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교개판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
- 증산도가 불교 주문을 외우고 염주도 차고 다닌다 사기 같다 속지말자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들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
증산도 대순진리회는 강증산을 옥황상제로 믿는 종교
증산도 자료를 보면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라고 하는 부분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 즉 질병을 물리치는 주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라남도 함평에 살던 김경수(金京訴)란 사람이 구축병마주로 50년간 수도하던 중 계시를 받아 구축병마주에 '태을천상원군'이란 구절을 덧붙였다고 한다. 김경수는 (1900년쯤?) 우연히 금산사에서 강일순을 만난 뒤, 강일순의 본가인 객망리로 찾아와 태을주를 알려주었으며, 최종적으로 강일순이 '훔치훔치'란 구절을 붙여 완성했다고 한다. 증산도 쪽에서는 김경수에게 계시를 준 존재도 증산 강일순이라고 생각한다.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교 불교주문 구축병마주를 외우고 염주도 차고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속지말라고 적극홍보합시다 !!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외우는 태을주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태을주에서 --훔리치애도래 훔리함리사바하-- 이것은 불교 주문 구축병마주 이다--
증산도가 운영하는 상생방송이나 증산도 책자에서 강증산이 옥황상제라면서 전쟁판도 짜고
불교 주문도 외운다 사기같다 속지말자 !!!!
증산도가 강의하는곳에 불교 중들이 있더라 불자님들 유혹 하는것 같다
증산도 대순진리회 도장도 절처럼 짓고 하더라 불자님들 종교인들은 속지말기 바란다
한심한 중들은 진짜 스님이면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란다
타종교인들이 불교 스님옷 가사 색깔처럼 입고 회색옷을 입고 불자님들 유혹한다더라
==한심한 출가 불자님이나 재가 불자님이나 정신차리고
이런 종교 사기에 속지말라고 교육하고 법문을 꼭 바란다===
불교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란다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한심해서 알려준다
소문이 났다 껍데기만 불교된다 서양도 불교 열풍인데 안되는 이유가 이런 가짜 불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 불교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다-- 검색해서 읽어보고 정신차려라
불교 방송 불교티브나 스님들 법문 들어보면 정체성이 매우 수상한 법문하는 스님이 있다
불교방송에도 불교티브에서 타종교인들이 난리다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이러니 잘 될리가 없다
진짜 스님이고 진짜 대승불교 불자님이라면
정신차려서 남방불교 스님처럼 불자님처럼 불교 기본 교리 공부하고
부처님이 강조하고 가르친 가장 큰 공덕인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란다
남방불교 초딩도 아는 불교 기본도 모르고 평생 기도하고 법문만 듣고 살것인가??
불교 기본 교리 공부하고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하면 초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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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트위터페이스북 길거리 포교는 감소 추세2018.09.27 12:00 입력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이 달라졌다.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덕을 쌓아야 하니 제사를 드리자”는 말로 접근해 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순진리회에 과도한 길거리 포교활동을 제한한 후 조심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대순진리회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불교 신도라며 접근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 (출처: 대순진리회 홈페이지)
최근 대순진리회 신도를 만나 수개월 만에 5000여만 원의 돈을 바쳤다는 박가연씨(가명). 하루는 4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낮에 집으로 찾아왔다. 여성은 절에서 왔는데 물 한 잔 달라고 말했고, 불교 집안이었던 박씨는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물 한 잔 드리니 여성은 시주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씨는 만 원을 넣었다.
여성은 초를 켜준다며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사주를 보는 것처럼 하더니 “귀한 자손이다”, “조상님이 예뻐하셔서 뒤에서 보살펴 주신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인연자’라며 인연이 되어서 자신이 오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운맞이’를 하러 가자고 했다.
사실 박씨는 20대 초반에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하는 사람에게 잡혀서 끌려갔다가 울면서 나온 경험이 있어서 가기 싫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니라며 오늘 꼭 가야 한다고 설득했고, 박씨는 누군가에게 홀린 듯 그렇게 처음 만난 여성을 따라가게 되었다.
귀신 운운하며 공포심 심어 수천만 원 뜯어
박씨는 여성과 함께 대순진리회 연락소에 도착했다. 여성은 박씨에게 뒤에 그냥 앉아 있으면 되고, 넣고 싶은 소원을 쓰라며 편안하게 해주었다. 비용은 39만 원이었다. 박씨는 제사를 지낼 때 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들 좋은 데 가시라고 하자는 마음으로 비용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연락처를 적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2~3일 후에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물으면서 한번 찾아가겠다고 했고, 하루는 두 명의 여성이 찾아왔다. 여성들은 유독 몸이 약했던 박씨에게 신 타는 거라며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사실 병원에서 뚜렷한 병명도 없이 몸이 약했던 박씨는 여성들의 말에 귀가 솔깃했고, 귀신이 장난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들은 조상님이 빨리 풀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며 설득했고, 박씨가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니 그것도 귀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박씨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었다. 신 받을 운명인데 신을 받아도 무당이 되지 못하고, 쓰레기통이나 뒤지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남편과 아이하고 잘 살아야 될 것 아니냐”, “지금 정성금을 내면, 다 좋아져서 남편이 그 이상으로 돈을 벌어오니 걱정하지 말아라”, “올해는 목숨이 나가는 해니까 남편이나 아이 중에 한 명은 안 좋다”, “돈은 어차피 들어오는 것이니 가족이 함께 있는 게 낫지 않느냐”는 등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도록 공포심을 조성했다.
가진 돈이 없다고 하니 대출을 하라고 해서, 보-험 약관 대출을 해서 500만 원을 바쳤다. 이후에도 일주일에 2~3번 찾아와서 안부도 묻고, 무슨 꿈을 꿨냐고 묻기도 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1~2주 만에 또 찾아왔을 때는 수행을 오래 했다는 여성과 함께 왔다. 그 사람은 박씨에게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냐며 많은 위로를 건넸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힘들었겠다며 공감해 주었다. 그렇지 않아도 박씨는 그동안 몸이 아파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얘기할 수도 없어서 속상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어서 의지가 되었다.
그 날은 제사드리는 비용으로 1000만 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점점 요구하는 돈이 불어났다. 하지만 박씨는 그동안 바친 돈이 있어서 요구하는 돈을 내지 않으면 그 전에 드린 제사의 효력을 잃을 것 같아서 돈을 바쳤다. 결국은 제사를 지내는 비용이 모두 5600만 원 정도로 불어났다.
박씨가 돈을 잘 바치고 따르는 것처럼 보였는지 여성들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대순진리회라고 밝혔다. 우리도 사이비였으면 좋겠는데,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 다 보지 않았냐며 진짜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대순진리회에 대해 알아본 후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막는 교묘한 수법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박씨가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제한했다. 남편에게 얘기하면 나쁜 귀신들이 남편을 통해 못하게 하려고 안 좋은 불화가 생기니 좋게 끝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귀신도 많으니 몸이 괜찮아지면 가라고 했고, 친정과 시댁의 기운이 세고 만신(만 가지 신)이 많다며 접촉을 금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말라고 했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특히 남편 앞에서 입 조심하라고 자주 단속했다. 친정을 간다고 하면 마음을 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만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게 되고, 비용을 들여 제사를 드린다고 말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실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귀신을 운운하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계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지와 오버랩되는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이야기는 신천지가 떠오르게 한다. 포교하는 방법이 굉장히 유사하다. 첫째, 접근할 때 정체를 속인다. 신천지는 처음에 자신이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나 교수, 간사 등 신분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박씨에게 접근한 대순진리회 신도도 불교 신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접근했다. 대순진리회의 실체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모두 나중에 신뢰를 얻었다고 판단되면 실체를 밝히는 것도 비슷했다.
둘째, 비밀 유지에 극도로 신경을 쓴다. 신천지는 사탄이 방해한다며 신천지 성경공부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 교회 목회자에게 비밀로 하라고 한다. 신천지라는 것이 드러나면 포교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도 동일한 방법이었다. 귀신이 방해한다며 남편, 시댁, 친정에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 게다가 사람이 많은 곳에도 가지 말라며, 은연 중에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대순진리회라는 것이 드러나서 중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셋째, 공감과 이해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경계심을 푼다. 신천지는 포교대상자에게 연락과 만남, 선물 등으로 감동을 주고, 신뢰를 얻는다. 대순진리회 신도들도 박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큰 위로를 주어 신뢰를 쌓았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포인트를 잘 파악했고, 감동과 신뢰를 주어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대순진리회를 경험한 박씨는 다행히 대부분의 돈을 돌려받았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의를 통해 피해가 많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 피해자 중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신천지가 기독교인을 거짓 포교로 미혹하고 있다면, 대순진리회는 불교 등 토속종교 신도들을 속여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더 이상 “도를 아십니까”라는 케케묵은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정체를 숨기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교묘한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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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9:06:11
- +++도를 아십니까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교주문을 외운다 사기같다 속지말자 ++
-
증산도가 불교 주문을 외우고 염주도 차고 다닌다 사기 같다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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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사람이 구축병마주로 50년간 수도하던 중 계시를 받아 구축병마주에 '태을천상원군'이란 구절을
덧붙였다고 한다. 김경수는 (1900년쯤?) 우연히 금산사에서 강일순을 만난 뒤, 강일순의 본가인 객
망리로 찾아와 태을주를 알려주었으며, 최종적으로 강일순이 '훔치훔치'란 구절을 붙여 완성했다고
한다. 증산도 쪽에서는 김경수에게 계시를 준 존재도 증산 강일순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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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순진리회 도장도 절처럼 짓고 하더라 불자님들 종교인들은 속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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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출가 불자님이나 재가 불자님이나 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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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났다 껍데기만 불교된다 서양도 불교 열풍인데 안되는 이유가 이런 가짜 불자들이 있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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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님이고 진짜 대승불교 불자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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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강조하고 가르친 가장 큰 공덕인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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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트위터페이스북 길거리 포교는 감소
추세2018.09.27 12:00 입력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이 달라졌다.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덕을 쌓아야 하니 제사를 드리
자”는 말로 접근해 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순진리회에 과도한 길거리 포교활동을 제한한 후
조심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대순진리회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불교 신도라며 접근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 (출처: 대순진리회 홈페이지)
최근 대순진리회 신도를 만나 수개월 만에 5000여만 원의 돈을 바쳤다는 박가연씨(가명). 하루는 40
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낮에 집으로 찾아왔다. 여성은 절에서 왔는데 물 한 잔 달라고 말했고, 불교
집안이었던 박씨는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물 한 잔 드리니 여성은 시주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
씨는 만 원을 넣었다.
여성은 초를 켜준다며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사주를 보는 것처럼 하더니 “귀한 자손이다”,
“조상님이 예뻐하셔서 뒤에서 보살펴 주신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인연자’라며 인연이 되어서 자신이 오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운맞이’를 하러 가자고 했다.
사실 박씨는 20대 초반에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하는 사람에게 잡혀서 끌려갔다가 울면서 나온
경험이 있어서 가기 싫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니라며 오늘 꼭 가야 한다
고 설득했고, 박씨는 누군가에게 홀린 듯 그렇게 처음 만난 여성을 따라가게 되었다.
귀신 운운하며 공포심 심어 수천만 원 뜯어
박씨는 여성과 함께 대순진리회 연락소에 도착했다. 여성은 박씨에게 뒤에 그냥 앉아 있으면 되고,
넣고 싶은 소원을 쓰라며 편안하게 해주었다. 비용은 39만 원이었다. 박씨는 제사를 지낼 때 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들 좋은 데 가시라고 하자는 마음으로 비용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연락처를 적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2~3일 후에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물으면서 한번 찾아가겠다고 했고, 하루는 두 명의 여성이 찾아왔
다. 여성들은 유독 몸이 약했던 박씨에게 신 타는 거라며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
를 했다. 사실 병원에서 뚜렷한 병명도 없이 몸이 약했던 박씨는 여성들의 말에 귀가 솔깃했고, 귀
신이 장난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들은 조상님이 빨리 풀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며 설득했고, 박씨가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니 그것도 귀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박씨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었다. 신 받을 운명인데 신을 받아도 무당이 되지 못하고, 쓰레
기통이나 뒤지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남편과 아이하고 잘 살아야 될 것 아니냐”, “지금
정성금을 내면, 다 좋아져서 남편이 그 이상으로 돈을 벌어오니 걱정하지 말아라”, “올해는 목숨
이 나가는 해니까 남편이나 아이 중에 한 명은 안 좋다”, “돈은 어차피 들어오는 것이니 가족이
함께 있는 게 낫지 않느냐”는 등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도록 공포심을 조성했다.
가진 돈이 없다고 하니 대출을 하라고 해서, 보-험 약관 대출을 해서 500만 원을 바쳤다. 이후에도
일주일에 2~3번 찾아와서 안부도 묻고, 무슨 꿈을 꿨냐고 묻기도 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는 얘
기도 빼놓지 않았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1~2주 만에 또 찾아왔을 때는 수행을 오래 했다는 여성과 함께 왔다. 그 사람은 박씨에게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냐며 많은 위로를 건넸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힘들었겠다며 공감해 주었다. 그
렇지 않아도 박씨는 그동안 몸이 아파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얘기할 수도 없어서 속상했는데, 그
런 부분을 이해해 주어서 의지가 되었다.
