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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는 공동으로 어제(2월 2일) 세종호텔에서 자행된 폭력적 강제 연행을 규탄하며 아래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아 래 -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권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시편 94:20)     2026년 2월 2일, 경찰은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12명을 강제 연행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조차 감히 하지 못했던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과 비폭력 연대인 무차별 강제 연행을 이재명 정부가 감행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깊은 분노를 느낀다. 윤석열의 내란과 폭거를 막아세우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던 그들의 가면이 벗겨짐을 재확인하며, 그 끔찍한 위선 앞에 치 떨리는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시대의 폭력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경찰은 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2021년, 세종호텔 사측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3층 연회장을 폐쇄하겠다”는 이유를 들어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했다. 그러나 사측은 보란 듯이 외주업체를 끌어들여 그 연회장 문을 다시 열었다. 이 기만적인 상황에 우리는 항의하며 투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찰은 사측의 "우리가 다 책임질테니 연행하라"라는 말에 비무장·비폭력 투쟁하던 무고한 동지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동지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사측의 사설 경비 역할을 자처하며 강제 연행이라는 폭거를 자행했다.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연대의 십자가’ 앞에 참회해야 한다!   경찰은 세종호텔 로비 점거 인원들뿐만 아니라, 세종호텔 인근 명동역 입구에서 나오는 시민들 중 일부도 연행했다. 이는 채증 자료를 악용한 명백한 ‘표적 연행’이자,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국가폭력’이다. 탄압이 거세질수록 우리는 연대의 십자가를 들고 더욱더 크게 저항할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받는 이들의 현장을 들어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실 것이다. 기억하라. 국가가 노동자를 적으로 돌리고, 시민을 감시와 연행의 대상으로 삼을 때, 그 정권은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 기독 청년들은 선배들이 그러했듯, 끝까지 노동자와 함께 연대의 십자가를 질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그 십자가 앞에 참회하라.   우리는 갇힌 자들이 풀려나고 해고된 자들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잔악무도한 이재명 정부와 경찰에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이재명 정부와 경찰청장은 이번 강제 연행 사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고진수 지부장, 허지희 사무국장, 이청우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연대 시민 12명 전원을 즉시 석방하라!     2026년 2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2026-02-03 14:59:51
보도자료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4호 (2026. 01. 2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제 목: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지난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3.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 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대학로 3길 29)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 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5) 취지: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보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29 15:56:07
정의·평화2026 올해의 ‘녹색교회’를 찾습니다.
2026 올해의 ‘녹색교회’를 찾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공동으로 전국 각 교단의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녹색교회를 선정하여 매년 환경주일 연합예배에서 올해의 녹색교회를 발표하고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정된 녹색교회가 전국에 146개 교회가 되었습니다. 창조세계를 온전히 가꾸고 보전하는 일을 한걸음 더 먼저 시작한 교회들입니다. 올해에도 창조세계를 지키고 돌보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교회를 찾아 그 귀한 사역을 알리고자 합니다. "올해의 녹색교회"에 신청해주세요.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 받으셔서 작성하신 후, 3월 9일(월)까지 아래와 같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기한 2026년 3월 9일(월) 제출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 소속의 교회의 경우: 소속 교단의 생태환경 관련 부서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 교단과 교회의 경우: 직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 또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로 제출 바랍니다. 제출서류 1) 신청서(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2) 녹색교회 환경실천 점검표와 활동 소개서 3) 녹색교회추천서 4) 교회의 환경실천과 관련된 첨부자료(주보, 사진 자료 등)   - 신청서는 귀 교회의 생태관련 활동 소개, 녹색교회 실천 점검표, 녹색교회 추천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회의 주보 3부 이상과 관련된 사진, 자료를 함께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 접수된 신청서와 자료를 바탕으로 녹색교회 선정위원회의 현장 방문과 심사를 통해 ‘올해의 녹색교회’로 최종 선정이 됩니다. -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은 2026년 환경주일 연합예배(5월 19일, 화)에서 갖게 되며, 시상식 현장에서 상패와 기념품이 전달됩니다. - 신청서는 각 교단의 부서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3월 9일까지 올해의 녹색교회 선정위원회에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선정 과정은 선정위원회의 형편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타 신청서 작성과 올해의 녹색교회 선정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02-745-4943, climate-justice@kncc.or.kr) 기독교환경운동연대(02-711-8905, greenchurch@hanmail.net),   [녹색교회 선정 기준]을 종합하여 평가합니다. 각 교회의 특별한 생태환경활동 녹색교회 실천점검표 추천서   [발표 및 시상] 발표 : 5월 셋째주경 시상 : 2026년 5월 19일(화) 환경주일연합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기후정의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환연 #환경주일 #환경주일연합예배  #2026올해의녹색교회 #2026녹색교회 #녹색교회
2026-01-25 16:59:00
