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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 채택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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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3 - 38호 (2023. 6. 2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 채택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이하 WCC) 중앙위원위원회(6월 21일~27일, 스위스, 제네바)는 지난 26일(월), '한국전쟁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https://www.oikoumene.org/resources/documents/statement-on-the-70th-anniversary-of-the-korean-war-armistice-agreement?fbclid=IwAR1W-S4ZJzzxI8bwWwTv6Gk_cvvx98lUJj8dwsV8Ge0L2ZP24QGa4OiXZwI)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3. 귀 언론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려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된 것을 없애시고,”(엡 2:14)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시 34:14)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는 최근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 그리고 북측의 미사일 실험과 같은 군사적 대응의 악순환으로 한반도 내 전쟁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음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갈등과 긴장의 고리를 끊어내고 평화와 대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전 세계의 비핵화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땅에서 긴장과 대결의 구도가 다시 증폭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종전이 선언되진 않았으나 올해가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정전 70주년이 되는 중대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기억합니다.
2019년 하노이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이 돌연 결렬된 이후 남북관계는 크게 약화되어 왔습니다. 2020년 6월 북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철거한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경이 폐쇄되면서 남북 정부, 민간단체, 시민사회, 교회 공동체간의 소통이 완전히 단절되었고 이와 같은 정황에서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WCC는 40여년 가까이 남북의 그리스도인들 간 만남을 주선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연대를 지지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제사회의 혼란 속에서 2019년 12월 이후 조선그리스도교연맹(Korea Christian Federation, KCF)과의 교제가 성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암울한 상황을 마주하며 우리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자매와 형제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분단으로 갈라진 한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도하는 에큐메니칼 공동 증언과 연대행동이 재개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현재 고조되고 있는 도발과 대결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의 대전환이 시급합니다. 한국전쟁의(1950년~1953년) 종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입니다. 전쟁이 발발한 지 70년, 여전히 휴전에 봉착해 있다는 것은 갈등으로 치닫는 남북관계를 보다 불안정하게 심화시키며 더불어 현재 한반도의 현실을 고려해 볼 때 건설적이지 않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 간 오랜 신뢰와 약속이며, WCC도 이를 전폭 지지하고 있습니다.(평화협정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지난 11차 칼스루에 총회에서 채택된 한반도 평화 의정서와, WCC의 ‘평화의 빛’ 프로젝트에 반영된 것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중앙위원회는 한국전쟁에 공식적인 종전을 선언하고 1953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를 시급히 취할 것을 아래와 같이 깊이 호소합니다.
우리는, WCC의 모든 회원교회와 에큐메니칼 협력 파트너, 특히 1950년~53년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의 교회공동체가 각 해당국 정부와 함께 한반도 화해와 평화협정을 공동으로 지지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미국, 일본, 한국, 북한 정부가 역내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적인 발언과 군사적 행위를 자제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상호 대화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핵 능력의 고도화는 여전히 자제되어야 하지만, 북한 주민과의 민간교류와 협력, 정치적 대화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대북 제재 ‘최대 압박’[1] 완화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우리는, 깊은 신뢰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앞당기는 중요한 매개로서, WCC 사무국이 가능한 한 시급히 전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대표자들과 함께 남북한 그리스도인들 간의 실질적인 ‘민民 - 민民’ 교류를 속히 재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WCC의 회원교회와 에큐메니칼 협력 파트너 그리고 세계의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한반도 땅에서 “평화를 이르게 하는 일들”(눅19:42, 롬14:19)에 대해 성찰하고, NCCK가 추진하는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Korea Peace Appeal)’을 지지하며,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2]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합니다. 한국교회와 연대하여 지역과 세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일구기 위한 노력에 전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참여할 것을 권면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한반도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재를 받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제재는 주로 북한의 군부와 엘리트층을 겨냥했지만, 최근 몇 년 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소위 ‘최대 압박’이라고 하는 북한 관련 무역, 투자, 금융 거래에 대한 거의 전면적인 금지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여러 유엔 기관은 인도주의적 및 인권 영향 평가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매년 8월 15일 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남북한 모두가 광복절로 지키는 8월 15일은 1945년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 압제에서 독립한 날이지만, 한반도가 두 국가로 분단된 날이기도 합니다. 본 기간에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전통적으로 매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 기도문을 작성하는 데 협력해 왔습니다.
