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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평화통일 청년의제 발굴세미나 - 책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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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와 청년위원회(김정현 위원장)는 평화통일 청년의제발굴 세미나-책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작년 한 해 두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서 여러 의제들을 제안하고, 그 의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눴습니다. 이어서 의제에 대한 고민을 더 구체화시키기 위해서 두 권의 책을 선정하여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세미나는 ZOOM(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진행자가 발제하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 발제: 40분 내외, 토론&나눔: 30분, 1시간 20분 안에 마치는 것이 목표*모임은 2월 7일(수) 저녁 8시이며, 마지막 모임은 참가자들과 함께 모여 결정합니다. *두 번째 책을 시작합니다. 분량은 처음부터 188쪽까지입니다.✔️신청: https://forms.gle/NuruA7WUBkxVwf2C6✔️문의: 남기평 간사(화통위) 010-9097-7647*후원: 49통일평화재단📚책 정보- 첫 번째 책, <DMZ의 역사>, 한모니카 지음, 돌배게, 2023, 540쪽- 두 번째 책, <갈라진 마음들>, 김성경 지음, 창비, 2020, 328쪽 * 책 구입 비용을 지원해드립니다.
2024-02-06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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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연대) 접경지역 군사적 위기 우려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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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와 함께 2월 2일 오전 11시, 임진각 통일대교 앞에서 접경지역 군사적 위기 우려 긴급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전쟁을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 전단살포 모두 증단하라!◾ 일시ㅣ 2024년 2월 2일(금) 오전 11시◾ 장소ㅣ임진각 통일대교 앞
긴급기자회견에서 교회협 화해통일국 간사 남기평 목사가 발언한 내용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입니다. 16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전쟁은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방이 최선이고, 유일한 길입니다. 예방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성과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공멸입니다. 수많은 생명이 운명을 달리한 것입니다. 전쟁은 사후예방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예방이 최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러니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까지 전쟁을 예측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발적으로 혹은 지도자들의 미친 생각으로, 이유모를 자신감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예방이 최선입니다. 전쟁은 또한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기고, 세대와 세대를 걸쳐 미움과 증오를 심습니다. 70년이 지난 한국전쟁 또한 여전히 분단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정치, 사회, 종교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을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고후4:18_공동번역) 즉 화해의 직책을 맡겨주셨습니다.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몸소 행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 한반도를 굽어 살피시어, 이 땅에 분단의 기운보다 평화의 기운이 퍼져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장 적대행위를 멈추고 대화하고 평화적 방법을 모색하십시오. 당장 무기를 내려 놓으시고, 상대를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화해해야합니다이 땅에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평화의 소리 외쳐라. '네 집안에 평화!'" (시 122:6, 공동번역)[보도자료] https://bit.ly/3uicqLU[관련기사] https://v.daum.net/v/20240202135721079 , https://v.daum.net/v/20240202135236889
2024-02-02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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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연대) 접경지역 군사적 위기 우려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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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와 함께 2월 2일 오전 11시, 임진각 통일대교 앞에서 접경지역 군사적 위기 우려 긴급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전쟁을 부르는 접경지역 군사훈련, 전단살포 모두 증단하라!◾ 일시ㅣ 2024년 2월 2일(금) 오전 11시◾ 장소ㅣ임진각 통일대교 앞
긴급기자회견에서 교회협 화해통일국 간사 남기평 목사가 발언한 내용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입니다. 16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전쟁은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방이 최선이고, 유일한 길입니다. 예방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성과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공멸입니다. 수많은 생명이 운명을 달리한 것입니다. 전쟁은 사후예방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예방이 최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러니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까지 전쟁을 예측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발적으로 혹은 지도자들의 미친 생각으로, 이유모를 자신감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예방이 최선입니다. 전쟁은 또한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기고, 세대와 세대를 걸쳐 미움과 증오를 심습니다. 70년이 지난 한국전쟁 또한 여전히 분단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정치, 사회, 종교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을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고후4:18_공동번역) 즉 화해의 직책을 맡겨주셨습니다.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몸소 행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 한반도를 굽어 살피시어, 이 땅에 분단의 기운보다 평화의 기운이 퍼져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장 적대행위를 멈추고 대화하고 평화적 방법을 모색하십시오. 당장 무기를 내려 놓으시고, 상대를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화해해야합니다이 땅에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평화의 소리 외쳐라. '네 집안에 평화!'" (시 122:6, 공동번역)[보도자료] https://bit.ly/3uicqLU[관련기사] https://v.daum.net/v/20240202135721079 , https://v.daum.net/v/20240202135236889
