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KBS는 공영방송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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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공영방송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너희 손바닥은 사람 죽인 피로 부정해졌고 손가락은 살인죄로 피투성이가 되었구나. 너희 입술은 거짓이나 지껄이고 너희 혀는 음모나 꾸민다.(이사야 59장 3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그동안 민주사회의 척도인 언론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습니다. 언론의 공공성은 사실에 입각한 공정보도가 전제되어야만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언론의 보도들을 보면 심각하게 편파, 왜곡방송을 일삼아 왔고, 정부의 눈치를 보며 정부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전달해왔습니다. 이러한 보도 행태는 기자들조차 양심고백을 통해 부끄럽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특별히 KBS는 공영방송으로 재난대표 방송사임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확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기보다는 진실을 감추려는 정부의 통제에 따라 공정보도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5월 18일 오후 4시 30분경 자막과 앵커의 발언을 통해 “구조당국이 선내 엉켜 있는 시신을 다수 발견했다”고 보도, 명백한 오보였음이 드러났으나, 오보에 사과하지 않고 유감 표명만 하는 등 줄곧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시곤 보도국장의 “앵커는 상복을 입지말라”는 지시와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보다 못하다”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마음을 추스르기도 힘든 유가족들은 5월 8일 KBS를 항의 방문하였고, 김시곤 보도국장과 길환영 사장의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청와대 앞에서 밤샘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김시곤 보도국장은 보직 해임되었고, 그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 동안 KBS가 박근혜 정부를 대변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축소, 은폐 보도하며, 지난 2일 일어난 지하철 2호선 사고를 부풀리기 하는 등의 보도 내용이 모두 길환영 사장의 지시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길환영 사장의 뒤에는 청와대가 직접 공영방송에 개입하여 언론을 통제하고 심지어 인사권까지 행사했다는 사실은 KBS가 더 이상 공영방송임을 포기하는 일이고,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길환영 사장은 시청자의 수신료로 운영되고, 재난보도 주관 방송사의 수장으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 채 청와대의 지시에 의해 움직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상 그 동안 정권 홍보로 일관한 KBS 보도태도와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로 인해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여야 할 것입니다.
KBS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공영방송으로서 언론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공정보도에 대해 담보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공영방송으로 정부의 앵무새가 되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본 위원회는 길환영 사장의 국민에 대한 겸허한 사죄와 사퇴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또한 공영방송으로서 환골탈퇴하지 않는 한 모든 기독교인과 함께 KBS 수신료 거부운동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2014년 5월 2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허 원 배
2014-05-27 10:08:30
- [공지] 2014년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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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
○ 일시 : 2014년 6월 12일(목) 오전 10시 ~ 오후 8시
○ 장소 : 서울유스호스텔(남산)
○ 주제 : 90주년 성찰과 100년을 향하여
○ 목표
1. WCC 부산총회 평가회의 제안사항들을 반영한 사업과 정책수립
2. NCCK 발전과개혁을위한특별위원회의 제안사항들을 반영한 사업과 정책수립
3. ‘교회개혁’ 10대 과제, ‘사회개혁’ 10대 과제를 구체화하는 작업-장기 프로젝트 기획
4. 100년을 준비하는 대토론회의 성격
5. 선교130주년을 맞아 에큐메니칼 관점에서의 역사인식
따라서 <2014년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는 교회협 90주년을 성찰하고, 100년을 전망하면서 우선적인 전략사업을 선정하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다. 10년의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획하되, 2015년 교회협 차원에서 진행할 공동사업, 각 위원회의 실천적인 사업을 선정하고 구체화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 일정
09:30 ~ 10:00 등록
10:00 ~ 10:20 개회예배
10:20 ~ 10:30 총무인사, 내빈소개
