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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통일논평)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를 환영하며
논평)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를 환영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한 것을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이번 조치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신뢰 회복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북측의 긍정적 반응 또한 대화 재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주목했습니다.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를 환영하며 - ‘평화적 공존’에서 ‘평화협정’으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위법성과 위험성을 분명히 밝힌 것을 환영합니다.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제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신뢰 회복의 물꼬를 트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북측이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 또한, 대화와 신뢰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서 주목할 만합니다.   무인기 침투 사건은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훼손할 소지가 있으며, 접경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우리는 관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조치가 끝까지 이행되기를 바랍니다. 시민의 생명과 평화를 담보로 전쟁 위험을 부추기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공존’이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니라, 서로를 대등한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과 신뢰 위에 관계를 세워가는 평화적 공존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적대를 낮추고 긴장을 완화하는 방향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입장 또한 의미 있는 조치입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안보 논리의 하위가 아니라 국가 존립의 목적입니다.   3월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은 남북 간 신뢰 회복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숙고가 요구됩니다. 이는 한반도 평화의 방향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정전협정의 불안정한 틀을 넘어 평화협정 체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쟁 연습에 대해서도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분단체제 속에서 증오와 적개심을 방치해온 역사적 책임을 기억합니다. 동시에 40년 전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나 화해와 일치를 다짐했던 신앙의 유산을 되새깁니다. 이제 적대를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 군사적 위협을 거두고 서로의 안전을 보장하는 평화체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정전에서 평화로, 불신에서 신뢰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신뢰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민과 관이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걸음을 이어가기를 촉구합니다. 한반도에 사는 모든 이들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그 길 위에서 화해와 공존을 향한 평화의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2026년 2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신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대북무인기침투사건에대한정부의유감표명과재발방지조치환영 #평화적공존에서평화협정으로#평화적공존 #평화협정
2026-02-20 10:19:57
기존 정의·평화입장)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입장)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2026년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유죄 판결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신명기 16:19)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 아 래 - “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 (신명기 16:19)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다.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되었다.  이번 판결은 단지 한 정치인의 형사 책임을 묻는 사건이 아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어디까지 행사될 수 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의 한계선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분명히 한 역사적 판단이다. 내란은 실행의 성공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그 시도 자체로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윤석열의 무죄를 주장하거나 ‘윤어게인’을 외치며 법원의 판단을 부정하고 사회를 분열로 몰아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사법적 판단과 헌정질서를 부정함으로써 또 다른 국기 문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법의 판단을 부정하고 민주적 질서를 흔드는 행위는 공동체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이제 내란을 둘러싼 분열과 갈등을 멈추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승패의 논리가 아니라 헌법적 합의 위에서 유지된다. 유죄 판결을 존중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다시금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정의 위에 세워진 평화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제안한다. 교회는 권력의 편이 아니라 생명과 정의, 화해의 편에 선다. 정의가 바로 설 때 평화도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한국 사회가 헌정질서를 더욱 굳건히 세워가기를 바란다. 2026년 2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입장문 #윤석열전대통령내란혐의1심판결에대한입장 #공의를굽게하지말라
2026-02-20 10:14:45
자료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 환영 논평 보도요청의 건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 환영 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0호 (2026. 02. 2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제 목: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 환영 논평 보도요청의 건 1.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한 것을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이번 조치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신뢰 회복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북측의 긍정적 반응 또한 대화 재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주목했습니다.   2. 교회협은 이번 사건이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훼손할 소지가 있으며, 접경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사안임을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밝힌 진상 규명과 책임 조치가 끝까지 이행되어야 하며, 시민의 생명과 평화를 담보로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3. 또한 교회협은 ‘공존’이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 위에 세워지는 평화적 공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추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3월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이 신뢰 회복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4. 교회협은 정전협정의 불안정한 틀을 넘어 평화협정 체결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며, 민과 관이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이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밝히며, 화해와 공존을 향한 평화의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5.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논평)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를 환영하며 - ‘평화적 공존’에서 ‘평화협정’으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위법성과 위험성을 분명히 밝힌 것을 환영합니다.