2024-02-02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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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국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2024년 1차 실행위원회 소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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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2024년 1차 실행위원회 소식 및 후기 나눔
2023년 CCA 15차 코타얌 총회 이후 첫 번째 실행위원회가 지난 1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3박 4일간 CCA 치앙마이 본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새롭게 선출된 17명의 실행위원(한국 측 실행위원 조영미 박사) 중 14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요사안으로는 CCA 프로그램 구조논의(선교와 일치, 에큐메니칼 지도력과 영성, 평화구축, 디아코니아를 중심으로 한 풀뿌리 에큐메니칼 운동 네크워크 형성, 지도력 개발 관련 교육 프로그램, 청년/여성 리더쉽 개발 등) 및 프로그램 위원 위촉, 코타얌 총회 결의사항 의제 논의와 더불어 운영(재정)전반에 관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총 15인 중 한국 측 위원으로는 김윤태 목사(예장통합, 대전신성교회) 김민지 목사(NCCK국제협력국) 2인이 위촉되었습니다. 외에도 태국과 홍콩에 있는 CCA 재단관련 위원회와 아시아 에큐메니칼 위원회 등 아시아 각 지역에서 추천된 34명의 위원들을 위촉하였습니다.
운영 전반에 관한 논의와 더불어 아시아가 직면해 있는 시급한 과제들- 인간소외와 불평등, 빈곤과 실업률 증가, 기후위기 특히 각 지역의 분쟁 심화, 군사적 행동 고조, 군비경쟁 등 경제적, 사회적, 지정학적으로 위기에 노출되어 있는 아시아 공동체 속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체로서 CCA의 역할과 응답이 요구되고 있다는 지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실행위원회 발표 성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기 실행위원회는 10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CCA와 한국의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계속해서 함께 아시아 에큐메니칼 공동체 간 만남과 협력을 촉진해 나가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뜻을 함께하는 연대체로서 그 의미를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 지난 15차 코타얌 총회에 적극 참여했던 한국교회의 여러 다양한 지도력이 아시아 각 지역 연합과 일치, 선교의 현장과 긴밀히 연결되어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의 새로운 장을 형성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실행위원회 현장 사진 링크 아래 함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실행위원회 현장 사진보기:
https://www.cca.org.hk/content/executive-committee-meeting-2024-day-2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2024년 1차 실행위원회 발표 성명
CCA 실행위원회는 아시아의 복잡한 현실에 직면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종교적 극단주의와 근본주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종파적, 극단주의적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태국 남부,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국가에서 종교 간 화합과 지역사회의 평화로운 공존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평화와 안보 위협은 군사주의, 국가폭력, 종교적인 동기에 의한 테러리즘의 증가로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장 중 일부는 이미 지난 몇 년간 지정학적 상황 일부로 존재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박해와 깊은 갈등, 지역사회의 긴장을 유발시키는 요인은 관련 국가의 내·외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지 정부를 축출한 이후 미얀마 군부는 각 지역 공동체 곳곳을 공습하며 잔인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보의 위협은 대량 학살, 자의적 체포, 고문, 성폭력 및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하는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사 작전 확대로 소수 민족에 대한 수많은 전쟁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기독교인이 다수인 지역의 마을, 교회, 학교, 수녀원, 진료소 등 교회가 운영하는 기관들이 공습과 포격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되어 태국과 같은 인접한 국가 또는 다른 지역으로 피난처를 찾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쫓겨난 로힝야족은 난민 캠프, 특히 방글라데시의 콕스 바자루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98만 명 이상의 사람이 유엔과 국제 구호 기관의 구호와 보살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거나 재정착 지역으로 이주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2023년 5월 3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 임팔 계곡에 거주하는 메이 테이(Meitei) 부족과 주변 언덕에 사는 쿠키 조(Kuki-Zo) 부족 사이에 종족 간 폭력이 발생했습니다. CCA 실행위원회는 여러 보고를 통해 8개월 전 종족 분쟁이 시작된 이래 175명이 사망했으며 이 폭력은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쟁에 연루된 쿠키족과 메이테이족 두 부족의 기독교인들이 표적이 되어 분쟁이 시작된 이래 12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되고 많은 사람이 난민이 되었으며 40채 이상의 교회와 집이 파괴되었다는 사실은 모든 아시아 에큐메니칼 공동체에게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약 5만 여명이 고향을 떠났고 만 이천 여명이 인근 미조람(Mizoram)주에 있는 쉼터에 머물고 있습니다.