2023년 6월 26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 번역 : NCCK 국제위원회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 남기평 목사 (02-743-4470,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3-06-28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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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세계교회협의회(WCC) 75주년 축사 - 장상 박사 (WCC 전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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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박도웅 목사 (WCC 중앙위원)
* 사진출처 : 박도웅 목사 (WCC 중앙위원)
* 사진출처 : 박도웅 목사 (WCC 중앙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국제위원회(박원빈 위원장)는 지난 주일(6월 25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75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축하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WCC 전 의장 장상 박사의 축사 영상'). 현재 제네바 에큐메니칼 센터(WCC 총회 본부)에서는 WCC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6월 21일 ~ 27일)
우리는 WCC가 75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며 아울러 WCC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공동으로 나아갈 향후 8년여 간의 여정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중앙위원들과 제리 필레이 신임총무를 비롯한 스텝들, 무엇보다 WCC 회원교회들과 에큐메니칼 운동에 헌신하는 전 세계 모든 에큐메니칼 동료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자세한 축사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CC 축하예배와 기념행사 실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WCC 75주년 축하예배(6월 25일 제네바 성베드로 성당):
https://www.youtube.com/live/8vTGEudWiOQ?feature=share
WCC 75주년 기념행사(6월 25일 제네바 에큐메니칼 센터):
https://www.youtube.com/live/axoyoxGaCRY?feature=share
세계교회협의회(WCC) 75주년 축사 - 장상 박사(전 WCC 의장)
세계교회협의회 75주년 역사를 축하하며 감사를 표하는 멋진 순간입니다. 잠시 우리의 역사, 지난 75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순례의 여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1948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상과 인간의 무질서에 대해 참회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WCC가 창립되었음을 기억합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는 칼스루에 총회가 개최되기까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해왔습니다.
"그리스도 - 세상의 희망(“Christ - The Hope of the World” 1945년 에반스톤 총회)
"예수 그리스도 - 세상의 빛"(“Jesus Christ - The Light of the World” 1961년 뉴델리 총회)
"예수 그리스도 - 세상의 생명“(”Jesus Christ - The Life of the World“ 1983년 벤쿠버 총회)
WCC의 75년 역사는 그리스도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고백하며 함께 걸어온 순례의 역사이자 서로를 섬겨온 봉사와 헌신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1990년대부터 우리는 신앙의 고백을 넘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게 되었습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Come, Holy Spirit - Renew the Whole Creation" 1991년 캔버라 총회)
“하나님, 당신의 은혜 가운데 세상을 변화시키소서”
(“God, in your Grace, Transform the World” 2006sus 포트로 알레그레 총회)
그리고 우리는 지난 2013년 한국에서 열린 제 10차 총회에서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God of Life, Lead us to Justice and Peace" 2013년 부산총회)라는 주제로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주제들을 통해 우리는 WCC의 역사가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순례였으며, 나아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순례였음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때로 의견이 일치되기 쉽지 않는 상황들, 낙담과 고통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를 격려하며 굳은 믿음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명의식과 교제,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사명을 재확인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75년 간의 고백과 헌신의 여정을 되돌아 볼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축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의 소명을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WCC 는 제11차 칼스루에 총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는 고백으로 새로운 순례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저는 WCC의 중앙위원회 위워들과 신임총무, 그리고 모든 직원들 무엇보다 세계의 모든 회원교회들, 즉 WCC를 이끌어가는 모든 분들의 끊임없는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와 축복이 다가오는 WCC의 여정에 계속해서
비추시기를 다함께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국제위원회
#세계교회협의회 #WCC #WCC_75주년 #WCC_75th_Anniversary
#WCC_75주년축하예배 #WCC75주년축사 #장상_전WCC의장_축사
#WCC_75주년을축하합니다
2023-06-26 11:59:35
