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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김상곤 장관의 학원휴일휴무제 추진 의사표명을 환영한다”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006호 (2018. 1.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 제 목 : “(입장문) 김상곤 장관의 학원휴일휴무제 추진 의사표명을 환영한다”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사관)는 지난 1월 18일 밝힌 김상곤 교육부 장관의 학원휴일휴무제를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사표명에 대하여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2. 전문은 아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김상곤 장관의 학원휴일휴무제 추진 의사 표명을 환영한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신년 인터뷰에서 학원휴일휴무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뜻을 비쳤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에 대해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     청소년기는 일생에서 가장 생명력이 약동하는 시기이고, 이 시기에 건강하게 자라고 많은 것을 경험하며 신체적, 정서적, 영적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무한경쟁으로 인한 학습과로의 상태에 처해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는 다음 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오늘날의 입시 무한경쟁체제에 일정한 브레이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안식의 법은 인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된 명령이다. 일주일에 하루는 충분히 쉬도록 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이다. 한국교회는 일찍이 쉼이 있는 교육 캠페인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과도한 학습을 강요하지 않고 학습과 쉼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실천 운동을 펼쳐왔다. 이와 같은 실천 캠페인은 사회 환경의 변화를 요구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과도한 불안감을 조장하는 무한경쟁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쉼을 위한 환경 조성을 제도화해야 한다. 심야와 휴일에 학원영업을 제한하는 일은 환경 조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2016)에 따르면 한국교회 목회자의 99%와 일반 성도의 86.7% 학원휴일휴무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들의 여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서울시의회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2017)에 따르면 학원심야영업에 대해서는 초등학생은 밤 8시, 중학생은 밤 9시, 고등학생은 밤 10시로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제 교육부가 쉼이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 이것은 문재인 정부가 근로시간을 단축하고자 하는 취지와도 조화를 이룬다.     제도적으로 학원 영업을 규제함과 동시에 국민 의식 개혁 운동도 필요하다. 학습과 쉼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건강해진다는 것을 모두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 힘쓸 것을 약속한다.   2018년 1월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홍정 교  육  위  원  회 위원장  김종선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8-01-24 12:59:35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호 (2018. 1.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NCCK,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전기가 마련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2018년 1월 1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 대한 논평을 발표하였습니다.   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 남북 당국자 회담, 민간교류 재개 등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남북한 당국과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시아 평화정착의 전기를 마련하는 일에 조건 없이 즉각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 아  래 -   (논평)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향하여    본회는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 남북 당국자 회담, 민간교류 재개 의사를 밝히고 이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즉각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에 대하여 환영을 표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나아가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남과 북,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이 이 기회를 선용하여 평화중재를 위한 남북 간 민간차원의 교류를 촉진하고 확장하기를 촉구한다.    본회는 남북 간 대화와 교류, 협력을 통해 남북이 그동안 쌓은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민족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2018년 1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나  핵  집     ✜ 문의 : 교회협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화해·통일위원회 노혜민 목사(02-764-020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8-01-02 01:48:31