CCA 실행위원회는 아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군사화된 지역 중 하나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7대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무기 비축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며 군사주의는 인권 침해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아시아 대륙에서 중미 간의 경쟁은 지속해서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외부의 개입과 미국이 아시아 여러 국가와 맺은 새로운 전략적 제휴 및 협정으로 인해 아시아 국가 간의 불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전략 및 경제 영역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두 국가 모두 각국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고 각국의 선택권은 제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양안관계와 관련된 지속적인 긴장은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취약성을 가속화 시킵니다. 남중국해, 특히 스패틀리 제도(Spratly Islands)의 영유권을 둘러싼 긴장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CCA 실행위원회는 이에 대해 진정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 지역에서 모두의 평화와 복지가 우선시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지속되는 전쟁으로 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지역 주민 수천 명이 혼란에 빠지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더욱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이 지속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사망하고 식량과 의료서비스는 차단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집과 병원, 교회가 파괴되었습니다. 기근의 위협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평화와 정의 실현의 길은 한 없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CCA 실행위원회가 열리는 동안에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란과 파키스탄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시아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우려스러운 지점입니다. 현재 이란과 파키스탄은 서로의 영토 분쟁 중에 있습니다. CCA 실행위원회는 고조되는 폭력 사태를 규탄하며 평화가 회복될 수 있도록 서로의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스리랑카 국민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기타 대출 기관이 요구하는 개혁에 따른 대가를 혹독히 치르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대법원이 위기의 책임자로 지목한 부패한 위정자들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웨스트 파푸아에는 자결권에 대한 강하고 깊은 열망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인권의 실현은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한편 주민들은 여전히 군부의 영향력과 통제에 그대로 노출되어 취약한 상태에 있으며 나아갈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분쟁 수위는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평화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와 WCC(세계교회협의회)는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해 오랜시간 협력해 왔으며, CCA 실행위원회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이 실현도리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와 같은 우리 공동의 연대가 지속되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CCA 실행위원회는 필리핀, 태국 남부, 서파푸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여러 지역에 보다 깊이 연대해 나갈 것입니다. 아시아 밖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전쟁은 아시아 지역과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러 아시아 국가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해당 국가는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의 수출 거래가 중단되어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경우, 제품 수출이 중단되어 실제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는 이웃종교와 평화롭게 공존하며 아시아인들의 삶의 일부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기독교가 아시아 공동체와 오랜 시간 동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극단주의 단체는 종종 다수 종교와 연계되어 기독교를 식민지 선교의 산물로 낙인찍거나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기독교는 소수에 불과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기독교 공동체가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들은 고국을 떠나 피난처를 찾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 공동체가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소수 종교를 박해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예배와 증언의 자유를 상실하는 동시에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서 기독교의 필수적인 역할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CCA 실행위원회는 아시아 교회들이 서로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자의 지역적 맥락에서 다른 종교 공동체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단단한 에큐메니칼 운동과 아래를 향하는 우리의 예언자적 증언은 종교에 관계없이 고통 받는 이들과의 연대를 보여주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평화구축은 취약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는 교회의 예언자적 목소리에 달려 있습니다. 교회가 수행하는 이러한 사회 정의와 옹호 활동은 예언자적 증언의 핵심이며 교회 일치와 선교의 측면에서도 필수적입니다. 때때로 이러한 활동은 반정부적인 것으로 해석되어 비판과 제한,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박해받기도 합니다.