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제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신뢰 회복의 물꼬를 트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북측이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 또한, 대화와 신뢰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서 주목할 만합니다.   무인기 침투 사건은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훼손할 소지가 있으며, 접경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우리는 관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조치가 끝까지 이행되기를 바랍니다. 시민의 생명과 평화를 담보로 전쟁 위험을 부추기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공존’이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니라, 서로를 대등한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과 신뢰 위에 관계를 세워가는 평화적 공존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적대를 낮추고 긴장을 완화하는 방향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입장 또한 의미 있는 조치입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안보 논리의 하위가 아니라 국가 존립의 목적입니다.   3월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은 남북 간 신뢰 회복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숙고가 요구됩니다. 이는 한반도 평화의 방향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정전협정의 불안정한 틀을 넘어 평화협정 체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쟁 연습에 대해서도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분단체제 속에서 증오와 적개심을 방치해온 역사적 책임을 기억합니다. 동시에 40년 전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나 화해와 일치를 다짐했던 신앙의 유산을 되새깁니다. 이제 적대를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 군사적 위협을 거두고 서로의 안전을 보장하는 평화체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정전에서 평화로, 불신에서 신뢰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신뢰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민과 관이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걸음을 이어가기를 촉구합니다. 한반도에 사는 모든 이들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그 길 위에서 화해와 공존을 향한 평화의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2026년 2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신부   문의: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대북무인기침투사건에대한정부의유감표명과재발방지조치환영 #평화적공존에서평화협정으로 #평화적공존 #평화협정
2026-02-20 10:14:29
자료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9호 (2026. 2.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2026년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유죄 판결과 관련하여 「“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신명기 16:19)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을 발표합니다.   3. NCCK는 이번 입장문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임을 밝히고, 어떠한 권력도 헌법 위에 설 수 없다는 법치주의의 원칙이 다시 확인되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4. NCCK는 앞으로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 곧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앙적 확신 위에서, 정의와 평화가 바로 서는 사회를 위해 책임 있게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5.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 (신명기 16:19)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다.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되었다.   이번 판결은 단지 한 정치인의 형사 책임을 묻는 사건이 아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어디까지 행사될 수 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의 한계선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분명히 한 역사적 판단이다. 내란은 실행의 성공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그 시도 자체로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윤석열의 무죄를 주장하거나 ‘윤어게인’을 외치며 법원의 판단을 부정하고 사회를 분열로 몰아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사법적 판단과 헌정질서를 부정함으로써 또 다른 국기 문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법의 판단을 부정하고 민주적 질서를 흔드는 행위는 공동체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이제 내란을 둘러싼 분열과 갈등을 멈추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승패의 논리가 아니라 헌법적 합의 위에서 유지된다. 유죄 판결을 존중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다시금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정의 위에 세워진 평화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제안한다. 교회는 권력의 편이 아니라 생명과 정의, 화해의 편에 선다. 정의가 바로 설 때 평화도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한국 사회가 헌정질서를 더욱 굳건히 세워가기를 바란다.   2026년 2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20 10:03:43
일치와 대화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흩어져-함께, 2026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에 한국교회를 초대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교회협은 올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를 준비하며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추어 대규모 집회를 지양하고,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부활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찢어진 몸을 다시 잇고 생명의 공동체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한 몸인 교회는 고통받는 지체와 함께 아파하고 억눌린 피조물과 함께 탄식하며, 마침내 창조세계 전체와 함께 기쁨의 춤으로 응답하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교회협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공동의 주제와 예배, 기도, 행동’을 중심으로 ‘흩어져-함께’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 에큐메니칼 순례의 여정에 한국교회를 초대합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에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정의와 평화 순례    I. 주제: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 (고전12:25-27)   II. 주요 일정 (매주 목요일, 함께 기도하며 행동하기) * 순례 시작 – 2월 19일(목)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안내 1) ‘흩어져-함께’ 부활절맞이 챌린지 - 2월 26일(목) - 사순1주, “나는 이번 부활절을 맞아 흩어져 함께 합니다!” 챌린지 시작   2) 기독여성선언 – 3월 5일(목) - 사순2주,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발표   3) 올리브나무 캠페인 – 3월 12일(목) - 사순3주, 올리브나무 심기 운동(팔레스타인 연대) 참여   4) 남북공동기도 – 3월 19일(목) - 사순4주,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5) 고난의 현장 예배 – 3월 26일(목) - 사순5주,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위험의 외주화 문제 - 태안화력발전소 앞 기도회 개최   6) 성 고난주간 매일 기도 – 3월 30일(월)~4월 3일(금)   7) 흩어져-함께 부활주일 – 4월 5일(주일)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 준비 및 사전 배포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으로 흩어져-함께 예배- 2026 NCCK 부활절 메시지 발표      III.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 첨부: 웹자보 * 자료공유: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BUuQlSlJoTt8x2YyCBK1HQCZh_u15S-Q?usp=sharing (정의와 평화의 순례가 진행됨에 따라 해당 자료를 공유폴더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정의와평화의순례 #흩어져함께 #흩어져함께부활절맞이 #사순절 #부활절  #ecumenical_journey_together #2026_Lent_and_Easter #2026_Lent_and_Easter_Resource 
2026-02-19 16:31:25