10:30 ~ 11:00
발제1. 에큐메니칼 운동 100년을 향하여-신학, 역사이해를 바탕으로-최형묵 목사(천안 살림교회)
11:30 ~ 12:00
발제2. 단기, 장기 에큐메니칼 선교과제-아젠다를 중심으로-이범성 교수(실천신학대학교)
- 평화의 순례: 통일, 동북아평화
- 정의로운 공동체 형성: 경제정의(청년), 생태정의
- 협의회적 성격을 강화하기 위한 개혁: 교회협 구조변화
- 교회협 특별위원회 제안사항 중심: WCC 후속사업, 교회개혁10대 과제, 사회개혁 10대 과제 등
12:00 ~ 13:30 점심식사
13:30 ~ 16:00 프로그램위원회 토론-아젠다, 방법론 중심으로 정책수립, 사업계획
- 아젠다는 발제를 통해 제시된 내용을 중심으로
- 방법론은 차세대 에큐메니칼 ‘교육’과 에큐메니칼운동의 ‘지역화’를 중심으로
16:00 ~ 16:30 휴식
16:30 ~ 17:20 프로그램위원회 토론 발표
17:30 ~ 18:30 저녁식사
18:30 ~ 20:00 종합토론, 마침기도
2014-05-27 03:07:41
- [보도] 한기총 “가난한 학생” 발언 관련 안산시기독교연합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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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가난한 학생” 발언 관련 안산시기독교연합회의 입장
지난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비통에 빠져 있는 가운데 기독교계 인사의 입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모욕하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안산시기독교연합회는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이 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희생자 가족들과 국민들에게 한국기독교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깊은 사죄를 먼저 드립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자격을 가진 조 모 목사가 지난 20일 임원회에서 발언한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은 사고의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전가하는 발언이며, 국민들의 선택권을 무시한 무지하고도 반인권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된 것이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가난한 학생들”만 타는 배가 아닌 서울과 경기 지역 고등학교에서 즐겨 타는 수학여행 이동수단이었습니다. 즉, 선박회사의 불법 개조와 무리한 과적 운항, 노후 된 선박, 관료와 해운업체의 결탁 등 온갖 불법과 비리가 빚어낸 참사로, 세월호는 언제든 가라앉을 위험에 처해 있었고, 이 배를 이용하는 수학여행 학생들은 안산 단원고가 아니라도 누구든 ‘희생’ 당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조 모 목사가 “대통령의 눈물”을 언급하면서 세월호 유족과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 그리고 안산과 인천 등 수많은 피해자가 나온 지역의 슬픔에는 왜 눈물을 흘리지 않는지 그것을 되묻고 싶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눈물을 가슴으로 품은 목사라면 이 같은 무지한 발언은 하지 않았을 것이며, 지금은 누구라도 함부로 입을 열어서는 안 되는 경건과 침묵, 회개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조 목사의 발언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안산 단원고 및 안산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사과해야 할 것이며, 모욕적인 발언으로 한국 교회 전체를 수렁에 빠뜨린 실수에 대해 참회하고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고 수습과 희생자 유가족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산시기독교연합회는 소위 ‘목사’라는 이름의 한국 교회 인사가 세월호 희생자를 우롱하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이 같은 발언이 한국 교회 전체의 의견이 아닌 일부 한 사람의 것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한국 교회는 사고 초기부터 안산지역을 수 차례 찾아 실종자의 무사 생환을 위해 기도하고, 수색작업이 늦어지면서 희생자들이 발생하자 함께 위로하고 기도하며 세월호 참사를 이겨낼 용기를 주고자 미약하나마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산시기독교연합회도 진도와 안산을 오가며, 희생자 유가족을 지원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을 돌보며 하루빨리 참사를 극복하고 상한 마음이 치유 되도록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 교회 전체의 노력이 한 사람의 무지한 발언으로 인해 폄하되지 않길 바라며,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이름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게 조 목사를 대신해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아울러 안산시기독교연합회는 유가족과 함께 남은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세월호 참사 안산시기독교 대책위원회
회장 유재명 목사 외 회원 일동
2014-05-26 11:01:22
- [공지]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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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김희중 대주교, 박종덕 사령관)가 오는 5월 29일(목) 오후 7시에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중구 정동)에서 “2014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한다.
