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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2022년 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
2022년 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
  2022년 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강연홍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 왔습니다. NCCK 인권상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권상으로 지난 35년간 우리 사회의 인권증진과 민주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수여해 왔습니다. 1987년 첫 회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님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모든 이들이 존중받는 평등사회를 구현하는데 헌신해온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수상단위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올해의 인권상은 차별받는 노동자, 주요 노동 현안이 있는 곳마다 공동투쟁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의 존엄과 인권증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김혜진 노동운동가(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를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갈수록 척박해지는 노동현실은 곧 대한민국의 척박한 현실을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노동자임에도 노동자의 권리가 축소되고 소수의 재벌과 기업이 부를 독점하는 양태가 심화되는 상황을 누구도 정의롭고 평등하다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향해 헌신 해 온 김혜진 활동가에게 NCCK인권상을 수여함으로 보다 평등한 한국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상으로 임은정 검사를 선정하였습니다. 박형규 목사 민청학련사건에 대한 재심에서 ‘백지구형’ 관행을 따르지 않고 무죄를 구형하는 등 검찰 내부에서 고군분투해온 공로를 인정하여 임은정 검사에게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검찰을 비롯한 모든 공적 권력이 진정 국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상을 마련하였습니다. 사회의 다양한 곳곳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심을 담아 미력하나마 지지와 격려를 표합니다. 인권상 수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 래 -   2022 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 ∎ 일시 : 2022년 12월 1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온라인 중계: 유튜브/페이스북 NCCK 인권센터‘) ∎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주요 순서 - 환영사 : 홍인식 목사(NCCK인권센터 이사장) - 감사패 증정 : 성남주민교회(이훈삼 목사, 최병주 장로) - 축하공연 - 축사 :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강성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 역대 수상자 인사 : 지오 님-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2021) 김진숙 님(영상)(2020) - 시상 : 이홍정 목사(NCCK 총무), 홍인식 목사(NCCK인권센터 이사장)   인권상_김혜진 노동운동가(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특별상_임은정 검사   - 수상소감 - 2022 한국인권선언문 발표 - 단체사진 촬영   ※문의: NCCK 인권센터 02)743-4472, 사무국장 김수산나 목사 010-2610-3047  
2022-11-25 14:21:03
커뮤니티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1회 총회 스케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1회 총회 스케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회장 강연홍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는 지난 11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에서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박원빈 서기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기도회에서는 장만희 회장이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롬12:1-5)는 제목으로 설교하였고, 이어진 추모의 시간에서는 故 지명관 교수, 故 배은심 여사, 故 폴 슈나이스 목사, 故 서광선 목사, 故 홍성우 변호사, 故 김용복 목사, 故 한승헌 변호사, 故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은재 총회대의원이 대표로 기도하였습니다.    이어서 축하와 감사의 시간에 우크라이나 정교회 도네츠크 및 마리우폴 대교구의 세르게이 대주교의 축사를 로만 카부착 신부가 대독하였고, 미국 그리스도교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카렌 죠지아 톰슨 의장과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ational Christian Council in Japan) 김성제 총간사, 캐나다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anada) 패티 탈봇 아시아 국장이 축사하였습니다.  특별히 오랜 시간 에큐메니칼 파트너로서 한반도 평화와 정의를 위한 순례에 함께 헌신해 온 패티 탈봇(Patti Talbot) 국장에게 '백명현'이라는 한글 이름과 함께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이어진 총회 주제해설 시간에는 교회협 창립 100주년(71-72회기) 주제위원회 위원장 이훈삼 목사가 금번 주제가 정의와 평화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생명의 하나님’을 고백하였던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 총회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심’을 고백하였던 제11차 카를스루에 총회의 주제와 공명하며, 전 지구생명공동체의 위기 속에서 교회가 생명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부르심에 주목한다는 점을 설명하였고, 곧 100주년을 맞는 교회협이 세계교회와 깊이 친교하면서 우리 시대의 과제와 대안을 공유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적극 동참하고자 함을 밝혔습니다.  