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축하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27호 (2024. 5. 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축하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처님 오신 날 축하메시지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립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에 맞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모든 승가와 불자들께 마음 모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들 공동의 집인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이 자연과 약자들의 희생을 대가로 건설해 온 물질문명이 기후재앙을 가져왔고, 과잉생산, 과잉소비, 과잉폐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자연생태계 뿐 아니라 인류공동체를 공멸의 위기로 몰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현실 속에 인류는 지금 새로운 전환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질의 풍성함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처럼 외길을 달려온 인류가 결단의 새 출발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들 각자의 시작이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일찍이 석가모니께서는 인간의 희로애락에서 누구라도 벗어날 수 없음을 아시고 수행에 들어가셨습니다. 많은 고통의 끝자락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제거함이 아니라,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하는 길에 있는 고통과 번민을 변모하는 길을 찾으셨습니다. 이러한 깨우침은 인생에서 마주하는 산이나 물을 고행의 언덕과 계곡이 아닌 삶을 아름답게 하는 풍경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전환기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함께 깨우쳐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다른 종교가 공존하는 한국에서 종교들이 다투지 않고 바른 말과 행동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고, 대접 받기를 원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도 같은 맥락입니다.
202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한국 사회도 이러한 더불어 깨달아가는 길 위에 변화가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 위에 평화와 생명의 꽃이 피고, 그 길에서 누구라도 보살핌을 받는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길 위에서라야 남과 북이 만나고, 양극단이 화해하고, 갈등과 오해가 풀어지고, 젊은이들을 위해 노인이 앞선 자리를 내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보듬고 서로 돌봄으로 고통을 줄여갈 수 있다면 희로애락도 아름다운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깨우침의 길에 우리 종교인들이 함께 나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맞이하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가 백배 천배 이 여정 위에 깃들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립니다.
2024년 5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목사
*문의 : NCCK 종교간대화위원회 (02-743-447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5-13 08:58:05
-
자료
- 아시아 주일(Asia Sunday) 예배 '미얀마의 평화'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26호 (2024. 5. 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아시아 주일(Asia Sunday) '미얀마의 평화' 취재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교회협) 국제위원회(위원장, 박원빈 목사)는 미얀마민주화를위한기독교행동과(미얀마 쿠데타 이후 발족된 에큐메니칼 연대 네트워크, 복음주의 교회를 더불어 20여개 사회선교단위로 구성) 공동으로 오는 5월 12일(주일) 오후 1시 30분 보문제일교회에서 ‘희망의 하나님,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와 평화로 함께 하소서’란 주제로 아시아 주일(Asia Sunday) 예배를 지키고자 합니다.
