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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5호 (2026. 02. 0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제 목: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는 공동으로 어제(2월 2일) 세종호텔에서 자행된 폭력적 강제 연행을 규탄하며 아래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아 래 -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권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시편 94:20)     2026년 2월 2일, 경찰은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12명을 강제 연행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조차 감히 하지 못했던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과 비폭력 연대인 무차별 강제 연행을 이재명 정부가 감행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깊은 분노를 느낀다. 윤석열의 내란과 폭거를 막아세우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던 그들의 가면이 벗겨짐을 재확인하며, 그 끔찍한 위선 앞에 치 떨리는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시대의 폭력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경찰은 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2021년, 세종호텔 사측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3층 연회장을 폐쇄하겠다”는 이유를 들어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했다. 그러나 사측은 보란 듯이 외주업체를 끌어들여 그 연회장 문을 다시 열었다. 이 기만적인 상황에 우리는 항의하며 투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찰은 사측의 "우리가 다 책임질테니 연행하라"라는 말에 비무장·비폭력 투쟁하던 무고한 동지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동지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사측의 사설 경비 역할을 자처하며 강제 연행이라는 폭거를 자행했다.   2.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연대의 십자가’ 앞에 참회해야 한다!   경찰은 세종호텔 로비 점거 인원들뿐만 아니라, 세종호텔 인근 명동역 입구에서 나오는 시민들 중 일부도 연행했다. 이는 채증 자료를 악용한 명백한 ‘표적 연행’이자,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국가폭력’이다. 탄압이 거세질수록 우리는 연대의 십자가를 들고 더욱더 크게 저항할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받는 이들의 현장을 들어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실 것이다. 기억하라. 국가가 노동자를 적으로 돌리고, 시민을 감시와 연행의 대상으로 삼을 때, 그 정권은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 기독 청년들은 선배들이 그러했듯, 끝까지 노동자와 함께 연대의 십자가를 질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그 십자가 앞에 참회하라.   우리는 갇힌 자들이 풀려나고 해고된 자들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잔악무도한 이재명 정부와 경찰에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이재명 정부와 경찰청장은 이번 강제 연행 사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고진수 지부장, 허지희 사무국장, 이청우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연대 시민 12명 전원을 즉시 석방하라!     2026년 2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3.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홍보실 02-742-8981, EYCK 02-742-37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16 03:07:10
소식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 3주' -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 3주' -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와 교회와사회위원회는 한국교회인권센터,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와 함께 어제(12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사순절 한가운데에서 열린 이 기도회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촛불을 들고 모여 전쟁과 폭력으로 신음하는 세상의 현실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군사적 충돌이 멈추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예배의 시작에서 우리는 서로의 목소리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전쟁과 폭력이 세상을 뒤흔드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지키고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응답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며 생명을 지키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덩야핑 활동가의 현장증언 미국 메노나이트 시민 John Jantzen님의 현장증언 이날 기도회에서는 팔레스타인 현지 상황을 전하는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전쟁은 뉴스 속 숫자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무너뜨리는 현실이라는 사실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너진 집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울고, 사랑하는 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잔해 속을 헤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깊은 침묵 속으로 이끌었습니다.또한 한 미국 시민이자 메노나이트 교회 신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본성과 뜻과 양립할 수 없습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부당한 폭력이 형제자매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현실 앞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울려 퍼진 그의 고백은 전쟁의 시대 속에서도 양심과 신앙이 우리를 다시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설교-NCCK 화해와통일위원장 김현호 사제 설교를 맡은 NCCK 화해와통일위원장 김현호 사제는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순절은 우리가 저지른 죄를 돌아보고 우리 안의 폭력성을 정화하며 인간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여전히 전쟁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폭력의 길을 멈추고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는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추모의 시간_중동지역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며 헌화 이어진 기도에서 우리는 중동의 평화와 팔레스타인 땅의 사람들, 전쟁 속에서 희생된 아이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전쟁과 난민들을 위해 함께 중보했습니다. “전쟁은 결코 평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고, 가장 먼저 쓰러지는 것은 언제나 연약한 생명들입니다.” 특히 최근 폭격으로 희생된 어린 학생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아이들을 상징하는 책가방과 공책 위에 헌화를 올리고 침묵 속에서 기도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눈물을 훔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은 어떤 명분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닙니다.” 축도_이광섭 목사(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부위원장) 평화의 인사_박승렬 목사(NCCK 총무) 어제 우리는 다시 확인했습니다. 어떤 명분도 어린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전쟁은 결코 평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정의와 자비의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고백입니다. 우리는 전쟁과 군사적 폭력에 단호히 반대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군사 행동이 즉각 멈추기를 촉구합니다. 어제의 기도는 한 번의 모임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순절의 시간 동안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계속해서 거리에서 기도하고 행동하며 평화를 향한 걸음을 이어 갈 것입니다. 다시한번 기도회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배문은 아래를 참고하시어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평화!- 예배문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85FsCd0b5K-CIehzj6vZAgFnnoBgLgh?usp=sharing   