본회의에서는 회장의 인사와 총무보고, 제70회기 사업보고(영상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가 있었고, 헌장개정과 71-72회기 실행위원회 조직을 하였습니다. 인선위원회를 통한 임원 감사 선임 시간에는 본회 참석한 교단장, 기관장 소개 및 유관기관 보고(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센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선위원회의 신임원 선임 발표 이후 신구임원 이취임식이 이어졌으며, 장만희 회장의 이임사와 신임원 선서, 신임회장 취임사, 공동체의 확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 선출된 제71회기 신임원은 회장 강연홍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부회장 김은섭 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이순창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박동신 주교 (대한성공회), 김신향 이사장 (한국YMCA전국연맹-연합기관), 홍보연 목사 (NCCK여성위), 이종화 청년 (NCCK청년위), 서기 이천우 목사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회계 이기봉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감사 박준선 사관 (구세군한국군국), 이재호 목사(대한기독교서회 감사) 입니다.       강연홍 신임회장이 이후 회무를 진행하였고, 안건으로는 제71회기 주요 일정, 제71회기 사업계획(안)/예산(안) 심의와 지역협의회 일괄 가입, 교회고백문서 "코로나19 팬데믹의 경험을 통해서 본 교회와 사회의 현재와 미래" 채택, 2023년 광복절 78주년 기념주일을 1923년 관동대지진 100주년 추모의 의미를 담아 준수, 제71회 총회선언문 채택 이 다뤄졌고, 청년 위원들이 청년사전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폐회기도회는 홍보연 신임부회장의 사회와 강연홍 신임회장의 설교, 이순창 신임부회장의 축도와 강연홍 신임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2-11-25 12:00:34
화해·통일의견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의견 제출에 대한 유감 표명
의견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의견 제출에 대한 유감 표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강연홍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는 어제(11월 24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지난 11월 10일 헌법재판소에 <대북전단 등 살포에 대한 규정을 담은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위헌이라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의견서를 등기로 발송하였습니다.  본 회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남과 북의 대화와 교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주무부서의 장관으로 마땅히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의견서를 철회할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위헌 의견 제출에 대한 유감 표명 의견서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의견 제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지난 11월 10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에 대북전단 등의 살포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하‘대북전단금지법’)이 위헌이라는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전단 살포는 냉전시대 이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방과 반목’과 ‘적대 행위’로 남과 북의 갈등과 분쟁을 격화시켰던 행위였습니다. 지난 전단 살포의 역사는 체제경쟁이라는 정치적 의도를 지닌 보이는 적대적 행위로 평화를 위한 효용 가치가 없는 소모전일 뿐이었습니다. 따라서 남과 북은 모두 상대방의 승인 없이 풍선 등의 무인자유기구를 타국 영공으로 날릴 수 없도록 규정한 국제민간항공협약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의 정부도 4.27 판문점선언을 통해 ‘전단 살포를 비롯한 적대 행위’를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권영세 통일부장관이 제출한 의견서에 따르면, 통일부 장관은 전단 등의 살포가 ‘정치활동 내지 정치적 의사 표현’이라면서, 대북전단금지법을 통해 이를 처벌하는 것은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죄형법정주의와 명확성의 원칙, 비례성의 원칙을 위반해 헌법에 위반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단순한 정치적 의사표현이 아니라 국제규범과 남북합의에 모두 위배되는 위법행위입니다. 이는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평화의지의 표현이 아니라 오히려 보이지 않는 냉전문화전쟁으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긴장관계를 증폭시키는 행위입니다.   통일부는 권영세 장관의 위헌 입장 표명이 ‘대북전단 살포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지만, 숱한 제지에도 불구하고 대북전단금지법 법률을 위반하며 전단 살포를 강행해왔던 일부 단체들의 범법 행위를 사실 상 용인해주는 행동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   불법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행위는 남과 북이 모두 가입한 국제민간항공협약을 무시하는 행태입니다. 대북전담금지법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평화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며, 남북 간 합의를 실현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조치입니다. 이에 대한 통일부장관의 위헌 의견은 남북공동선언을 파기하고, 현재의 긴장상태를 넘어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조장하는 행위입니다. 북한 체제의 입장에서 볼 때 적대적 진영에서 자신들의 지도자에 대한 폄훼를 담은 전단을 살포하는 행위는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적대 행위로 이는 불필요한 긴장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먼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해소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평화적 수단을 개발하고 평화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어떠한 형태의 도발도, 군사적 충돌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남과 북의 대화와 교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주무부서의 장관으로 마땅히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의견서를 철회할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2022-11-24 14:58:25