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일치포럼은 지난 22일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후, 한국신앙직제) 창립 이후 첫 사업으로, 한국신앙직제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의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 등 한국신앙직제 사업의 기조를 바탕으로 천주교와 개신교가 각자의 전통에서 해온 일을 소개하고 이어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각각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그리스도인의 일치의 재건, 교파 상호 간의 신앙적 친교를 위하여 그간 각각 걸어오며 해온 일들과 앞으로 함께 풀어갈 일들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한국신앙직제의 첫 발걸음이어서 주목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2014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주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
일시: 2014년 5월 29일(목) 오후 7시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내용
개회식(19:00-19:15)
사회: 김광준 신부(한국신앙직제 공동운영위원장)
1. 일치를 위한 기도
2. 인사: 김희중 대주교, 박종덕 사령관(한국신앙직제 공동의장)
포럼(19:15-20:40/ 중간휴식)
진행: 심광섭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발표
1. 가깝게 사귀기: 이현숙 수녀(천주교)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정교회)
2. 함께 공부하기: 송용민 신부(천주교) 최주훈 목사(루터회)
3. 함께 행동하기: 신정훈 신부(천주교) 전 철 목사(장로회)
4. 함께 기도하기: 손정명 수녀(천주교) 구균하 신부(성공회)
전체토론(20:40-21:00)
2014-05-26 11:57:50
- [공지]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 - CCC(중국기독교협회)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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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 - CCC(중국기독교협회) 만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김영주 총무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대표단으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중국기독교협회(CCC, China Chrisitan Council)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변화하는 중국교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제연대를 강화하며, 아시아를 위한 공동선교의 과제를 협의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CCA 대표단으로는 김영주 목사(NCCK 총무)를 비롯하여 헨리에타 레방 목사(Rev. Dr. Henriette Hutabarat Lebang, CCA 총무), 로카야 박사(Dr. K. B. Rokaya, 네팔NCC 총무), 렉스 레이스 신부(Fr. Rex Reyes, 필리핀NCC 총무), 포캄청 목사(Rev. Po Kam Cheong, 홍콩교회협의회 총무)로 구성되어 있다.
CCA 대표단은 13~15일에는 CCC, 상해CC, East China 신학교, 지역교회 를 방문하고, 15~16일에는 난징 유니온신학교, 애덕기금회, 애덕기금회 출판부를 방문하며, 16~19일 북경cc 방문, 지역교회 주일예배 참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2014-05-13 10:17:51
- [보도] 연세대학교의 결별 시도 묵과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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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세대학교의 결별 시도 묵과하지 않겠다.”
- ‘기독교대책위원회’ 제11차 대책위원회서 더욱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의
재판의 승소를 위하여 한국교회와의 역사적 관계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나선 연세대 측의 주장에 대해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 이하 기독교대책위)」가 강하게 불쾌감을 표시하고,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한창 진행 중인 ‘연세대학교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에서 연세대 측은 학교가 설립될 당시 한국교회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학교설립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한편,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연세대학교 송도글로벌 신학대학원(이하, GIT) 설립에 참여하고 있는 마당에 소송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한다는 주장을 하고 나선 바가 있다.
이에 기독교대책위는 지난 4월 30일 연세대 이사회측에 질의서를 보내 사실관계확인을 요청하고 5월 9일까지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연세대측이 이마저도 묵살해버리자 오늘(5월 12일, 월) 새벽 긴급회의를 열어 연세재측의 행동에 강하게 불쾌감을 표시하며,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결의한 것이다.
기독교대책위는 연세대 측이 한국교회와의 역사적 관계성을 부인하고 한국교계 지도자들이 학교의 설립정신에 따라 GIT 설립에 참여한 호의를 호도·이용하는 주장을 펴는 것에 대해, 한국교회 각 교단장과 대책위원회 및 연세대 동문회를 포함한 확대회의를 열어 더욱 강력히 대응해나가며, 기자회견 및 광고 등을 통한 여론화 작업도 계속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더불어 연세대학교의 설립정신 회복을 위해 학교 측이 벌이고 있는 정관개정 시도가 무효화 될 때까지 대책위원회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도 결의하였다.