2. 아시아기독교협의회는(Christian Conference of Asia, CCA) 1974년부터 매해 성령강림절 직전 주일을 아시아 주일로 제정하여 각 지역의 시급한 선교과제에 참여하고자 CCA 회원교회와 각 국 교회협의회를 더불어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매년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3. 올해 아시아 주일 주제는 '미얀마의 평화'입니다. 쿠데타 이후 3년 넘게 자행되어 온 군부의 잔혹한 탄압과 폭력 속에서 희생된 모든 생명들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과 연대하는 의미를 담아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특별히 금번 예배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청년의 증언과 더불어 미얀마/버마 민주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플랫폼(미얀마 쿠데타 이후 발족된 아시아, 미주, 캐나다 지역을 아우르는 미얀마 인도주의적 지원 연대 네트워크) 의장이자 아시아태평양지역 YMCA를 섬기고 있는 남부원 사무총장의 설교를 통해 지난 3년여 간의 한국교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지속적인 연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4. 아시아의 고난당하는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2024년 아시아 주일(Asia Sunday) 예배
◾ 일시: 5월 12일(주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기독교대한감리회 보문제일교회 (보문로 13길 45)
◾ 공동주관: 미얀마민주화를위한기독교행동∙NCCK 국제위원회
◾ 주요순서:
- 인도: 조영미 박사(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실행위원)
- 공동기도: 박도웅 목사(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
박병철 목사(전 세계기독학생총연맹
(World Student Christian Federation-Asia Pacific) 아시아태평양 의장)
- 성서봉독: 유딧 도스 님 (독일 베를린선교회Berlin Missionwerk-기장총회 파송인턴)
커트 에스링어 목사(미국장로교회PCUSA-NCCK 파송 선교협력동역자)
- 증언: Htoo 님(미얀마 기독청년활동가 Student Christian Movement, SCM)
- 설교: 남부원 사무총장(아시아태평양YMCA연맹 Asia Pacific Alliance of
YMCAs, 미얀마/버마민주화를위한아시아에큐메니칼플랫폼 의장)
- 함께 드리는 기도(전쟁과 폭력극복∙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하여)
김진수 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Ecumenical Youth Council in Korea, EYCK)
존스 갈랑 님(필리핀그리스도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in the Philippines, UCCP-예장통합총회 파송 선교협력동역자)
공미화 목사(독일개신교협의회Evangelische Kirche in Deutschland, EKD-기장총회파송, 재한독일어권교회)
※ 첨부: 아시아주일 웹포스터
* 문의: NCCK 국제협력국 간사 김민지 목사(010 4226 065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5-09 10:09:56
- 재일대한기독교회(KCCJ)가 발표한 “영주자격취소” 법안 반대 성명 보도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25호(2024. 5. 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재일대한기독교회(KCCJ)가 발표한 “영주자격취소” 법안 반대 성명 보도 요청의 건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일본 국회가 심의 중인 “영주자격취소 법안”에 반대하며 긴급 성명 발표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일본 내 재일대한기독교회(KCCJ)가 일본 국회가 추진 중인 “영주자격 취소 법안”을 반대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일본 정부가 영주자격 취소 법안을 내각결의하고 국회에 상정한 사실에 대해, “일본에 거주하는데 있어서 가장 안정된 재류자격을 가지고 생활 기반을 쌓아온 외국인 주민인 ”영주자“에 대해서, 중대한 불이익을 가져오는 차별적인 법안”이라고 밝히며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3. 현재 일본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1) 입국관리법(출입국관리법)상의 의무(재류카드 상시 휴대, 7년마다 재류카드 갱신, 주거지 변경시 14일 이내 신고 등)를 준수하지 않거나, 2) 고의로 세금 등을 내지 않거나, 3) 형벌법령위반으로 구금형 1년 이하(집행 유예 포함)에 처한 경우, 영주자격을 취소할 것을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재일대한기독교회(KCCJ)에 따르면, 입국관리법(출입국관리법)상의 의무는 일본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차별적 규정으로, 유엔의 자유권규약위원회로부터 반복적으로 시정권고가 내려진 인권침해조항입니다. 