여성·청년『2022년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 “하나님,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하소서!”』 안내  (자료집)
『2022년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 “하나님,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하소서!”』 안내 (자료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는 2022년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을 맞이하여 기후위기 및 생태계 파괴로 신음하는 여성, 기후약자들을 기억하며 드리는 예배문과 기도문을 작성하여 자료집으로 엮었습니다. (PDF 배포)과거, 교회협 제48차 총회는 한국교회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UN이 정한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을 포함한 주간을 한국교회여남평등으로 제정하였습니다. 이후 본 회는 매년 여성인권 의제를 선정하여 자료집 제작, 캠페인 진행, 연합예배 개최 등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이 자료집에는 교회협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쓴 『2022년 환경주일예배자료』와 『2022년 기후정의주일자료집』을 토대로 여성주의 시각에서 작성한 예배문과 6일간의 기도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바라며, 배포합니다. ------ 다 음 ------  『2022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 “하나님,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하소서!”』◾기간: 2022년 12월 4일(일)-10일(토)◾편집 기획: 교회협 여성위 내, 교회여남평등주간소위원회◾집필진: 예배문(이현아, 황보현), 설교문(배현주), 기도문(최수산나, 남궁희수, 유정은, 임지희, 새라, 이영분)◾형식: PDF 배포 (A4 p.24)◾주요 내용 1) 예배문: 하나님,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하소서! 2) 설교문: 생명의 빛(요한복음 8:12) 3) 매일 기도문: 6편 월) 기후위기 재난 속 여성을 위한 기도 화) 기후위기 속에서 국내 이주여성을 위한 기도 수) 기후위기로 인한 아시아국가 여성/약자들을 위한 기도 목) 기후위기 속에서 몽골 은총의 숲 운동을 위한 기도 금) 기후위기 속에서 팔레스타인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기도 토) 기후난민을 위한 여성의 기도◾문의: 교회협 여성위 (02-745-4943/ 010-4368-1031)
2022-11-23 14:32:54
자료NCCK 대림절 평화기도회 개최 취재 요청의 건
NCCK 대림절 평화기도회 개최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88호 (2022. 11. 2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NCCK 대림절 평화기도회 개최 취재 요청의 건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오는 11월 24일(목) 대림절을 맞이하며 평화기도회를 개최합니다. 본 기도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국교회와 사회를 돌아보며 성찰하고, 우리 곁의 고난 당하는 이웃들, 전쟁 참사로 가난과 불평등으로 고통당하는 세계 각 지역의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시민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나눔과 연대의 자리입니다.   3. 특별히 본 기도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참사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고통당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필리핀과 같이 권위주의 독재 아래서 고난 당하는 수많은 아시아 시민들을 위한 기도를 더불어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해, 그리고 얼마 전 가슴 아픈 참사로 스러져 간 이들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 아 래 -   대림절 평화기도회   • 일시: 2022년 11월 24일(목) 오후 5시 • 장소: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중구 덕수궁길 120) • 공동주최: NCCK 화해통일위원회/정의평화위원회/국제위원회 NCCK 인권센터   • 주요 순서:   - 사회: 홍보연 목사(NCCK 부회장)   - 함께 드리는 기도   1. 고통당하는 아시아 시민들을 위한 기도 : 양다은 팀장(한국YMCA전국연맹, 미얀마민주화를위한기독교행동)   2.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 박도웅 목사(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   3.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전쟁참사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 박병철 목사(세계기독학생총연맹WSCF 아시아태평양지역AP 의장)   - 현장 증언   1. 세르게이 대주교(우크라이나 정교회) _ 연대서신   2. Ms. Din Na (미얀마침례교회, 한국거주 미얀마 시민)   - 말씀 나눔 : 장만희 사령관(NCCK 전 회장)   - 평화의 인사 : 이홍정 목사(NCCK 총무) - 축도: 홍인식 목사(NCCK인권센터 이사장)   * 첨부 : 웹자보 * 문의 : NCCK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11-23 14:14:41
