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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다가오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며 양심수 전원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더불어 오늘 저녁 7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종교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양심수 석방촉구 목요기도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바랍니다.   - 아 래 -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모든 양심수가 하루 속히 석방되기를 촉구한다.   우리는 지난 박근혜 정부 하에 억울하게 잡혀간 양심수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하지만 이천만 촛불민심으로 일궈낸 새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단 한명의 양심수도 사면되지 않았다. 사법농단 피해자들의 실추된 명예와 빼앗긴 인권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탄식하는 이들의 비통함은 해를 넘기고 말았다.   이들은 이 땅의 민주화와 통일, 양극화 해소 그리고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위하여 활동하다 반인권적 법 앞에서 지난 정부와 부패한 사법기관에 의해 부당하게 옥에 갇힌 이들이다. 양심수 석방은 한국 사회가 반드시 청산해야 할 주요한 과제이며, 못된 권력자들에 의해 희생된 이들은 속히 감옥에서 풀려나 사랑하는 가족들과 동료들의 품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양심수 석방 없이 온전한 사법정의를 실현할 수 없으며, 양심수 석방 없이 인권을 말할 수는 없다. 문재인 정부는 이번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양심수를 석방해야 한다.   3.1 운동은 일제의 불의와 폭력에 맞서는, 민주와 인권을 향한 뜨거운 외침이었다. 이는 탄식하는 민중들에 대한 해방과 희년의 선포였으며 평화를 향한 민족의 간절한 염원이었다. 3.1 운동 100주년은 고난 받는 민중들의 억울함을 푸는 해방의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 이는 바로 모든 양심수를 지금 당장 석방하고 오랜 세월동안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짓밟아 온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일이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며 양심수전원석방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 또한 사법농단으로 인해 수 없이 많은 고통을 당한 이들의 어그러진 인권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사법농단 핵심 책임자는 이에 반드시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   우리는 다가오는 3월 1일, 모든 양심수가 석방되기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하나, 평화를 짓밟고 민주주의 억압하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하나, 검찰은 사법농단 책임자를 구속하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권이 보장받는 사회를 위해 기도해 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모든 양심수가 석방되어 이들이 다시 자신의 삶터로 돌아갈 때까지 함께 할 것이며, 민주주의와 인권이 회복되고 사법정의가 실현되는 그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19년 1월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2019-01-17 09:27:13
양심수 석방촉구 성명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9호(2019. 1. 1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양심수 석방촉구 성명발표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다가오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며 양심수 전원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더불어 오늘 저녁 7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종교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양심수 석방촉구 목요기도회를 진행합니다.   3.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모든 양심수가 하루 속히 석방되기를 촉구한다.     우리는 지난 박근혜 정부 하에 억울하게 잡혀간 양심수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하지만 이천만 촛불민심으로 일궈낸 새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단 한명의 양심수도 사면되지 않았다. 사법농단 피해자들의 실추된 명예와 빼앗긴 인권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탄식하는 이들의 비통함은 해를 넘기고 말았다.     이들은 이 땅의 민주화와 통일, 양극화 해소 그리고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위하여 활동하다 반인권적 법 앞에서 지난 정부와 부패한 사법기관에 의해 부당하게 옥에 갇힌 이들이다. 양심수 석방은 한국 사회가 반드시 청산해야 할 주요한 과제이며, 못된 권력자들에 의해 희생된 이들은 속히 감옥에서 풀려나 사랑하는 가족들과 동료들의 품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양심수 석방 없이 온전한 사법정의를 실현할 수 없으며, 양심수 석방 없이 인권을 말할 수는 없다. 문재인 정부는 이번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양심수를 석방해야 한다.     3.1 운동은 일제의 불의와 폭력에 맞서는, 민주와 인권을 향한 뜨거운 외침이었다. 이는 탄식하는 민중들에 대한 해방과 희년의 선포였으며 평화를 향한 민족의 간절한 염원이었다. 3.1 운동 100주년은 고난 받는 민중들의 억울함을 푸는 해방의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 이는 바로 모든 양심수를 지금 당장 석방하고 오랜 세월동안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짓밟아 온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일이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며 양심수전원석방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 또한 사법농단으로 인해 수 없이 많은 고통을 당한 이들의 어그러진 인권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사법농단 핵심 책임자는 이에 반드시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      우리는 다가오는 3월 1일, 모든 양심수가 석방되기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하나, 평화를 짓밟고 민주주의 억압하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하나, 검찰은 사법농단 책임자를 구속하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권이 보장받는 사회를 위해 기도해 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모든 양심수가 석방되어 이들이 다시 자신의 삶터로 돌아갈 때까지 함께 할 것이며, 민주주의와 인권이 회복되고 사법정의가 실현되는 그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19년 1월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문의 : NCCK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1-17 10:44:13
개정판 성스러운 예언