세금 납부의 의무 역시, 갑작스럽게 병이나 사고, 재해나 코로나 등으로 인해 세금이나 사회보험료를 납부할 수 없는 등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소득세법에 의해 일본인이나 외국인 모두에게 처벌이나 강제징수, 과징금 부과, 형사 처벌 등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영주자에게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가하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는 것이 재일대한기독교회의 주장입니다. 형벌법령위반과 관련한 제재 역시, 현재 법률상으로는 영주자가 무기 혹은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 경우 강제퇴거(추방)의 대상이 되는 반면, 개정안에서는 1년 이하의 금고형에 처해진 경우에도 영주자격이 취소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형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하더라도 이미 영주자격이 상실되어 이중의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로써, 도쿄변호사회 역시 영주자의 법적 지위를 현저하게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4. 재일대한기독교회(KCCJ)는 식민지 시절부터 일본에 거주해 온 재일동포를 비롯하여 사업, 결혼, 취업, 유학 등의 이유로 일본에 넘어온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들이 함께 하는 교회로, 1970년대부터 지문날인거부 운동, 취업차별 반대운동, 혐오발언 반대 운동 등 외국인 차별반대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들은 “함께 살고, 함께 살리는” 일본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램으로 본 법안에 반대하는 재일대한기독교회의 목소리에 한국 사회가 관심 갖고 연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5.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緊急声明≫
私たちは 「永住資格取り消し法案」 に反対します
日本の国会では4月から「永住資格取り消し法案」の審議が始まりました。
私たち在日大韓基督教会は、特別永住者の在日韓国人だけではなく、韓国から起業や就労、留学、結婚などで渡日した韓国人や、日本人をはじめさまざまな国籍の信徒・教役者で構成されています。今回の法案では「特別永住者」は対象となっていませんが、日本に長年暮らして「永住者」となっている韓国人信徒・教役者が多くいるため、法案について私たちの意思を表明することにしました。
「永住資格取り消し法案」は、日本に在住するうえで最も安定した在留資格を持って生活基盤を築いている外国人住民の「永住者」に対して、重大な不利益をもたらす差別的な法案である、と私たちは考えます。
「永住者」は在留期間の制限なく日本に滞在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永住許可を得るには原則として 10 年以上在留していることに加えて、納税の義務を果たしているなどの厳しい条件を満たす必要があります。そのような厳格な審査を経て永住許可を得た外国人住民は、日本で働き、子どもを育て、さまざまな形で日本社会に貢献してきました。「永住者」の数は年々増えて 2023 年末現在、891,569 人となり、そのうち韓国籍の永住者は 75,675 人です。
ところが、今回の法案は、①在留カードの常時携帯、7年ごとの在留カード更新、14 日以内の住居地変更届け出などの入管法に違反した場合、②税金や社会保険料を支払わない場合、③住居侵入罪などにより拘禁刑 1 年以下(執行猶予を含む)が科せられた場合に、永住資格を取り消すとしています。つまり、永住資格取り消しによって、長年にわたって築いてきた日本での安定的な生活基盤が奪われるということです。
日本がすでに加入している国際人権自由権・社会権規約や人種差別撤廃条約では、外国人住民に、国政参政権を除く基本的な権利を保障することを定めています。とりわけ永住者に対しては、日本人と同等に扱うよう、国連の自由権規約員会や人種差別撤廃委員会が日本政府に求めています。税金や社会保険料の滞納や、退去強制事由に該当しない軽微な法令違反に対しては、日本人に対するのと同様に、法律に従って督促、差押といった制裁措置をとれば良いのです。
しかし、外国人であるがゆえに、在留資格「永住者」を取り消すというのは、外国人に対するあからさまな差別です。人種差別撤廃条約の第 2 条(締約国の差別撤廃義務)と第 5 条(非差別・法の前の平等)、自由権規約の第 2 条(締約国の差別撤廃義務)と第 26 条(非差別・法の前の平等)に違反します。
韓国では、韓国民も外国人も人権侵害を申し立てることができる国内人権機関(国家人権委員会)があり、また永住外国人には地方参政権が認められています。しかし日本では、国内人権機関もなく、外国人の地方参政権も実現していません。日本人も外国人も「共に生き、共に生かし合う」日本社会を作りたいと願う私たちはこの法案に反対し、日本が先進国にふさわしい人権制度を整えるよう、要望します。
2024 年5月2日
在日大韓基督教会 総 会 長 梁 栄 友
総 幹 事 鄭 守 煥
社会委員長 申 容 燮
〒169-0051 東京都新宿区西早稲田 2-3-18 日本キリスト教会館 55 号
電話(03)3202-5398 Email:inffo@kccj.jp
≪긴급성명≫
우리는 「영주자격 취소법안」에 반대합니다
일본 국회에서는 4 월부터 [영주자격 취소법안]의 심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재일대한기독교회는 특별 영주자인 재일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사업이나 취업, 유학, 결혼 등의 이유로 일본에 넘어 온 한국인이나, 일본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신도, 교역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법안에서는 「특별영주자」는 대상이 아니지만 일본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영주자」 자격을 가진 한국인 신도, 교역자가 많기 때문에 법안에 대한 우리의 의사를 표명하기로 하였습니다.
