/정부 주도의 평화만들기를 넘어 시민 주도의 평화만들기를 위한 상상력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혁민 연구원(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과 이현아 연구원(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최수산나 국장(한국YWCA연합회 시민운동국)이 각각 로컬 평화운동, 기후정의와 통일, 여성·시민사회의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동안 직접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한반도 통일운동에 참여해 온 분들의 목소리를 다각적으로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신승민 목사(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 부원장, 전 NCCK 화해통일국 국장)이 '2013 부산총회 이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한반도 통일 운동을 성찰한다'는 주제로 통일운동의 흐름과 역사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나핵집 목사(한국교회 종전평화캠페인 본부장), 한미미 부회장(세계YWCA), 김성제 목사(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NCCJ 총간사), 장위현 목사(미국연합감리교회 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토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폭력평화물결의 진행으로 전체 워크샵을 진행하며 한국 참여자들과 해외에서 온 참여자들로 나눠져, 구체적 실천과제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반도평화포럼 Day 2 (20220812) 다시 보기 :
https://youtu.be/HRXMq6Q0K-E (NCCK)
https://youtu.be/VQ7z0Cxey-8 (CBS)
2022-08-16 09: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