기후정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 10년 행동’ 구체화를 위한 간담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 10년 행동’ 구체화를 위한 간담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 목사)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후정의10년 행동’ 동행 선언을 실천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NCCK기후정의위원회는 오는 2026년 2월 5일 (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제일교회에서 ‘기후정의 10년 행동 구체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선언적 의미를 넘어 각 교단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대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제안한 ‘기후정의행동 에큐메니칼 10년’(Ecumenical Decade of Climate Justice Action (2025-2034)’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실정에 맞는 교회협 차원의 로드맵이 제안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개회예배 교단별 발표: 각 교단의 기후정의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 연합사업 제안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기틀 마련 WCC 기후정의10년 행동 로드맵 소개. 종합토론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교회 탄소중립 운동의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교회 태양광 설치 현황 전수조사’에 대한 설명도 진행됩니다. 이는 한국교회가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기후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명입니다.   이번 행사의 참석 대상은 각 교단별 기후 관련 실무 책임자와 녹색교회네트워크 담당자, 기후정의위원회 위원 등이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보전하는 거룩한 여정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협력을 부탁드립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기후정의위원회 #기후정의10년행동 #기후정의10년행동구체화를위한간담회 #세계교회협의회 #WCC #기후정의행동에큐메니칼10년 #Ecumenical_Decade_of_Climate_Justice_Action #climatejusticeaction
2026-01-21 10:45:00
자료‘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3호 (2026. 1. 2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제 목: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귀 언론사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은 녹색교회네트워크와 협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올해의 녹색교회’를 선정해 오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운동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146개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되어 창조세계를 돌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3. 이에 교회협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2026년 2월 6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녹색교회 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녹색교회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생태적 비전인 ‘녹색교회 사업’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4. ‘올해의 녹색교회’는 예배, 교육, 봉사, 선교, 조직 등 교회 전반에서 창조세계를 보전하는 일에 모범이 되는 교회를 선정하며, 선정된 교회에는 환경주일 연합예배에서 상패와 기념품이 전달됩니다.   5.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리며. 한국교회의 생태적 전환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녹색교회 설명회 및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2:00 ~ 4:00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협력: 녹색교회네트워크 - 참석 인원:약 15~18명 내외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선정 일정] - 신청 접수: 2026년 3월 9일(월) 까지 - 제출 서류: 신청서, 녹색교회 환경실천 점검표 및 활동 소개서, 추천서, 관련 증빙자료(주보, 사진 등) - 현장 방문 및 심사: 2026년 4월 1일(수) ~ 18일(토) - 결과 발표: 2026년 5월 셋째 주경 (개별 문자 통보) - 시상식: 2026년 5월 19일(화) 환경주일 연합예배   [문의처] NCCK 기후정의위원회: 02-745-4943 / climate-justice@kncc.or.kr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2-711-8905 / greenchurch@hanmail.net   * 첨부 : 1) 녹색교회 웹포스터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21 10:05:08
자료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 및 일치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 및 일치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한국신앙과직제 2026-1호 (2026. 01. 1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제 목: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 및 일치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의장주교·박승렬 총무)는 2026년 1월 18일(일)부터 25일(일)까지 지켜지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맞아, 그리스도인 일치와 연대를 위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일치기도회를 드립니다.   3.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매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는 기도 주간으로, 18세기 이후 분열된 그리스도인의 일치에 대한 기도와 관심이 점차 확산되어 왔습니다. 1908년 북반구에서는 폴 왓슨(Paul Wattson) 신부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준수를 제안하였고, 1926년에는 남반구에서 신앙과 직제 운동이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위한 제안’을 발표하는 등, 교회 일치를 향한 국제적 흐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후 1966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교황청이 프랑스 리옹에서 공식적으로 일치기도주간 자료집을 공동으로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1968년부터는 공동으로 마련한 자료를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4. 한국 교회 역시 이러한 세계 교회의 일치 운동에 응답하여, 1968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이용훈 의장주교)가 함께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준수하며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드려 왔습니다. 이후 2014년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창립되면서, 현재는 본 협의회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지역 교회와 공동체에서도 이 주간을 지키며 일치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영성을 주제로 삼아,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 됨’이라는 성경적 소명을 다시금 깊이 성찰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에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교파와 전통을 넘어 하나의 희망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것을 요청하는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을 발표합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 공동담화문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에베소서 4: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 형제자매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오늘 우리는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을 맞아,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성령의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올해 전 세계 교회는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의 불씨를 지켜온 동방 정교회의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깊은 영성과 마주합니다. 