- “건설노동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3개종단 입장문” 보도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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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3 – 37호 (2023. 6. 2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건설노동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3개종단 입장문”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원용철 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 스님), 가톨릭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위원장 김시몬 신부) 등 3개 종단은 22일, 경찰이 건설노조 간부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3. 3개종단은 “건설노동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안전하고 상식적인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해 온 고 양회동 님의 노력을 업무 방해 및 공갈로 왜곡하고 죽음으로 몰아간 경찰이 또다시 구속영장을 남발하며 노동자를 적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고, 구속영장이 청구된 8명의 노동자들이 지금까지 수사기관의 수사에 거짓 없이 성실히 임해 온 점,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하여 구속영장을 기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4.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건설노동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한다.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 온 가톨릭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8명의 건설노동자에게 청구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경찰은 고 양회동 노동자의 장례 다음 날인 오늘(22일), 건설노조 제주지부 이세연 지부장을 비롯한 8명의 노동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전하고 상식적인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해 온 고 양회동 님의 노력을 업무 방해 및 공갈로 왜곡하고 죽음으로 몰아간 경찰이 또다시 구속영장을 남발하며 노동자를 적으로 삼고 있는 현실을 우리 종교인들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8명의 노동자들은 불안정한 고용구조와 낮은 임금구조를 개선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애써온 이들로 지금까지 수사기관의 수사에 거짓 없이 성실히 임해왔다. 또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향한 꿈을 가지고 스스로를 던져 헌신하며 일해온 이들이기에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하는 등 현실의 장벽을 피해 갈 이유도 없다.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고 재판하면 될 일이다.
행동이나 의사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속박하는 국가권력의 행위는 최소화되어야 한다. 동료의 참담한 죽음으로 인해 비통에 빠진 건설노동자들이 또다시 무리한 구속 수사로 인해 고통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시 한번 이세연 지부장을 비롯한 8명의 건설노동자에 대한 구속 영장 기각을 촉구한다.
2023년 6월 22일
가톨릭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 문의 : NCCK 정의평화국 박영락 부장(02-765-1136, 010-5031-83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3-06-23 06: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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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
- 교회협 전체여성위원 간담회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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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여성위원회(김주연 위원장)는 제71-72회기(2022년 11월~2024년 11월) 교회협 내의 총회대의원, 실행위원, 14개 프로그램 위원의 모든 여성위원을 초청하여 '교회협 전체 여성위원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2023년 6월 22일(목)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합니다.
간담회는 격년으로 교회협의 새로운 결의구조가 조직된 후에 전체 여성위원들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교회협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에큐메니칼 선교과제(평화, 통일, 생명, 정의, 환경, 인권 등)와 신학적 물음에 응답, 연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라는 주제로 모여 조직의 문화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동체를 위해 지혜를 나누려 합니다. 교회협 여성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교회협 전체여성위원 간담회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
◾ 일시: 2023년 6월 22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주제: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 주요 순서: 여성주의 기도회, 축하 인사, 교회협 소개(각 위원회 사업 소개), 워크숍(조직문화 점검 및 성인지적 관점으로의 초대와 연대), 파송식, 공동체 사진 촬영 등)◾ 문의: 교회협 여성위원회 황보현 부장 (02-745-4943/ 010-4368-1031)
2023-06-22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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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마주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세미나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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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3 - 36호 (2023. 6.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마주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세미나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직무대행)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오는 6월 27일(화)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를 개최합니다.
3. '평화열차'(Peace Train)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부산 총회를 맞아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주관하여 세계 각 곳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베를린에서 부산까지 평화열차를 타고 평화를 염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린 평화운동입니다.
