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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2024년 기후정의주일(9월 15일)과 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9월 7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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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기후정의 실현을 주요한 선교적 과제로 인식하고, 2021년 제69회기 4차 실행위원회를 통해 ‘세계기후행동의 날’ 직전 주일을 ‘기후정의주일’로 제정한 바 있습니다.
올해 기후정의주일은 9월 15일이며, 올해 기후정의주일의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희망하고 행동하기”입니다.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창조세계, 특별히 위기 상황에서 더 취약한 이웃과 이웃 생명들을 기억하며 기후정의주일을 성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된 2024 기후정의주일 자료집 참조)
아울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기독교비상행동은 오는 9월 7일(토) 오후 12시 30분, 사랑빛교회(서울 강남구 논현로528)에서 2024년 기후정의주일 연합예배를 드리고,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기후정의를 위한 걸음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후정의주일 연합예배 및 "907기후정의행진" 참여 안내 ]◾ 일시 - 2024년 9월 7일 오후 12시 30분 ◾ 장소 - 사랑빛교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28)◾ 예배 후,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907기후정의행진"에 함께 참여합니다. 모자, 물, 깔개, 깃발, 피켓 등을 챙겨 오세요. ◾ 문의 - 02-765-1136(NCCK 생명문화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 #ncck생명문화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기후정의주일 #2024기후정의주일 #907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 #907기후정의행진 #기후정의행진
2024-08-19 16: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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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전쟁반대 NCCK회원교단 연명 성명서 “한반도에 절대로 전쟁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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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정전 71년, 그리고 8.15광복 79주년을 맞아서, 지금 전쟁위기로 심각한 한반도의 상황을 우려해, NCCK 회원교단 연명으로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본 성명서는 오는 8월 11일(주일) 오후 2시 30분, 공덕감리교회(서울 마포구 백범로 169-19)에서 진행되는 '2024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아 래 -
한반도에 절대로 전쟁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요한복음 14:27)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국가입니다.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은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니, 그들에게 평화에 평화를 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26:3)
한반도는 79년째 분단된 채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간 한국전쟁을 겪었고, 정전협정을 맺었으며, 휴전된 상태로 71년을 서로를 반목과 적대 속에 지내왔습니다. 분단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도 분열 시켰습니다. 한 세대 넘게 이어온 남과 북의 분단은 서로를 한민족보다는 ‘적’으로 불렀습니다. 그렇게 분단은 한반도 사는 이들을 불완전한 평화상태로 80년 가까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 긴 세월은 분단을 극복할 수 없는 영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분단된 상태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원하고 갈구했습니다. 우리는 반목과 적대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원합니다.
한반도는 전쟁위기에 몰려있습니다.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16-17)
남과 북은 각자의 방식으로 강대 강 대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비난이 서슴없이 오가고, 서로의 향한 도발은 그 전쟁의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적’으로 상정하는 전쟁연습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난, 도발, 전쟁연습이 쌓이면 쌓일수록 전쟁의 위기만 높아져가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전쟁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해와 실수로 인해서 국지전 심지어는 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남과 북은 당장 서로를 향한 강대 강 대치를 멈춰야 합니다. 불예측성을 확인하고 실수와 오해를 해소할 남북 연락선을 복원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무기를 내리고 평화적 해결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한반도, 남과 북의 갈등에는 ‘평화’적 해결만이 답입니다.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시편 34:14)
정전 71년을 맞이하는 오늘, 남과 북의 갈등 속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오직 ‘평화’만이 답임을 선포합니다. 무력으로 인한 어떠한 해결은 정의롭지 못한 방식이며, 결국 이로 인해 무고하고 억울한 죽음만 남긴다는 사실을 우리는 한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한반도에 필요한 것은 조건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가 시작되어야 하며, 평화적 외교를 통해, 평화적 방식으로 현재의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풀어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고, 평화의 사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느리더라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평화의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한반도에는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지금 우리는 평화를 택해야 합니다.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다. (시편 37:37)
2024년 8월 1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윤창섭, 총무 김종생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 #ncck화해통일위원회
#정전71년 #815광복79주년 #전쟁반대 #전쟁반대성명서 #NCCK회원교단연명 #한반도에절대로전쟁이벌어져서는안됩니다
2024-08-09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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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전쟁반대 NCCK회원교단 연명 성명서 “한반도에 절대로 전쟁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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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41호 (2024. 8. 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전쟁반대 NCCK회원교단 연명 성명서 “한반도에 절대로 전쟁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정전 71년, 그리고 8.15광복 79주년을 맞아서, 지금 전쟁위기로 심각한 한반도의 상황을 우려해, NCCK 회원교단 연명으로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3. 본 성명서는 2024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시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는 오는 8월 11일(주일) 오후 2시 30분, 공덕감리교회(담임 최대광 목사)에서 진행됩니다.