  먹어서 도통한다는 것은 다 사기다. 아프면 병원가고 뭐든지 지나치니까 병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의 생활습관을 잘 고치고 지나치지 않으면 자신이 가진 수명만큼 살게 된다. 오히려 현대인은 맛에 탐닉하다보니 생기는 병증이 만연해 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은 대개 간이 강할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강한 자극을 만들수 없고 사람들 또한 그런 자극을 자신도 모르게 찾아다니는 것을 즐기지만 그것이 바로 자신의 수명을 줄이고 병증을 늘리는 행위밖에 안된다. 먹는것은 양껏 그리고 맛있는 것을 찾으면서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 입력과 출력은 정확히 정비례하기 마련이라서 지나치면 그것이 곧 병으로 연결된다.   생식이니 뭐니 하기전에 자신의 생활습관을 걷어 잡으시라. 그러면 화식을 하던 생식을 하던 상관없다. 그런데 보면 대개 과자와 떡, 면류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혈관병이 없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그것모두 지나쳐서 생기는 질환의 일종이다. 이왕이면 좋은것으로 먹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잘 길들이면 몸에 병이 오기전에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다. 이것은 달리 수행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직접 시험해보니 그것이 사실이었다. 손톱 발톱 마저도 모두 새로나며 피부도 다시 젊어지는 경험을 했고 몸에 난 잡티마저도 한참 수행을 할때는 모두 사라졌으며 몸에서 향기가 나는 경험도 했다.   그러나 이정도가 아니라도 적절히 하면 자신이 의식주의 생활속에 탐닉의 요소만 제거해도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수 있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삶속에 정신적 스트레쓰도 줄어들지 오히려 풍요한 가운데 편한 삶을 추구하다가 병드는 사람도 많다. 요즘 폭발적으로 늘어난 대장암이나 혈관성 질환이 바로 우리의 삶이 풍요해지고 나서 나타나기 시작한 지나침으로 인한 질병이다. 기업은 중독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물건을 구매하도록 만든다. 그렇게 할려면 그 맛도 중독성도 강할수 밖에 없고 그 재료의 양도 지나치기 쉽상이다. 그러니 쓸데없이 하지마라는 짓을 지나치게 탐닉해서 스스로를 망치는 짓을 말아야한다. 좋은것 먹어서 건강한것이 아니라 지나치지 않아서 건강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작성자 보석사냥꾼     종교가 거래가 되면 믿어서 천국가게 계약서 도장 박아주세요 한다. 그런데 그런 풍조가 종교 잘믿으면 덕을 안 쌓아도 후천 창생자격증 하나 찍어주실꺼죠하는 것과 똑같다. 딱 잘라말하면 그런일은 절대 없다. 스스로 쌓은 덕은 하늘도 벗겨가지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변하고 개벽이 오던 말던 내수행은 이어지리하는 생각에 이생을 살아야 잘하면 건혜지도 도달하고 더 잘하면 보림속에서 신령해지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그런데 걸핏하면 언제 개벽오나요하고 있어봐야 얻을것 아무것도 없다. 늘 말해왔지만 개벽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미래를 예측하는 곁다리쯤으로 생각하라고 밝혔다.   그래야 수행에 몰입하고 미래를 몰라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거나 갱정할수 있지 현재가 어렵다고 쌓는 덕 없이 운명을 바꾸어주세요 해봐야 아무런 소용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개벽은 기다리지 말아야한다고 항상 강조해왔다. 한탕주의 심리로 그렇게 살아도 신은 번개같이 알아서 그것은 덕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배가되는 쪽으로 충동질하기 일쑤다. 그렇기에 결국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갱정하여 덕을쌓아야 겨우 초입이지 신앙을 한다고 해서 입구를 넘어서 덕을 다 쌓은 사람처럼 한다면 그것만큼 큰 죄가 없다. 신앙은 문안도 아니고 문앞에 서있는 상태일뿐 마음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겨우 문턱에 선격이다. 즉 겨우 시작단계이며 그곳으로 부터 신령함까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한걸음이 천리라고 그 마음이 변치않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어느듯 멀리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종교놀이 딴따라가 주로 안되는 것은 바로 종교를 거래로 행하기 때문에 덕의 넓이와 깊이에서 차이가 심하다. 이미 변화를 얻은 사람은 공통점이 자신이 과거에 행한 덕을 금방 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벌써 다른 선업을 짓고 있기에 신들도 바쁘고 그래서 결국 돌려주다가 지쳐서 주는것이 창생화의 환골탈태 과정이다. 잘믿는다는 것은 행위의 갱정과 공덕을 쌓는다는 것까지 도달해야 할수 있는말이지 종교의 신앙은 그냥 입구에 들기전의 상태일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쌓은 덕이 있어야 받을 복이 있는것이지 쌓은 덕이 없으면 받을복도 없다.   작성자 보석사냥꾼     클릭하세요     덕이라는것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주어진 일입니다. 실제적으로 덕을 베풀기 위한것은 사람을 돕는것이 우선입니다. 주위의 사람들 주위의 이웃들을 바라보면서 시작을 하세요. 덕이라는것은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냐에 따라서 그것이 선행이 될수도 있고 악행이 될수도 있는것이니까요. 가장 큰 미덕은 죽을 위기에 있는 사람을 살리는일이죠 .이 천지안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이예요 .왜냐하면 천지도 인간이 없으면 그 존재 의미를 잃어버리니까요. 그러니까 사람을 살리는 일은 가장 의미있는 덕행이죠 .그런 말이 있잖아요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는 말이요 .그러니까 덕을 어떻게 쌓느냐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시작이 되는것이여요 그러니 지금 나아가서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마음을 행동으로 털어놓으세요~~~   개정판 http://blog.daum.net/kongsduo         일본 쓰나미 참사 지역은 성모마리아가 출현한 장소     피눈물을 흘리는 천주교의 성모마리아상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마리아상은 아직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기록이 있다. [출처] 세계미스테리, 신비한현상의 종교상징물   출처: http://www.hmzxinwen.com/news/6771
2019-01-30 11:12:40
홈플러스 정규직 전환 합의에 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5호(2019. 2. 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제 목 : 홈플러스 정규직 전환 합의에 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홈플러스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합의에 대한 환영 논평 발표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는 2월 1일, 홈플러스 노사가 무기계약직 12,000명 전원에 대한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사실을 환영하며 논평을 발표했다.        2. 교회협은 논평을 통해 “자회사 방식이 아닌 홈플러스 법인 소속으로 정규직화한 것은 노동존중의 기업문화를 보여주는 참으로 귀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이와 같은 모범사례가 유통업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플러스의 또 다른 법인인 홈플러스스토어즈에서도 실질적인 정규직 전환의 기쁜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홈플러스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논평>   홈플러스 정규직 전환 합의를 환영한다.     1월 31일, 홈플러스 노사가 합의한 무기계약직 12,000명 전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환영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특별히 자회사 방식이 아닌 홈플러스 법인 소속으로 정규직화 한 것은 노동존중의 기업문화를 보여주는 참으로 귀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합의를 통해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고용이 보장된 안전한 상태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홈플러스가 행복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힘써 온 우리는 다시 한 번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직고용을 이끌어낸 홈플러스 노사의 노고와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이와 같은 모범적인 사례가 유통업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한 홈플러스의 또 다른 법인인 홈플러스스토어즈에서도 실질적인 정규직 전환의 기쁜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라며, 홈플러스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한다.    2019년 2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남 재 영 목사   문의 : NCCK 정의평화국(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2-01 12:07:44