자료‘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보도요청의 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8호 (2026. 02.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3. 교회협은 올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를 준비하며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추어 대규모 집회를 지양하고,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4. 부활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찢어진 몸을 다시 잇고 생명의 공동체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한 몸인 교회는 고통받는 지체와 함께 아파하고 억눌린 피조물과 함께 탄식하며, 마침내 창조세계 전체와 함께 기쁨의 춤으로 응답하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5. 교회협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공동의 주제와 예배, 기도, 행동’을 중심으로 ‘흩어져-함께’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 에큐메니칼 순례의 여정에 한국교회를 초대합니다.   6.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에 귀 언론의 깊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정의와 평화 순례   I. 주제: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 (고전12:25-27) II. 주요 일정 (매주 목요일, 함께 기도하며 행동하기) * 순례 시작 – 2월 19일(목)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안내 1) ‘흩어져-함께’ 부활절맞이 챌린지 - 2월 26일(목) - 사순1주, “나는 이번 부활절을 맞아 흩어져 함께 합니다!” 챌린지 시작   2) 기독여성선언 – 3월 5일(목) - 사순2주,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발표   3) 올리브나무 캠페인 – 3월 12일(목) - 사순3주, 올리브나무 심기 운동(팔레스타인 연대) 참여   4) 남북공동기도 – 3월 19일(목) - 사순4주,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5) 고난의 현장 예배 – 3월 26일(목) - 사순5주,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위험의 외주화 문제 - 태안화력발전소 앞 기도회 개최   6) 성 고난주간 매일 기도 – 3월 30일(월)~4월 3일(금)   7) 흩어져-함께 부활주일 – 4월 5일(주일)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 준비 및 사전 배포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으로 흩어져-함께 예배- 2026 NCCK 부활절 메시지 발표   III.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 첨부: 웹자보 * 자료공유: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BUuQlSlJoTt8x2YyCBK1HQCZh_u15S-Q?usp=sharing (정의와 평화의 순례가 진행됨에 따라 해당 자료를 공유폴더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정의와평화의순례 #흩어져함께 #흩어져함께부활절맞이
2026-02-19 16:15:50
일치와 대화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스케치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스케치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스케치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지난 2월 6일(금)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국제협력선교위원회(강태석 위원장)와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 공동주관으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서 열린 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의 신학적 논의와 현장 경험을 한국교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 대표들의 생생한 스케치, 니케아 신조와 가시적 교회 일치, 탈식민·정의·상처 입은 피조물의 신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차분하지만 밀도 있게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보고와 논찬, 전체 토의를 거쳐 교회 일치는 제도나 선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내는 신앙의 여정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함께 고백하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어떤 태도로 일치와 선교, 공동 증언의 길을 걸어갈 것인지 마음에 새겼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나눔이 한국교회 안에서 에큐메니칼 신학과 교회 일치의 대화를 이어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세계교회협의회 #WCC #신앙과직제 #FaithAndOrder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교회일치 #에큐메니칼운동
2026-02-09 17:27:38
기후정의[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훈 회장, 박승렬 총무)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와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책임을 함께 성찰하고, 그 실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교회협은 ‘기후정의 10년 행동’을 선포하며, 무한한 성장과 효율의 논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생태적 전환의 여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기후위기 앞에서 교회는 무엇을 믿고,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함께 묻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특히 신학·목회·연합운동의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조망하고, 교회일치·디아코니아·사회정의·평화·통일 등 각 영역에서의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교회협의 공동 의사결정과 향후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입니다. 기후위기의 시대, 교회됨의 의미를 다시 묻고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다음 걸음을 함께 만들어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26년 3월 16일(월)–17일(화) / 1박 2일▪ 장소: 지지향(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대상: NCCK 총대, 위원회 위원, 지역 NCC 관계자, 여성·청년, 에큐메니칼 사회선교단체 및 기후정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주제: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 * 구체적 신청방법은 추후 다시 안내해드립니다. ☎ 문의: 02-742-8981, kncc@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에큐메니칼정책협의회 #NCCK에큐메니칼정책협의회 #기후정의10년행동 #창조세계와기후위기#교회됨 #에큐메니칼운동 #생명정의평화
2026-02-09 16:49:01
일치와 대화[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2025년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예장총회)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 온라인(Zoom) 접속 안내 ] https://us06web.zoom.us/j/86817785094?pwd=FxhFmj67qXL2KlG2iVMSq0u3khYAMW.1 ID: 868 1778 5094 PW: 1234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5. 취지: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2)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3)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1)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2)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보고회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니케아공의회1700주년그이후 #신앙과직제 #Faith_and_Order
2026-02-06 13:26:19
자료「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7호 (2026. 02. 0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제 목: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3. 교회협은 DMZ가 군사적 대립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분명히 하며, 해당 법률안이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임을 밝히고 이를 지지했습니다.   4. 아울러 교회협은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은 재검토되어야 하며, DMZ 관련 논의는 분단을 고착화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끝으로 교회협은 DMZ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과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밝히며,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6.