그 날은 제사드리는 비용으로 1000만 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점점 요구하는 돈이 불어났다. 하지만
박씨는 그동안 바친 돈이 있어서 요구하는 돈을 내지 않으면 그 전에 드린 제사의 효력을 잃을 것
같아서 돈을 바쳤다. 결국은 제사를 지내는 비용이 모두 5600만 원 정도로 불어났다.
박씨가 돈을 잘 바치고 따르는 것처럼 보였는지 여성들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대순진리회라고 밝혔다. 우리도 사이비였으면 좋겠는데, 그동
안 우리와 함께하면서 다 보지 않았냐며 진짜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대순진리회에 대해 알아본 후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막는 교묘한 수법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박씨가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제한
했다. 남편에게 얘기하면 나쁜 귀신들이 남편을 통해 못하게 하려고 안 좋은 불화가 생기니 좋게 끝
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귀신도 많으니
몸이 괜찮아지면 가라고 했고, 친정과 시댁의 기운이 세고 만신(만 가지 신)이 많다며 접촉을 금하
고 연락도 자주 하지 말라고 했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특히 남편 앞에서 입 조심하라고 자주 단속했다. 친정을 간다고 하면 마음을 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만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게 되고,
비용을 들여 제사를 드린다고 말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실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귀신을 운운하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계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지와 오버랩되는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이야기는 신천지가 떠오르게 한다. 포교하는 방법이 굉장히 유사하다. 첫째,
접근할 때 정체를 속인다. 신천지는 처음에 자신이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다. 신천지가 이단
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나 교수, 간사 등 신분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접근
한다. 박씨에게 접근한 대순진리회 신도도 불교 신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접근했다. 대순진리회의 실
체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모두 나중에 신뢰를 얻었다고 판단되면 실체
를 밝히는 것도 비슷했다.
둘째, 비밀 유지에 극도로 신경을 쓴다. 신천지는 사탄이 방해한다며 신천지 성경공부에 대해 가족
이나 친구, 교회 목회자에게 비밀로 하라고 한다. 신천지라는 것이 드러나면 포교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도 동일한 방법이었다. 귀신이 방해한다며 남편, 시댁, 친정에 절대 말하지 말
라고 했다. 게다가 사람이 많은 곳에도 가지 말라며, 은연 중에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대순진리회라
는 것이 드러나서 중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셋째, 공감과 이해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경계심을 푼다. 신천지는 포교대상자에게 연락과 만남, 선
물 등으로 감동을 주고, 신뢰를 얻는다. 대순진리회 신도들도 박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큰 위로를
주어 신뢰를 쌓았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포인트를 잘 파악했고, 감
동과 신뢰를 주어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대순진리회를 경험한 박씨는 다행히 대부분의 돈을 돌려받았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의를 통해 피
해가 많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 피해자 중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
지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신천지가 기독교인을 거짓 포교로 미혹하고 있다면, 대순진리회는 불교 등 토속종교 신도들을 속여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더 이상 “도를 아십니까”라는 케케묵은 방법
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정체를 숨기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교묘한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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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교개판이다 정신차려야 종교 사기에 안 속는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해서 필독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종교- 홈페이지 검색해서 공부하시요
기본 인권인 종교 자유 공부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공부하기 바랍니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안티 사이비-- 검색하자
위 내용을 복사해서 적극홍보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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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거짓말 모음 이정도면 초등학교 반장 자격도 없다
국민 여러분 끝까지 필독하시고 적극 홍보하시고
정신차려 대한민국 대통령 뽑아야 합니다
안철수는 최순실 국정농단 썩은정권 교체 대통령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거짓말 잘하는 정치 초보가 하면 위험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려야한다
대선 분위기가 2012년하고 비슷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려야한다
지금 돌아가는 꼴이 2012년 대선하고 분위가 비슷하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위하여
최순실 국정농단 썩은 정권보다 반기문 문재인이 백번 만번 낫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 반기문도 언론과 기존 썩은 정치인들 때문에 중도 하차했다
2012년 대선에도 특정 언론들이 박근혜 띄우고 문재인 죽이기 했다
2017 대선에도 특정 언론들이 문재인 죽이고 안철수 띄우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두번 속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당 실세 박지원과최순실 국정농단 보수층들이정치 초보 안철수를 얼굴 마담으로 세워보수층들이 정권 연장 음모를 꾸미고 있는것 같다 나팔수 기레기 언론들이 2012년 박근혜 띄우고 대통령 되고대한민국이 지금 최순실 국정농단 개판되고
대한민국 정의로운 국민들이 촛불들고
썩은 최순실 정권 교체와 정치 개혁을 원하는데
안철수는 촛불집회도 안나오고 무슨 썩은 정권교체를 한다고 목소리만 큰가??
안철수 당신은 최순실 국정농단 썩은 정권교체하는 대통령 자격도 없다 나팔수 기레기 언론들이정치 초보 안철수를 얼굴 마담으로 띄우고 있다 이것은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시나리오다안철수 정체성이 2012년 대선에서나지금 하는 행동들이 소문대로 이명박 2중대 같다
안철수 하는 행동이 정치 초보답다
국민의당 실세 손바닥에서 조폭인지도 모르고 조폭들하고 사진찍고 웃고이런 정치 초보 얼굴 마담한테 대한민국을 맡기면최순실 국정농단처럼 대한민국 개판된다
차라리 안철수는 정치보다 사업가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
박근혜 이명박 10년 동안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이 개판이다
이번 대선도---여론조작 ㆍ언론 매수ㆍ개표조작. 부정선거 충분히 가능한시나리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글 맨 끝에 올린 선거 조작 프로그램으로 (해킹으로) 선거 조작이 가능한것을 밝히는 영화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만든 영화 --- 더 플랜--(극장에서도 개봉 예정임) 필수 감상하시고
적극홍보 바랍니다
그들은 돈과 권력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한다무지하고 없는 서민들은.국민들은 항상 속는다.몇십년을 반복해온 시나리오다
또 속으면 대한민국 정말 개판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합니다
이제는. 속지 맙시다 .두번 다시 속지 말자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들이여 정의로운 촛불들이여 !---
---이번에는 두번 속지 말고 정신차려서----
---대한민국 위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잘 뽑아야 합니다 간절히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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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언론들이 문재인 죽이기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려서 두번 속지 말기 바랍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06105703064?d=y
국민의당 실세 얼굴 마담 정치 초보 안철수는 대통령감이 아니다
안철수와 조폭 기사입니다 (박근혜는 최순실이 비선실세 1위고 안철수 실세는 누구인가??)
정치 초보 안철수 답다 안철수 당신은 대한민국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거짓말 잘하는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철수 실체를 바르게 알고 속지 말아야 한다
안철수 실체 알기 안철수는 거짓말 쟁이 속지 말자
거짓말쟁이 안철수 이정도 의혹과 거짓말이면 동네 반장 자격도 없다
안철수 이정도 의혹과 거짓말이면 안철수는 초등학교 반장 자격도 없다
안철수 거짓말 모음 필독하고 적극홍보 바랍니다
http://egloos.zum.com/gorchakov/v/474541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C%95%88%EC%B2%A0%EC%88%98+%EA%B1%B0%EC%A7%93%EB%A7%90+%EB%AA%A8%EC%9D%8C
https://www.google.co.kr/?gws_rd=ssl#q=%EC%95%88%EC%B2%A0%EC%88%98+%EA%B1%B0%EC%A7%93%EB%A7%90+&spf=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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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C%95%88%EC%B2%A0%EC%88%98+%EA%B1%B0%EC%A7%93%EB%A7%90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5%88%EC%B2%A0%EC%88%98+%EA%B1%B0%EC%A7%93%EB%A7%90
https://www.google.co.kr/?gws_rd=ssl#q=%EC%95%88%EC%B2%A0%EC%88%98+%EA%B1%B0%EC%A7%93%EB%A7%90&tbm=vid&spf=723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5%88%EC%B2%A0%EC%88%98++%EC%8B%A0%ED%99%94%EB%8A%94+%EA%B1%B0%EC%A7%93%EB%A7%90
http://v.media.daum.net/v/20170407094440952?d=y
http://v.media.daum.net/v/201704070859503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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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에 신천지 침투 내부 고발 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rXPLmrSMnOI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5%88%EC%B2%A0%EC%88%98+%EC%8B%A0%EC%B2%9C%EC%A7%80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C%95%88%EC%B2%A0%EC%88%98+%EC%8B%A0%EC%B2%9C%EC%A7%80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pre&fbm=1&acr=1&acq=%EC%95%88%EC%B2%A0%EC%88%98+%EC%8B%A0&qdt=0&ie=utf8&query=%EC%95%88%EC%B2%A0%EC%88%98+%EC%8B%A0%EC%B2%9C%EC%A7%80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jum&ie=utf8&query=%EC%95%88%EC%B2%A0%EC%88%98+%EC%8B%A0%EC%B2%9C%EC%A7%80
http://v.media.daum.net/v/20170407172353349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UME&t__nil_searchbox=suggest&sug=&sugo=15&sq=%EC%95%88%EC%B2%A0%EC%88%98+%EC%8B%9C&o=1&q=%EC%95%88%EC%B2%A0%EC%88%98+%EC%8B%A0%EC%B2%9C%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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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특혜 의혹
http://v.media.daum.net/v/20170407141903766
http://v.media.daum.net/v/20170407115003786
http://search.daum.net/search?w=tot&m=&q=%EC%95%88%EC%B2%A0%EC%88%98%20%EB%B6%80%EC%9D%B8%20%ED%8A%B9%ED%98%9C&nzq=%EC%95%88%EC%B2%A0%EC%88%98%20%EB%B6%80%EC%9D%B8&topq=&DA=NSJ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C%95%88%EC%B2%A0%EC%88%98+%EB%B6%80%EC%9D%B8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C%95%88%EC%B2%A0%EC%88%98+%EC%A1%B0%ED%8F%AD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pre&fbm=1&acr=5&acq=%EC%95%88%EC%B2%A0%EC%88%98+&qdt=0&ie=utf8&query=%EC%95%88%EC%B2%A0%EC%88%98+%EC%A1%B0%ED%8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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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예비군훈련 고의 불참 의혹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UME&t__nil_searchbox=suggest&sug=&sugo=15&sq=%EC%95%88%EC%B2%A0%EC%88%98+%EC%98%88&o=5&q=%EC%95%88%EC%B2%A0%EC%88%98+%EC%98%88%EB%B9%84%EA%B5%B0%ED%9B%88%EB%A0%A8+%EB%B6%88%EC%B0%B8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5%88%EC%B2%A0%EC%88%98++%EC%98%88%EB%B9%84%EA%B5%B0+%EB%B6%88%EC%B0%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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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딸 이중 국적과 재산 공개하라 국민은 알아야 한다
(왜 안철수는 딸 재산 공개를 안하고 숨기는가 ??)
안철수는 문제가 없으면 공개하라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지 마라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oquery=%EC%95%88%EC%B2%A0%EC%88%98+%EB%94%B8&ie=utf8&query=%EC%95%88%EC%B2%A0%EC%88%98+%EB%94%B8++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UME&t__nil_searchbox=suggest&sug=&sugo=15&sq=%EC%95%88%EC%B2%A0%EC%88%98+&o=7&q=%EC%95%88%EC%B2%A0%EC%88%98+%EB%94%B8
https://www.google.co.kr/?gws_rd=ssl#q=%EC%95%88%EC%B2%A0%EC%88%98+%EB%94%B8&spf=382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5%88%EC%B2%A0%EC%88%98++%EB%94%B8++%EC%9E%AC%EC%82%B0+%EA%B3%B5%EA%B0%9C%ED%95%98%EB%9D%BC
안철수 전주 오거리파 행사 사진
https://www.youtube.com/watch?v=4m6kco1UnN4
https://www.youtube.com/watch?v=QdqtdcWS5_w
========해킹으로 선거 조작이 가능을 밝히는 영화 더 플랜 필수 감상 ============
선거 조작 프로그램으로 (해킹으로) 전자투표기 부정 선거가 가능하다를 밝히는 영화 더 플랜 필수 감상 덕극홍보 바람
https://www.youtube.com/watch?v=aGGikPMNn2w
획기적인 암치료제는 발견됐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0D3vVGzdFk
암에 걸린 의사들은 항암제를 거부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zek21g2sLm0
안철수 거짓말 모음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C%95%88%EC%B2%A0%EC%88%98+%EA%B1%B0%EC%A7%93%EB%A7%90+%EB%AA%A8%EC%9D%8C
https://www.google.co.kr/?gws_rd=ssl#q=%EA%B8%B0%EB%8F%85%EA%B5%90+%EC%9D%B4%EB%8B%A8+%EC%82%AC%EC%9D%B4%EB%B9%84+%EB%AA%85%EB%8B%A8&spf=68
현대종교 www.hdjongkyo.co.kr/
==================== 답 변 ====================
2018-12-28 08:30:47
- ### 종교 개판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
- 증산도가 불교 주문을 외우고 염주도 차고 다닌다 사기 같다 속지말자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들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
증산도 대순진리회는 강증산을 옥황상제로 믿는 종교
증산도 자료를 보면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라고 하는 부분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 즉 질병을 물리치는 주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라남도 함평에 살던 김경수(金京訴)란 사람이 구축병마주로 50년간 수도하던 중 계시를 받아 구축병마주에 '태을천상원군'이란 구절을 덧붙였다고 한다. 김경수는 (1900년쯤?) 우연히 금산사에서 강일순을 만난 뒤, 강일순의 본가인 객망리로 찾아와 태을주를 알려주었으며, 최종적으로 강일순이 '훔치훔치'란 구절을 붙여 완성했다고 한다. 증산도 쪽에서는 김경수에게 계시를 준 존재도 증산 강일순이라고 생각한다.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교 불교주문 구축병마주를 외우고 염주도 차고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속지말라고 적극홍보합시다 !!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외우는 태을주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태을주에서 --훔리치애도래 훔리함리사바하-- 이것은 불교 주문 구축병마주 이다--
증산도가 운영하는 상생방송이나 증산도 책자에서 강증산이 옥황상제라면서 전쟁판도 짜고
불교 주문도 외운다 사기같다 속지말자 !!!!