“(입장문) 22일 열리는 KBS 이사회에 대한 본 위원회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005호 (2018. 1. 2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입장문) 22일 열리는 KBS 이사회에 대한 본 위원회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1월 22일 열리는 KBS 이사회에 대하여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2.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입장문) 22일 열리는 KBS 이사회에 대한 본 위원회의 입장 ‘KBS 이사회는 하루 빨리 KBS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KBS의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의 총파업으로 대부분의 뉴스와 프로그램이 파행을 겪거나 불방되는 비정상 상태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세계적 축제이며 남북 화해의 돌파구가 될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으나 방송과 중계준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의 중심에 고대영 KBS사장이 있습니다. 고대영 사장은 이미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시절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등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억울한 국민의 염원을 철저히 외면하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을 은폐하고 축소 보도한 간부를 비호하는 등 공영방송의 주인인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공영방송인 KBS를 정권에 충실한 방송으로 전락시켜, 재임기간 KBS의 신뢰도와 영향력 등 모든 지표를 급격히 추락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대영 사장은 보도국장 시절 대기업 골프 접대와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고 뉴스를 뺐다는 의혹까지 국가기관으로부터 제기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BS이사회가 오늘(1월22일, 월) 오후, 고대영 사장의 소명을 들은 후 고대영 사장 해임안을 정식 안건으로 다룰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망가지고 피폐해진 KBS가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KBS이사회가 언론자유와 방송 독립을 고사시켜온 고대영 사장 해임 제청안을 지체 없이 의결하여 5개월간의 총파업을 종식시키고 KBS정상화를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 1. 2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8-01-22 09:49:51
일치·대화(안내) NCCK 2018년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신청 안내
(안내) NCCK 2018년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신청 안내
NCCK 2018년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신청 안내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 20:19-21)  +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 2월 14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기를 맞게 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18년 부활절맞이를 “평화가 있기를!”(요 20:21)이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악을 써 가며”(막 15:14)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고통의 현실에 제자들을 보내셨듯, 예수님은 우리를 오늘의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제자들이 기뻐 어쩔 줄 모르며 닫힌 문을 열고 나섰던 십자가의 길, 그 평화의 길을 우리가 따라 나섭니다. 2018년 부활절맞이의 길잡이가 될 사순절 묵상집은, 1. 예수님의 죽으심 이후 두려움과 공포에 뿔뿔이 흩어져 ‘문을 모두 닫아건’ 제자들을 찾아가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 20:21)는 말씀의 통찰을 기초로 제작되었습니다.   2. ‘문을 모두 닫아건’ 현실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있게 돕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둡고 닫힌 방 안에서 마음의 근육을 길러줄 수 있는 내용, 혼자 읽어도 서로 연결되어 함께 힘을 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특별히 고난주간은, 11년째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KTX 해고 승무원 한아름님, 지진 발생으로 무너진 일상을 세우기 위해 고투하고 있는 포항 대동빌라 지진피해비상대책위원장 김대명님, 팔레스타인과 중동의 평화를 간절히 원하는 압바스 야세르 하슐라몬님, 세월호 유가족 박은희님, 분단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창수님의 기도문으로 준비하였습니다.   4. 집필진: 정금교(누가교회), 정경일(새길교회), 오범석(평지교회), 주훈(능곡교회) 외 묵상집이 필요하신 교회나 단체에서는 아래로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빌며. (*권당 2,000원/ 2018년 1월 22일부터 발송 예정) [ 신청서는 첨부파일에서 다운받아서 작성해주세요. ] 2018년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신청서 이름(단체명)   신청 부수(권)   주소   연락처(휴대폰)   기타 요청사항                            가격: 권당 2,000원(1월 22일부터 발송 예정/ *15권 이하 착불)                      입금처: 신한은행 100-010-230170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문의: NCCK 교회일치와협력위원회 02-743-4471                      팩스 02-744-6189, 이메일 revival2213@hanmail.net  
2018-01-12 11:37:34
“(위로서신)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007호 (2018. 1. 2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위로서신)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지난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희생에 대해 위로의 서신을 발표하였습니다.    2.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39명의 희생자와 유가족들, 151명의 부상자와 그 가족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육신의 고통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용감하게 병마와 싸웠던 우리의 이웃들이 화마에 쓰러졌습니다. 하루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다해 간호하던 가족들의 소망이 작은 불꽃으로 시작된 화재로 인해 한줌의 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과 숨 막히는 연기 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울부짖었을 희생자들의 고통이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세상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병원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절망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안전하다고 자만했습니다. 연거푸 이어진 재난으로 인해 이미 많은 생명을 떠나보내야 했지만 여전히 내 주변에서 만큼은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헛된 믿음으로 무딘 삶을 살았습니다.   