여성·청년『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 안내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와 기독교반성폭력센터(상임대표 방인성 목사)는 교회성폭력 예방과 교회성폭력 피해자와 교회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공동 작업을 한 결과물로,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이하, 커리큘럼)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는 교회협 제71회기 총회를 기점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500부 인쇄, PDF 배포) 커리큘럼은 국제성교육가이드를 토대로 하여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개인과 공동체가 성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배워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제안했고, “핵심개념–>핵심개념에 따른 주제–>주제에 따른 핵심내용(지식/태도/기술)”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 커리큘럼이 교회 교육안에서 실질적인 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향후 표준강의안을 연구, 작성하여 커리큘럼과 표준강의안을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들에게 공개하고 워크숍을 통해 현실화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활용, 응원 바랍니다.    ------ 다 음 ------   제목: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 편집 기획: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엮은이: 교회협 여성위 내, “교회성폭력예방교육커리큘럼연구소위원회” 발행일: 2022년 11월 21일 크기 및 페이지: 국문판 p.30 주요 내용:  핵심개념 1 나와 교회 그리고 관계 주제 1 기독교적 인간 이해 주제 2 관계와 경계 주제 3 관계 속에서의 위치와 역할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2 성(Sexuality)과 성문화 주제 1 성경에 나오는 성 주제 2 성(Sexuality) 인식에 영향을 주는 사회, 문화, 성경해석 주제 3 대중매체 정보 해독력(Literacy)과 성(Sexuality) 주제 4 성적 자기결정권과 인권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3 성역할 이해 주제 1 성별화 된 고정관념과 편견 주제 2 가부장제- 위계와 힘의 불균형 주제 3 일상에서의 성평등 사례 및 모델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4 성폭력과 안전 주제 1 성폭력 주제 2 동의와 비동의 주제 3 성폭력과 안전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5 교회성폭력과 교회공동체 주제 1 교회성폭력 주제 2 교회성폭력을 대하는 교회공동체의 역할 주제 3 교회공동체의 필수 과제 주제 4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평등한 교회 되기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 문의: 교회협 여성위 (02-745-4943/ 010-4368-1031), 기독교반성폭력센터 (02-365-1994/ talktome@yourvoice.or.kr)  
2022-11-23 13:38:39
자료『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 제작에 대한 보도 요청의 건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 제작에 대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87호 (2022. 11. 2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 제작에 대한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와 기독교반성폭력센터(상임대표 방인성 목사)는 교회성폭력 예방과 교회성폭력 피해자와 교회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공동 작업을 한 결과물로,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이하, 커리큘럼)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는 교회협 제71회기 총회를 기점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500부 인쇄, PDF 배포) 2. 커리큘럼은 국제성교육가이드를 토대로 하여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개인과 공동체가 성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배워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제안했고, “핵심개념–>핵심개념에 따른 주제–>주제에 따른 핵심내용(지식/태도/기술)”으로 구분하였습니다. 3. 이 커리큘럼이 교회 교육안에서 실질적인 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향후 표준강의안을 연구, 작성하여 커리큘럼과 표준강의안을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들에게 공개하고 워크숍을 통해 현실화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4.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제목: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 2. 편집 기획: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기독교반성폭력센터 3. 엮은이: 교회협 여성위 내, “교회성폭력예방교육커리큘럼연구소위원회” 4. 발행일: 2022년 11월 21일 5. 크기 및 페이지: 국문판 p.30 6. 주요 내용:  핵심개념 1 나와 교회 그리고 관계 주제 1 기독교적 인간 이해 주제 2 관계와 경계 주제 3 관계 속에서의 위치와 역할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2 성(Sexuality)과 성문화 주제 1 성경에 나오는 성 주제 2 성(Sexuality) 인식에 영향을 주는 사회, 문화, 성경해석 주제 3 대중매체 정보 해독력(Literacy)과 성(Sexuality) 주제 4 성적 자기결정권과 인권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3 성역할 이해 주제 1 성별화 된 고정관념과 편견 주제 2 가부장제- 위계와 힘의 불균형 주제 3 일상에서의 성평등 사례 및 모델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4 성폭력과 안전 주제 1 성폭력 주제 2 동의와 비동의 주제 3 성폭력과 안전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핵심개념 5 교회성폭력과 교회공동체 주제 1 교회성폭력 주제 2 교회성폭력을 대하는 교회공동체의 역할 주제 3 교회공동체의 필수 과제 주제 4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평등한 교회 되기 핵심개념에 따른 성경본문   4. 문의: 교회협 여성위 (02-745-4943/ 010-4368-1031) 기독교반성폭력센터 (02-365-1994/ talktome@yourvoice.or.kr)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11-23 13:35:32