증산도가 강의하는곳에 불교 중들이 있더라 불자님들 유혹 하는것 같다
증산도 대순진리회 도장도 절처럼 짓고 하더라 불자님들 종교인들은 속지말기 바란다
한심한 중들은 진짜 스님이면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란다
타종교인들이 불교 스님옷 가사 색깔처럼 입고 회색옷을 입고 불자님들 유혹한다더라
==한심한 출가 불자님이나 재가 불자님이나 정신차리고
이런 종교 사기에 속지말라고 교육하고 법문을 꼭 바란다===
불교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란다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한심해서 알려준다
소문이 났다 껍데기만 불교된다 서양도 불교 열풍인데 안되는 이유가 이런 가짜 불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 불교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다-- 검색해서 읽어보고 정신차려라
불교 방송 불교티브나 스님들 법문 들어보면 정체성이 매우 수상한 법문하는 스님이 있다
불교방송에도 불교티브에서 타종교인들이 난리다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이러니 잘 될리가 없다
진짜 스님이고 진짜 대승불교 불자님이라면
정신차려서 남방불교 스님처럼 불자님처럼 불교 기본 교리 공부하고
부처님이 강조하고 가르친 가장 큰 공덕인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란다
남방불교 초딩도 아는 불교 기본도 모르고 평생 기도하고 법문만 듣고 살것인가??
불교 기본 교리 공부하고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하면 초딩도 한다
아래 내용은 현대종교 홈페이지에서 있는 내용입니다
아래 인터넷 주소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4%EB%BC%F8%C1%F8%B8%AE%C8%B8&x=0&y=0§ion=22&category=1004&no=16141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트위터페이스북 길거리 포교는 감소 추세2018.09.27 12:00 입력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이 달라졌다.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덕을 쌓아야 하니 제사를 드리자”는 말로 접근해 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순진리회에 과도한 길거리 포교활동을 제한한 후 조심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대순진리회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불교 신도라며 접근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 (출처: 대순진리회 홈페이지)
최근 대순진리회 신도를 만나 수개월 만에 5000여만 원의 돈을 바쳤다는 박가연씨(가명). 하루는 4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낮에 집으로 찾아왔다. 여성은 절에서 왔는데 물 한 잔 달라고 말했고, 불교 집안이었던 박씨는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물 한 잔 드리니 여성은 시주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씨는 만 원을 넣었다.
여성은 초를 켜준다며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사주를 보는 것처럼 하더니 “귀한 자손이다”, “조상님이 예뻐하셔서 뒤에서 보살펴 주신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인연자’라며 인연이 되어서 자신이 오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운맞이’를 하러 가자고 했다.
사실 박씨는 20대 초반에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하는 사람에게 잡혀서 끌려갔다가 울면서 나온 경험이 있어서 가기 싫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니라며 오늘 꼭 가야 한다고 설득했고, 박씨는 누군가에게 홀린 듯 그렇게 처음 만난 여성을 따라가게 되었다.
귀신 운운하며 공포심 심어 수천만 원 뜯어
박씨는 여성과 함께 대순진리회 연락소에 도착했다. 여성은 박씨에게 뒤에 그냥 앉아 있으면 되고, 넣고 싶은 소원을 쓰라며 편안하게 해주었다. 비용은 39만 원이었다. 박씨는 제사를 지낼 때 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들 좋은 데 가시라고 하자는 마음으로 비용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연락처를 적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2~3일 후에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물으면서 한번 찾아가겠다고 했고, 하루는 두 명의 여성이 찾아왔다. 여성들은 유독 몸이 약했던 박씨에게 신 타는 거라며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사실 병원에서 뚜렷한 병명도 없이 몸이 약했던 박씨는 여성들의 말에 귀가 솔깃했고, 귀신이 장난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들은 조상님이 빨리 풀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며 설득했고, 박씨가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니 그것도 귀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박씨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었다. 신 받을 운명인데 신을 받아도 무당이 되지 못하고, 쓰레기통이나 뒤지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남편과 아이하고 잘 살아야 될 것 아니냐”, “지금 정성금을 내면, 다 좋아져서 남편이 그 이상으로 돈을 벌어오니 걱정하지 말아라”, “올해는 목숨이 나가는 해니까 남편이나 아이 중에 한 명은 안 좋다”, “돈은 어차피 들어오는 것이니 가족이 함께 있는 게 낫지 않느냐”는 등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도록 공포심을 조성했다.
가진 돈이 없다고 하니 대출을 하라고 해서, 보-험 약관 대출을 해서 500만 원을 바쳤다. 이후에도 일주일에 2~3번 찾아와서 안부도 묻고, 무슨 꿈을 꿨냐고 묻기도 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1~2주 만에 또 찾아왔을 때는 수행을 오래 했다는 여성과 함께 왔다. 그 사람은 박씨에게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냐며 많은 위로를 건넸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힘들었겠다며 공감해 주었다. 그렇지 않아도 박씨는 그동안 몸이 아파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얘기할 수도 없어서 속상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어서 의지가 되었다.
그 날은 제사드리는 비용으로 1000만 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점점 요구하는 돈이 불어났다. 하지만 박씨는 그동안 바친 돈이 있어서 요구하는 돈을 내지 않으면 그 전에 드린 제사의 효력을 잃을 것 같아서 돈을 바쳤다. 결국은 제사를 지내는 비용이 모두 5600만 원 정도로 불어났다.
박씨가 돈을 잘 바치고 따르는 것처럼 보였는지 여성들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대순진리회라고 밝혔다. 우리도 사이비였으면 좋겠는데,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 다 보지 않았냐며 진짜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대순진리회에 대해 알아본 후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막는 교묘한 수법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박씨가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제한했다. 남편에게 얘기하면 나쁜 귀신들이 남편을 통해 못하게 하려고 안 좋은 불화가 생기니 좋게 끝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귀신도 많으니 몸이 괜찮아지면 가라고 했고, 친정과 시댁의 기운이 세고 만신(만 가지 신)이 많다며 접촉을 금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말라고 했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특히 남편 앞에서 입 조심하라고 자주 단속했다. 친정을 간다고 하면 마음을 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만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게 되고, 비용을 들여 제사를 드린다고 말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실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귀신을 운운하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계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지와 오버랩되는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이야기는 신천지가 떠오르게 한다. 포교하는 방법이 굉장히 유사하다. 첫째, 접근할 때 정체를 속인다. 신천지는 처음에 자신이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나 교수, 간사 등 신분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박씨에게 접근한 대순진리회 신도도 불교 신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접근했다. 대순진리회의 실체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모두 나중에 신뢰를 얻었다고 판단되면 실체를 밝히는 것도 비슷했다.
둘째, 비밀 유지에 극도로 신경을 쓴다. 신천지는 사탄이 방해한다며 신천지 성경공부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 교회 목회자에게 비밀로 하라고 한다. 신천지라는 것이 드러나면 포교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도 동일한 방법이었다. 귀신이 방해한다며 남편, 시댁, 친정에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 게다가 사람이 많은 곳에도 가지 말라며, 은연 중에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대순진리회라는 것이 드러나서 중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셋째, 공감과 이해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경계심을 푼다. 신천지는 포교대상자에게 연락과 만남, 선물 등으로 감동을 주고, 신뢰를 얻는다. 대순진리회 신도들도 박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큰 위로를 주어 신뢰를 쌓았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포인트를 잘 파악했고, 감동과 신뢰를 주어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대순진리회를 경험한 박씨는 다행히 대부분의 돈을 돌려받았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의를 통해 피해가 많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 피해자 중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신천지가 기독교인을 거짓 포교로 미혹하고 있다면, 대순진리회는 불교 등 토속종교 신도들을 속여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더 이상 “도를 아십니까”라는 케케묵은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정체를 숨기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교묘한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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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교개판이다 정신차려야 종교 사기에 안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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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9:07:24
- ###도을 아십니까 증산도가 불교 주문을 외운다 사기같다 ###
- 증산도가 불교 주문을 외우고 염주도 차고 다닌다 사기 같다 속지말자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들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
증산도 대순진리회는 강증산을 옥황상제로 믿는 종교
증산도 자료를 보면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라고 하는 부분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구축병마주(
驅逐病魔呪), 즉 질병을 물리치는 주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라남도 함평에 살던 김경수(金京訴)
란 사람이 구축병마주로 50년간 수도하던 중 계시를 받아 구축병마주에 '태을천상원군'이란 구절을
덧붙였다고 한다. 김경수는 (1900년쯤?) 우연히 금산사에서 강일순을 만난 뒤, 강일순의 본가인 객
망리로 찾아와 태을주를 알려주었으며, 최종적으로 강일순이 '훔치훔치'란 구절을 붙여 완성했다고
한다. 증산도 쪽에서는 김경수에게 계시를 준 존재도 증산 강일순이라고 생각한다.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교 불교주문 구축병마주를 외우고 염주도 차고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속지말라고 적극홍보합시다 !!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외우는 태을주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태을주에서 --훔리치애도래 훔리함리사바하-- 이것은 불교 주문 구축병마주 이다--
증산도가 운영하는 상생방송이나 증산도 책자에서 강증산이 옥황상제라면서 전쟁판도 짜고
불교 주문도 외운다 사기같다 속지말자 !!!!
증산도가 강의하는곳에 불교 중들이 있더라 불자님들 유혹 하는것 같다
증산도 대순진리회 도장도 절처럼 짓고 하더라 불자님들 종교인들은 속지말기 바란다
한심한 중들은 진짜 스님이면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란다
타종교인들이 불교 스님옷 가사 색깔처럼 입고 회색옷을 입고 불자님들 유혹한다더라
==한심한 출가 불자님이나 재가 불자님이나 정신차리고
이런 종교 사기에 속지말라고 교육하고 법문을 꼭 바란다===
불교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란다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한심해서 알려준다
소문이 났다 껍데기만 불교된다 서양도 불교 열풍인데 안되는 이유가 이런 가짜 불자들이 있기 때문
이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 불교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다-- 검색해서 읽어보고 정신차려라
불교 방송 불교티브나 스님들 법문 들어보면 정체성이 매우 수상한 법문하는 스님이 있다
불교방송에도 불교티브에서 타종교인들이 난리다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이러니 잘 될리가 없다
진짜 스님이고 진짜 대승불교 불자님이라면
정신차려서 남방불교 스님처럼 불자님처럼 불교 기본 교리 공부하고
부처님이 강조하고 가르친 가장 큰 공덕인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
란다
남방불교 초딩도 아는 불교 기본도 모르고 평생 기도하고 법문만 듣고 살것인가??
불교 기본 교리 공부하고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하면 초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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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트위터페이스북 길거리 포교는 감소
추세2018.09.27 12:00 입력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이 달라졌다.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덕을 쌓아야 하니 제사를 드리
자”는 말로 접근해 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순진리회에 과도한 길거리 포교활동을 제한한 후
조심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대순진리회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불교 신도라며 접근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 (출처: 대순진리회 홈페이지)
최근 대순진리회 신도를 만나 수개월 만에 5000여만 원의 돈을 바쳤다는 박가연씨(가명). 하루는 40
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낮에 집으로 찾아왔다. 여성은 절에서 왔는데 물 한 잔 달라고 말했고, 불교
집안이었던 박씨는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물 한 잔 드리니 여성은 시주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
씨는 만 원을 넣었다.
여성은 초를 켜준다며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사주를 보는 것처럼 하더니 “귀한 자손이다”,
“조상님이 예뻐하셔서 뒤에서 보살펴 주신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인연자’라며 인연이 되어서 자신이 오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운맞이’를 하러 가자고 했다.
사실 박씨는 20대 초반에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하는 사람에게 잡혀서 끌려갔다가 울면서 나온
경험이 있어서 가기 싫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니라며 오늘 꼭 가야 한다
고 설득했고, 박씨는 누군가에게 홀린 듯 그렇게 처음 만난 여성을 따라가게 되었다.