(성명서) "EBS 사장, 정치권으로부터 독립하여 선임해야 한다"
‘EBS 사장, 정치권으로부터 독립하여 선임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18일(월), 4명의 EBS사장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이번 주 중 전체회의를 거쳐 새 EBS 사장을 임명한다.   EBS는 교육문화채널로서 매우 중요한 공영방송이다. 이번 사장 선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사장 공모에서 적임자가 없다며 재공모를 통해, 지난 해 장기화된 노사갈등과 사장 없는 오랜 공백을 거쳐 선임하기 때문에 EBS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교육방송 EBS’는 과거 국정농단의 주범과 관련된 인사가 사장을 맡기도 했으며, 낙하산 사장들은 EBS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훼손했다.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박근혜 대통령 홍보 방송’까지 제작했다. 새 사장은 이러한 행위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대책을 약속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의 공정상과 제작 자율성을 침해한 인사, 적폐 권력의 언론장악에 동조하고 가담한 인사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학교교육의 보완,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이라는 “공영교육방송인 EBS”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와 공적 책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추고 EBS의 존립 가치를 앞장서 실현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   또한 사장선임 관련한 공백 기간에 생긴 EBS 구성원들의 갈등을 치유하고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맞닥뜨린 안팎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상파방송 전반이 함께 겪고 있는 재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하며,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EBS에 부여된 공적 책무를 실현하기 위해서 EBS 구성원,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준비가 돼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   EBS 사장 선임권한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있다. 시청자 시민의 참여가 결여되기는 하였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법률이 보장한 독립성을 바탕으로 정치권이나 여타의 외압을 배제하고 공영방송 EBS에 대한 철학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철저한 검증과 심사를 통해 사장으로 선임해야 한다.   2019. 2.1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2019-02-18 03:57:14
“「3.1정신과 한반도 평화」출판기념 이야기마당” 취재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20호 (2019. 2. 1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 제 목: “「3.1정신과 한반도 평화」출판기념 이야기마당” 취재와 보도 요청의 건 - 「3.1정신과 한반도 평화」 출판기념 이야기마당 -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본 위원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도서 「3.1정신과 한반도 평화」를 출판하였습니다. 이에 출판을 기념하며 “3.1정신과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이야기 마당을 엽니다.    3.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이야기마당 「3.1정신과 한반도 평화」 -   * 때 : 2019년 2월 28일(목) 저녁 6시 30분 *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내용 : - 사    회 : 박일영 교수(전 신학위원) - 인 사 말 : 이홍정 총무 - 취    지 : 이정배 교수(신학위 전 위원장) - 발  제 1 : 박창현 교수(신학위 부위원장)             “3.1정신이 오늘에 주는 의미”  - 발  제 2 : 한문덕 박사(전 신학위원)             “평화체제를 위한 교회(기독교)의 역할” - 토론 1,2,3 : 박찬웅 교수(신학위 위원장)               손원영 교수(신학위 위원)               김명실 교수(신학위 위원)        * 문의 : NCCK 신학위원회 강석훈 목사 (010-2766-6246) * 첨부 : 행사기획안, 저자소개, 책표지, 목차 각 1부. 끝.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2-18 02:00:36
“(성명서) EBS 사장, 정치권으로부터 독립하여 선임해야 한다”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21호 (2019. 2. 1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성명서) EBS 사장, 정치권으로부터 독립하여 선임해야 한다”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임순혜)는 EBS 사장 선임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2. 언론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방송의 공정성과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고 공영방송인 EBS의 공적 책무수행 의지가 있는 인사가 선임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 또한 EBS 사장 선임권한이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를 향하여 정치권이나 여타의 외압을 배제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공정하게 철저한 검증과 심사를 통해 선임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4. 성명서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EBS 사장, 정치권으로부터 독립하여 선임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18일(월), 4명의 EBS사장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이번 주 중 전체회의를 거쳐 새 EBS 사장을 임명한다.   EBS는 교육문화채널로서 매우 중요한 공영방송이다. 이번 사장 선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사장 공모에서 적임자가 없다며 재공모를 통해, 지난 해 장기화된 노사갈등과 사장 없는 오랜 공백을 거쳐 선임하기 때문에 EBS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교육방송 EBS’는 과거 국정농단의 주범과 관련된 인사가 사장을 맡기도 했으며, 낙하산 사장들은 EBS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훼손했다.