커뮤니티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총회선언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총회선언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회장 강연홍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총무 이홍정 목사)는 어제 11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에서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선언문을 채택, 발표하였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총회선언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1월 21일, 한신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71차 총회를 진행하였다. 총회는 ‘지구생명공동체’의 위기와 함께 한반도의 경제, 정치, 평화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절감하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선정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피조물을 향한 사랑이다. 서구 기독교 문명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하는 존재인 양 자만했다. 공장생산이 본격화된 이후 경제, 문화, 사회는 급격히 성장했지만, 그 결과는 생명의 망의 파괴로 이어졌다. ‘1.5℃’로 표상되는 기후 위기는 생태계의 위기이자 인간의 위기이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 대학살’은 가장 먼저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다. 우리는 탄소중립과 탈성장을 기조로 한 기후정의를 최우선 과제로 선언한다. 우리는 국가와 기업이 핵발전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사회적 합의를 시행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포함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위험에 처해 있다. 치수는 예로부터 국가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겨졌음에도, 우리는 올해 여름에 관리의 부재로 인한 홍수를 당했고, 그로 인한 인명의 희생을 경험했다. 악몽이 채가시기도 전에 이태원에서 일어난 10.29 참사를 당하고 말았다. 세월호 참사와 함께 ‘국가의 부재’가 원인이었다. 사회나 국가는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지킨다는 믿음이 전제된 시스템이다. 단순한 관리 시스템의 부재는 ‘국가의 부재’로 이어졌다. 우리는 국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 무시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의민주제는 숙의 민주제가 전제되어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주권은 정치권력자들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의 바람과 달리 한반도는 매우 위태하다. 전략자산을 동원한 대규모의 대북 적대적 군사훈련과 한미일 군사협력의 귀결은 든든한 안보가 아니라 오히려 신냉전질서를 강화하며 전쟁 위기의 고조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이미 한반도의 군사적 균형이 비대칭 전력에 의한 것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군사적 자극은 북한의 핵무장과 벼랑 끝 전술을 더욱 강화할 뿐이다. 전략의 실패는 외교적 실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한반도의 긴장을 원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여파가 전 세계에 미치고 있다. 이제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군사적 충돌은 지구촌 모두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재이다. 우리는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 협정을 위해서 세계교회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다.   노동의 위기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신의 노동을 임금과 교환한다. 따라서 노동의 본질은 전적으로 인격적 행위이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일터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동자를 인격적으로 대우함은 당연한 배려이며 인간 됨의 의무인 동시에,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다. 그러함에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완화나 노동권의 행사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와 같은 비인격적 행위가 당연시되고 있다. 노동 현장이 세월호와 이태원 같은 참사의 현장이 되기를 바라는 것인가. 노동조합법 2조와 3조를 개정함으로써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성, 소수자, 이주민, 난민, 장애인에 대한 비인격적 행위도 점차 증대되는 상황이다. 세대와 계층 사이의 혐오 문제도 결국 비인격적, 비인간적 행위의 파생물이다. 우리는 노동의 위기를 인간성의 위기로 진단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곧 정치의 위기이기도 하다. 이해충돌을 조정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민생정치가 실종된 현실 속에서 정쟁과 참사만 남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키시듯, 사람은 서로를 지키며 존재한다. 사람을 지키는 일이란 정의와 평화의 길이며,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다. 사람과 생명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사라진 순간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성경이 증언하듯이 땅이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복합적 위기 속에서 참담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사도’(邪道)에 기대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를 중단하고, 마땅히 걸어야 할 민의(民意)의 정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위기의 타개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함에서 시작한다.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외침은 그리스도인의 참된 회개에서 시작된다.     2022년 11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회원 일동
2022-11-23 13:18:10