「영주자격 취소법안」은, 일본에 거주하는데 있어서 가장 안정된 재류 자격을 가지고 생활 기반을 쌓아 올린 외국인 주민인 「영주자」에 대해서, 중대한 불이익을 가져오는 차별적인 법안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영주자」는 재류 기간의 제한 없이 일본에 체재할 수 있습니다만, 영주 허가를 얻으려면 원칙적으로 10년 이상 재류해야 하는 것에 더하여 납세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등의 엄격한 조건을 충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주 허가를 얻은 외국인 주민은, 일본에서 일하고, 아이를 길러, 다양한 형태로 일본 사회에 공헌해 왔습니다. 「영주자」의 수는 해마다 늘어 2023 년 말 현재 891,569 명으로 그 중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는 75,675 명입니다.
그런데, 이번 법안은 ①재류 카드의 상시 휴대, 7 년마다의 재류 카드 갱신, 14 일 이내의 주거지 변경 신고 등의 입관법을 위반한 경우, ②세금이나 사회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 ③주거 침입죄 등에 의해 구금형 1 년 이하(집행 유예를 포함)가 부과된 경우에, 영주 자격을 취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영주 자격 취소로 인해 오랜 기간에 걸쳐 다져온 일본에서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미 가입해 있는 국제 인권 자유권, 사회권 규약이나 인종 차별 철폐 조약에서는 외국인 주민에게 국정 참정권을 제외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주자에 대해서는, 일본인과 동등하게 취급하도록, 유엔의 자유권 규약원회나 인종 차별 철폐 위원회가 일본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체납이나 퇴거 강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미한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일본인과 동일하게 법률에 따라 독촉, 압류와 같은 제재 조치를 취하면 됩니다. 그러나, 외국인이기 때문에, 재류 자격 「영주자」를 취소한다고 하는 것은, 외국인에 대한 명백한 차별입니다. 인종차별철폐조약의 제 2 조(체약국의 차별철폐의무)와 제 5 조(비차별·법 앞의 평등), 자유권규약의 제 2 조(체약국의 차별철폐의무), 제 26 조(비차별·법 앞의 평등)에 위반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국민도 외국인도 인권침해를 제기할 수 있는 국내 인권 기관(국가 인권 위원회)이 있고, 또 영주 외국인에게는 지방 참정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국내 인권 기관도 없고, 외국인의 지방 참정권도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인도 외국인도 「함께 살고, 함께 살리는」 일본 사회를 만들고 싶은 우리는 이 법안에 반대하며, 오히려 일본이 선진국에 걸맞는 인권 제도를 갖추도록 요구합니다.
2024 년 5 월 2 일
재일대한기독교회 총 회 장 양 영 우
총 간 사 정 수 환
사회위원장 신 용 섭
* 문의 : 박영락 부장(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5-07 14:45:20
-
자료
- NCCK언론위원회 2024 토론회 “제22대 총선 분석과 전망”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24호 (2024. 5. 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NCCK언론위원회 2024 토론회 “제22대 총선 분석과 전망”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에 있어서 공정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 하는 정치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서 미디어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언론위원회(권혁률 위원장)는 지난 제22대 총선 당시 언론(방송, 신문, 뉴스통신, 인터넷신문)과 인터넷방송(유튜브 등) 선거보도를 진단, 분석하여 보다 성숙하고 공정한 선거보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론장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대응 사례도 살펴보며 한국교회가 바른 역할을 찾아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고, 총선 결과의 의미와 이후의 전망도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3. 아래와 같이 진행될 NCCK언론위원회 2024 토론회에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NCCK언론위원회 2024 토론회
“제 22대 총선 분석과 전망”
1) 일시 : 2024년 5월 17일(금) 오후 3시
2)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진행 * 사회 - 조수진 부위원장
3:00-3:05 인사
- 김종생 총무, 권혁률 위원장
3:05-3:20 발제1 '언론의 선거보도행태 진단과 분석'
- 양재규 변호사 (NCCK언론위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3:20-3:35 발제2 '유튜브 선거방송 진단과 분석'
- 최진응 조사관 (국회입법조사처)
3:35-3:50 발제3 '한국교회 총선 대응 사례 분석'
- 장창일 차장 (국민일보)
3:50-4:00 휴식
4:00-4:15 발제4 '제22대 총선 그 의미와 전망'
- 변상욱 대기자(NCCK언론위 위원, 한국기독교언론포럼)
4:15-4:45 질의응답 및 전체 토론
4:45-4:50 마무리
(*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첨부 : 웹자보
* 문의 : NCCK언론위원회 최규희 간사(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5-03 14:36:01
-
화해·통일
- (성명서) ‘한반도에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
🕊 남과 북, 북과 남이 4.27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한반도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반도의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2024년 오늘 어느 때보다 평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가 필요함을 공감하며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반도에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 6년 전 4월 27일 한반도에 따뜻한 평화의 봄바람을 기억하며,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내가 너를 고쳐 주마."