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박근혜 대통령 홍보 방송’까지 제작했다. 새 사장은 이러한 행위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대책을 약속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의 공정상과 제작 자율성을 침해한 인사, 적폐 권력의 언론장악에 동조하고 가담한 인사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학교교육의 보완,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이라는 “공영교육방송인 EBS”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와 공적 책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추고 EBS의 존립 가치를 앞장서 실현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   또한 사장선임 관련한 공백 기간에 생긴 EBS 구성원들의 갈등을 치유하고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맞닥뜨린 안팎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상파방송 전반이 함께 겪고 있는 재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하며,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EBS에 부여된 공적 책무를 실현하기 위해서 EBS 구성원,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준비가 돼 있는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   EBS 사장 선임권한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있다. 시청자 시민의 참여가 결여되기는 하였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법률이 보장한 독립성을 바탕으로 정치권이나 여타의 외압을 배제하고 공영방송 EBS에 대한 철학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철저한 검증과 심사를 통해 사장으로 선임해야 한다.   2019. 2.1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2-18 03:58:56
교육67회기 교육위원회 내부토론회 보고서(2019.2.8, 자료집첨부)
67회기 교육위원회 내부토론회 보고서(2019.2.8, 자료집첨부)
67회기 교육위원회 내부토론회 보고서   1. 주 제 : “평화교육이 답이다” - 경쟁에서 평화로의 전환   2. 일 시 : 2018년 2월 8일(금) 오후 1시 30분   3. 장 소 :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23호   4. 참 석 : 고성휘, 김거성, 김영철, 김정수, 오세욱, 이경래, 이원돈, 이은경, 이춘선, 장세희, 전남병, 조영식, 조은하, 한주희 / 강석훈 (총 15명)   5. 취지와 목적 : (1) 확대된 교육위원회 직무 이해 (2) 교육위원회 사업의 전체기조와 방향 공유 (3) 실행가능한 방향 설정 (4) 2회기(67~68회기, 2019~20년) 사업일정과 실행구조 협의 6. 진 행 : (1) 인사 - 소속, 기대, 느낌 나눔 (조은하 부위원장) (2) 지난사업 돌아보기 및 직무확대 이해 (강석훈 국장) (3) 전체기조 발제 (김영철 위원장) “평화교육이 답이다 - 경쟁에서 평화로의 전환” (4) 소주제 분과토의 (김영철 위원장, 강석훈 국장) - 일반(학교) 교육 : 교육포럼, 교육현장탐방, 문서발표 - 에큐메니칼 교육 : 에큐목회아카데미, 평화교육ㆍ민주시민교육 (5) 분과 1발표 및 전체토의 (고성휘 부위원장) (6) 분과 2발표 및 전체토의 (고성휘 부위원장) (7) 2회기 전체일정 및 다음일정 논의   7. 내 용 : (1) 김영철 위원장이 “평화교육이 답이다”는 발제를 통해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향후 교육위원회의 기본 사업방향을 평화교육으로 설정할 것을 제안하다. (첨부자료. 발제문) (2) 1분과 : 우리사회 교육의 전반적인 왜곡 현상에 대한 대응 활동에 평화교육에 입각한 NCCK 교육위의 기본적인 입장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기초하여 교육포럼, 현장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공감. 이를 위해 TF를 통해 안을 만들 것을 제안. (3) 2분과 : 에큐메니칼 아카데미가 향후 지향해야할 교육의 방향은 평화교육,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이에 대한 NCCK 교육위원회의 모델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제시하기 위하여 먼저 교육위원들을 중심으로 한 평화교육의 기회를 마련하자고 제안. 이를 위하여 TF를 통해 안을 만들 것을 제안. (4) 분과 토의 내용을 받아 김거성, 김정수, 이춘선, 장세희 / 김영철, 오세욱, 이은경, 한주희 위원으로 TF를 구성하고 그 모임을 3월 5일(화) 정오에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가지기로 하고, 김거성 위원과 오세욱 위원이 각 분과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하기로 하다.    첨부자료) 발제문    “평화교육이 답이다” 2019년 NCC교육위원회 내부토론회 기조발표(2019. 2. 8. 프란치스코교육회관) 김영철목사(NCCK 교육위원회 위원장)    1. 2019년과 평화 1) 역사적 의미 2019년은 민족사적으로 중대한 의미가 있는 해이다. 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데, 3.1운동은 평화적인 방식으로 대중운동을 전개한 세계사적인 의미가 있다. 또한 올해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남북연합의 평화공존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평화 나아가 세계평화의 기틀이 된다. 이런 면에서 평화에 대한 관심과 담론이 더 크게 다가온다. 2) 그리스도인과 평화 우리 시대 한반도 기독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평화의 사명이다. 마태5:9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라고 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교회의 노력은 그동안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이 파트너쉽을 가지고 오랜 기간 해왔다. 도산소회의 (1985,10)를 시작으로 스위스 글리온에서 3차에 걸쳐 만났다.(1986,1988,1990) 이러한 노력 중에 NCCK는 통일운동의 획기적 전환을 이루는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 1988.2)을 발표했다. 벌써 30주년이 되었지만 평화를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런 전통을 이어가는 제67회기 NCC의 주제는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시편34:14)이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새삼스레 우리에게 던져지는 질문이다.   2. 평화를 준비하라 로마의 군사저술가 베게티우스 레나투스가 말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는 말이 있다. 평화 수호에 관한한 이 격언이 여전히 세계 도처에서 인정받고 있는 듯하다. 물론 이 격언이 현실정치라는 측면에서 이해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진정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는 것이 제대로 된 이치가 아닐까? 그래서 독일의 평화학자 디터 젱하스(Dieter Senghass)는 그의 저서 <지상의 평화를 위하여>에서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pacem)고 말한다. 사실 지난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TV를 보면서 전쟁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다. 2차세계대전에서 주로 소련군과 독일군이 싸우는 동부전선의 전쟁영화들 이였다.(예를들어 <스탈린그라드의 최후의 결전> 등) 한 번도 소련의 관점에서 만든 영화를 본적이 없어 그 시각이나 스토리도 새로웠다 하긴 우리는 전쟁에 관해서도 역사적 진실은 모르는 것이 많긴 하다. 하지만 우리가 평화를 위해 더 중요한 것은 평화를 준비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로는 항상 평화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평화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다. 