일치·대화2022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2022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는 오는 11월 29일(화) “2022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일치포럼)을 개최합니다.   한국신앙과직제는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2014년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 교단과 함께 만든 협의기구입니다. 한국에서 그리스도교 교파 간 일치 운동을 지속하는 데 있어 일치기도회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일치포럼이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22회 일치포럼은 “AI시대, 교회와 인간”이라는 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그 핵심을 담당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 속에서 트랜스 휴머니즘, 포스트 휴머니즘 등의 새로운 인간을 그리스도교에서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교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전공한 이지항 교수(상명대학교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를 초청, “AI와 인간”이란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후 세부 발제를 이어갈 것입니다. 세부발제는 각각 박은호 신부(가톨릭대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과 김기석 신부(성공회대)가 AI시대, 교회는 새로운 인간관을 어떻게 마주할지, ‘사목/목회’에 있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새로운 개념과 시스템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일치포럼은 현장 참여와 온라인 참여 모두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22년 11월 29일(화) 15시-17시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10호 & 유튜브 생중계(유튜브 한국신앙과직제) https://youtu.be/NP6_afihQO8 ⋅주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주제: “AI시대, 교회와 인간” ⋅일정: 인사 김희중 대주교 (한국신앙과직제 공동의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홍정 총무 (한국신앙과직제 공동의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도 다함께: 일치를 위한 기도 *사회: 송용민 신부(한국신앙과직제 신학위원장, 인천가톨릭대학교)   기조발제 “AI와 인간” -이지항 교수(상명대학교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세부발제 “AI시대의 사목” 박은호 신부(가톨릭대학교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AI시대의 목회” 김기석 신부(성공회대학교) 전체토론 다함께    * 문의: 한국신앙과직제 사무국장 서범규 목사(02-743-4471)
2022-11-23 10:57:13
자료22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보도에 관한 건
22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보도에 관한 건
 보 도 자 료 한국신앙과직제 2022 - 3호(2022. 11. 2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제 목: 22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보도에 관한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2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보도와 취재를 요청합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는 오는 11월 29일(화) “2022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일치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신앙과직제는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2014년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 교단과 함께 만든 협의기구이다. 한국에서 그리스도교 교파 간 일치 운동을 지속하는 데 있어 일치기도회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일치포럼이 큰 역할을 해왔다.   22회 일치포럼은 “AI시대, 교회와 인간”이라는 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그 핵심을 담당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 속에서 트랜스 휴머니즘, 포스트 휴머니즘 등의 새로운 인간을 그리스도교에서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교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인공지능을 전공한 이지항 교수(상명대학교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를 초청, “AI와 인간”이란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후 세부 발제를 이어간다. 세부발제는 각각 박은호 신부(가톨릭대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과 김기석 신부(성공회대)가 AI시대, 교회는 새로운 인간관을 어떻게 마주할지, ‘사목/목회’에 있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새로운 개념과 시스템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일치포럼은 현장 참여와 온라인 참여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길 바라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일시: 2022년 11월 29일(화) 15시-17시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10호 & 유튜브 생중계(유튜브 한국신앙과직제) https://youtu.be/NP6_afihQO8 ⋅주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주제: “AI시대, 교회와 인간” ⋅일정: 인사 김희중 대주교 (한국신앙과직제 공동의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홍정 총무 (한국신앙과직제 공동의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도 다함께: 일치를 위한 기도 *사회: 송용민 신부(한국신앙과직제 신학위원장, 인천가톨릭대학교)   기조발제 “AI와 인간” -이지항 교수(상명대학교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세부발제 “AI시대의 사목” 박은호 신부(가톨릭대학교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AI시대의 목회” 김기석 신부(성공회대학교) 전체토론 다함께   * 문의: 한국신앙과직제 사무국장 서범규 목사(02-743-4471)