301년 세계 최초로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고, 역사의 굴곡 속에서 수많은 외침과 집단 학살이라는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십자가의 신앙'을 부활의 증거로 삼아온 그들의 역사는 오늘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독창적인 전례와 신학적 전통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 개신교와 폭넓게 대화하며 '다양성 안의 일치'를 실천해온 모범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유산을 '배타적 장벽'이 아닌 '풍요로운 선물'로 삼아 세계 교회와 소통해왔습니다. 또한 아르메니아 교회는 나라를 잃고 전 세계로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아픔과 소비에트 무신론 체제하의 억압 속에서도, 제도의 힘이 아닌 '한 분이신 성령' 안에서 신앙의 정체성을 지켰습니다. 그들에게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 희망을 간직하게 해주는 '지성소'였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와 개신교회, 그리고 정교회는 2014년에 창립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를 통해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며 화합과 일치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26년, 우리는 아르메니아 교회의 교훈을 따라 서로 다른 전통과 역사를 넘어, 구원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하나의 희망'으로 부르시는 주님을 향해 함께 걸어가야 할 소명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지 않고, 성령께서 각 교파에 허락하신 고유한 은사를 존중하며 배울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엡 4:12) 에 함께 할 것임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현재 한국 사회의 종교에 대한 무관심과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이념과 가치관의 양극화로 그리스도인 일치 운동마저도 정체기를 맞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일치의 동력은 외적 제도보다 시련 속에서 단련된 ‘영성’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삶의 고통과 신앙의 기쁨을 나누는 ‘영적 우정’을 쌓아야 합니다.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낸 아르메니아 교회의 영성을 본받아, 우리도 교파의 울타리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영적일치’와  ‘우정의 에큐메니즘’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엡 4:4)이라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와 위기에도 그 아픔에 매몰되지 않고 사회 정의와 교육, 자선 사업을 통해 ‘부활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 현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가진 ‘하나의 희망’의 힘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일치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닙니다. 일치는 “세상이 믿게 하려는”(요 17:21) 선교적 과제이며, 분열된 세상을 치유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먼저 혐오와 배제가 있는 곳에 환대와 사랑의 식탁을 차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본보기가 되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화해의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재난 앞에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하나의 몸’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탐욕을 버리고 창조 세계의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태적 회심을 통해 ‘녹색 순교’의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소명은 분단된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심으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사랑하는 자매형제 여러분,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아르메니아 교회가 역사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위하여 빛에서 나신 빛’이신 그리스도를 증언했듯이, 우리도 세상의 분열 속에서 일치의 빛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의 일치는 우리의 힘이나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2026년 새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의 희망’을 굳게 붙잡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세상의 생명을 위해 함께 걷는 일치의 순례자가 됩시다. 이로써 한국 교회가 일치를 통해 새로워지고, 그 새로움이 우리 사회와 온 세상을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6년 1월 18일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한국천주교회  이용훈 의장 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박승렬 총무 한국정교회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대한예수교장로회  정훈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황규진 감독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종화 총회장 구세군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 대한성공회  박동신 의장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윤창섭 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우시홍 전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원종호 총회장     6. 아울러, 본 협의회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맞아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7시,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일치기도회를 드립니다.   [ 2026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 ◾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7시 ◾ 장소: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 (수원시 장안구 이목로 39) ◾ 주요순서:  · 인도: 송용민 신부(신앙과직제 공동중앙위원장, CB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 · 설교: 박승렬 목사(신앙과직제 공동의장, NCCK 총무)  · 기도: 최준기 신부(신앙과직제 공동중앙위원장,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외 7.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와 일치기도회 취재를 통해, 그리스도인 일치의 의미와 한국 사회를 향한 교회의 책임 있는 목소리가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1)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자료집   첨부2) 2026년 일치기도주간 포스터   * 문의)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공동사무국 (kfno2014@gmail.com) CBCK 김영선 사무국장(02-460-7621) NCCK 최규희 사무국장(02-743-4471)
2026-01-12 21:41:33