정부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계획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생명안전을 위한 세심한 조치들을 즉각 실천하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사후약방문은 주권재민시대의 국민들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한국교회는 위험사회를 극복하고 안전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쓰지 못한 우리의 무관심과 게으름을 회개하며 교회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일에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크나 큰 상처 입은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생명의 하나님께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품어 안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행히 살아남았지만 그 날의 악몽이 남긴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 부상자들을 속히 치유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8년 1월 2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 홍 정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8-01-29 12:04:18
총무국(위로서신)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위로서신)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39명의 희생자와 유가족들, 151명의 부상자와 그 가족들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육신의 고통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용감하게 병마와 싸웠던 우리의 이웃들이 화마에 쓰러졌습니다. 하루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다해 간호하던 가족들의 소망이 작은 불꽃으로 시작된 화재로 인해 한줌의 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과 숨 막히는 연기 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울부짖었을 희생자들의 고통이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세상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병원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절망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안전하다고 자만했습니다. 연거푸 이어진 재난으로 인해 이미 많은 생명을 떠나보내야 했지만 여전히 내 주변에서 만큼은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헛된 믿음으로 무딘 삶을 살았습니다.   정부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계획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생명안전을 위한 세심한 조치들을 즉각 실천하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사후약방문은 주권재민시대의 국민들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한국교회는 위험사회를 극복하고 안전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쓰지 못한 우리의 무관심과 게으름을 회개하며 교회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일에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크나 큰 상처 입은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생명의 하나님께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품어 안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행히 살아남았지만 그 날의 악몽이 남긴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 부상자들을 속히 치유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8년 1월 2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 홍 정
2018-01-29 01:39:29
미분류[알림] NCCK인권센터/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 후원 협약식
[알림] NCCK인권센터/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 후원 협약식
NCCK인권센터/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 후원 협약식 * 1월 9일(화) 오후 2시 * 기독교회관 708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였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상시상식을 진행해왔습니다. 첫 회(1987년) 인권상은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씨를 수상자로 선정하였고 지난 2016년에는 국가정보원에 의한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을 제작한 최승호 PD에게, 작년에는 불평등한 대우와 열악한 작업현장에서 비정규직에 대한 부당한 차별에 저항해온 민주노총 동양시멘트 지부에 인권상을 시상한 바 있습니다. [역대 인권상 수상자 아래 참조]  특별히 이번 협약은 위와 같은 역사를 지내온 NCCK인권상 시상금에 대한 후원협약으로써 이것은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하여 무엇보다 인권선교를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본 센터의 인권사역을 위하여 마음 모아주신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 이훈삼 목사님과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지역 교회와 소통하며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자 책임이라고 고백하는 본 센터는, 2018년에도 인권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더욱 깊이 연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주민교회 이훈삼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우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역대 NCCK 인권상 수상단체   1회  (1987년) 오연상 _ 박종철 군 물고문사건 진상규명 2회  (1988년) 이명식 _ 1988년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부장 테러사건 폭로 3회  (1989년) 북미주인권연합 _ 70 ~ 80년대 한국 인권활동 지원 및 협력 4회  (1990년) 윤석양 _ 보안사 민간인 사찰 폭로 5회  (1991년) 강경대 유가족 _ 민주화운동에 헌신 6회  (1992년) 한준수 군수 _ 공무원 청렴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양심선언 7회  (1993년) 주한미군의 윤금이씨 살해사건 공동대책위원회 8회  (1994년) 이효재, 윤정옥 선생 _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 9회  (1995년) 성남외국인노동자의 