2022-11-22 16:30:55
자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총회선언문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총회선언문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86호(2022. 11. 2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총회선언문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회장 강연홍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총무 이홍정 목사)는 어제 11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에서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선언문을 채택, 발표하였습니다.   3. 교회협은 금번 총회선언문에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전 지구생명공동체의 위기와 한반도의 경제, 정치, 평화의 위기를 직시하여 시급한 과제를 선정하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참된 회개를 통해 생명을 돌보는 길로 돌이킬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4.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총회선언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1월 21일, 한신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71차 총회를 진행하였다. 총회는 ‘지구생명공동체’의 위기와 함께 한반도의 경제, 정치, 평화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절감하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선정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피조물을 향한 사랑이다. 서구 기독교 문명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하는 존재인 양 자만했다. 공장생산이 본격화된 이후 경제, 문화, 사회는 급격히 성장했지만, 그 결과는 생명의 망의 파괴로 이어졌다. ‘1.5℃’로 표상되는 기후 위기는 생태계의 위기이자 인간의 위기이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 대학살’은 가장 먼저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다. 우리는 탄소중립과 탈성장을 기조로 한 기후정의를 최우선 과제로 선언한다. 우리는 국가와 기업이 핵발전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사회적 합의를 시행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포함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위험에 처해 있다. 치수는 예로부터 국가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겨졌음에도, 우리는 올해 여름에 관리의 부재로 인한 홍수를 당했고, 그로 인한 인명의 희생을 경험했다. 악몽이 채가시기도 전에 이태원에서 일어난 10.29 참사를 당하고 말았다. 세월호 참사와 함께 ‘국가의 부재’가 원인이었다. 사회나 국가는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지킨다는 믿음이 전제된 시스템이다. 단순한 관리 시스템의 부재는 ‘국가의 부재’로 이어졌다. 우리는 국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 무시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의민주제는 숙의 민주제가 전제되어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주권은 정치권력자들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의 바람과 달리 한반도는 매우 위태하다. 전략자산을 동원한 대규모의 대북 적대적 군사훈련과 한미일 군사협력의 귀결은 든든한 안보가 아니라 오히려 신냉전질서를 강화하며 전쟁 위기의 고조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이미 한반도의 군사적 균형이 비대칭 전력에 의한 것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군사적 자극은 북한의 핵무장과 벼랑 끝 전술을 더욱 강화할 뿐이다. 전략의 실패는 외교적 실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한반도의 긴장을 원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여파가 전 세계에 미치고 있다. 이제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군사적 충돌은 지구촌 모두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재이다. 우리는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 협정을 위해서 세계교회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다.   노동의 위기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신의 노동을 임금과 교환한다. 따라서 노동의 본질은 전적으로 인격적 행위이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일터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동자를 인격적으로 대우함은 당연한 배려이며 인간 됨의 의무인 동시에,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다. 그러함에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완화나 노동권의 행사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와 같은 비인격적 행위가 당연시되고 있다. 노동 현장이 세월호와 이태원 같은 참사의 현장이 되기를 바라는 것인가. 노동조합법 2조와 3조를 개정함으로써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성, 소수자, 이주민, 난민, 장애인에 대한 비인격적 행위도 점차 증대되는 상황이다. 세대와 계층 사이의 혐오 문제도 결국 비인격적, 비인간적 행위의 파생물이다. 우리는 노동의 위기를 인간성의 위기로 진단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곧 정치의 위기이기도 하다. 이해충돌을 조정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민생정치가 실종된 현실 속에서 정쟁과 참사만 남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키시듯, 사람은 서로를 지키며 존재한다. 사람을 지키는 일이란 정의와 평화의 길이며,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다. 