평화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평화를 얻는 방법이나 수단 실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평화학자 요한갈퉁(Johan Galtung)은 그래서 그의 저작의 제목처럼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 Peace by Peaceful Means>를 강조한다. 그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인 소극적 평화가 아닌 정의로운 사회,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는 적극적 평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3. 평화교육의 시대 2018년 한반도에 밀려온 평화의 물결은 “평화의 카이로스”를 예고하는 듯 했다. 이는 남한에서 민초에 의한 촛불혁명의 물결을 이은 평화의 물결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컸다.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한 차례의 북미정상회담을 이어지고 올해도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사실 남북의 평화적 인적 물적 교류에 대한 준비와 희망은 더욱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남북은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며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남북연합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어떤 논자들은 이런 체제가 최소 20년은 가리라 보고 있다. 말하자면 이 기간은 통일한반도라는 약속의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 광야의 준비기간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가장 남북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평화교육이 확대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평화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이기도 하다. 민주시민교육은 세 분야로 나뉠 수 있는데 생활정치와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국내민주시민교육, 이주민과 선주민 국가주의 이후의 시대 난민 문제와 문화의 다양성을 다루는 세계시민교육, 그리고 의사소통 숙의와 합의, 차별과 폭력 한반도 평화와 통일 등의 이슈를 다루는 평화교육이 그것이다. 이제 교회는 지역의 시민교육센터 또는 평화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삶의 현안을 평화적으로 토의하고 숙의 합의하는 민주적 공론장을 형성하고 평화교육방법론으로 민주시민 세계시민 생태시민을 공부하는 평화배움터를 형성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건강한 시민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을 양성하고 평화영성과 존중의 교회문화를 형성하며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교회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는 마을과 지역에서 시민사회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형성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도 우리의 신학적 전통에서 가능하다. 하나님의 선교신학(Missio Dei)과 에큐에니칼 목회와 선교적 관점에서 정의 평화 창조의 영성과 선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4. 평화교육이 답이다. 2019년 교육위원회는 두 개의 분과활동으로 나누었다. 일반(학교)교육과 관련된 분과와 에큐메니칼교육 분과가 그것이다. 학교교육과 관련해서서는 교육포럼, 교육현장탐방, 교육연대활동 등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에큐메니칼교육 분과와 관련해서는 지역NCC와 더불어 에큐메니칼목회아카데미를 진행할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2019년 에큐목회아카데미 활동방향 문서 참조). 에큐목회아카데미는 올해는 마을목회와 민주시민교육목회 두 분야를 중점적으로 활동방향으로 잡고 있다. 그런데 올해에는 이 두 분과의 관통하는 주제를 ‘평화교육’으로 잡고 진행해 갔으면 한다. 일반(학교)교육과 관련해서는 평화교육을 마을과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나 평생교육관련 기관과 연계를 맺는다. 이를 위해 올 한해 교육청방문 일정을 잡고 지역목회자들과 함께 협의하여 연대사업을 만들어 간다. 에큐메니칼목회아카데미와 관련해서는 목회자들을 위한 마을목회의 내용과 교회의 평화교육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전개해 가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평화교육연대사업과 교회의 평화교육역량강화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평화교육 진행자들을 양성하는 교육커리쿨럼을 만들어 강사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상반기 내에 교육위원회 위원들 중에서 이들 진행자교육을 위한 강사풀을 형정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스터디 모임과 강의연수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한다. 말하자면 상반기에는 평화교육 진행자교육을 위한 강사양성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 강사양성프로그램은 크게는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평화교육과 한반도평화에 관한 평화교육 두 가지 커리쿨럼으로 구성해야 할 것이다.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평화교육프로그램은 한국평화교육훈련원(KOPI, Korea Peacebuilding Institute)과 협력하여 위탁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 주에 훈련원을 방문하고 이재영원장과 협의하여 본래의 80시간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교육 프로그램으로 4번에 걸쳐서 강의와 웍샵을 하고 주 내용은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평화교육과 회복적 도시를 위한 지역분쟁조정자 양성에 중점을 두며 나아가 회복적 교회를 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http://kopi.or.kr참조). 한반도평화를 위한 평화교육의 내용은 과거의 통일교육과 연계하여 한반도 평화의 역사적 과정과 NCC를 중심한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 참여와 기독교평화운동의 과제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진행해야 할 것이다. 상반기에 진행자교육을 위한 강사프로그램이 진행되면, 동시에 하거나 주로는 하반기에 평화교육진행자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동시에 지역별로 교육청이나 평생학습센터 등과 연관하여 학교나 마을에 평화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결해 가야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에서 중점 대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기독교학교(대안학교포함)이다. 에큐메니칼목회아카데미에서는 지역NCC의 관심그룹을 중심으로 스터디모임이나 웍샵교육 등을 진행해 나가면서 기독교평화(교육)센터로서의 교회의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렇게 2019년의 교육위원회 사업은 기본적으로 평화교육을 중심으로 교회교육사업과 일반교육(연대)사업을 진행해 가는 것이다. 여기에 특별사업으로는 미국UMC 프로젝트와 연관하여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화교육교재’를 만들기 위한 팀이 구성되어 교재집필과 웍샵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야할 것이다.        
2019-02-25 11:49:47
미분류[애도성명]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합니다.
[애도성명]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합니다.