집,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10회 (1996년) 고 나카지마 목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11회 (1997년) 서준식 대표(인권운동사랑방) 12회 (1998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13회 (1999년) 노근리 양민학살사건대책위원회 (위원장 : 정은용) 14회 (2000년) 매향리미군폭격장 철폐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 전만규) 15회 (2001년) 중국조선족 한국초청사기피해자협의회 ( 대표 : 이영숙) 16회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 17회 (2003년)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대표 : 이계준) 18회 (2004년) 삼청교육대인권운동연합(대표 : 전영순) 19회 (2005년) 우토로국제대책회의(상임대표 : 박연철 변호사) 20회 (2006년) 아름다운 재단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 21회 (2007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 22회 (2008년) 이랜드 일반노동조합 23회 (2009년) 인권활동가 박래군 씨 24회 (2010년)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륭분회 25회 (2011년) 지영준, 박지웅, 신성수, 한창완, 이환범 군법무관 – 군 불온서적 선정 헌법소원제기 26회 (2012년)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27회 (2013년) 표창원 박사(전 경찰대 교수) 28회 (2014년) 임태훈 소장(군 인권센터 소장) 29회 (2015년) 4.16기억저장소 30회 (2016년) 최승호 PD(뉴스타파)31회 (2017년)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동양시멘트 지부       
2018-01-10 03:20:51
“(논평) ‘남북고위급회담 합의’를 환영하며”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004호 (2018. 1.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논평) ‘남북고위급회담 합의’를 환영하며”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붑고위급회담의 합의에 대해 논평합니다.   2.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남북고위급회담’ 합의를 환영하며   본회는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고위급회담의 합의를 환영한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뿐만 아니라, 군사적 긴장완화와 함께 그 동안의 남북합의와 선언들을 존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반도의 평화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이 합의를 계기로 민간과 정부 차원의 모든 대화와 교류협력이 중단 없이 전개되기 바라며, 합의된 내용들을 준수하여 실천하므로 남북평화공존시대를 상호주체적으로 열어가길 기대한다.   남과 북, 세계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인의 평화축제가 되므로, 2020년 동경하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시기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공동안보와 평화를 설계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 바란다.   2018년 1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나  핵  집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8-01-10 10:43:44
(논평) 안태근 검사의 성추행 사건 진상을 규명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논평 안태근 검사의 성추행 사건 진상을 규명하라! 우리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고귀한 존재임을 믿고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키려는 주님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최근 한 검사가 8년 전 당시 검찰의 고위 간부에 의해 성추행 당한 사건을 폭로하였다. 지난 2010년 10월 한 장례식장에서, 당시 법무부의 고위 간부였던 안태근 검사가 현직 검사인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것이다. 성추행은 법무부장관 이하 관계자들이 있는 공개된 자리에서 자행되었다. 안태근 검사는 현직 여검사의 ‘허리를 감싸 안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행위’를 하였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그 곳에는 장관과 여러 검사들이 있었음에도 성추행을 누구도 만류하지 않았고 고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후 안 검사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기를 거부하였고 유례없는 사무감사를 하여 피해자를 지방으로 전출시켜 더 큰 불이익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검사 한 사람에 대한 성추행이 아니다. 검찰과 법조계 전체에 대한 추행이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현직 여성 검사가 성추행을 당했을 뿐 아니라, 외면당하고 불이익을 받는다니 경악스러울 뿐이다. 이는 인권의 보루인 검찰과 법조계가 여성들의 성범죄와 피해 여성들의 인권에 얼마나 둔감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 교회로서 부끄러운 것은 가해자 안태근이 자신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서울의 한 대형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공직을 억울하게 그만두었으나 지금은 믿음을 느낀다’며 간증한 바 있다. 그의 거짓 간증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일이며 한국교회를 모독하는 일이다. ‘회개’와 ‘구원’을 면죄부로 둔갑시켜 자신의 허물을 은폐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더욱 큰 ‘죄’를 짓는 행위일 뿐이다. 안태근은 지금이라도 피해자에게 직접 사죄하며 용서를 구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전형적인 성추행 사건이다. 상급자가 자신의 권위와 힘을 이용하여 추행하였을 뿐 아니라 사건을 은폐하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간 것이다. 법무부와 검찰은 이번 사건을 성범죄 척결의 의지를 드러낼 수 있는 사건임을 직시하고 명명백백하게 그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 세상 앞에 나서서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다.’고 증언하고자 자신의 아픔을 증언한 여성 검사의 용기에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우리 인권센터는 이번 사건 뿐 아니라 검찰과 사법부가 인권의 최후의 보루로 거듭나고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8년 1월 3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2018-01-31 03: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