4.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정부 1년을 지나오면서, 한반도의 정세 및 동북아시아 정세를 평가하고, 2023년과 2024년 NCCK 화해·통일위원회의 앞으로의 주요과제와 의제를 찾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요 -
1. 방식: 온오프라인 병행
2. 일시/장소 : 2023년 6월 27일(화) 오후 2시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주제: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4. 진행
시작
1
초청 및 인사말
한기양 위원장
5분
1부
1
평화열차 10년, 한국교회가 주는 의미
이창휘 전 간사
15분
2
2013년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신승민 원장
15분
3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의 과제
하성웅 총무
15분
4
토론
15분
5
쉬는시간
15분
2부
1
윤석열 정부 1년 남북관계평가
이태호 소장
15분
2
윤석열 정부 1년 동북아시아 정세
이기호 교수
20분
3
토론
15분
4
전체토론: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의 과제
20분
총 소요시간
150분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제협력국 남기평 목사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3-06-19 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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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성명서) 한국교회는 전쟁의 위기가 가득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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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 아 래 ------
정전 70년,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는 전쟁의 위기가 가득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의 소행이 어떠한지, 내가 보아서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고쳐 주겠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며, 도와주겠다.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겠다.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이사야 57장 18-19절)
한반도에는 어느 때보다 전쟁의 위기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남측에서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역대급 규모로 보란 듯이 이뤄지고 있고, 북측은 연일 미사일 시험 발사 등으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 전단 살포도 그간의 약속을 무시하고 다시 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북은 서로를 자극하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대화는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23년 전 남북/북남의 상생과 화평을 약속했던 6‧15공동선언은 역사적 한 사건으로만 치부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무력충돌 혹은 국지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이룩할 어떠한 정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무력 충돌을 방지할 실질적인 정책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열망했던 23년 전 6‧15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적인 실천방안이 대화와 협력을 통한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적 해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 정부는 북측의 강대강 전략에 대응하여 한미 ‘힘에 의한 평화’라는 대북적대정책을 강화하며,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행하며 북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북 제재는 이미 질식상태로 그 이상의 제재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로섬(zero sum) 게임은 결국 파멸을 가져옵니다. 이런 상태라면, 지금의 분단체제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교전이 멈춘 휴전상태로 계속 냉전 상황은 지속될 것입니다. 현 정부는 이에 대한 위기의식과 안보의식조차 없이 대미 굴종적인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70년 동안 우리가 역사로 배운 것은 오직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대화와 협력’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남과 북의 대화는 완전히 단절된 상태입니다. 2019년 이후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조차도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교류가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요 14:27)
한반도의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갈등과 반목 그리고 대결로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 현 정부는 국제적인 협력관계는 오히려 약화시키고 한반도와 주변국의 갈등에 깊숙이 개입하고, 나아가 갈등과 대결 국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이와 같은 평화가 아닙니다. 시민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한반도 비핵화지대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는 곧 군비경쟁과 미핵무기의 한반도 진출의 확대, 그리고 이에 맞선 북측 핵개발의 고도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반도에는 평화가 필요하지, 힘과 무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힘에 의한 평화가 아닙니다.
올해는 한국전쟁 정전 70년입니다. 70년 전 한국전쟁은 한반도에 엄청난 비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채 전쟁의 트라우마는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평화협정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종전도 선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한국교회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시 34:14)
한국교회는 평화를 위해 힘을 다해야 합니다. 70년이면 충분합니다. 이제는 이 불완전한 위기에, 평화의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적대를 멈추고, 대화와 평화적 외교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금 한반도에는 평화가 필요합니다. 평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을 안고 여러분에게로 가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쉴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롬 15:32-33)”
2023년 6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한 기 양
2023-06-15 1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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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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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3 - 35호 (2023. 6. 1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2.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는 본 성명서에서 한반도에 증폭되고 있는 전쟁의 위기와 대화의 단절에 유감을 표하며, 23년 전 6‧15남북공동선언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한 자주적 해결이 기본적인 실천방안이었던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특별히 현 정부가 국제적 협력관계는 약화시키고 갈등과 대결 국면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비판하며, 한국교회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하며 평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3.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정전 70년,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는 전쟁의 위기가 가득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의 소행이 어떠한지, 내가 보아서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고쳐 주겠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며, 도와주겠다.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겠다.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이사야 57장 18-19절)
한반도에는 어느 때보다 전쟁의 위기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남측에서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역대급 규모로 보란 듯이 이뤄지고 있고, 북측은 연일 미사일 시험 발사 등으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 전단 살포도 그간의 약속을 무시하고 다시 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북은 서로를 자극하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대화는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23년 전 남북/북남의 상생과 화평을 약속했던 6‧15공동선언은 역사적 한 사건으로만 치부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무력충돌 혹은 국지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이룩할 어떠한 정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무력 충돌을 방지할 실질적인 정책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열망했던 23년 전 6‧15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적인 실천방안이 대화와 협력을 통한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적 해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 정부는 북측의 강대강 전략에 대응하여 한미 ‘힘에 의한 평화’라는 대북적대정책을 강화하며,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행하며 북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북 제재는 이미 질식상태로 그 이상의 제재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로섬(zero sum) 게임은 결국 파멸을 가져옵니다. 이런 상태라면, 지금의 분단체제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교전이 멈춘 휴전상태로 계속 냉전 상황은 지속될 것입니다. 현 정부는 이에 대한 위기의식과 안보의식조차 없이 대미 굴종적인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70년 동안 우리가 역사로 배운 것은 오직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대화와 협력’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남과 북의 대화는 완전히 단절된 상태입니다. 2019년 이후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조차도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교류가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요 14:27)
한반도의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갈등과 반목 그리고 대결로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 현 정부는 국제적인 협력관계는 오히려 약화시키고 한반도와 주변국의 갈등에 깊숙이 개입하고, 나아가 갈등과 대결 국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이와 같은 평화가 아닙니다. 시민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한반도 비핵화지대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는 곧 군비경쟁과 미핵무기의 한반도 진출의 확대, 그리고 이에 맞선 북측 핵개발의 고도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반도에는 평화가 필요하지, 힘과 무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힘에 의한 평화가 아닙니다.