귀신 운운하며 공포심 심어 수천만 원 뜯어
박씨는 여성과 함께 대순진리회 연락소에 도착했다. 여성은 박씨에게 뒤에 그냥 앉아 있으면 되고,
넣고 싶은 소원을 쓰라며 편안하게 해주었다. 비용은 39만 원이었다. 박씨는 제사를 지낼 때 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들 좋은 데 가시라고 하자는 마음으로 비용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연락처를 적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2~3일 후에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물으면서 한번 찾아가겠다고 했고, 하루는 두 명의 여성이 찾아왔
다. 여성들은 유독 몸이 약했던 박씨에게 신 타는 거라며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
를 했다. 사실 병원에서 뚜렷한 병명도 없이 몸이 약했던 박씨는 여성들의 말에 귀가 솔깃했고, 귀
신이 장난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들은 조상님이 빨리 풀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며 설득했고, 박씨가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니 그것도 귀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박씨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었다. 신 받을 운명인데 신을 받아도 무당이 되지 못하고, 쓰레
기통이나 뒤지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남편과 아이하고 잘 살아야 될 것 아니냐”, “지금
정성금을 내면, 다 좋아져서 남편이 그 이상으로 돈을 벌어오니 걱정하지 말아라”, “올해는 목숨
이 나가는 해니까 남편이나 아이 중에 한 명은 안 좋다”, “돈은 어차피 들어오는 것이니 가족이
함께 있는 게 낫지 않느냐”는 등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도록 공포심을 조성했다.
가진 돈이 없다고 하니 대출을 하라고 해서, 보-험 약관 대출을 해서 500만 원을 바쳤다. 이후에도
일주일에 2~3번 찾아와서 안부도 묻고, 무슨 꿈을 꿨냐고 묻기도 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는 얘
기도 빼놓지 않았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1~2주 만에 또 찾아왔을 때는 수행을 오래 했다는 여성과 함께 왔다. 그 사람은 박씨에게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냐며 많은 위로를 건넸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힘들었겠다며 공감해 주었다. 그
렇지 않아도 박씨는 그동안 몸이 아파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얘기할 수도 없어서 속상했는데, 그
런 부분을 이해해 주어서 의지가 되었다.
그 날은 제사드리는 비용으로 1000만 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점점 요구하는 돈이 불어났다. 하지만
박씨는 그동안 바친 돈이 있어서 요구하는 돈을 내지 않으면 그 전에 드린 제사의 효력을 잃을 것
같아서 돈을 바쳤다. 결국은 제사를 지내는 비용이 모두 5600만 원 정도로 불어났다.
박씨가 돈을 잘 바치고 따르는 것처럼 보였는지 여성들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대순진리회라고 밝혔다. 우리도 사이비였으면 좋겠는데, 그동
안 우리와 함께하면서 다 보지 않았냐며 진짜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대순진리회에 대해 알아본 후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막는 교묘한 수법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박씨가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제한
했다. 남편에게 얘기하면 나쁜 귀신들이 남편을 통해 못하게 하려고 안 좋은 불화가 생기니 좋게 끝
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귀신도 많으니
몸이 괜찮아지면 가라고 했고, 친정과 시댁의 기운이 세고 만신(만 가지 신)이 많다며 접촉을 금하
고 연락도 자주 하지 말라고 했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특히 남편 앞에서 입 조심하라고 자주 단속했다. 친정을 간다고 하면 마음을 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만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게 되고,
비용을 들여 제사를 드린다고 말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실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귀신을 운운하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계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지와 오버랩되는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이야기는 신천지가 떠오르게 한다. 포교하는 방법이 굉장히 유사하다. 첫째,
접근할 때 정체를 속인다. 신천지는 처음에 자신이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다. 신천지가 이단
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나 교수, 간사 등 신분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접근
한다. 박씨에게 접근한 대순진리회 신도도 불교 신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접근했다. 대순진리회의 실
체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모두 나중에 신뢰를 얻었다고 판단되면 실체
를 밝히는 것도 비슷했다.
둘째, 비밀 유지에 극도로 신경을 쓴다. 신천지는 사탄이 방해한다며 신천지 성경공부에 대해 가족
이나 친구, 교회 목회자에게 비밀로 하라고 한다. 신천지라는 것이 드러나면 포교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도 동일한 방법이었다. 귀신이 방해한다며 남편, 시댁, 친정에 절대 말하지 말
라고 했다. 게다가 사람이 많은 곳에도 가지 말라며, 은연 중에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대순진리회라
는 것이 드러나서 중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셋째, 공감과 이해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경계심을 푼다. 신천지는 포교대상자에게 연락과 만남, 선
물 등으로 감동을 주고, 신뢰를 얻는다. 대순진리회 신도들도 박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큰 위로를
주어 신뢰를 쌓았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포인트를 잘 파악했고, 감
동과 신뢰를 주어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대순진리회를 경험한 박씨는 다행히 대부분의 돈을 돌려받았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의를 통해 피
해가 많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 피해자 중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
지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신천지가 기독교인을 거짓 포교로 미혹하고 있다면, 대순진리회는 불교 등 토속종교 신도들을 속여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더 이상 “도를 아십니까”라는 케케묵은 방법
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정체를 숨기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교묘한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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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8:18:39
- 도를 아십니까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교 주문을 외운다 사기같다 ???
- 증산도가 불교 주문을 외우고 염주도 차고 다닌다 사기 같다 속지말자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들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
증산도 대순진리회는 강증산을 옥황상제로 믿는 종교
증산도 자료를 보면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라고 하는 부분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 즉 질병을 물리치는 주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라남도 함평에 살던 김경수(金京訴)란 사람이 구축병마주로 50년간 수도하던 중 계시를 받아 구축병마주에 '태을천상원군'이란 구절을 덧붙였다고 한다. 김경수는 (1900년쯤?) 우연히 금산사에서 강일순을 만난 뒤, 강일순의 본가인 객망리로 찾아와 태을주를 알려주었으며, 최종적으로 강일순이 '훔치훔치'란 구절을 붙여 완성했다고 한다. 증산도 쪽에서는 김경수에게 계시를 준 존재도 증산 강일순이라고 생각한다.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불교 불교주문 구축병마주를 외우고 염주도 차고 불자라고 속이면서 불자님과 타종교인을 유혹한다 속지말자 !!!속지말라고 적극홍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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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중들은 진짜 스님이면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란다
타종교인들이 불교 스님옷 가사 색깔처럼 입고 회색옷을 입고 불자님들 유혹한다더라
==한심한 출가 불자님이나 재가 불자님이나 정신차리고
이런 종교 사기에 속지말라고 교육하고 법문을 꼭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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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방송 불교티브나 스님들 법문 들어보면 정체성이 매우 수상한 법문하는 스님이 있다
불교방송에도 불교티브에서 타종교인들이 난리다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이러니 잘 될리가 없다
진짜 스님이고 진짜 대승불교 불자님이라면
정신차려서 남방불교 스님처럼 불자님처럼 불교 기본 교리 공부하고
부처님이 강조하고 가르친 가장 큰 공덕인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기 바란다
남방불교 초딩도 아는 불교 기본도 모르고 평생 기도하고 법문만 듣고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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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트위터페이스북 길거리 포교는 감소 추세2018.09.27 12:00 입력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이 달라졌다.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덕을 쌓아야 하니 제사를 드리자”는 말로 접근해 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순진리회에 과도한 길거리 포교활동을 제한한 후 조심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대순진리회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불교 신도라며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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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 (출처: 대순진리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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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초를 켜준다며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사주를 보는 것처럼 하더니 “귀한 자손이다”, “조상님이 예뻐하셔서 뒤에서 보살펴 주신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인연자’라며 인연이 되어서 자신이 오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운맞이’를 하러 가자고 했다.
사실 박씨는 20대 초반에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하는 사람에게 잡혀서 끌려갔다가 울면서 나온 경험이 있어서 가기 싫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니라며 오늘 꼭 가야 한다고 설득했고, 박씨는 누군가에게 홀린 듯 그렇게 처음 만난 여성을 따라가게 되었다.
귀신 운운하며 공포심 심어 수천만 원 뜯어
박씨는 여성과 함께 대순진리회 연락소에 도착했다. 여성은 박씨에게 뒤에 그냥 앉아 있으면 되고, 넣고 싶은 소원을 쓰라며 편안하게 해주었다. 비용은 39만 원이었다. 박씨는 제사를 지낼 때 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들 좋은 데 가시라고 하자는 마음으로 비용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연락처를 적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2~3일 후에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물으면서 한번 찾아가겠다고 했고, 하루는 두 명의 여성이 찾아왔다. 여성들은 유독 몸이 약했던 박씨에게 신 타는 거라며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사실 병원에서 뚜렷한 병명도 없이 몸이 약했던 박씨는 여성들의 말에 귀가 솔깃했고, 귀신이 장난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들은 조상님이 빨리 풀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며 설득했고, 박씨가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니 그것도 귀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박씨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었다. 신 받을 운명인데 신을 받아도 무당이 되지 못하고, 쓰레기통이나 뒤지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남편과 아이하고 잘 살아야 될 것 아니냐”, “지금 정성금을 내면, 다 좋아져서 남편이 그 이상으로 돈을 벌어오니 걱정하지 말아라”, “올해는 목숨이 나가는 해니까 남편이나 아이 중에 한 명은 안 좋다”, “돈은 어차피 들어오는 것이니 가족이 함께 있는 게 낫지 않느냐”는 등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도록 공포심을 조성했다.
가진 돈이 없다고 하니 대출을 하라고 해서, 보-험 약관 대출을 해서 500만 원을 바쳤다. 이후에도 일주일에 2~3번 찾아와서 안부도 묻고, 무슨 꿈을 꿨냐고 묻기도 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1~2주 만에 또 찾아왔을 때는 수행을 오래 했다는 여성과 함께 왔다. 그 사람은 박씨에게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냐며 많은 위로를 건넸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힘들었겠다며 공감해 주었다. 그렇지 않아도 박씨는 그동안 몸이 아파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얘기할 수도 없어서 속상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어서 의지가 되었다.
그 날은 제사드리는 비용으로 1000만 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점점 요구하는 돈이 불어났다. 하지만 박씨는 그동안 바친 돈이 있어서 요구하는 돈을 내지 않으면 그 전에 드린 제사의 효력을 잃을 것 같아서 돈을 바쳤다. 결국은 제사를 지내는 비용이 모두 5600만 원 정도로 불어났다.
박씨가 돈을 잘 바치고 따르는 것처럼 보였는지 여성들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대순진리회라고 밝혔다. 우리도 사이비였으면 좋겠는데,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 다 보지 않았냐며 진짜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대순진리회에 대해 알아본 후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막는 교묘한 수법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박씨가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제한했다. 남편에게 얘기하면 나쁜 귀신들이 남편을 통해 못하게 하려고 안 좋은 불화가 생기니 좋게 끝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귀신도 많으니 몸이 괜찮아지면 가라고 했고, 친정과 시댁의 기운이 세고 만신(만 가지 신)이 많다며 접촉을 금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말라고 했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특히 남편 앞에서 입 조심하라고 자주 단속했다. 친정을 간다고 하면 마음을 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만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게 되고, 비용을 들여 제사를 드린다고 말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실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귀신을 운운하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계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지와 오버랩되는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이야기는 신천지가 떠오르게 한다. 포교하는 방법이 굉장히 유사하다. 첫째, 접근할 때 정체를 속인다. 신천지는 처음에 자신이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나 교수, 간사 등 신분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박씨에게 접근한 대순진리회 신도도 불교 신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접근했다. 대순진리회의 실체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모두 나중에 신뢰를 얻었다고 판단되면 실체를 밝히는 것도 비슷했다.
둘째, 비밀 유지에 극도로 신경을 쓴다. 신천지는 사탄이 방해한다며 신천지 성경공부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 교회 목회자에게 비밀로 하라고 한다. 신천지라는 것이 드러나면 포교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도 동일한 방법이었다. 귀신이 방해한다며 남편, 시댁, 친정에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 게다가 사람이 많은 곳에도 가지 말라며, 은연 중에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대순진리회라는 것이 드러나서 중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셋째, 공감과 이해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경계심을 푼다. 신천지는 포교대상자에게 연락과 만남, 선물 등으로 감동을 주고, 신뢰를 얻는다. 대순진리회 신도들도 박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큰 위로를 주어 신뢰를 쌓았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포인트를 잘 파악했고, 감동과 신뢰를 주어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대순진리회를 경험한 박씨는 다행히 대부분의 돈을 돌려받았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의를 통해 피해가 많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 피해자 중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신천지가 기독교인을 거짓 포교로 미혹하고 있다면, 대순진리회는 불교 등 토속종교 신도들을 속여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더 이상 “도를 아십니까”라는 케케묵은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정체를 숨기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교묘한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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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9:13:44
- 10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8’로 <‘여순사건’의 전국화는 가능한가> 선정
- 2018년 10월 NCCK 언론위원회 ‘(주목하는) 시선’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여순사건을 선정했다. 여순사건은 그 발단이 되었던 제주4·3에 비해 아직도 냉전 이데올로기의 그늘 아래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언론위는 여순사건의 자리매김은 70주년이라는 숫자상의 의미를 넘어서 냉전분단체제의 진정한 해체와 촛불의 완성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본다. 이에 정치권을 비롯하여 학계, 시민단체, 언론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미에서 10월의 시선으로 선정한다.