이사야 57:19
한반도는 여전히 휴전중이다.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반도는 무력충돌의 가능성을 넘어 전쟁 위기가 늘 상존하고 있다. 이 불안감의 발원은 남북뿐만 아니라 북미 간 대화 채널이 모두 단절된 채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북/북남이 이렇게 긴 시간이, 대화가 단절된 적이 없었다. 여전히, 강대 강 기조로 인해 서로를 위협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계속해서 서로의 군사도발은 그 강도가 높아져만 가고 있다. 지금 한반도에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 위기를 관리하거나 무력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어떠한 장치도 갖고 있지 않다.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는 예측이 불가능한 위기상태로, 예측 불가능한 무력충돌과 전쟁 위협에 항시 노출되어있다.
무엇보다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일체의 행동과 말 등을 중단해야 한다. 이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선재되어야 할 것이다. 9.19 군사합의 무력화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사라졌고, 상호를 자극하는 행동은 예측불가능성 아래 놓인 한반도에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 불안함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이 접경지역 주민들이다. 더 나아가 한반도 전체를 불안감으로 몰아넣는 행위이다. 또한 대북전단살포는 접경지역 주민을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북한은 이에 군사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대북전단살포는 한반도 전쟁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 넣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또한 위협하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소통 채널을 복원해야 한다. 전쟁은 곧 공멸이다. 전쟁은 예측불가능하다.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없다면, 순식간에 한반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갈 것이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오해와 실수로 인한 전면전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일이다. 이는 적대행동뿐만 아니라 무력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소통 채널의 복원은 ‘대화’의 가능성을 남기는 것이다. ‘대화’는 전쟁을 막기 위한 도구이다. ‘소통’은 예측불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구이다. 현재 한반도의 전쟁을 막기 위한 절실한 방법 중 하나가 소통채널을 복원임을 기억해야 한다.
한미연합군사연습과 한미일 군사협력의 강화를 중단해야 한다. 한미연합군사연습은 현재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뿐만 아니라 정치적 대립을 낳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였다. 한미연합군사연습은 미국의 전략 자산과 더불어 매해 거듭할수록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북을 상정한 전쟁연습이며 대북 적대 정책 중 하나다. 군사연습은 한반도의 평화적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편 기자는 “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34:14)고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에게 ‘평화가’ 우선임을 우리에게 명령한다. 군사연습과 군사협력은 한반도 평화적 해결을 악화일로로 몰아넣을 뿐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어떠한 도움이 되지 못한다.
6년 전 427판문점에서 한반도에 따뜻한 평화의 봄바람을 기억한다. 하루라도 늦지 않게 한반도 위기의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만 한다. 역사적으로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은 상황을 악화시켜 왔고, 핵무기를 고도화할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적대 정책과 무력시위는 악순환을 심화할 뿐이다. ‘힘을 통한 평화’는 거짓이다. 평화 공존을 위한 협상과 관계 개선만이 현실적이고 올바른 해법이다. 현재 한반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위기를 관리하고 무력충돌을 예방하는 것이다. 예측불가능성을 줄이고, 전쟁의 위기를 해소해야만 한다. 전쟁을 부르는 일체의 행동과 말들은 즉시 멈춰야 한다. 이것이 평화로 가는 길이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일이다.