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깊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논평 전문]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수십 년간 분단과 전쟁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세계교회와 함께 이어오며, 군사적 대결을 넘어 생명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신앙적 책임 위에서, 우리는 오늘 비무장지대(DMZ)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DMZ는 더 이상 군사적 통제와 대립의 상징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적대의 경계를 넘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준비하는 공간, 생명과 화해의 가능성을 품은 장소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DMZ를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라 국가가 책임 있게 보전·관리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의 「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는 정당한 시도이며, NCCK는 이를 지지한다. 이것은 정전협정을 훼손하는 조치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이다.   다만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과 개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생태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준비하는 논의는 긴장을 고조시키기보다 오히려 신뢰를 쌓고 전쟁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평화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과 신뢰 속에서 자란다.   DMZ를 둘러싼 법률 논의는 분단과 적대의 구조를 넘어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외교·안보적 변수를 고려하되, 그러한 조율이 평화를 향한 논의 자체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해답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책임 있는 첫걸음이다.   DMZ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권리,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평화가 일상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63-799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6 10:45:55
화해·통일논평)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논평)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합니다.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평 전문]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수십 년간 분단과 전쟁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세계교회와 함께 이어오며, 군사적 대결을 넘어 생명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신앙적 책임 위에서, 우리는 오늘 비무장지대(DMZ)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DMZ는 더 이상 군사적 통제와 대립의 상징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적대의 경계를 넘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준비하는 공간, 생명과 화해의 가능성을 품은 장소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DMZ를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라 국가가 책임 있게 보전·관리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의 「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는 정당한 시도이며, NCCK는 이를 지지한다. 이것은 정전협정을 훼손하는 조치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이다.   다만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과 개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생태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준비하는 논의는 긴장을 고조시키기보다 오히려 신뢰를 쌓고 전쟁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평화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과 신뢰 속에서 자란다.   DMZ를 둘러싼 법률 논의는 분단과 적대의 구조를 넘어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외교·안보적 변수를 고려하되, 그러한 조율이 평화를 향한 논의 자체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해답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책임 있는 첫걸음이다.   DMZ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권리,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평화가 일상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NCCK논평 #비무장지대의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 #DMZ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제정지지
2026-02-06 10:43:49
정의·평화입장문)
입장문) "통일교, 신천지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하여,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와 종교의 자유 보장을 둘러싼 쟁점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교회협은 입장문을 통해,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집단을 둘러싼 정치권 로비 및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민법 개정 논의에 앞서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밝히며, 아울러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기한 문제의식에는 공감하면서도, 행정관청의 자의적 권한 행사 가능성과 종교의 자유 및 시민사회 자율성 침해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입법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입장문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통일교, 신천지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싸고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민법개정 논의에 앞서 무엇보다 먼저, 이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통일교, 신천지 등 특정 종교집단의 정치권 로비와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루빨리 특검을 포함한 독립적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기를 촉구한다.   우리 회는 금번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의식, 곧 일부 비영리법인과 종교단체가 공익을 해하고 정치·선거 과정에 조직적·불법적으로 개입해 온 현실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에 동의한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민법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비영리법인에 대한 행정관청의 감독 권한과 절차를 법률로 정식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는 행정권의 판단이 자의적으로 행사될 수 있다는 문제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 개정안이 여전히 또다른 측면에서 행정관청의 자의적 법 집행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장치가 없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법인의 위법성과 책임을 판단하는 일은 행정명령이나 행정결정이 아니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설립허가 취소가 곧바로 법인의 해산과 재산 귀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구조는 종교의 자유와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침해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정권의 성격에 따라 정치적으로 오용·남용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비영리법인과 종교법인의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재정립하는 일은 단일 법안으로 성급히 처리할 사안이 아니다. 이는 사회적 합의와 공론화를 통해 공감대를 넓혀가야 할 과제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논의가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먼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불법 로비와 불법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가 속히 진행되기를 촉구한다.   2026년 2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민법개정 #비영리법인 #종교의자유 #정교분리 #시민사회 #공익성 #사법적판단
2026-02-06 10:41:21