2018년은 각종 70주년의 해
올해 2018년은 정부수립 70주년의 해다. 광복 3주년을 맞은 1948년 8월 15일이 바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이다. 7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48년에 일어난 여러 역사적인 기념일과 조우하게 된다. 이를 하나씩 톺아보면 4월 3일은 제주4·3 70주년이고, 7월 17일은 제헌절 70주년이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 70주년이다. 그리고 10월 19일은 여순사건 발발 70주년의 날이다. 모두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의 궤적이다.
이중 제헌절이야 이론의 여지가 없는 기념일이지만 국군의 날에 대해서는 그 역사성과 적절성에 대해서 논란이 있어 왔다. 또 하나는 제주4·3 기념일이다. 4·3은 기나긴 세월 동안 금기시되며 ‘4·3사태’ 혹은 ‘4·3사건’으로 불리었다. 그러나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거치며 대통령 사과, 특별법 제정 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지 오래다. 그 의의는 문재인 정부에 들어 재삼 확인되고 있다.
다만 관 주도의 행사에서는 ‘제주4·3’으로, 특별법에서는 ‘4·3사건’ 등으로 불리지만 학계와 시민사회 등에서는 ‘4·3항쟁’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는 4·3의 정명(正名)에 대한 본격적인 공론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다. 그야말로 ‘사건’과 ‘사태’를 넘어 ‘항쟁’으로 재명명(再命名), 정명(正名)의 시점이 다가오는 모양새다. 이름짓기 또는 찾기는 사건과 사물의 본질을 밝히는 일이기 때문이다.
4.3과는 다르게 전개된 ‘여순사건’
그런데 시기적으로 제주4·3의 연장선에 있으면서, 4·3과는 전혀 다른 맥락 속에 놓여 있는 것이 ‘여순사건’이다. 주지하다시피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전남 여수시에 주둔하고 있던 일단의 14연대 군인들이 (....)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무장 반란을 일으켜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전라남도 동부 지역의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을 말한다. 그러나 70년 전의 이 사건을 둘러싸고 진상에 대한 해석과 의미부여의 맥락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진행중이다.
단적으로 지난 10월 19일 여순사건 70주년 합동추념식에서 일어난 ‘반란’ 시비가 그것이다. 이날 추념식은 그동안 서로 대립해온 민간인 유족과 경찰 측 유족이 처음으로 화해하는 자리로 준비됐다고 한다. 이전까지 양측은 매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위령제’ 및 ‘순국경찰관 추모제’란 행사를 따로 치러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합동추념식을 앞두고 돌연 경찰 유족·경우회 여수지회 회원들은 불참을 통고했다.
이날 오전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추념식은 추모공연, 추모시 낭송, 4대 종단별 종교의식 등으로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행사가 시작된 지 30여분쯤 ‘경과보고’ 순서 때 사달이 났다고 한다. 마이크를 잡은 고 아무개 추념식 집행위원장이 “여순사건은 좌익 군인이 일으킨 반란”이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이 나오자 행사장 곳곳에서 탄식이 흘러나왔고, 일부 민간인 유족들은 강하게 항의했다고도 한다. 70년 세월로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가 드러난 것이다. ‘섣부른 통합’의 한계라고 할 것인가.
‘항쟁’은 NO, ‘사건’은 YES
그런가 하면 올해의 70주년을 기리기 위하여 일찍부터 기획한 지역의 문화 행사에도 불똥이 튀었다. 지난 1월부터 준비해온 ‘여순항쟁 그림전’은 최근 미술관 전시를 포기했다고 한다. 여수시가 ‘항쟁’이 아닌 ‘사건’으로만 표기를 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여순사건을 다룬 오페라 ‘1948년, 침묵’의 팸플릿에서도 ‘항쟁’이라는 표현이 지워졌다. 여수시가 ‘항쟁’ 표현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이후 여수 심포니오케스트라 측은 ‘여순항쟁’을 ‘여순 10·19’로 고쳤다.
지자체로서는 ‘여순사건’을 여전히 ‘반란’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 ‘항쟁’과 ‘반란’을 모두 배제하는 것이 갈등을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에 한해 ‘여순사건 70주년 기념 추모사업 시민추진위원회’와 합의한 공식 명칭을 따를 것을 권고한 것일 뿐”이라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여순사건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의 문제를 넘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건, 반란, 항명, 항쟁...
이른바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의 발발에서 10월 27일의 완전 진압까지 통산하면 9일 내외의 기간이 걸렸던 사건이다. 전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관점이 필요하다. 1999년에 시작된 MBC 현대사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여순사건 편을 제작한 이채훈 피디는 “초반부는 14연대 반란, 중반부는 민군합동 무장항쟁, 후반부는 진압군의 민간인에 대한 학살”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았다.
한편 주철희는 여순항쟁 7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에서 기존의 ‘반란’이라는 명명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반란의 목적은 체제 전복 또는 정권 찬탈이다. 따라서 첫째, 현 권력자를 축출한다. 둘째, 수도를 점령한다. 셋째, 후임 권력자를 미리 결정한다. 넷째, 주도세력은 정부 요직에 있거나 대병력 동원이 가능한 군사 지휘관이다...”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적시하고, 14연대 병사들은 체제전복이나 정권찬탈을 목적으로 제주도 출동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그는 ‘반란’이 아니라 군형법상의 ‘항명(抗命)’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이에 대해 한홍구는 “(그런 점에서) 여순사건은 ‘항명’으로 재규정되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항명이라 해서 여순사건의 모든 것이 정당화된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사건 초기 봉기군이나 토착 좌익 세력이 자행한 학살은 아무리 친일파에 대한 분노가 크고 극우 세력이 그동안 잔혹한 행위를 해왔다 하더라도 정당화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언명했다.
이어서 그는 또 ‘대구 10·1폭동’이 ‘10월 인민항쟁’으로, ‘제주 4·3폭동’이 ‘제주 4·3사건’이나 ‘4·3항쟁’으로, ‘광주사태’가 ‘5·18민주화 운동’이나 ‘광주민주항쟁’으로 ‘정명(正名)’을 얻어갔건만 여순사건만큼은 아직도 ‘반란’이라는 딱지를 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여순사건의 경우 1997년도부터 국사교과서에서 사건의 명칭을 ‘여수순천 10·19사건’으로 쓰고 있지만, 아직도 일반국민 대다수에게는 ‘여순사건’보다 ‘여순반란’이 더 익숙한 명칭인 현실을 적시했다.
여순사건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하여
NCCK 언론위원회가 ‘10월의 시선’에서 여순사건 70주년을 주목하는 소이(所以)도 여기에 있다. 제주4·3과 광주5·18이 오랜 노력과 절치부심 끝에 재명명되면서 전국화의 의미를 획득해 나아간 것에 비해 여순사건은 상대적으로 반공 이데올로기와 지역성에 포박되어 있었다. 위에서 예로 든 70주년 행사와 관련한 두 개의 사건 역시 10월의 한국 언론이 간과하거나 홀대했다고 할 수 있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하여 KBS순천, 여수MBC 등 지역언론에서는 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을 활발하게 전개했지만 전국적 미디어의 준비된 접근은 눈에 많이 띄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서울신문과 경향신문의 기사가 돋보였다. 70년의 세월이 지났다고 하지만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진상규명이나 국가의 사과와 책임인정 정도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사건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은 별로 변화하지 못하였다고 할 수 있다.
때마침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지난 10월 26일 법사위 군사법원 국정감사 보충질의에서 “10월 19일이 여순사건 70주년이었다. 제주4·3 특별법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서 특별법이 제정되어 관련자 명예도 회복되고, 화해의 길도 가고 있지만 유독 여순사건은 5번의 법안이 발의했는데도 국방부가 반대해서 통과되지 않았고, 거창 양민학살 사건도 19대 국회에서 특별법이 발의되었지만 통과되지 않았다”며 “이러한 암울한 역사도 문재인 정부에서 이제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점에서 박태균의 지적은 경청할 만하다. 그는 “(여순 사건이) 역사 속에서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방’을 넘어서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전국성과 함께 보편적 사건의 하나였다는 점을 증명하여야 한다. 둘째로 여순사건이 한국의 한 지역에서 일어났던 특수한 사건이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했던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 중 하나였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언명했다.
여순사건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하여 학계와 언론이 해야 할 일은 많다. 한홍구는 “여순사건에 대한 우리의 기억과 인식이 왜곡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박정희와 여순사건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여순사건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전라도에 대한 편견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였는지를 연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에 따르면 여순사건의 자리매김은 70주년이라는 숫자상의 의미를 넘어서 냉전분단체제의 진정한 해체와 촛불의 완성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목하 정치권을 비롯하여 학계, 시민단체, 언론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8-12-31 01:04:21
- 11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8’로 <내부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 선정
-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뉴스타파〉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 ‘기념’ 동영상을 공개한 것은 10월 30일이다. 동영상은 단박에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킬 만큼 충격적이고 엽기적이었다.
이른바 ‘웹하드 카르텔의 대부’인 양진호 회장은 문제의 동영상이 공개된 지 딱 10일만인 11월 9일 구속되었다. 그는 구속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의미로 영장실질심사 참여를 포기하겠는 뜻을 경찰에 밝혔다. 스스로도 구속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불법 음란 영상과 불법 피해 영상물을 배포∙판매∙임대하여 거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웹하드 카르텔’은 피해자의 대부분이 여성인 인간을 착취하는 디지털 성범죄 영상 유통산업이다. 양진호는 웹하드 업계의 매출 1, 2위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다.
웹하드 카르텔의 정점에 은신한 양진호를 구속시킬 수 있었던 1차적 배경은 자신이 누군가를 폭행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기념’으로 소장한 엽기 행각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엽기 행각을 포함한 사회적 공분의 불쏘시개와 내부고발을 위해 불법 비리를 입증할 관련 증거를 치밀하게 수집한 공익신고자 ○○○씨와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정의는 더디게 왔을 것이다. NCCK 언론위원회가 ‘11월의 주목할 시선’으로 ‘내부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를 선정한 이유이다.
박상규 기자, ‘재심 프로젝트’ 계기로 재심 전문 탐사기자로
박상규 기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거기서 상근기자로 10년을 일했다. 그는 어느 날 호기롭게 회사를 그만두고 전남 구례의 지리산 피아골에 집을 구했다. 백수 기자를 자처한 그는 당시 파산 일보 직전의 박준영 변호사를 만나 구례 집과 취재현장을 오가며 이른바 ‘재심시리즈 3부작’을 세상에 내놓았다. 취재비용은 ‘스토리펀딩’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했다. 그는 카카오 스토리펀딩으로 10억원을 모아 ▲그들은 왜 살인범을 풀어줬나(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가짜 살인범 ‘3인조’의 슬픔(삼례 3인조 사건) ▲그녀는 정말 아버지를 죽였나(김신혜 사건) 등 재심시리즈 3부작을 함께 한 박준영 변호사의 소송비용도 충당했다.
공안시국 사건과 달리 일반 형사사건의 재심은 인용 율이 극히 낮다. 하지만 그는 재판에서 보호자나 변호인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유죄의 누명을 쓴 피고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재심을 이끌어내고 무죄 판결까지 받아냈다. ‘백수 기자와 파산 변호사의 재심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붙은 〈지연된 정의〉(후마니타스, 2016. 12)라는 책은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그와 박준영 변호사가 각각 재심 전문 탐사기자와 재심 전문 변호사로 한창 명성을 얻어갈 무렵인 2년 전 어느 날 새벽, 그는 ○○○씨가 잘 아는 H 기자를 통해 건넨 서류를 받았다. ‘대학교수 폭행 사건’의 전말이 담긴 자료였다.
“또라이 양진호 회장과 한번 붙어보시겠습니까? 박 기자도 또라이라고 들어서 찾아왔습니다. 또라이끼리 한번 제대로 붙어보시죠.”
H 기자는 “골 때리는 사건이 하나 있다”며 박 기자에게 이 사건을 토스했다. 양진호 회장이 한 대학교수를 자기 사무실로 불러 집단 폭행한 엽기적인 사건의 전말이 담긴 서류였다.
“머리채를 잡고 무자비하게 때리다가 양진서(양진호 동생)는 구타당해 꿇어앉아 있는 대학교수에게 ‘양진호의 신발을 핥아’라고 강요하며 구타. 대학교수의 얼굴에 10여 차례 가래침을 뱉으며 수치심이 들게 하였음. 양진서는 교수의 머리채를 한 손으로 잡고 ‘처먹어!’라고 소리치며 대학교수 얼굴에 묻은 가래침을 손으로 쓸어 담아 입에 처넣었음.”
그는 딱 세 페이지 읽고 덮어버렸다. 꼴통임을 자처하는 그가 보기에도 양진호는 만만한 ‘또라이’가 아니었다. 하지만 한번 제대로 붙어봐야겠다는 똘끼로 충만한 가슴속에 전의가 불타올랐다. 2년 뒤, ‘양진호 폭행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보도는 이렇게 출발했다.