2024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 일시: 2023년 8월 11일(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공덕감리교회 (서울 마포구 백범로 169-19)
• 주요순서:
- 사회: 김진수 총무 (한국기독청년협의회)
- 설교: 이훈삼 목사 (주민교회, NCCK신학위 부위원장)
- 특송: 416합창단
- 증언: 접경지역이야기
- “전쟁반대” NCCK 회원교단 성명서 발표
• 예배문, 포스터 및 남북공동기도문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oSuxNxlWeau5YuLIlfUKJtl5QpAGXD0y?usp=sharing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 아 래 -
한반도에 절대로 전쟁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요한복음 14:27)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국가입니다.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은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니, 그들에게 평화에 평화를 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26:3)
한반도는 79년째 분단된 채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간 한국전쟁을 겪었고, 정전협정을 맺었으며, 휴전된 상태로 71년을 서로를 반목과 적대 속에 지내왔습니다. 분단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도 분열 시켰습니다. 한 세대 넘게 이어온 남과 북의 분단은 서로를 한민족보다는 ‘적’으로 불렀습니다. 그렇게 분단은 한반도 사는 이들을 불완전한 평화상태로 80년 가까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 긴 세월은 분단을 극복할 수 없는 영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분단된 상태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원하고 갈구했습니다. 우리는 반목과 적대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원합니다.
한반도는 전쟁위기에 몰려있습니다.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16-17)
남과 북은 각자의 방식으로 강대 강 대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비난이 서슴없이 오가고, 서로의 향한 도발은 그 전쟁의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적’으로 상정하는 전쟁연습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난, 도발, 전쟁연습이 쌓이면 쌓일수록 전쟁의 위기만 높아져가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전쟁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해와 실수로 인해서 국지전 심지어는 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남과 북은 당장 서로를 향한 강대 강 대치를 멈춰야 합니다. 불예측성을 확인하고 실수와 오해를 해소할 남북 연락선을 복원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무기를 내리고 평화적 해결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한반도, 남과 북의 갈등에는 ‘평화’적 해결만이 답입니다.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시편 34:14)
정전 71년을 맞이하는 오늘, 남과 북의 갈등 속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오직 ‘평화’만이 답임을 선포합니다. 무력으로 인한 어떠한 해결은 정의롭지 못한 방식이며, 결국 이로 인해 무고하고 억울한 죽음만 남긴다는 사실을 우리는 한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한반도에 필요한 것은 조건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가 시작되어야 하며, 평화적 외교를 통해, 평화적 방식으로 현재의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풀어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고, 평화의 사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느리더라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평화의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한반도에는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지금 우리는 평화를 택해야 합니다.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다. (시편 37:37)
2024년 8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윤창섭, 총무 김종생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 남기평 목사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8-08 15:31:38
- < 사건과 신학 > 2024년 7월 "올림픽에 관한 단상"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는 ‘사건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시대적 요청에 대한 신앙고백과 응답을 신학적 접근과 표현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과 신학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7월 사건과 신학 주제는 “올림픽에 관한 단상”입니다. 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29
"올림픽에 관한 단상" / 오세조(NCCK 신학위원장, 팔복루터교회)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24년 하계 올림픽, 정식 명칭으로는 ‘제33회 올림피아드 게임’이 개최된다. 이번 올림픽의 경기 종목은 32개 종목과 329개 세부 종목이며 대회 모토는 ‘여기에 와서 나누자’(영: Come share / 프: Venez Partager)다. 올림픽 개최로 전 세계에 스포츠의 열풍이 다시 불 것 같다.쿠베르탱 남작이 창시한 올림픽은 하계뿐만 아니라, 동계에도 각각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아마 모든 운동선수의 가장 큰 소망은 이런 종합 스포츠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것이다. 더불어 세계의 큰 도시들은 도시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림픽을 자기의 도시에서 개최하기 위해 매우 부단한 노력을 한다. 이처럼 올림픽은 체육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 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올림픽의 정신과는 달리 과열된 경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면이 전혀 없지는 않다. 올림픽에서 과도한 민족주의가 표출되며, 올림픽 경기장을 건설하기 위해 환경파괴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올림픽 방송과 광고를 둘러싸고 경쟁이 너무 소비적이다. 이에 에리히 프롬(Erich Fromm, 1900~1980)은 “이른바 평화에 기여한다고 하는 올림픽 경기를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의 광적인 민족주의를 생각해 보라. (중략) 다만 현대판 경기의 경우, 그리스 올림픽 경기를 본떴으되, 그 특징을 이루는 요소는 장삿속과 선전의 더러운 야합이라는 사실을 축제의 관객이 모른 척할 뿐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축제임에도 우리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는 장이기도 하다.이에 이번 7월 <사건과 신학>에서는 올림픽에 관한 사회적이며 신학적인 성찰을 해 보고자 한다.