자료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6호 (2026. 02. 0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하여,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와 종교의 자유 보장을 둘러싼 쟁점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3. NCCK는 입장문을 통해,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집단을 둘러싼 정치권 로비 및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민법 개정 논의에 앞서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밝히며, 아울러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기한 문제의식에는 공감하면서도, 행정관청의 자의적 권한 행사 가능성과 종교의 자유 및 시민사회 자율성 침해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입법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4.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통일교, 신천지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싸고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민법개정 논의에 앞서 무엇보다 먼저, 이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통일교, 신천지 등 특정 종교집단의 정치권 로비와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루빨리 특검을 포함한 독립적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기를 촉구한다.   우리 회는 금번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의식, 곧 일부 비영리법인과 종교단체가 공익을 해하고 정치·선거 과정에 조직적·불법적으로 개입해 온 현실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에 동의한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민법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비영리법인에 대한 행정관청의 감독 권한과 절차를 법률로 정식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는 행정권의 판단이 자의적으로 행사될 수 있다는 문제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 개정안이 여전히 또다른 측면에서 행정관청의 자의적 법 집행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장치가 없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법인의 위법성과 책임을 판단하는 일은 행정명령이나 행정결정이 아니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설립허가 취소가 곧바로 법인의 해산과 재산 귀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구조는 종교의 자유와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침해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정권의 성격에 따라 정치적으로 오용·남용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비영리법인과 종교법인의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재정립하는 일은 단일 법안으로 성급히 처리할 사안이 아니다. 이는 사회적 합의와 공론화를 통해 공감대를 넓혀가야 할 과제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논의가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먼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불법 로비와 불법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가 속히 진행되기를 촉구한다.   2026년 2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첨부: 웹자보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6 10:38:47
자료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7호 (2026. 02. 0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2. 교회협은 DMZ가 군사적 대립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분명히 하며, 해당 법률안이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임을 밝히고 이를 지지했습니다.   3. 아울러 교회협은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은 재검토되어야 하며, DMZ 관련 논의는 분단을 고착화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끝으로 교회협은 DMZ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과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밝히며,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5.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깊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논평 전문]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수십 년간 분단과 전쟁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세계교회와 함께 이어오며, 군사적 대결을 넘어 생명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신앙적 책임 위에서, 우리는 오늘 비무장지대(DMZ)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DMZ는 더 이상 군사적 통제와 대립의 상징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적대의 경계를 넘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준비하는 공간, 생명과 화해의 가능성을 품은 장소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DMZ를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라 국가가 책임 있게 보전·관리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의 「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는 정당한 시도이며, NCCK는 이를 지지한다. 이것은 정전협정을 훼손하는 조치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이다.   다만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과 개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생태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준비하는 논의는 긴장을 고조시키기보다 오히려 신뢰를 쌓고 전쟁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평화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과 신뢰 속에서 자란다.   DMZ를 둘러싼 법률 논의는 분단과 적대의 구조를 넘어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외교·안보적 변수를 고려하되, 그러한 조율이 평화를 향한 논의 자체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해답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책임 있는 첫걸음이다.   DMZ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권리,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평화가 일상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   * 첨부: 웹자보*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63-799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6 10:28:21
화해·통일논평)「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논평)「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합니다.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평 전문]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수십 년간 분단과 전쟁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세계교회와 함께 이어오며, 군사적 대결을 넘어 생명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신앙적 책임 위에서, 우리는 오늘 비무장지대(DMZ)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DMZ는 더 이상 군사적 통제와 대립의 상징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적대의 경계를 넘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준비하는 공간, 생명과 화해의 가능성을 품은 장소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DMZ를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라 국가가 책임 있게 보전·관리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의 「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는 정당한 시도이며, NCCK는 이를 지지한다. 이것은 정전협정을 훼손하는 조치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이다.   다만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과 개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생태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준비하는 논의는 긴장을 고조시키기보다 오히려 신뢰를 쌓고 전쟁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평화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과 신뢰 속에서 자란다.   DMZ를 둘러싼 법률 논의는 분단과 적대의 구조를 넘어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외교·안보적 변수를 고려하되, 그러한 조율이 평화를 향한 논의 자체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해답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책임 있는 첫걸음이다.   DMZ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권리,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평화가 일상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NCCK논평 #비무장지대의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 #DMZ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제정지지
2026-02-06 10: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