정의·평화입장문) 신천지와 통일교에 대한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입장문) 신천지와 통일교에 대한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2026년 1월 8일, 신천지와 통일교 등 일부 종교단체와 정치권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최근 일부 종교단체가 선거 과정 등 정치 영역에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헌법이 정한 정교분리 원칙과 민주주의 질서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들을 둘러싸고 과도한 헌신 요구, 무급·저임금 노동, 학업 및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 등 다양한 피해 증언과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충분한 공적 검증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교회협은 이러한 의혹을 공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최근 합동수사본부 발족을 환영하며, 독립성과 공정성이 보장된 특별검사 제도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투명하게 해소할 것을 요청합니다. - 아 래 -   "신천지와 통일교에 대한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2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신천지와 통일교 등의 특정 종교와 정치인들의 유착 의혹에 대한 합동수사본부 발족을 환영하며 특별검사 임명 결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치와 종교 단체 간의 부적절한 유착은 헌법 질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엄격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헌법이 정한 ‘정교분리’ 원칙은 종교의 자유와 정치적 자유를 지키는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가치입니다. 그러나 신천지와 통일교 등 특정 종교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저버리고 정치 권력의 선거 과정 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의 유착 의혹이 은폐된다면 우리의 민주주의와 종교는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신천지와 통일교는 신앙을 명분으로 과도한 헌신을 요구하고, 무급·저임금 노동과 학업·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가 있었다는 피해 증언과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 가족 공동체와 기존 교회 질서에 대한 훼손 또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와 관련해 노동 착취와 성폭력 등 중대한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충분한 공적 검증과 사법적 판단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사이비 종교로 지적되어 온 단체들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피해 전반에 대해 공적 차원의 규명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는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진리와 사랑이라는 종교의 본분을 다하도록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주여, 정의와 평화의 나라를 이루도록 우리를 이끄소서!   2026년 1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2026-01-09 08:52:17
자료신천지, 통일교 등 종교단체의 정치 유착 의혹 관련 특별검사 임명 촉구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신천지, 통일교 등 종교단체의 정치 유착 의혹 관련 특별검사 임명 촉구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2호 (2026. 1. 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신천지, 통일교 등 종교단체의 정치 유착 의혹 관련 특별검사 임명 촉구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2026년 1월 8일, 신천지와 통일교 등 일부 종교단체와 정치권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3. 최근 일부 종교단체가 선거 과정 등 정치 영역에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헌법이 정한 정교분리 원칙과 민주주의 질서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들을 둘러싸고 과도한 헌신 요구, 무급·저임금 노동, 학업 및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 등 다양한 피해 증언과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충분한 공적 검증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4. 교회협은 이러한 의혹을 공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최근 합동수사본부 발족을 환영하며, 독립성과 공정성이 보장된 특별검사 제도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투명하게 해소할 것을 요청합니다.   5.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신천지와 통일교에 대한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2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신천지와 통일교 등의 특정 종교와 정치인들의 유착 의혹에 대한 합동수사본부 발족을 환영하며 특별검사 임명 결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치와 종교 단체 간의 부적절한 유착은 헌법 질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엄격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헌법이 정한 ‘정교분리’ 원칙은 종교의 자유와 정치적 자유를 지키는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가치입니다. 그러나 신천지와 통일교 등 특정 종교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저버리고 정치 권력의 선거 과정 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의 유착 의혹이 은폐된다면 우리의 민주주의와 종교는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신천지와 통일교는 신앙을 명분으로 과도한 헌신을 요구하고, 무급·저임금 노동과 학업·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가 있었다는 피해 증언과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 가족 공동체와 기존 교회 질서에 대한 훼손 또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와 관련해 노동 착취와 성폭력 등 중대한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충분한 공적 검증과 사법적 판단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사이비 종교로 지적되어 온 단체들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피해 전반에 대해 공적 차원의 규명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는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진리와 사랑이라는 종교의 본분을 다하도록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주여, 정의와 평화의 나라를 이루도록 우리를 이끄소서!   2026년 1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첨부: 입장문 이미지 *문의: NCCK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09 08:51:50
정의·평화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긴급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긴급 성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교회협)는 지난 1월 3일 발생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사태에 깊은 충격과 우려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시점에서 국제질서와 평화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 앞에 무거운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음을 밝히며, 베네수엘라 안팎에서 주권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긴급 성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린다.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예레미야 31:1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무력과 외부의 강제적 개입으로 고통과 두려움 속에 놓여 있을 베네수엘라 시민들의 생명과 존엄을 기억하며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현직 국가 수반을 체포해 자국의 사법 절차에 회부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정치적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베네수엘라를 사실상 관리·통치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했습니다. 이는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며, 국제사회가 오랜 시간 지켜 온 평화와 공존의 질서를 흔드는 일입니다.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의 일상은 군사 작전의 대상이 되었고, 시민들과 민간인들이 감당해야 할 불안과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는 베네수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그리고 동북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대국의 이해와 힘에 의해 긴장이 고조되고 충돌이 반복되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한 곳에서 용인된 침공은 다른 곳에서도 되풀이되며, 세계는 점점 더 불안정한 방향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전쟁과 무력은 결코 평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반복되는 폭력은 분쟁 지역의 시민들뿐 아니라 전 세계 시민들에게도 두려움과 무력감, 깊은 내적 상처를 남깁니다. 