[애도성명] 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합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의 살아있는 증인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각지를 돌며 일본군이 행한 만행을 알리셨습니다.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요구하는 간절하고도 용기있는 외침은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전시 성폭력 피해자, 전쟁 지역에 사는 피해자들, 또한 일본 내 지진재해 피해자들과도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넘어 이 세상의 아픔이 존재하는 자리에 함께 하며 전쟁 없는 세상,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위하여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걸어오신 삶의 여정은 한국사회 그리고 세계의 역사에 깊이 기록될 것이며,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제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할머니께서 외치셨던 일본 정부의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제 23분의 할머니가 계십니다. 더 늦기 전에 할머니의 존엄과 인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종교•시민사회가 함께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삶과 뜻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고,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고 김복동 할머니께 하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2019년 1월 29일
2019-02-08 03:05:45
[논평]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판결을 환영한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판결을 환영한다. 1.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해 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판결을 환영하는 바이다. 이는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첫 시작으로써 엄중한 의미를 가지며 부패한 사법부의 정의를 회복해 나가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2.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대한민국 사법부를 이끌었던 수장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소신과 정의를 져버리고 거짓재판으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탄압해왔다. 이 땅의 민주화와 통일, 양극화 해소 그리고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위하여 피땀 흘려 일해 온 사람들의 존엄을 짓밟고, 국가폭력 희생자들을 잔인하게 능멸해왔다. 이 외에도 박근혜 정부 시절 정권보위용 판결을 비롯한 재판거래 등 대한민국 사법부의 근간을 흔들고 부패한 권력과 결탁해 왔다. 양승태 사법부는 그 동안 한국 사회의 정의와 인권을 수 없이 유린해왔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은 필연적이며, 이제야 비로소 사법적폐 청산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3.이제 사법농단 피해자들의 인권을 회복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부당한 재판으로 옥에 갇힌 이들은 하루 속히 석방되어야 한다. 국가폭력희생자의 존엄은 반드시 회복되어야 한다. 이번 재판부의 결정을 계기로 한국사회에서 다시는 이런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법부개혁을 위한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비롯한 사법농단의 모든 책임자들은 반드시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 추락한 사법정의는 바로 서야 하며 부패한 재판관들의 사법농단 연결고리는 완전 해체되어야 한다. 우리는 한국교회와 함께 대한민국의 정의와 인권이 바로 서는 그날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거룩한 기도의 행진을 이어나갈 것이다. 2019년 1월 24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2019-02-08 03:08:41
미분류[기자회견]판문점선언 정신에 따라 남북사이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라!
[기자회견]판문점선언 정신에 따라 남북사이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라!
판문점선언 정신에 따라 남북사이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라!!   지난 2016년 4월 8일, 통일부가 발표한 소위 ‘중국 저장성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탈북사건’은 지난해 5월 언론보도를 통해 국가정보원이 기획하고 주도한 <기획탈북, 유인납치사건>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바 있습니다.   사건발생 이후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민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대응 TF>(민변TF)와 <북 해외식당 종업원 문제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회의>(대책회의) 등을 구성하고, 각계 시민사회는 당시 총선 닷새 전 국정원에 의해 조작된 ‘북풍공작설’과 ‘기획입국·유인납치설’ 등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종업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채 사실상 강제구금 상태에서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던 12명 여종업원들에 대한 즉각적인 인신구제와 보호, 원상회복과 조건없는 송환 등을 강력히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과 통일부는 초법적 불법행위를 일삼으며 진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문제해결을 외면해왔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출범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문제해결에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정원과 통일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여전히 “종업원들이 자유의사로 들어왔고,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는 뻔뻔한 거짓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종업원들은 사건의 피해자로서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는 것은 고사하고, 낯선 한국땅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 겪는 등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큰 고통과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마치 죄인처럼 자신들의 몸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평양에 가족들을 두고온 김련희씨의 경우 속아서 억지로 끌려온지 8년이 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병마와 싸우며 피눈물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련희씨는 단식을 하면서 요구했고, 스스로 ‘간첩’이 돼 강제추방을 당해서라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지금도 여전히 강제억류 상태에 놓인 채 기약없이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은 생이별의 고통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김련희씨를 이제는 평양에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권하에서 벌어진 <국정원에 의한 기획탈북·유인납치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힐 것을 요구합니다. 사건을 주도한 이병호 전 국정원장과 정모 국정원 해외팀장, 그리고 진실을 숨기고 종업원들의 인권유린을 묵인·방조하며 남북관계를 파탄낸 홍영표 전 통일부장관 등 관련자 전원을 엄중 문책해야 합니다. 이제 4월이면 사건 공소시효가 만료됩니다. 그 전에 반드시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합니다.   지난해 4월 27일, 남북의 양 정상은 판문점선언을 통해 “남과 북은 민족 분단으로 발생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와 3년 동안 부모형제들과 생이별을 당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국정원과 경찰의 삼엄한 감시와 통제 속에서 참담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 해외식당 종업원들의 문제와 8년째 강제억류중인 김련희씨, 그리고 민족분열 최대의 희생자인 고령의 장기수 선생님들의 문제가 당면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인도적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남북사이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남북관계 발전과 적폐청산의 의지를 가지고 과거정권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국가적 범죄행위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그들의 원상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분단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이 하루빨리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민변TF와 대책회의, <평양시민 김련희 송환촉구모임>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기획탈북 범죄행위’의 진상이 밝혀지고, 판문점선언 이행과 남북사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인도적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2019년 2월 8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대응 TF 북 해외식당 종업원 문제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회의