사람과 생명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사라진 순간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성경이 증언하듯이 땅이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복합적 위기 속에서 참담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사도’(邪道)에 기대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를 중단하고, 마땅히 걸어야 할 민의(民意)의 정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위기의 타개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함에서 시작한다.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외침은 그리스도인의 참된 회개에서 시작된다.     2022년 11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회원 일동     첨부) 총회선언문, 총회선언문 낭독 사진 (낭독자 : 신임서기 이천우 목사, 신임 부회장 이종화 청년)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010-4122-5234)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11-22 16:18:19
커뮤니티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정기총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정기총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는 오는 11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에서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교회협은 2024년 새로운 100년을 향해가는 전환점을 포함한 새로운 두 회기(71-72회기)를 출발하며,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모입니다. 금번 주제는 정의와 평화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생명의 하나님’을 고백하였던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 총회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심’을 고백하였던 제11차 카를스루에 총회의 주제와 공명하며, 전 지구생명공동체의 위기 속에서 교회가 생명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부르심에 주목합니다. 곧 100주년을 맞는 교회협은 세계교회와 깊이 친교하면서 우리 시대의 과제와 대안을 공유하며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에 적극 동참하고자 합니다. 금번 총회는 팬데믹 상황에 따라 일정을 단축하여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71회기 일정, 예결산(안)과 사업계획 인준, 임원 선임, 지역협의회 일괄 가입, 교회 고백문서와 총회 선언문 채택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정기총회  ◾ 일시 : 2022년 11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 오후 5시 ◾ 장소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주제 :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104편 30절, 요한복음 6장 39절, 요한계시록 21장 5절)◾ 일정:    13:00-13:30 등록, 접수  13:30-16:50 본회의(개회예배, 보고, 신구임원 이취임식, 안건토의)  16:50-17:00 폐회  17:00- 신임회장 기자회견 (*기자회견 장소 : 한신대학교 장공기념관/본관 3층 2311호)* 문의 : NCCK홍보실 (02-742-8981) 
2022-11-17 13:55:33
제71회 정기총회와 신임회장 기자회견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2 - 85호(2022. 11. 1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제71회 정기총회와 신임회장 기자회견 취재 요청의 건 교회협, 제71회 정기총회 개최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는 오는 11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에서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2. 교회협은 2024년 새로운 100년을 향해가는 전환점을 포함한 새로운 두 회기(71-72회기)를 출발하며,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모입니다. 금번 주제는 정의와 평화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생명의 하나님’을 고백하였던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 총회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심’을 고백하였던 제11차 카를스루에 총회의 주제와 공명하며, 전 지구생명공동체의 위기 속에서 교회가 생명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부르심에 주목합니다. 곧 100주년을 맞는 교회협은 세계교회와 깊이 친교하면서 우리 시대의 과제와 대안을 공유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적극 동참하고자 합니다.   3. 금번 총회는 팬데믹 상황에 따라 일정을 단축하여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71회기 예결산(안)과 사업계획 인준, 임원 선임, 지역협의회 일괄 가입, 교회 고백문서와 총회 선언문 채택을 다룰 예정입니다.   4. 회무를 마친 후 곧바로 제71회 신임회장 기자회견이 한신대학교 장공기념관/본관 3층 2311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5.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71회 정기총회   1. 일시 : 2022년 11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 오후 5시   2. 장소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3. 주제 :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104편 30절, 요한복음 6장 39절, 요한계시록 21장 5절) 4. 일정: 13:00-13:30 등록, 접수 13:30-16:50 본회의(개회예배, 보고, 신구임원 이취임식, 안건토의) 16:50-17:00 폐회 17:00- 신임회장 기자회견 (*기자회견 장소 : 한신대학교 장공기념관/본관 3층 2311호)   * 신임회장 기자회견은 시간은 회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010-4122-5234)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2-11-17 10: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