공익신고자 ○○○, 정의감으로 내부고발자로 변신
공익신고 제보자이자 내부고발자인 ○○○씨도 ‘별종’이긴 마찬가지다. ○○○씨는 드라마화 되어 인기를 끈 네이버 웹툰 〈송곳〉의 주인공 이수인의 실제 모델로 유명하다. 2007~2008년 이랜드 비정규직 사태 당시 이랜드 일반노조위원장으로 투쟁을 이끈 과장이 그 모델이다. ○○○씨는 육사 출신 노조위원장이라는 범상치 않은 경력 때문에 노동계 안에서도 독특한 인물로 분류된다. 사측에서는 그가 가는 곳마다 회사를 결딴낸다는 소문에 귀를 기울였다.
○○○씨는 육사 졸업후 소위로 임관해 5년간 군에서 복무한 뒤에 대위로 전역해 1998년 프랑스 대형할인 체인점 까르푸(Carrefour)에 정규직 매니저로 입사했다. 이어 2002년 새로 부임한 프랑스인 점장은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 놓았다고 한다. 그는 〈한겨레〉(2008년 11월 13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시 점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직원들을 무조건 다 내보내라고 하는데, 차마 그 지시를 따를 수는 없었어요.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 싸워야 하나’ 고민하다가 노조에 가입한 게 2003년 1월 3일이었어요. 그리고 6월부터 파업에 들어가 70일 만에 결국 승리했죠. 임금 인상도 됐고, 해고를 지시한 지점장도 물러났으니까요. 이 과정에서 노조위원장이 됐고, 지금까지 온 거죠.”
평소 사회문제나 노조활동에 관심이 없었던 그였지만, 불의에 맞서는 ‘정의감’이 결국 그를 투사로 변신시킨 셈이다. 당시 사측에선 매니저인 과장이 나서서 노동조합에 가입을 해야 한다고 ‘설치고’ 돌아다니니 ‘환장할 노릇’이었다고 한다. 승진승급에 누락될까 노심초사하며 몸을 사리는 대부분의 중간 관리자들과 달리 그는 ‘별종’이었다.
사측에선 이 별종이 노조위원장이 되는 최악의 상황은 막으려 했으나, 파업이 끝나고 치러진 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씨는 회사에서 걱정했던 바대로 위원장에 당선되었다. 이후 까르푸가 이랜드그룹에 인수되자 510일간 이랜드 파업을 진두지휘했다. 이후 다시 삼성테스코에 넘겨지는 과정에서 2006년 M&A 고용, 노조, 단협 승계를 이뤄냈으며 2007년 비정규직 투쟁을 이끌었다. 법원은 당시 홈에버 상암점을 점거한 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웹하드 카르텔’에 들어간 호랑이새끼
○○○씨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에 ‘위디스크’의 모회사 격인 한국인터넷기술원에 입사했다. 그는 입사 후 2012년까지는 서버 관리 등 행정 업무만 담당했다. 2012년부터는 웹하드 필터링 회사인 ‘뮤레카’로 옮기며 필터링을 우회하는 웹하드 업체들에 대해 소송하는 업무를 진행했다. ○○○씨는 이때 양진호 회장의 눈에 들어 2015년부터는 위디스크 법무팀으로 옮겼다가 2016년부터 지주사로 소속을 옮겨 일했다. ‘독종’을 좋아하는 양진호 회장은 ○○○씨에 대해 주위에 “독한 놈이 하나 왔다”고 칭찬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랜드 사태를 끝내고 ‘웹하드 카르텔’에 들어온 그를 법무팀으로 발탁해 결국은 거기서 내부고발을 결심하게 되었으니 호랑이새끼를 키운 셈이다.
○○○씨는 주도면밀했다. 그는 박상규 기자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았다. 그는 박기자에게 문건을 전달했을 때처럼 자신이 신뢰하는 H기자를 거쳐 의견을 전달했다. 양 회장은 ○○○씨와 H기자가 친한 사이인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양 회장의 사내 도청을 우려한 ○○○씨는 자기 전화기에 흔적을 남기려 하지 않았다. 나중에 내부고발을 통해 드러났지만 양 회장은 메신저 사업화를 구실로 사내 메신저를 개발해 거기에 도청 프로그램을 심어서 직원들의 휴대폰에 깔게 했다.
박 기자는 취재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H기자를 통해 제보자인 ○○○씨에게 전했다. 하지만 ○○○씨는 예상 밖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폭행당한) 교수-양진호 사이의 소송, 검찰 수사 등을 지켜보자.’ 보도가 한없이 미뤄질 게 뻔했지만, 제보자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양진호 회장의 동태를 살피고 디지털 성범죄의 세계를 학습하면서 때를 기다렸다.
하지만 내부고발자의 결심이 서지 않은 상황에서 양진호에만 매달려 마냥 기다릴 수도 없었다. 박 기자는 2017년 1월 2일 진실탐사그룹 셜록을 창립했다. 그는 남들이 다 쓰는 기사 대신, 1주일에 기사 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된 기사를 쓰자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인원이 많을 때도 사장인 자신을 포함해 5명뿐이었지만 1년간 월급도 밀리지 않고 주겠노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매체를 발행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그는 빚을 얻어 함께 일한 후배 기자에게 3달치 월급을 주며 권고사직을 하게 했다. 그 이후로 그는 ‘셜록’을 후원하는 ‘왓슨’ 1천 명당 기자 1명을 채용한다는 보수적인 경영 원칙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내부고발자 결심 앞당긴 〈그알〉의 '웹하드 불법 동영상의 진실' 편
이렇게 1년이 가고 2년이 흐르는 사이에 양진호의 ‘웹하드 카르텔 왕국’을 뒤흔들고 ○○○씨의 결심을 앞당기게 한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7월 28일(토)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 웹하드 불법 동영상의 진실’ 편을 방영한 것이다. ‘그알’은 업계 1, 2위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를 다루면서 양진호 회장이 필터링 업체 ㈜뮤레카와의 유착관계를 속이고 ‘나를 찾아줘’라는 디지털장의업체를 운영 중이라는 의혹과 함께 양 회장을 디지털 성범죄 유통산업의 배후로 지목했다. 양 회장은 ‘그알’이 자신이 목을 조여 오는 올가미인 줄 몰랐다. 실은 ‘그알’은 웹하드 카르텔과 양진호를 엄습하는 대대적인 수사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 신호는 이튿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 수사를 요구한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22420)는 청원이 게시된 것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약칭 한사성) 등 여성단체들은 ‘그알’의 방영을 기다렸다는 듯이, 평일의 일과시간도 아닌 일요일에 청원 게시판에 ‘그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구체적인 범죄사실을 적시하면서 뮤레카와 양진호를 처벌해 달라고 지목했다.
“웹하드 사업자들은 ‘국산야동’으로 불리는 피해촬영물들을 유통하면서 돈을 벌고, 웹하드 콘텐츠를 필터링 하는 필터링 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피해촬영물 유통을 방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장의사까지 함께 운영하여 본인들이 유통시킨 피해촬영물의 피해자가 찾아오면 돈을 받고 삭제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들을 지속해오면서 몇 백억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부당수익을 창출했다. 해당 방송이 다룬 웹하드는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다. 필터링 업체는 ㈜뮤레카다. 양진호는 자신이 인사권 등을 행사할 수 있는 필터링 업체인 ㈜뮤레카와 외부적으로만 기술협약만을 맺고 제대로 된 필터링 조치를 취하지 않아 몰래카메라 영상이나 리벤지 포르노 등 불법 영상물을 유통하였고, 이를 통해 거액의 이득을 취한 바가 있다. 그리고 현재는 로봇 개발 사업을 하며 해당 업계에 더 이상 관계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연출하지만,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최대 주주로서 웹하드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수백, 수천억이 드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사성’ 등 청원인은 ▲정부는 7월 28일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으로 드러난 웹하드 카르텔을 수사하라. ▲웹하드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대통령 직속 특별 수사단을 요구한다.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의 유통과 삭제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피해자를 기망해 부당한 이익을 취득한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실소유자 양진호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청원 20만명…이번에는 경찰의 대응도 달랐다
여성단체들이 적극 가세한 청원 참여인원은 한 달 만에 20만 명을 훌쩍 넘겼다. 경찰의 대응도 과거와 달랐다. 경찰청은 8월 13일 사이버안전국장을 단장으로 수사, 단속, 피해자 보호 등 관련기능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 특별수사단은 우선 시민단체, 방통위 등에서 수사의뢰한 음란사이트 216개, 웹하드 업체 30개, 헤비 업로더 257개 ID, 커뮤니티 사이트 33개 등 536개를 우선 수사대상으로 선정하여 집중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한 달 반 동안 총 1,012명을 검거해 63명을 구속했다.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도 51곳을 단속해 35명을 붙잡아 14명을 구속했다. 웹하드 업체 30개 중 17개 업체를 압수수색했고, 대표 5명을 검거했다. 헤비 업로더 82명을 검거해 5명을 구속했다. 불법촬영자 445명, 불법촬영물 유포자 420명을 각각 붙잡아 16명, 27명을 구속했고, 위장형 카메라 판매자도 25명을 검거했다. 그때까지 양진호는 구속되지 않았지만, 민갑룡 경찰청장은 청원답변에서 이렇게 밝혔다.
“최근 5개 웹하드에 음란물 7만6,000여개를 유포해 5,2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헤비 업로더를 검거해 조사한 결과, 웹하드 업체가 헤비 업로더와 수익을 나누면서 경찰의 압수수색 사실을 알려주고 명의 도용한 여러 개의 ID 사용 등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나 유착여부를 수사 중이다. 청원에 언급된 업체를 포함해 웹하드 업계 전반에 대해 불법촬영물 유포 방조 등 공범 혐의가 있는지 집중수사 중에 있다.”
‘그알’과 짜고 친 국민청원과 그전과는 다른 경찰의 특별수사는 양진호가 실소유주인 ㈜한국인터넷기술원과 웹하드 카르텔을 완전히 흔들어 놓았다. 회사가 흔들리니까 그동안 숨겨져 있던 양 회장의 불법행위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씨를 비롯한 몇몇 임원들이 자체 조사한 결과, 양 회장 등의 지시로 회사 직원들이 비밀리에 디지털 성범죄 영상의 업로드 활동을 한 것을 알게 됐다. 내부고발을 준비해온 ○○○씨의 마음의 결심과 시계바늘도 ‘그알’ 보도와 국민청원 수사를 계기로 앞당겨졌다. 양진호 회장의 지시에 의해 디지털 성범죄가 이뤄진 사실을 자체조사를 통해 발견한 ○○○씨는 양 회장에게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자 양 회장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게 하는 것이 우리 회사 법무팀이 할 일”이라며 ○○○씨에게 무기한 휴직 발령을 냈다.
더 많은 ‘내부 고발자’와 ‘셜록’, 그리고 ‘왓슨’이 필요한 이유
2018년 9월 비로소 ○○○씨는 ‘셜록’에게 ‘시작하자’는 연락을 했다. ○○○씨는 2년 전에 제보한 양진호 회장의 대학교수 집단폭행 교사 사건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질 거라면서 이걸 막아야 한다고 했다. 박 기자는 그 대학교수를 설득해 어렵게 인터뷰를 땄다. 그러자 ○○○씨는 ‘셜록’ 혼자서 보도하는 것보다 방송사를 하나 끼고 가자고 했다.
그가 2년 전에 양 회장의 폭행 사건을 ‘셜록’에게 제보한 배경은 양 회장과 줄이 닿는 방송 같은 큰 매체에 대한 불신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힘 있는 방송사와의 협업을 요구한 것이다. 박 기자는 특종 욕심을 꾹 누르고 한 공중파방송의 다큐 피디를 찾아가 자신이 쥐고 있는 사건과 취재 내용을 브리핑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거절하는 답변이 돌아왔다.
“삼성 등 대기업에서 벌어진 사건도 아니고, 중소기업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까지 보도하기는 좀 그런데요.”
셜록은 〈뉴스타파〉의 김용진 대표를 찾아갔다. 김 대표는 5분 만에 협업에 합의했다. 협업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때까지 셜록과 뉴스타파가 확보한 동영상은 양 회장이 전 위디스크 직원 강아무개씨를 폭행하는 것과 회사 워크숍에서 닭을 마구 죽이는 것의 두 개였다. 영상을 공개하려면 강씨를 찾아야 했는데 뉴스타파 쪽에서 강씨를 찾아냈다. 그리고 10월 들어 셜록과 뉴스타파 팀은 잠복근무와 뻗치기 끝에 은신중인 양진호를 카메라에 잡았다.
셜록은 뉴스타파와 협의해 보도 시점을 10월 30일로 잡았다. 양진호 회장이 강씨를 폭행하는 영상과 인터뷰를 먼저 터트렸다. 이어 10월 31일 두 번째로 ‘공포의 워크숍’을 보도했다. 이어 11월 2일에는 그가 양진호 사건으로 들어간 입구였던 교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사실상 이걸로 게임은 끝났다. 양진호 회장이 모든 이슈를 잠식했다.
우여곡절도 있었다. 한사성 등 여성단체들은 11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웹하드 카르텔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의 본질은 개인 폭력이 아닌 웹하드 카르텔”이라며 “양 회장의 폭행으로 시작된 연속 보도는 웹하드 카르텔 연결고리 중 웹하드 업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필터링하는 업체 ‘뮤레카’의 존재를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뮤레카에는 유명 웹툰 ‘송곳’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 전 이랜드 노조위원장이 있다”며 “(○○○ 전 위원장은) 언론사와 법조계, 정치권에 뻗어 있는 인맥과 진보진영 활동 경험을 활용해 웹하드 업체의 불법성을 보호해왔다”고 고발했다.