이는 오늘 우리가 함께 직면한 공동의 위기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의와 평화를 향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가 침공과 지배가 아니라 대화와 협력, 갈등의 확대가 아니라 주권 존중과 시민 보호의 길로 돌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베네수엘라 안팎에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있는 시민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연대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한 나라의 미래와 통치는 그 사회의 시민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북미 지역의 에큐메니칼 공동체를 비롯한 세계 교회, 그리고 국내 시민사회와 함께 무력과 침략을 거부하고 평화를 지키는 길에 기도와 행동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연대할 것입니다.   2026년 1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긴급성명 #미국의베네수엘라침공규탄성명 #베네수엘라 #박승렬총무 
2026-01-06 11:52:26
자료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성명 보도 요청의 건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성명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01호 (2026. 01. 0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성명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교회협)는 지난 1월 3일 발생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사태에 깊은 충격과 우려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시점에서 국제질서와 평화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 앞에 무거운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음을 밝히며, 베네수엘라 안팎에서 주권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2. 교회협은 이번 성명을 통해, 1) 미국의 군사행동과 국가 수반 체포, 통치 선언이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국제사회의 평화 질서를 흔드는 행위임을 분명히 했으며, 2) 무력 침공으로 인해 시민과 민간인의 생명과 존엄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3) 또한 이번 사태를 베네수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위기로 인식하며,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 동북아 등 여러 지역에서 반복되는 침공과 군사적 긴장의 악순환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3. 교회협은 끝으로 평화를 수호하고자 하는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베네수엘라 시민들과 연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한 아직 정전상태에 머물러 있는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해 온 전 세계 에큐메니칼 동료들과 함께,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분쟁과 전쟁, 갈등의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기도하며 행동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4.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성명 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긴급 성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린다.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예레미야 31:1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무력과 외부의 강제적 개입으로 고통과 두려움 속에 놓여 있을 베네수엘라 시민들의 생명과 존엄을 기억하며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현직 국가 수반을 체포해 자국의 사법 절차에 회부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정치적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베네수엘라를 사실상 관리·통치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했습니다. 이는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며, 국제사회가 오랜 시간 지켜 온 평화와 공존의 질서를 흔드는 일입니다.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의 일상은 군사 작전의 대상이 되었고, 시민들과 민간인들이 감당해야 할 불안과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는 베네수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그리고 동북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대국의 이해와 힘에 의해 긴장이 고조되고 충돌이 반복되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한 곳에서 용인된 침공은 다른 곳에서도 되풀이되며, 세계는 점점 더 불안정한 방향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전쟁과 무력은 결코 평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반복되는 폭력은 분쟁 지역의 시민들뿐 아니라 전 세계 시민들에게도 두려움과 무력감, 깊은 내적 상처를 남깁니다. 이는 오늘 우리가 함께 직면한 공동의 위기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의와 평화를 향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가 침공과 지배가 아니라 대화와 협력, 갈등의 확대가 아니라 주권 존중과 시민 보호의 길로 돌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베네수엘라 안팎에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있는 시민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연대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한 나라의 미래와 통치는 그 사회의 시민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북미 지역의 에큐메니칼 공동체를 비롯한 세계 교회, 그리고 국내 시민사회와 함께 무력과 침략을 거부하고 평화를 지키는 길에 기도와 행동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연대할 것입니다.   2026년 1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 첨부: 성명서 이미지 * 문의: NCCK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06 11:49:27
예배·기도[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 어제 1월 5일(월)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훈 회장, 박승렬 총무) 2026년 신년예배와 하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몸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고린도전서 12:25–27)라는 말씀 아래, 새해를 여는 예배로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말씀과 기도, 찬양과 특송, 그리고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 고백과 성찬에 이르기까지 예배의 전 과정은 하나됨·창조세계·평화·정의라는 에큐메니칼 신앙 고백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특히 한몸기도를 통해 교회의 일치, 창조세계 보전, 온 세상의 평화, 정의로운 사회를 함께 기도하며 새해의 방향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신년 인사를 나누며 새해에도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고난받는 이웃 곁에서 정의와 평화의 길을 함께 걷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겼습니다. 2026년, 한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는 에큐메니칼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지지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신년예배와하례회 #2026신년예배와하례회 #신년예배 #신년하례회 #새해인사#에큐메니칼 #한몸기도 #기쁨의춤  