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연세대학교의 설립정신에는 교육과 의료를 통해 사회와 민초들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선교 명령을 교파를 초월하여 온 교회가 함께 수행했던 연합과 공공성이라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담겨있고, 이를 위해 설립 당시, 미국의 북 장로교와 미국 남북 감리교, 캐나다 장로교, 호주 장로교 선교회들이 참여하는 이사회를 구성하였고 이를 계승하여 감리회 기독교 장로회 예수교 장로회 성공회가 이사를 추천하며, 협력 교단의 인사 2명을 이사로 선임하도록 학교법인 정관이 마련되었었다.”고 연세대 설립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고, “이 같은 정관규정은 역사적으로 볼 때 연세대학교의 설립에 기여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의 연합정신이 반영된 것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른 선교적 전통을 지켜가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였으나, 이사회는 교단들의 이사 추천권 규정을 한국교회와 아무런 협의 없이 법과 상식을 무시하면서 정관에서 삭제하고 말았다.”고 지적해 왔다.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는 지난 2011년 10월 27일, 연세대학교 법인이사회가 교단추천이사제도를 폐기한 이후로 NCCK의 회원교단뿐 아니라 비회원 교단을 포함한 16개 교단과 평신도 연합단체의 참여로 조직되어 이번 사태에 대처하고 있다.
2014-05-13 10:42:13
- [공지] “NCCK,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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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시작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위원장 황광민 목사)가 종교인의 근로소득세 납세에 대한 찬성의 입장을 표명한 후 그 후속활동으로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시작한다.
NCCK 관계자는 “2015년부터 종교인 과세 시행이 예정되면서 종교인 소득세 납부에 찬반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NCCK는 목회자 소득세 납부에 찬성하며, 정부나 외부의 요구가 아닌 선도적으로 납세 의지를 천명하고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를 쌓기 위하여 목회자 소득세 신고를 대행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은 이번 5월 소득세 신고 기간에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삼화회계법인의 도움을 받아 2013년 귀속 소득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2013년 귀속 소득을 신고하려고 했지만 교회내부의 인력부족 정보부족으로 소속 목회자들의 소득세를 신고 못한 교회와, 교회가 원천징수를 하지 않지만 소속 목회자 스스로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가 2013년 귀속 소득을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CCK와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5월 8일(목)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그 의미를 전달한다. 이번 NCCK와 함께 이 활동을 진행하는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한 연대단체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
최근 신설된 종교인 과세 법안으로 2015년부터 종교인 과세 시행이 예고되면서 한국 교계에는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여러 목회자들이 종교인 소득세 납부에 찬성하면서, 소득세 신고에 따라 발생하게 될 세무적인 절차와 관련 지식에 대한 궁금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는 이번 5월 소득세 신고 기간에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삼화회계법인의 도움을 받아 2013년 귀속 소득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운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또 2013년 귀속 소득을 신고하려고 했지만 교회내부의 인력부족, 정보 부족으로 소속 목회자들의 소득세를 신고 못한 교회와 교회가 원천징수를 하지 않지만, 소속 목회자 스스로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가 2013년 귀속 소득을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교회와 목회자의 사회적 공공책임실현 측면에서 목회자의 소득세 신고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독인들이 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출발선입니다. 이번 소득세 신고를 통해 목회자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사랑을 실천하여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목회자들은 소득 규모에 따라 국가에서 시행되는 복지정책의 해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활동일정
신고 요청서류 접수기간: 5/9(금) ~ 5/26(월)
< 목회자 소득세 신고 신청 안내 >
● 준비서류
(필수서류 및 정보)
- 신청서(양식은 www.cfan.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교회 고유번호증 사본(고유번호가 없는 경우, 신청서에 있는 교회정보 기록란에 기록해주세요.)