올해는 한국전쟁 정전 70년입니다. 70년 전 한국전쟁은 한반도에 엄청난 비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채 전쟁의 트라우마는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평화협정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종전도 선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한국교회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시 34:14)
한국교회는 평화를 위해 힘을 다해야 합니다. 70년이면 충분합니다. 이제는 이 불완전한 위기에, 평화의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적대를 멈추고, 대화와 평화적 외교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금 한반도에는 평화가 필요합니다. 평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을 안고 여러분에게로 가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쉴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롬 15:32-33)”
2023년 6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한 기 양
* 문의: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남기평 간사 (02-743-4470/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3-06-15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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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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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오는 6월 27일(화)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를 개최합니다. '평화열차'(Peace Train)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부산 총회를 맞아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주관하여 세계 각 곳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베를린에서 부산까지 평화열차를 타고 평화를 염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린 평화운동입니다. '마주이야기'는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특별히 윤석열 정부 1년을 지나오면서, 한반도의 정세 및 동북아시아 정세를 평가하고, 2023년과 2024년 교회협(NCCK) 화해통일위원회의 앞으로의 주요과제를 찾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 일시/장소 : 2023년 6월 27일(화) 오후 2시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주제: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진행 - 사회: 한기양 목사(NCCK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1부]- 평화열차 10년,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 : 이창휘 전 간사 (전 평화열차담당 실무자, 현 경기도교육청 사무관)- 2013년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 신승민 원장 (전 NCCK화해통일국 담당국장, 현 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과제 : 하성웅 총무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2부]- 윤석열 정부 1년 남북관계 평가 : 이태호 소장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윤석열 정부 1년 동북아시아 정세 : 이기호 교수 (한신대학교 평화공공센터 소장)
2023-06-12 1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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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교회협 전체여성위원 간담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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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3 - 34호 (2023. 6. 1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교회협 전체여성위원 간담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여성위원회(김주연 위원장)는 제71-72회기(2022년 11월~2024년 11월) 교회협 내의 총회대의원, 실행위원, 14개 프로그램위원의 모든 여성위원을 초청하여 '교회협 전체 여성위원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2023년 6월 22일(목)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합니다.
2. 간담회는 격년으로 교회협의 새로운 결의구조가 조직된 후에 전체 여성위원들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교회협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에큐메니칼 선교과제(평화, 통일, 생명, 정의, 환경, 인권 등)와 신학적 물음에 응답, 연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라는 주제로 모여 조직의 문화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동체를 위해 지혜를 나누려 합니다.
3.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때이지만,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교회협 전체여성위원 간담회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
1. 일시: 2023년 6월 22일(목) 오후 2시-5시
2.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주제: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
4. 주요 순서: 여성주의 기도회, 축하 인사, 교회협 소개(각 위원회 사업 소개), 워크숍(조직문화 점검 및 성인지적 관점으로의 초대와 연대), 파송식, 공동체 사진 촬영 등)
5. 문의: 교회협 여성위원회 황보현 부장 (02-745-4943/ 010-4368-103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3-06-12 10: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