2024년 4월 2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한 기 양 위 원 장
2024-04-26 13:21:55
-
자료
- (성명서) ‘한반도에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보도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23호 (2024. 4. 2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성명서) ‘한반도에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남과 북, 북과 남이 4.27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한반도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반도의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2024년 오늘 어느 때보다 평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가 필요함을 공감하며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4.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한반도에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 6년 전 4월 27일 한반도에 따뜻한 평화의 봄바람을 기억하며,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내가 너를 고쳐 주마."
이사야 57:19
한반도는 여전히 휴전중이다.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반도는 무력충돌의 가능성을 넘어 전쟁 위기가 늘 상존하고 있다. 이 불안감의 발원은 남북뿐만 아니라 북미 간 대화 채널이 모두 단절된 채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북/북남이 이렇게 긴 시간이, 대화가 단절된 적이 없었다. 여전히, 강대 강 기조로 인해 서로를 위협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계속해서 서로의 군사도발은 그 강도가 높아져만 가고 있다. 지금 한반도에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 위기를 관리하거나 무력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어떠한 장치도 갖고 있지 않다.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는 예측이 불가능한 위기상태로, 예측 불가능한 무력충돌과 전쟁 위협에 항시 노출되어있다.
무엇보다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일체의 행동과 말 등을 중단해야 한다. 이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선재되어야 할 것이다. 9.19 군사합의 무력화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사라졌고, 상호를 자극하는 행동은 예측불가능성 아래 놓인 한반도에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 불안함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이 접경지역 주민들이다. 더 나아가 한반도 전체를 불안감으로 몰아넣는 행위이다. 또한 대북전단살포는 접경지역 주민을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북한은 이에 군사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대북전단살포는 한반도 전쟁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 넣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또한 위협하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소통 채널을 복원해야 한다. 전쟁은 곧 공멸이다. 전쟁은 예측불가능하다.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없다면, 순식간에 한반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갈 것이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오해와 실수로 인한 전면전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일이다. 이는 적대행동뿐만 아니라 무력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소통 채널의 복원은 ‘대화’의 가능성을 남기는 것이다. ‘대화’는 전쟁을 막기 위한 도구이다. ‘소통’은 예측불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구이다. 현재 한반도의 전쟁을 막기 위한 절실한 방법 중 하나가 소통채널을 복원임을 기억해야 한다.
한미연합군사연습과 한미일 군사협력의 강화를 중단해야 한다. 한미연합군사연습은 현재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뿐만 아니라 정치적 대립을 낳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였다. 한미연합군사연습은 미국의 전략 자산과 더불어 매해 거듭할수록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북을 상정한 전쟁연습이며 대북 적대 정책 중 하나다. 군사연습은 한반도의 평화적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편 기자는 “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34:14)고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에게 ‘평화가’ 우선임을 우리에게 명령한다. 군사연습과 군사협력은 한반도 평화적 해결을 악화일로로 몰아넣을 뿐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어떠한 도움이 되지 못한다.
6년 전 427판문점에서 한반도에 따뜻한 평화의 봄바람을 기억한다. 하루라도 늦지 않게 한반도 위기의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만 한다. 역사적으로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은 상황을 악화시켜 왔고, 핵무기를 고도화할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적대 정책과 무력시위는 악순환을 심화할 뿐이다. ‘힘을 통한 평화’는 거짓이다. 평화 공존을 위한 협상과 관계 개선만이 현실적이고 올바른 해법이다. 현재 한반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위기를 관리하고 무력충돌을 예방하는 것이다. 예측불가능성을 줄이고, 전쟁의 위기를 해소해야만 한다. 전쟁을 부르는 일체의 행동과 말들은 즉시 멈춰야 한다. 이것이 평화로 가는 길이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일이다.
2024년 4월 2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한 기 양 위 원 장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 남기평 목사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4-26 13: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