2019-02-08 03:11:37
“(선언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 교회 공동성명” 보도 요청의 건(수정)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23호 (2019. 2. 2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선언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 교회 공동성명”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총간사 김성제 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교회의 공동성명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가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 교회 공동성명”를 발표합니다.   2. NCCK와 NCCJ는 3.1운동의 정신인 민주, 평화, 비폭력이 한국과 일본의 국내적 상황, 그리고 양국 사이의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각 국 교회의 개별적 다짐과 공동의 다짐을 선언하였습니다.   3. 선언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가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 교회 공동성명     2019년 3월 1일, 우리는 한국과 일본 양국 사이에서 영원히 기억될 역사의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100년 전 제국주의 국가와 피식민 국가로 관계를 맺고 있던 두 나라는 어느덧 다양한 방면에서 동등하게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어 있습니다. 100년의 시간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오늘 한‧일의 교회는 2‧8독립선언과 3‧1운동을 기억하면서 양국에 여전히 남아있는 앙금과 상처,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회의 사명에 대한 진솔한 성찰의 필요를 발견합니다.   이는 먼저, 지금 일본의 아베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역사왜곡과 평화헌법 9조의 개정으로 대변되는 군사대국화 등의 몰역사적 행위가 양국 사이의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국은 일본제국의 식민 지배를 자주적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세계냉전체제에 편입되면서 분단국가가 되었으며, 여전히 식민과 분단의 모순들을 극복하지 못한 채, 완전한 자주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아베 정권의 재일 코리안에 대한 민족차별정책, 주변 국가들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기는 정치인의 발언 등으로 일본 사회 내에 증오가 양산되고 일본시민들의 한국과 재일 코리안에 대한 혐오가 높아지면서 일본의 민주주의마저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일의 교회는 3‧1운동의 정신을 다시 기억합니다. 3‧1운동은 민주주의와 평화와 비폭력의 정신이 빛난 독립운동이었습니다. 3‧1운동은 민족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는 것이 정당한 권리이므로 마땅히 독립해야 한다는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저항운동이었습니다. 3‧1운동은 세계를 향해 조선의 독립 없이는 동양평화도 세계평화도 없다고 외쳤습니다. 당시 일본제국의 사이비 대동아공영론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동양의 영구한 평화는 조선의 자주 독립 없이 이룰 수 없다고 선언하였습니다. 3‧1운동은 비폭력 평화정신을 구현하였습니다. 3‧1운동을 계획한 종교계는 광명정대한 평화적 질서를 비폭력의 원칙으로 제시하며, 비폭력 평화정신을 상징하는 직접행동으로 만세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3‧1운동의 민주, 평화, 비폭력의 정신은 지금 한국과 일본의 국내 상황, 그리고 양국 사이의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다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분단과 냉전으로 인해 남한 사회에 팽배한 타자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이 적대감에 기생하며 남과 북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어오는 지배세력의 벽이 높고 공고하더라도 오직 평화의 길만을 걸어가겠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이사야 9:6-7) 시대의 요청에 귀 기울이며, 아직 냉전의식 속에 살아가는 이웃을 평화의 길로 초대하겠습니다.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통일을 발판으로 삼아, 3‧1운동이 추구했던 아시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향한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일본교회의 다짐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는 '적의'를 부추기고 무력에 의지하려는 이 세상 제국의 어두운 현실에 직면하더라도,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세상의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요 8:12) 정진하겠습니다. 생명의 빛에 비추어, 진실에 기초한 역사의 화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일본의 헌법 9조 및 입헌민주주의, 그리고 동북아시아의 비무장·비핵지대 확립을 추구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과 평화의 산 정상(이사야 2:1-4)을 목표로 2・8독립선언과 3·1운동의 행진을 계속 이어 나아갈 것을 선언합니다.   공동의 다짐   민주 : 한・일 교회는 양국 국민이 ‘식민지의 노예’와 ‘제국의 신민’이라는 반평화적 존재로 밖에 존재할 수 없었던 비극적 시기가 있었으며, 그 비극이 오늘 우리의 삶에 평화를 이루는 것을 끊임없이 방해해 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한・일 교회는 양국 시민이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 민주적 터전을 일구는 일에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평화 : 교회는 이 땅에 평화의 중재자이자, 평화교육 공동체이며, 평화와 생명의 그물망으로써 부름을 받았습니다. 한・일 교회는 양국 사이의 참된 평화를 건설하기 위해 정의롭게 역사를 기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진정한 화해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일 평화시민연대 구축에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비폭력 : 동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비경쟁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오직 평화적 수단뿐이며 이는 비폭력에 대한 확신에서 출발합니다. 한・일 교회는 양국 나아가 동아시아 전체에 비폭력 평화에 대한 확신과 실천이 확산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한・일 교회는 역사적인 2‧8독립선언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민주, 평화, 비폭력의 길에서 물러서지 않고, 3‧1독립선언이 천명한 바,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나갈 것을 선언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양국 교회가 평화를 만드는 하나님의 자녀로 맞잡은 손의 증인이 되실 것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 16:33)   2019년 3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총무 이홍정 목사                                            총간사 김성제 목사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2-22 10:24:35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24호 (2019. 2. 2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귀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준비위원회(공동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평화통일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한국사회의 미래를 조망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학자 및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2019년 2월 24-27일 일정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행사에 관련하여 귀 단체의 관심 및 언론보도를 요청합니다. 본 컨퍼런스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24일 국제 컨퍼런스의 전야행사로서 국내외에서 약 200여명의 각계 인사, 종교지도자 및 일반 시민들을 모시고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40주년’을 기념한 문화행사를 가집니다. 특별히 이 행사에서는 3.1운동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25-26일 이틀 동안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하여 학술회의를 가집니다. 