양진호 회장은 11월 7일 경찰에 체포되어 9일 구속되었다. 양진호 회장의 조력자이자 양 회장의 범죄사실을 제보한 공익신고자인 ○○○씨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양 회장이 직접 디지털 성범죄 영상 업로드를 관리한 정황과 실질적으로 모든 직원을 도청한 사실을 폭로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폭행과 강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된 11월 7일, 셜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운명’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게시했다.
“양진호와 나, 운명이었나 봅니다. 그를 잡았습니다. 이제 디지털성범죄 카르텔, 나를 닮았거나 내가 닮은 양진호를 비호한 세력을 다 털어버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셜록>의 모토는 ‘저널리즘, 그 이상’입니다. 저널리즘의 이상을 추구하고, 저널리즘 그 이상의 일을 하겠습니다.”
‘셜록’은 내부 고발자가 토스한 공으로 홈런을 쳤다. 내부 고발자와 탐사보도가 결합했을 때의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도 보여줬다. 박상규 기자에 따르면, 그 덕분에 셜록을 후원하는 회원수가 150% 증가했다. 그는 “양진호가 우리 셜록을 먹여 살리는 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럼에도 셜록을 후원하는 ‘왓슨’은 2천명이 채 안 된다. 그래서 홈런을 쳤지만 지금 당장은 ‘더 많은 박상규’를 뽑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에서 보듯, 공익신고자의 내부고발 결심을 앞당겨 웹하드 카르텔에 균열을 낸 것은 공중파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이지만, 셜록의 탐사보도 협업 요청을 거절해 정의가 지연되게 한 것도 공중파였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는 아직 더 많은 ‘내부 고발자’와 ‘셜록’, 그리고 이들을 후원하는 ‘왓슨’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NCCK언론위원회가 ‘내부 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를 이달의 주목할 만한 ‘시선’으로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8-12-31 01:06:20
- “「12월의 시선 2018」- <다시 김군> 선정”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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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161 호(2018. 12. 3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12월의 시선 2018」- <다시 김군> 선정” 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12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8’로 <다시 김군> 선정
1. 기해년 새해에도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는 2018년 12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다시 김군”를 선정하였습니다.
3. 자세한 선정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4. 선정 취지
지금 굶주리는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누가복음 6:21)
죽음의 외주화
2018년12월10일 저녁 11시경, 머리위로 시커먼 석탄가루가 쏟아져 내려오는 태안화력발전소 석탄운송 컨베이어 아이들러에 작업복이 말려들어간 노동자 김용균(24)씨가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에 목숨을 잃었다. 이 날 한반도 전역은 남부지방에 머문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고, 조금씩 눈비가 내리면서 집집마다 난방을 틀고 잠이 들기 시작한 시간이었다. 청년 김용균은 이날 오후 8시40분쯤 홀로 밤샘 근무에 들어갔다. 그는 이날도 컨베이어 벨트 안으로 들어가 점검을 시작했다. 컨베이어 벨트에 떨어진 석탄을 치우고 탄가루를 씻어 내린 물을 빼는 배수관도 확인했다. 오후 10시35분쯤 청년 김용균은 환승타워로 진입했다. 6분 후에는 회사 관계자와 잠시 통화했다. 그 뒤로 그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은 없었다. 한국서부발전 측은 다음 날 새벽 1시가 넘어 수색을 시작하여, 3시24분쯤 청년 김용균의 주검을 컨베이어 벨트에서 발견됐다. 꿈 많던 청년 김용균은 이렇게 위험한 작업 환경 속에서 홀로 죽어갔던 것이다.
정부는 지난 2월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했지만, 경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는 야당의 반대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새로운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은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도 산업재해를 당했을 때 보호를 받도록 하고, 하청 노동자들이 사고를 당하면 원청도 책임을 지도록 처벌규정을 담고 있었다. 개정안에는 변화된 환경에 맞춰 산업안전보장법 보호 대상을 ‘근로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확대했다. 택배기사 등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해 일하다 다쳐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을 보호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서다.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원청 사업주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범위를 ‘일부 위험한 장소’에서 사업장 전체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했을 때 선고할 수 있는 징역형의 상한을 현행 1년에서 하청 사업주와 같은 수준인 5년으로 높였다. 하청 노동자가 사망사고를 당할 경우 하청 사업주와 마찬가지로 원청 사업주도 최대 징역 10년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었다.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은 2016년 5월 서울 지하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작업을 하던 서울메트로의 하청업체인 은성PSD직원인 김 군(19)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면서 ‘죽음의 외주화’를 막자는 취지에서 논의되었다. 김 군의 가방에서는 아직 뜯지도 못했던 컵라면이 나왔었다. 김 군을 추모하는 물결이 구의역을 가득 매웠고, 정치인은 너나없이 청년을 살리겠노라고 소리쳤다. 김 군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노라고. 국회에서는 위험한 일을 하청업체에 넘기는 ‘위험 외주화’를 멈추겠다며 각종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났지만, 법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 사이에 또 다른 김 군이 비슷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4월 공공운수노조는 한국남동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 5개 발전사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발생한 사고 346건 가운데 337건(97%)이 하청 업무에서 발생했고,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 동안 이곳에서 산재로 사망한 40명 가운데 37명(92%)이 하청노동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6월까지 한 사건에서 3명 이상 숨진 산업재해는 모두 28건이었고, 이 사건들로 숨진 노동자는 모두 109명인데 이 중 93명(85%)이 하청업체 소속이었다. 그러나 원청 사업주가 처벌받은 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다. 2018년12월27일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28년 만에 개정되었다. 그러나 원청이 하청노동자였던 청년 김용균을 위험에 방치했던 한국서부발전 사업주는 여전히 법적 책임을 지지도 않았다.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서 제대한 청년 김용균은 한국전력공사 입사를 준비하다가 발전소 근무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 9월17일 한국서부발전㈜ 하청업체인 한국발전기술에 계약직 노동자로 입사했다. 입사 후 청년 김용균은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에 있는 태안화력발전소 연료운영팀에 배치돼 석탄설비 운전업무를 맡았다. 지난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한 한국서부발전은 주로 석탄이나 석유, 천연가스 등을 태운 화력을 이용해 전류를 일으켜 배전하는 발전소이다. 석탄을 태우는 시설이기에 작업환경은 매우 열악했는데, 그는 혼자 4곳의 석탄운송설비를 담당했다. 시설 간 거리는 40~100m였고 지상 70m 높이를 좁은 계단으로 오르내려야 했다. 야간근무 때는 12시간 동안 3차례씩 자신이 맡은 구간을 오가며 설비를 점검했다. 순찰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다음 근무시간까지 대기하다 이상이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으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었다.
꿈 많던 청년 김용균은 부모님이 사 준 양복을 입고 수줍게 웃는 영상을 남겼다. 영상속의 그는 분명 내일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천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내일에는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믿는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그러나 이 땅의 부유하여 사치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 권력과 안락을 누리는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청년의 꿈 정도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직 ‘내일’에는 어쩌면 이 땅에서도 천국이 이루어질 것만을 믿도록, 그 정도의 희망만 쥐어주었다. 그래선지 오늘 이 땅의 작업장은 안전하지 않았다. 그곳은 컨베이어로 쉴 새 없이 석탄이 운반되었고, 컨베이어를 작동시키는 아이들러가 쉴 새 없이 돌아가면서 시커먼 석탄가루가 눈발 날리듯 날렸다. 작업장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어두웠다. 조금이라도 길을 잃으면 언제든 기계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라(이사야 58:7)”. 그러나 이 땅의 자본가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공기업인 서울메트로도 한국서부전력도 그리고 사기업들도 당연한 듯 ‘주린 자를 먹이거나 헐벗은 자를 입히지’ 않았다. 청년 김용균은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전등을 잃어버렸다. 그 캄캄한 암흑 속에서, 시커먼 흙먼지가 쏟아지는 곳에서 잃어버린 손전등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휴대전화 불빛에 의존하여 그 어둠속을 헤맸다. 작업 보고를 위해서는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듯 한 설비에 손을 가까이 내밀어 사진과 영상을 찍어야 했다. 숙련자도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작업을 입사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청년 김용균 혼자서 감당했다. 그가 남긴 유품은 고장 난 손전등, 검은색 탄가루에 얼룩덜룩해진 수첩, 청년 김용균의 이름표가 붙은 작업복, 그리고 컵라면 세 개와 과자 한 봉지가 전부였다. 구의역 김 군과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김용균의 가방은 너무도 비슷했다. 청년 김용균은 낮에는 점심을 식당에서 배달시켜 대기실에서 먹었지만, 밤에는 식당에서 배달조차 어려워 컵라면이나 빵으로 저녁을 때우는 일이 많았다. 회사에서는 야식비나 야식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는 사고 당일에는 컵라면조차 먹지 못한 채 일하다 숨을 거뒀다.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은 “이동 동선과 시간대를 따져보면 그는 잠시도 쉬지 않고 일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모두들 영혼의 안식을 얻는 내일의 천국을 말하지만, 이 땅의 굶주린 청년에게는 따뜻한 저녁 한 끼 주지 않았다.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금화 1만 달란트)을 탕감하여 주었더니...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빚진 백 데나리온(은화)을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27-33).” 공기업마저 성과급에 연연하여 노동효율성을 외치고 있다. 막대한 공적자금으로 도로를 만들고, 철도와 다리, 항구를 놓아 생산성을 높였다. 경영이 어려우면 세제혜택을 주었다. 사기업 경영주들이 회계조작과 세금탈루로 구속되어도 국가경영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그들을 놓아주었다. 1만 달란트보다 많은 빚을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었지만, 그들은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청년 김용균을 죽음의 컨베이어에 몰아넣고 밥 한 끼 제대로 주지도 않았다. 100데나리온은 커녕, 1데나리온도 아까워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두 사람이 함께 점검해야할 일을 외주노동자 한 사람에게 맡겼다. 구의역 김 군과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김용균의 꿈은 이 땅에서 노동자가 일터에서 안전하게 노동하며,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장받는 것이었다.
굶주린 이에게 주라
이 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정치는 여전히 함부로 내일을 말한다. 오늘이 없는 내일은 공허하고 비루하다. 이 땅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굶주린 자에게 밥을 평등하게 주고, 공정하게 노동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그곳에 오늘과 내일의 정의가 있다. ‘위험의 외주화’와 회계조작이 1만달란트를 탕감 받은 자들의 오만이자 불의라면, 주52시간 근무와 최저임금 8,250원은 친구에게 빚진 100데나리온처럼 밥이자 정의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안전하게 살아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을 유일하게 반대했던 한 국회의원의 두서없는 변명처럼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엔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아야(에베소 4:14)”한다.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으로 오늘을 속여서는 희망은 없다. 청년에게 희망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고 한다. 내일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굶주린 이들에게 나눠주고 헐벗은 이들을 입힐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이 땅에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는 내일에도 없다. 한국교회도 더 이상 100데나리온 빚진 자와 함께하지 않고, 1만달란트 탕감 받은 자와 함께하는 모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굶주린 자에게 나누어줄 시간이다. 그곳에 지금 굶주리는 너희는 행복하고, 배부르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 우는 너희는 행복하게 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누가복음 6:21).
참고
이승윤 (2018.12.28.). '원청사업자 산업재해 책임·처벌 강화'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경향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9673
이지혜 최하얀 정환봉 92018.12.11). 멈추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산재사망 90%가 ‘하청노동자’.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74034.html
정락인 (2018.12.21.). 죽음의 작업장에 내몰린 ‘청년 김용균’; 위험한 일 외주화가 원인…구의역 사고 후 낮잠 잔 국회.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9247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010-2472-069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8-12-31 12:50:47
- 12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8'로 <다시 김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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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굶주리는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누가복음 6:2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홍정 총무) 언론위원회는 2018년12월의 「(주목하는)시선 2018」으로 ‘다시 김 군’을 선정했다.
죽음의 외주화
2018년12월10일 저녁 11시경, 머리위로 시커먼 석탄가루가 쏟아져 내려오는 태안화력발전소 석탄운송 컨베이어 아이들러에 작업복이 말려들어간 노동자 김용균(24)씨가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에 목숨을 잃었다. 이 날 한반도 전역은 남부지방에 머문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고, 조금씩 눈비가 내리면서 집집마다 난방을 틀고 잠이 들기 시작한 시간이었다. 청년 김용균은 이날 오후 8시40분쯤 홀로 밤샘 근무에 들어갔다. 그는 이날도 컨베이어 벨트 안으로 들어가 점검을 시작했다. 컨베이어 벨트에 떨어진 석탄을 치우고 탄가루를 씻어 내린 물을 빼는 배수관도 확인했다. 오후 10시35분쯤 청년 김용균은 환승타워로 진입했다. 6분 후에는 회사 관계자와 잠시 통화했다. 그 뒤로 그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은 없었다. 한국서부발전 측은 다음 날 새벽 1시가 넘어 수색을 시작하여, 3시24분쯤 청년 김용균의 주검을 컨베이어 벨트에서 발견됐다. 꿈 많던 청년 김용균은 이렇게 위험한 작업 환경 속에서 홀로 죽어갔던 것이다.