정부는 비인도적인 잔혹 행위, 범죄, 폭력을 막기 위한 정책을 통해 인권과 종교, 신념, 양심의 자유를 보호해야 합니다. 미래를 바라볼 때 우리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를 믿는 신앙고백에서 희망을 얻습니다. 예수의 삶과 정신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희망을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희망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임재에 대한 확신과 우리의 기도로써 발현될 수 있습니다.
CCA 실행위원회는 우리의 회원교회와 각 지역의 교회협의회가 아시아 공동체가 직면한 취약한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기도하며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CCA 실행위원회(태국, 치앙마이)
2024년 1월 19일
2024-02-01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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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성명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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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원용철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규탄하며 성명을 발표합니다.
교회협은 159명의 억울한 죽음을 똑똑히 기억하며, 대한민국 정부가 거부한 특별법이 다시 살아 제정되는 그 날까지 유가족들과 마음을 같이 하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장 21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거부한 윤석열 정부의 선택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예상됐지만 예방하지 않았고, 신고했지만 대응하지 않았으며, 무책임했지만 책임을 묻지 않은 정부의 무능함으로 159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지만 정부는 뒤늦은 진상규명조차 거부했다.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거부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헌법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논의를 무시하고 짓밟았으며, 사회적 참사로 상처 입은 국민을 외면하고 참사에 책임이 있는 이들을 비호하는 선택을 했다. 나아가 내 가족이, 나의 이웃이 왜, 어떻게 목숨을 잃었는지를 명명백백히 밝히는 일은 국가 예산을 낭비하는 불필요한 조사로, 재발 방지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라는 요구는 재난관리시스템 운영에 차질을 초래하는 떼쓰기로 치부해 버렸다.
유가족들이 1년이 넘도록 요구해 온 것은 피해지원 종합대책이 아니다. 정부가 밝힌 것처럼 “참사가 남긴 아픔을 잊지 않고 교훈으로 삼아 현명하게 미래를 함께 대비”하자는 것이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과 참사를 지켜본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이며, 그 시작이 바로 특별법 제정인 것이다. 정부가 특별법 제정을 거부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무를 거부한 것이며,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가 되기를 포기한 것에 다름 아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59명의 억울한 죽음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거부한 특별법이 다시 살아 제정되는 그 날까지 유가족들과 마음을 같이 하며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 그리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 모은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빈다.
2024년 1월 3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원 용 철
2024-01-31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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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권 행사에 관한 성명 보도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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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5호 (2024. 1. 3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권 행사에 관한 성명 보도요청의 건
교회협,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에 반대하며 입장 발표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원용철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규탄하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 1월 3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교회협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예상됐지만 예방하지 않았고 신고했지만 대응하지 않았으며 무책임했지만 책임을 묻지 않은 정부의 무능함으로 159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지만 정부는 뒤늦은 진상규명조차 거부했다.”고 비판하고, 특별법 제정을 거부한 것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무를 거부한 것이며,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가 되기를 포기한 것에 다름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4. 또한 정부가 특별법 대신 피해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유가족들이 1년이 넘도록 요구해 온 것은 피해지원 종합대책이 아니라 정부가 밝힌 것처럼 참사가 남긴 아픔을 잊지 않고 교훈으로 삼아 현명하게 미래를 함께 대비하자는 것이며, 그 시작이 바로 특별법 제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5. 마지막으로 교회협은 159명의 억울한 죽음을 똑똑히 기억하겠다고 밝히고 “대한민국 정부가 거부한 특별법이 다시 살아 제정되는 그 날까지 유가족들과 마음을 같이 하며 끝까지 함께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6.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장 21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거부한 윤석열 정부의 선택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예상됐지만 예방하지 않았고, 신고했지만 대응하지 않았으며, 무책임했지만 책임을 묻지 않은 정부의 무능함으로 159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지만 정부는 뒤늦은 진상규명조차 거부했다.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거부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헌법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논의를 무시하고 짓밟았으며, 사회적 참사로 상처 입은 국민을 외면하고 참사에 책임이 있는 이들을 비호하는 선택을 했다. 나아가 내 가족이, 나의 이웃이 왜, 어떻게 목숨을 잃었는지를 명명백백히 밝히는 일은 국가 예산을 낭비하는 불필요한 조사로, 재발 방지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라는 요구는 재난관리시스템 운영에 차질을 초래하는 떼쓰기로 치부해 버렸다.