본 학술회의는 총 다섯 분야(역사, 종교, 정치/경제, 사회/문화, 통일/평화)에 걸쳐 진행되며 12명의 주제 강연자과 24명의 토론자들을 모시고 3.1운동의 의미와 뜻을 기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강연일정은 붙임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3.1운동과 한반도평화를 기리는 “평화 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화기행에서는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등의 3.1운동 유적지 답사와 임진각 평화공원에서 분단의 현실과 한반도평화를 소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덧붙여 저희 준비위원회는 3.1운동 속 기독교인의 역할에 대한 기획전시로 특별사진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3.1운동을 바르게 기억하고 더 나아가 평화로운 한국사회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9. 2. 15.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붙임 자료.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사업 기획안   ■ 개   요   ● 주    제: “3.1운동의 의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미래 구상” ● 일    시: 2019년 2월 25일(월) ~ 27일(수)  *전야 행사 – 24일(일) ● 장    소: 롯데호텔 서울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 공동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평화통일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 주    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 참여 대상: 제반 관련 종교 단체 및 시민 사회 단체와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함.   ■ 사업 취지   3.1운동은 지역, 계층, 종교, 연령을 넘어서서 자발적으로 일어나 자주와 독립,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였던 민족의 비폭력 평화행동이었다. 이에 올해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의를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3.1운동 이후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그 의미를 성찰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위한 비전과 구상을 제안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특별히 한반도 미래를 위한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현재의 정치, 경제, 환경, 종교/사회, 평화/통일 문제를 분석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내는 자리를 마련한다.   더 나아가 동북아 평화 실현의 일꾼으로서 예언자적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한국 기독교의 미래적 과제를 3.1운동에 대한 역사적 성찰을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최근 개최된 남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형성될 한반도와 더불어 동북아 평화 기류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모하고 동북아 및 세계 시민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 목 적   1.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난 100년의 역사와 그 의미를 성찰한다. 2.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기독교적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100년을 위한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의 과제와 역할을 제시한다. 3. 이와 동시에 한반도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각 분야별(정치, 경제, 환경/과학, 종교/사회, 평화/통일, 국가/시민사회) 공동의 지혜를 모아낸다. 4. 기독교를 넘어선 제반 종교 및 시민사회 간 대화를 통해 3.1운동의 의미를 재해석, 계승하고, 한국사회의 발전과 평화를 위한 공동의 길을 모색한다. 5. 한반도 미래를 위한 비전을 선언문의 형식으로 제시하고 이를 한국 사회의 전 구성원들과 공유함으로써, 한국 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미래 담론을 생산해 낸다.     ■ 주요 행사   1. 학술 행사   1) 주제별 강연: 2월 25-26일 / 장소: 롯데호텔 서울 벨뷰 스위트룸    ① “3.1운동의 역사와 한국 사회의 미래”    ② “3.1운동 정신과 종교 간 협력”    ③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정치/경제 분야”    ④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사회/문화 분야”    ⑤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한반도 통일/평화 분야”   2. 보훈문화행사   1) 특별 좌담 - 3.1운동 참여 종교(개신교, 천도교, 불교) 간 대화 마당 2) 문화 행사 - 학술 대회 참가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통 문화 행사 3) 기획 전시 -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3.1운동 관련 자료 및 사진 전시(기독교 중심 자료) 4) 평화 기행 - 학술 대회 참가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3.1운동 유적지 및 임진각 탐방        - 학술 행사 개요 -   ■ 주제별 강연Ⅰ. “3.1운동의 역사와 한국 사회의 미래”   Part 1. 25일, 오전 10:30-11:50   1) 역사를 읽다 I (한국인의 눈으로 본 3.1운동)    주  제: “3.1운동 이후, 한국사회의 변화와 시민사회운동”    발  표: 윤경로 교수 (한성대 명예교수)    좌  장: 안재웅 박사 (한국YMCA 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   2) 역사를 읽다 II (외국인의 눈으로 본 3.1운동)    주  제: “3.1 Movement from a Global Perspective”    발  표: Jürgen Moltmann 교수 (튀빙엔대 명예교수)    좌  장: 안재웅 박사 (한국YMCA 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   Part 2. 25일, 오후 1:30-3:00   3) 역사를 열다 I (시민사회의 역할)    주  제: “3.1운동과 한반도식 나라 만들기”    발  표: 백낙청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좌  장: 서진한 목사 (대한기독교서회 사장)   4) 역사를 열다 II (기독교의 역할)    주  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종교의 역할과 과제”    발  표: 박종화 박사 (평화통일연대 이사장)    좌  장: 서진한 목사 (대한기독교서회 사장)   ■ 주제별 강연Ⅱ. “3.1운동 정신과 종교 간 협력” (25일, 오후 3:20-16:40)      발  표: 민경배 교수 (백석대), “3.1운동의 의미와 한국종교의 미래”    좌  장: 안교성 교수 (장신대)    토  론: 박남수 교령 (천도교), 도법 스님 (불교), 김성제 목사 (NCCJ 총무)     ■ 주제별 강연 Ⅲ.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정치/경제 분야” (26일 오전 9:00~10:20)      발  표 1: 정운찬 교수 (전 서울대 총장), “한국 경제의 미래”    발  표 2: 이관후 박사 (서강대),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좌  장: 정현백 박사 (전 여성가족부 장관)    토  론: Patti Talbot (UCC 캐나다), Claudia Ostarek (EKD), 김승욱 교수 (중앙대),           권명중 교수(연세대)   ■ 주제별 강연 Ⅳ.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사회/문화 분야” (26일 오전 10:40 ~ 12:00)      발  표 1: 백영서 교수 (연세대), 경계를 넘나드는 한인공동체와 동아시아 평화    발  표 2: 장미란 박사 (여성평화운동가), 다문화 상황에서의 사회통합과 한국사회의 미래    좌  장: 김진호 목사 (前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토  론: 노승림 박사 (대원문화재단), Sawako Fujiwara (일/CCA), 최문선 교수(평양과기대)   ■ 주제별 강연 Ⅴ.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한반도 통일/평화 분야” (26일 오후 1:30 ~ 2:50)      발  표 1: 이재정 교육감, “한반도 평화통일 전망”    좌  장: 주도홍 교수 (백석대)    토  론: 정주진 박사 (평화갈등연구소), 김승욱 교수 (평화만들기), 김병로 교수 (서울대),           Erich Weingartner (전 WCC 북한책임자)   ■ Table TalkⅠ:      “한반도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시민사회의 역할” (25일 오후 5:00 ~ 6:20)      발  표: 박기호 교수 (풀러신학교), David Satterwhite 교수 (템플대 일본분교)    패  널: 정진호 교수 (평양과기대), 한미미 부회장 (세계YWCA), 한국염 목사 (정의기억연대)    좌  장: 유성희 박사 (한국YWCA 연합회 상임이사)               ■ Table TalkⅡ:      “변화된 국제환경에서의 한반도 평화” (26일 오후 15:30 ~ 17:00)      발  표: 윤덕민 박사 (前 국립외교원장)    패  널: 신이치 노구찌 (일본 니와로 평화재단), 김정호 목사 (후러싱제일교회), 허문영 박사 (평화한국)           Caroline Kearney (Center for Peace & Conflict Studies)    좌  장: 남부원 사무총장 (아시아태평양 YMCA연맹)     *문의 :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준비위원회(02-312-331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2-22 10: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