2026-01-06 10:31:08
일치·대화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 일치기도회 안내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 일치기도회 안내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의장주교·박승렬 총무)는 2026년 1월 18일(일)부터 25일(일)까지 지켜지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맞아, 그리스도인 일치와 연대를 위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하고, 일치기도회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매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는 기도 주간으로, 18세기 이후 분열된 그리스도인의 일치에 대한 기도와 관심이 점차 확산 되어 왔습니다. 1908년 북반구에서는 폴 왓슨(Paul Wattson) 신부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준수를 제안하였고, 1926년에는 남반구에서 신앙과 직제 운동이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위한 제안’을 발표하는 등, 교회 일치를 향한 국제적 흐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후 1966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직제위원회와 교황청이 프랑스 리옹에서 공식적으로 일치기도주간 자료집을 공동으로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1968년부터는 공동으로 마련한 자료를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한국 교회 역시 이러한 세계 교회의 일치 운동에 응답하여, 1968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가 함께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준수하며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드려 왔습니다. 이후 2014년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 창립되면서, 현재는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한국신앙과직제)'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지역 교회와 공동체에서도 이 주간을 지키며 일치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영성을 주제로 삼아,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 됨’이라는 성경적 소명을 다시금 깊이 성찰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각 지역교회에서 함께 일치기도주간을 지켜주시고 일치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함께 올리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7시 - 장소: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수원시 장안구 이목로 39)[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자료 공유폴더]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Y9uV_fx2Aaox9v2JiZUU2OFiSgSc-KSt?usp=drive_link#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한국신앙과직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한국천주교주교회의 #CBCK #CB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그리스도인일치기도주간 #2026년그리스도인일치기도주간 #2026년한국그리스도인일치기도회 #일치와평화를위한기도
2026-01-02 15:55:03
커뮤니티2026년 신년 메시지
2026년 신년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합니다.본 협의회는 이번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2025년) 예기치 못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시민들이 성숙한 대응으로 극복해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2026년은 대립의 질곡을 넘어 진정한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교회, 불평등에 도전하는 교회,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교회,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자는 핵심 과제들을 제안하며, 2026년 한 해 정의의 길을 열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소망의 사람들이 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출 때까지,소망의 길을 함께 걸읍시다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땅에서는 진실이 돋아 나오고 하늘에선 정의가 굽어보리라.” (시편 85:10-11, 공동번역)   202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온 땅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나온 한 해는 우리에게 유례없는 시련이었던 동시에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시켜 준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계엄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성숙한 민주 시민 의식으로 헌법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냈습니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의 질곡을 넘어, 진정한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생명과 정의를 향한 절박한 시대적 과제들 앞에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응답하고자 합니다.첫째,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교회가 됩시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피조 세계의 신음입니다. 우리는 탐욕의 문명을 멈추고 생태적 전환을 즉각 실천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탄소 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앞장서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보존하는 '녹색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둘째, 불평등에 도전하는 교회가 됩시다.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지키는 일은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입니다. 차가운 고공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 정든 터전을 잃고 내몰리는 재개발 현장의 주민들, 그리고 아직 치유되지 않은 사회적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우리 사회 그늘진 곳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일에 힘쓰겠습니다.셋째,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교회가 됩시다. 전 세계에서 자행되는 전쟁과 폭력의 종식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외쳐야 합니다. 특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비롯한 분쟁 지역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학살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폭력으로 희생당하는 이들의 인권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힘쓰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겠습니다.넷째,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교회가 됩시다. 우리는 온 세계가 하나님 안에 존재하며 모든 만물이 그분의 은총 아래 연결되어 있다는 거룩한 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일치로 이어집니다. ‘나 중심’의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될 때, 교회는 비로소 공공성을 회복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교파, 교단 간의 벽을 허물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생명과 함께 일치와 화해의 길을 걷겠습니다.2026년 한 해, 우리 모두 정의의 길을 걷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소망의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 총무 박승렬 목사
2025-12-30 14: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