- 급여내역(월별 급여명세 또는 항목별 년간 사례비/급여 총액)
- 부양가족 대상자를 표시한 주민등록등본(원본)
(추가서류 및 정보)
- 건강보험료 납부액
- 국세청(www.yesone.go.kr)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조회한 pdf출력물
- 기타소득공제 입증서류
● 신청방법
- 상기 해당 준비서류와 신청서를 5/26(월)까지 등기우편으로 아래 주소로 보내주세요.
- 주소: 150-03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55-1번지 영남빌딩 205호 교회재정건강성운동 담당자 앞
● 신고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 공동 주최: 교회재정건강성운동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
● 문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02-741-2793, www.cfan.or.kr, cfan05@hanmail.ne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 02-742-8981, minto68@hanmail.net
2014-05-03 02:23:18
- [공지] 한국교회의 연세대 설립 부정. 이사회에 사실 확인 요청 내용증명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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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세대 설립에 아무 일도 안했다?” -'기독교대책위원회’ 연세대 이사회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증명 발송
학교의 이익을 위하여 한국교회와의 역사적 관계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나선 연세대 측의 주장에 한국교회가 분노했다. 한창 진행 중인 ‘연세대학교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에서 연세대 측은 ‘학교가 설립될 당시 한국교회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며 학교설립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지난 정기실행위원회를 통해 큰 불쾌감을 표시하고 사실확인에 들어갔다. 지난 4월 30일 연세대 김석수 이사장과 정갑영 총장에게 보낸 사실확인서를 통하여 “연세대학교의 설립정신에는 교육과 의료를 통해 사회와 민초들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선교 명령을 온교회가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 수행하는 연합과 공공성이라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담겨있었다.” 며 “이를 위해 설립 당시, 미국의 북 장로교와 미국 남북 감리교, 캐나다 장로교, 호주 장로교 선교회들이 참여하는 이사회를 구성하였고 이를 계승하여 감리회 기독교 장로회 예수교 장로회 성공회가 이사를 추천하며, 협력 교단의 인사 2명을 이사로 선임하도록 학교법인 정관이 마련되었었다.”고 설립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먼저 언급했다. 이어서 “이 같은 정관규정은 역사적으로 볼 때 연세대학교의 설립에 기여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의 연합정신이 반영된 것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른 선교적 전통을 지켜가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였으나, 이사회는 교단들의 이사 추천권 규정을 한국교회와 아무런 협의 없이 법과 상식을 무시하면서 정관에서 삭제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사실확인서는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의 이름으로 발송되었는데, 위원회는 이 사실확인서에서 “1. 연세대학교가 설립될 당시에 한국교회의 교단은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2. 귀 학교의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한국교회가 기여한 바가 없습니까? 3. 한국교회의 교단 내부의 분란이 학교로 번진 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이 있었습니까? 4. 한국교회가 귀 학교의 설립자를 계승하고 있다는 본 위원회의 견해를 인정하십니까? 5. 한국교회의 추천 인사가 귀 학교 법인 이사회에 사회유지 및 개방이사로 참여하는 것이 사립학교법의 취지에 합당한 조치라 생각하십니까? 6. 귀 학교 법인에서 개정을 시도하고 있는 정관의 세칙 제4조를 보면, “기독교계 2인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의 창립에 크게 공헌한 교단에 소속된 목사로 하되, 이 법인의 설립정신을 존중하고 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자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바,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의 창립에 크게 공헌한 교단은 어느 교단을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까?”라고 묻고, 5월 9일까지 회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지난 2011년 10월 27일, 연세대학교 법인이사회가 교단추천이사제도를 폐기한 이후로 NCCK의 회원교단뿐 아니라 비회원 교단을 포함한 16개 교단과 평신도 연합단체의 참여로 조직되어 이번 사태에 대처하고 있다.
2014-05-03 02: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