유가족들이 1년이 넘도록 요구해 온 것은 피해지원 종합대책이 아니다. 정부가 밝힌 것처럼 “참사가 남긴 아픔을 잊지 않고 교훈으로 삼아 현명하게 미래를 함께 대비”하자는 것이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과 참사를 지켜본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이며, 그 시작이 바로 특별법 제정인 것이다. 정부가 특별법 제정을 거부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무를 거부한 것이며,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가 되기를 포기한 것에 다름 아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59명의 억울한 죽음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거부한 특별법이 다시 살아 제정되는 그 날까지 유가족들과 마음을 같이 하며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 그리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 모은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빈다.
2024년 1월 3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원 용 철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1-31 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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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2024년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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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2월 14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기를 맞게 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위험하고 따뜻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2024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묵상집>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순절기에 이 묵상집으로 함께 기도하실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묵상집은 무료로 드리며, 필요하신 교회나 단체에서는 아래 첨부된 신청서(hwp)를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처 : revival2213@hanmail.net (필히 한글 파일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종이묵상집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2024년 부활절맞이 묵상집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 부활하심의 여정을 통해 이 시대 참사랑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며, 참혹하고 어려운 시대에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랑의 길을 이웃과 함께 걸을 것을 다짐하는 초대입니다.
특별히 고난주간은 노동 현장, 팔레스타인 상황, 정치사회 개혁문제, 기후 재난 위기, 세월 호 사회적 참사 등 시대적 과제에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묵상집 제작에 함께한 이들
∙집필진: 정금교(누가교회) 정경일(평화와신학) 임의진(순례자복음교회), 최진영(콜게이트 로 체스터 클로저 신학교)
∙표지작품: “참회하는 사랑” by 마크 앨리스
*가격: 무료 / 배송: 착불
**알림
종이묵상집은 수량 한계로 인해 신청 순서로 발송합니다.
신청 부수는 상황에 따라 조정되어 발송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 혹은 단체당 최대 신청 가능 부수는 40권 이하입니다.
제작이 완료되는대로 NCCK 홈페이지에 PDF 파일 공유하오니 활용해 주십시오.
2024-01-31 09: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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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2024년 DMZ 생명평화순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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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DMZ 생명평화순례
우리 종교인들이 걷습니다.
2024년 3월, 이 땅의 종교인들이 한반도 분단의 선 DMZ을 따라 걷습니다. 종교 간의 경계를 넘어, 사상과 생각의 다름을 넘어 생명과 평화를 향해 분단의 선 DMZ 위를 걷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DMZ 순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관 : 2024 DMZ 생명평화순례준비위원회◾ 기간 : 2024년 2월 29일 – 3월21일(21박 22일) / 보고대회 (4월 5일)◾ 장소 : DMZ 일대 (오두산 통일전망대 - 고성 통일전망대) 400Km◾ 대상 :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걷고자 하는 누구나 1) 4대 종단 순례단 구성 및 운영- 4대 종단 참가자 모집 (20명 내외) - 각 종단에서 5명씩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지원차량 운영- 순례자 학교(2024년 2월 28일) 운영2) DMZ 순례 페스티발- 4개 지역 : 임진각, 화천토고미마을,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인제), 고성통일전망대- 강연회, 평화의 노래 공연 등3) DMZ 순례 안내 상황실(천주교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운영- 숙소 (사찰, 교회, 교당, 마을회관 등) 및 프로그램 안내* 자세한 순례일정 및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ohmycompany.com/reward/1487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통일위원회
#2024DMZ생명평화순례 #4대종단DMZ생명평화순례
2024-01-29 12: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