올림픽 시즌, 몸을 기억하다 / 김한나(NCCK 신학위원, 성공회대) 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28
파리 2024 올림픽에 관한 단상 / 김서영(WCC중앙위원)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신학위원회#사건과신학 #이달의사건 #이달의신학#2024년7월사건과신학 #올림픽에관한단상 #올림픽
#올림픽시즌몸을기억하다 #파리2024올림픽에관한단상
2024-08-06 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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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2024년 한반도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취재 및 남북공동기도문(남측초안)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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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40호 (2024. 8. 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2024년 한반도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취재 및 남북공동기도문(남측초안)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매해 8월 15일 광복절 직전 주일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로 지키며 예배문과 기도문을 작성하여 배포해오고 있습니다. 3. 올해는 8월 11일(주일) 오후 2시 30분, 공덕감리교회(담임 최대광 목사)에서 ‘한반도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시, 접경지역 증언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2024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 일시: 2023년 8월 11일(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공덕감리교회 (서울 마포구 백범로 169-19)
• 예배문, 포스터 및 남북공동기도문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oSuxNxlWeau5YuLIlfUKJtl5QpAGXD0y?usp=sharing
4. ‘2024년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남측초안)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한반도에 하루 빨리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남과 북, 북과 남의 교회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5.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 아 래 -
2024년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시편 10편에 기대어
하나님, 어찌하여 멀리 계십니까?
서로의 손을 잡고 오랜 담을 넘나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서로를 자매 형제가 아니라 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희망을 담은 채 주고받던 연락들은 차례차례 끊어지고, 이제 비방과 두려움만 하늘 바람 타고 오고 갑니다. 모든 약속들은 사라지고, 모든 길마다 지뢰가 덧씌워지며, 골짜기마다 분노의 메아리가 퍼져가고, 봉우리마다 날 선 초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저들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게 힘을 키워야 한다’ 되뇌더니, 이제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멀리 계십니까?
하나님, 이 환난의 때에 숨어 계십니까?
이곳 저곳 전쟁의 소식이 끊기지 않는데도, 또다시 커다란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조선)반도 앞바다에 다른 나라의 싸움배들이 오가고, 미사일과 폭탄이 계속 쌓여만 갑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란 건지, 이 나라 저 나라 머리를 맞대고 더 크게 싸울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준비해야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않으리라’며 저주와 거짓과 포악의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환난의 때에 숨어 계십니까?
하나님, 일어나십시오.
주저앉은 우리와 함께 일어나십시오. 증오와 전쟁의 역사를 외면하고 정당화해 온 우리의 해묵은 죄를 주님 발 앞에 쏟아냅니다. 적개심에 휩쓸려 자매 형제를 저주하고 적개시 한 우리의 낡은 죄도, 절망과 낙심에 용기를 잃은 우리의 죄도 함께 쏟아내오니 일어나십시오. 우리가 일어나겠습니다.
하나님, 손을 드십시오.