정부는 지난 2월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했지만, 경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는 야당의 반대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새로운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은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도 산업재해를 당했을 때 보호를 받도록 하고, 하청 노동자들이 사고를 당하면 원청도 책임을 지도록 처벌규정을 담고 있었다. 개정안에는 변화된 환경에 맞춰 산업안전보장법 보호 대상을 ‘근로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확대했다. 택배기사 등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해 일하다 다쳐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을 보호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서다.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원청 사업주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범위를 ‘일부 위험한 장소’에서 사업장 전체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했을 때 선고할 수 있는 징역형의 상한을 현행 1년에서 하청 사업주와 같은 수준인 5년으로 높였다. 하청 노동자가 사망사고를 당할 경우 하청 사업주와 마찬가지로 원청 사업주도 최대 징역 10년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었다.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은 2016년 5월 서울 지하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작업을 하던 서울메트로의 하청업체인 은성PSD직원인 김 군(19)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면서 ‘죽음의 외주화’를 막자는 취지에서 논의되었다. 김 군의 가방에서는 아직 뜯지도 못했던 컵라면이 나왔었다. 김 군을 추모하는 물결이 구의역을 가득 매웠고, 정치인은 너나없이 청년을 살리겠노라고 소리쳤다. 김 군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노라고. 국회에서는 위험한 일을 하청업체에 넘기는 ‘위험 외주화’를 멈추겠다며 각종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났지만, 법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 사이에 또 다른 김 군이 비슷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4월 공공운수노조는 한국남동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 5개 발전사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발생한 사고 346건 가운데 337건(97%)이 하청 업무에서 발생했고,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 동안 이곳에서 산재로 사망한 40명 가운데 37명(92%)이 하청노동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6월까지 한 사건에서 3명 이상 숨진 산업재해는 모두 28건이었고, 이 사건들로 숨진 노동자는 모두 109명인데 이 중 93명(85%)이 하청업체 소속이었다. 그러나 원청 사업주가 처벌받은 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다. 2018년12월27일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28년 만에 개정되었다. 그러나 원청이 하청노동자였던 청년 김용균을 위험에 방치했던 한국서부발전 사업주는 여전히 법적 책임을 지지도 않았다.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서 제대한 청년 김용균은 한국전력공사 입사를 준비하다가 발전소 근무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 9월17일 한국서부발전㈜ 하청업체인 한국발전기술에 계약직 노동자로 입사했다. 입사 후 청년 김용균은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에 있는 태안화력발전소 연료운영팀에 배치돼 석탄설비 운전업무를 맡았다. 지난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한 한국서부발전은 주로 석탄이나 석유, 천연가스 등을 태운 화력을 이용해 전류를 일으켜 배전하는 발전소이다. 석탄을 태우는 시설이기에 작업환경은 매우 열악했는데, 그는 혼자 4곳의 석탄운송설비를 담당했다. 시설 간 거리는 40~100m였고 지상 70m 높이를 좁은 계단으로 오르내려야 했다. 야간근무 때는 12시간 동안 3차례씩 자신이 맡은 구간을 오가며 설비를 점검했다. 순찰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다음 근무시간까지 대기하다 이상이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으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었다.
꿈 많던 청년 김용균은 부모님이 사 준 양복을 입고 수줍게 웃는 영상을 남겼다. 영상속의 그는 분명 내일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천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내일에는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믿는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그러나 이 땅의 부유하여 사치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 권력과 안락을 누리는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청년의 꿈 정도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직 ‘내일’에는 어쩌면 이 땅에서도 천국이 이루어질 것만을 믿도록, 그 정도의 희망만 쥐어주었다. 그래선지 오늘 이 땅의 작업장은 안전하지 않았다. 그곳은 컨베이어로 쉴 새 없이 석탄이 운반되었고, 컨베이어를 작동시키는 아이들러가 쉴 새 없이 돌아가면서 시커먼 석탄가루가 눈발 날리듯 날렸다. 작업장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어두웠다. 조금이라도 길을 잃으면 언제든 기계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라(이사야 58:7)”. 그러나 이 땅의 자본가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공기업인 서울메트로도 한국서부전력도 그리고 사기업들도 당연한 듯 ‘주린 자를 먹이거나 헐벗은 자를 입히지’ 않았다. 청년 김용균은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전등을 잃어버렸다. 그 캄캄한 암흑 속에서, 시커먼 흙먼지가 쏟아지는 곳에서 잃어버린 손전등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휴대전화 불빛에 의존하여 그 어둠속을 헤맸다. 작업 보고를 위해서는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듯 한 설비에 손을 가까이 내밀어 사진과 영상을 찍어야 했다. 숙련자도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작업을 입사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청년 김용균 혼자서 감당했다. 그가 남긴 유품은 고장 난 손전등, 검은색 탄가루에 얼룩덜룩해진 수첩, 청년 김용균의 이름표가 붙은 작업복, 그리고 컵라면 세 개와 과자 한 봉지가 전부였다. 구의역 김 군과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김용균의 가방은 너무도 비슷했다. 청년 김용균은 낮에는 점심을 식당에서 배달시켜 대기실에서 먹었지만, 밤에는 식당에서 배달조차 어려워 컵라면이나 빵으로 저녁을 때우는 일이 많았다. 회사에서는 야식비나 야식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는 사고 당일에는 컵라면조차 먹지 못한 채 일하다 숨을 거뒀다.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은 “이동 동선과 시간대를 따져보면 그는 잠시도 쉬지 않고 일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모두들 영혼의 안식을 얻는 내일의 천국을 말하지만, 이 땅의 굶주린 청년에게는 따뜻한 저녁 한 끼 주지 않았다.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금화 1만 달란트)을 탕감하여 주었더니...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빚진 백 데나리온(은화)을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27-33).” 공기업마저 성과급에 연연하여 노동효율성을 외치고 있다. 막대한 공적자금으로 도로를 만들고, 철도와 다리, 항구를 놓아 생산성을 높였다. 경영이 어려우면 세제혜택을 주었다. 사기업 경영주들이 회계조작과 세금탈루로 구속되어도 국가경영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그들을 놓아주었다. 1만 달란트보다 많은 빚을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었지만, 그들은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청년 김용균을 죽음의 컨베이어에 몰아넣고 밥 한 끼 제대로 주지도 않았다. 100데나리온은 커녕, 1데나리온도 아까워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두 사람이 함께 점검해야할 일을 외주노동자 한 사람에게 맡겼다. 구의역 김 군과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김용균의 꿈은 이 땅에서 노동자가 일터에서 안전하게 노동하며,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장받는 것이었다.
굶주린 이에게 주라
이 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정치는 여전히 함부로 내일을 말한다. 오늘이 없는 내일은 공허하고 비루하다. 이 땅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굶주린 자에게 밥을 평등하게 주고, 공정하게 노동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그곳에 오늘과 내일의 정의가 있다. ‘위험의 외주화’와 회계조작이 1만달란트를 탕감 받은 자들의 오만이자 불의라면, 주52시간 근무와 최저임금 8,250원은 친구에게 빚진 100데나리온처럼 밥이자 정의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안전하게 살아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산업안전보장법 개정안을 유일하게 반대했던 한 국회의원의 두서없는 변명처럼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엔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아야(에베소 4:14)”한다.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으로 오늘을 속여서는 희망은 없다. 청년에게 희망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고 한다. 내일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굶주린 이들에게 나눠주고 헐벗은 이들을 입힐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이 땅에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는 내일에도 없다. 한국교회도 더 이상 100데나리온 빚진 자와 함께하지 않고, 1만달란트 탕감 받은 자와 함께하는 모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굶주린 자에게 나누어줄 시간이다. 그곳에 지금 굶주리는 너희는 행복하고, 배부르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 우는 너희는 행복하게 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누가복음 6:21).
참고
이승윤 (2018.12.28.). '원청사업자 산업재해 책임·처벌 강화'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경향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9673
이지혜 최하얀 정환봉 92018.12.11). 멈추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산재사망 90%가 ‘하청노동자’.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74034.html
정락인 (2018.12.21.). 죽음의 작업장에 내몰린 ‘청년 김용균’; 위험한 일 외주화가 원인…구의역 사고 후 낮잠 잔 국회.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9247
2018-12-31 01:09:54
- NCCK 언론위원회 ‘(주목하는) 시선’ 2018년 결산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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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162 호(2018. 12. 3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NCCK 언론위원회 ‘(주목하는) 시선’ 2018년 결산 보도 요청의 건
한반도 상황, 갈등과 소통의 문제 등 주목
사법 농단, 가짜뉴스 등에 대안제시 노력도
1. 기해년 새해에도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는 2018년 ‘(주목하는) 시선’을 결산하며 아래와 같이 한 해 동안 선정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3.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아 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매월 그 달의 현안과 이슈를 선정하여 ‘(주목하는) 시선’을 선정하고 있다. 동 위원회는 지난 12월 11일에 발생한 태안화력의 김용균씨 사망 사건을 주목하고 12월의 시선으로 ‘다시 김군’을 선정했다. 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은 2016년 6월에 시작되었는데 이 때 첫 ‘시선’이 구의역 김군의 사망 사건을 다룬 ‘김군의 가방’이었다. 그로부터 2년 반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은 변한 것이 없는 것일까. 그래서 제목도 ‘다시 김군’이 되었다.
2016년 6월 이래 ‘(주목하는) 시선’ 선정 작업을 시작하면서 동 위원회는 1. 생명과 인권에 기초하여 힘없고 가난한 자의 목소리를 담는 시선, 2. 사람이 소중하다는 철학으로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는 시선, 3. 감추어진 의미와 진실을 드러냄으로써 세상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언론 등에 주목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NCCK 언론위의 시선’이 아니고 ‘언론위가 주목하는 시선’이라고 한 이유는 기존 언론에 대한 리터러시를 통해 매체 비평 나아가 메타 비평을 실현하고자 하는 뜻도 있었다.
이런 관점에서 2018년 한 해 ‘주목하는 시선’의 선정 결과를 보면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 우리 사회와 언론 현실의 명암과 궤적을 더듬어볼 수 있다. 먼저 상반기에는 평창올림픽과 4.27 남북 정상회담으로 이어진 한반도의 상황을 반영하듯 1월 ‘현송월을 바라보는 불온한 시선들’을 필두로, 4월에는 ‘분단 70년 만에 개설된 남북 정상간 핫라인’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주목하는 시선’은 한국 사회의 누적된 갈등과 소통의 기제에도 주목했는데 2월에는 ‘민의의 분출구, 청와대 국민청원’, 3월에는 ‘국가조찬기도회’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5월에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하는 여성들’, 6월에는 ‘제주도 예멘 난민과 한국 사회의 소동’, 10월의 ‘여순사건의 전국화는 가능한가’ 등 역시 이러한 선정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기계적 중립이 아닌 대안 모색에 주목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법과 제도의 왜곡과 파행에 대해서도 엄정한 비판의 시각을 견지했다. 7월에 ‘사법 농단의 주역, 괴물 대법원장 양승태’, 8월에는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9월의 ‘공영방송이사회의 정치후견주의’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사법 농단 문제가 대두했던 7월에 NCCK 언론위원회는 사법개혁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승태 사법농단: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란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주목하는 시선’ 선정 위원인 한홍구 교수(성공회대)는 ‘사법부를 유린한 대법원장’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와 논의가 무성했던 2018년, 위원회는 이와 관련하여 민감한 내용에 대해서도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13일에 개최된 ‘2017-2018 시선 단행본 출판기념 '가짜뉴스와 개신교'토론회’가 그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개신교 일부에서의 조직적 실체가 가짜뉴스의 배후에 있다고 지적됐다. 보수 개신교와 극우 정치세력 사이 연결고리는 이후 <한겨레> 보도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후 11월에는 ‘내부 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로 언론 현장에 대한 분석을 시도했다.
돌고 돌아 12월에는 ‘다시 김군’으로 2018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NCCK 언론위원회 시선 선정팀은 착잡하다. 한국 사회의 모순이 온존되고 심지어 제도화되는 현실을 재확인하면서 2018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새해에도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경제·노동, 가짜뉴스, 젠더·혐오 등 핫이슈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선 선정 위원들의 담금질도 계속될 것이다. NCCK 언론위원회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선임기자, 김덕재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정길화 MBC PD,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가나다순).
2018년 시선
1월 현송월을 바라보는 불온한 시선들/ 김당
2월 민의의 분출구, ‘청와대 국민청원’/ 김덕재
3월 국가조찬기도회/심영섭
4월 분단 70년 만에 개설된 남북 정상간 핫라인/ 김당
5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하는 여성들/ 김덕재
6월 제주도 예멘 난민과 한국 사회의 소동/ 정길화
7월 사법 농단의 주역, 괴물 대법원장 양승태/ 한홍구
8월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한홍구
9월 공영방송이사회의 정치후견주의/ 심영섭
10월 ‘여순사건'의 전국화는 가능한가/ 정길화
11월 내부 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 김당
12월 다시 김군/ 심영섭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010-2472-069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8-12-31 01: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