평화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을 펼치십시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일, 막힌 담을 허물어 하나 되게 하는 일, “내가 너를 고쳐주마” 평화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일에 우리 민民의 손을 얹겠습니다. 손을 드십시오. 우리가 힘써 손을 들겠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평화를 향한 열망을 주십시오.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라” 하신 말씀을 남과 북, 북과 남의 교회마다 뜨겁게 새겨주십시오. 서로가 성령의 매는 줄로 얽힌 한 몸이라는 진리를, 평화의 주를 머리로 모신 한 지체라는 고백을, 평화와 화해와 통일이 우리의 소명이라는 믿음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우리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평화의 하나님이시니, 거짓과 폭력을 일삼는 모든 이들이 한(조선)반도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남북·북남 모든 사람들이 손을 잡고 함께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4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 남기평 목사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8-05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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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100주년준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 100인 합창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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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지나며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 '100인합창단 프로젝트'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선교인 생명, 정의, 평화운동을 펼쳐온 교회협의 역사를 기억하며 드리는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2024년 9월 22일 연동교회)’를 더욱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특별히 교회협 역사 속 주요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하신 분들과 오늘 우리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4.16합창단 등 여러 단체합창단, 교회협 100년의 역사를 함께 기뻐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100인 합창단’을 구성하여 ‘100주년 기념합창곡’을 부르며 연대의 마음을 모으려 합니다.광양시립국악원 예술감독이신 류형선 감독님이 직접 100주년 기념 합창곡 '모든 아픔이 나의 통증이 되어'를 작사, 작곡해주셨고, 전 평화의나무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한 김준범 선생님이 지휘를 맡아주셨습니다. 함께 '100인 합창단'에 참여해주실 여러 분들의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
100인 합창단 모집
대 상 :
- 교회협 역사에 직‧간접적으로 함께 하신 분들- 교회협 100년의 역사를 함께 축하하는 단체합창단- 합창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교회, 기관
모집기간 : 2024년 8월 21일(수)까지
신청방법 : 구글폼 작성(https://forms.gle/v3u73USfAtWwyq217)
합창곡 : 100주년 기념 합창곡 (류형선 감독 작사/작곡 중)
지휘반주 : 김준범 지휘자/ 한지혜 반주자
참여일정 (자세한 내용 구글폼 참조)
- 공동연습 1차~3차 : 8월 24일(토), 9월 7일(토), 9월 21일(토) 오후 3시 연동교회
- NCCK100주년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 : 9월 22일(주일) 오후 4시 연동교회
문의 : NCCK홍보실 최규희 간사 (02-742-8981, press@kn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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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0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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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기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 100인 합창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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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지나며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 '100인합창단 프로젝트'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선교인 생명, 정의, 평화운동을 펼쳐온 교회협의 역사를 기억하며 드리는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2024년 9월 22일 연동교회)’를 더욱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특별히 교회협 역사 속 주요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하신 분들과 오늘 우리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4.16합창단 등 여러 단체합창단, 교회협 100년의 역사를 함께 기뻐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100인 합창단’을 구성하여 ‘100주년 기념합창곡’을 부르며 연대의 마음을 모으려 합니다.광양시립국악원 예술감독이신 류형선 감독님이 직접 100주년 기념 합창곡 '모든 아픔이 나의 통증이 되어'를 작사, 작곡해주셨고, 전 평화의나무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한 김준범 선생님이 지휘를 맡아주셨습니다. 함께 '100인 합창단'에 참여해주실 여러 분들의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
100인 합창단 모집
대 상 :
- 교회협 역사에 직‧간접적으로 함께 하신 분들- 교회협 100년의 역사를 함께 축하하는 단체합창단- 합창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교회, 기관
모집기간 : 2024년 8월 21일(수)까지
신청방법 : 구글폼 작성(https://forms.gle/v3u73USfAtWwyq217)
합창곡 : 100주년 기념 합창곡 (류형선 감독 작사/작곡 중)
지휘반주 : 김준범 지휘자/ 한지혜 반주자
참여일정 (자세한 내용 구글폼 참조)
- 공동연습 1차~3차 : 8월 24일(토), 9월 7일(토), 9월 21일(토) 오후 3시 연동교회
- NCCK100주년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 : 9월 22일(주일) 오후 4시 연동교회
문의 : NCCK홍보실 최규희 간사 (02-742-8981, press@kn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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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09: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