2026-03-16 02:59:35
자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고난의 현장 예배’ 취재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고난의 현장 예배’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8호 (2026. 3. 1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고난의 현장 예배’ 취재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 목사)는 3월 26일(목)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고난의 현장 예배’를 진행합니다. 이번 예배는 사순절 기간 진행되고 있는 「2026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 정의와 평화의 순례」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현장에서 노동과 생명의 현실을 기억하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3.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석탄발전소 폐쇄가 추진되는 가운데,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는 2018년 김용균 노동자의 사망 이후에도 2025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충현 씨가 다시 목숨을 잃는 등, 기후위기와 노동 문제의 교차 현장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사순절 기간동안 ‘흩어져-함께’라는 새로운 부활절 실천 모델을 제안하며, 고난의 현장에서 함께 기도하고 연대하는 신앙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태안 현장 예배는 에너지 전환의 과정 속에서도 누구도 버려지지 않는 사회를 향한 기도의 자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5.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 주제 : “정의로운 전환 – 누구도 버려지지 않는 세계를 향하여” ■ 성구 :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고전 12:26) ■ 취지 :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시대 속에서 석탄발전소의 폐쇄는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환의 과정에서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지역사회의 위기, 그리고 반복되어 온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함께 드러나고 있습니다. 산업 성장의 과정 속에서 인간의 노동과 자연은 분리된 채 소모되어 왔으며, 노동에 대한 착취의 구조는 자연에 대한 착취의 방식으로 반복되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사순 5주 태안에서 드리는 고난의 현장 예배는 이러한 현실을 신앙의 자리에서 성찰하며, 한 지체의 고통을 공동체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인간과 노동, 지역사회와 생태가 함께 살아가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 일시 :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12시 ■ 장소 : 태안화력발전소 앞 ■ 주관 :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NCCK기후정의위원회   ■ 일정 오전 8:00 버스 출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 집결) 오후 12:00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 드리는 고난의 현장 예배 (약 40분), 오후 13:00 식사 및 간담회 / 발전 비정규직 노동조합 오후 15:00 서울 출발   ■ 기도회 순서 사회 : 배현주 목사 (NCCK기후정의위원회) 설교 : 손은정 목사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기도 : 조부활 목사 (대전 목정평) 현장 발언 1 :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현장 발언 2 : 김미숙 이사장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축도 : 박태권 목사 (충남NCC 회장) 인사말 : 박승렬 목사 (NCCK 총무)   ■ 향후 계획 이번 사순절 고난의 현장 예배에서 제기되는 ‘정의로운 전환’의 문제의식은 이후 사회선교 논의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NCCK는 기후위기 시대 한국교회가 노동, 지역사회, 생태와의 공존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 및 사회선교 협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버스 탑승 신청> https://forms.gle/3x9CMdCL85q9TBpv8  * 첨부 '고난의 현장예배' 웹포스터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이호정 사관 02-3673-318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12 17:44:16
정의·평화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비롯하여 중동 지역에서 격화되고 있는 전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오는 3월 12일(목) 저녁 7시 서울 광화문광장(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 전쟁을 멈추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평화기도회는 NCCK가 사순절 기간 진행하고 있는 「2026 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 가운데 팔레스타인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올리브나무 캠페인’ 시작 일에 의미를 담아 순례의 일환으로 긴급히 마련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며,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군사적 충돌이 즉각 멈추기를 촉구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점령과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어린이와 민간인을 포함한 많은 희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이러한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며, 폭력의 악순환이 멈추기를 기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우리는 전쟁과 보복의 악순환이 중동을 넘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음을 깊이 우려합니다. 전쟁은 언제나 어린이와 민간인, 가장 연약한 이들의 삶을 먼저 무너뜨립니다. 사순절을 지나는 이 시간, 우리는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해 일하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지키는 평화의 길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국제사회가 폭력과 군사력의 길이 아닌 대화와 화해,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촉구하며 전쟁 무기를 내려놓고 인간을 향한 폭력을 멈출 것을 호소합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을 멈추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일시: 2026년 3월 12일(목) 저녁 7시 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공동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교회 인권센터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도회 순서    인도_김은정 목사(NCCK 여성위원장) 여는 기도_ 민숙희 사제 (한국교회 인권센터 부이사장) 죄의 고백 _ 박도웅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 현장증언1.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덩야핑 활동가 현장증언2. 미국 시민 1인(북미지역 에큐메니칼공동체) 특송_ 황푸하 목사 (새민족교회) 설교_ 김현호 사제 (NCCK 화해와통일위원장) 중보의 기도_ 이정훈 목사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김서민 간사 (한국YWCA연합회) 김준호 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김진수 총무, 박희원 청년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축도_ 이광섭 목사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부위원장) 평화의 인사_ 박승렬 목사 (NCCK 총무)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63-7990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3-8408
2026-03-10 17:06:18
자료2026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7호 (2026. 03. 0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2026년 사순절을 맞아 팔레스타인 농민들과 연대하고 생명과 땅을 지키기 위한 「2026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와 디아코니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며, 사순절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올리브 나무 1,000그루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팔레스타인에서 올리브 나무는 단순한 농작물이 아니라 평화와 생명, 그리고 그 땅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민중들의 역사와 희망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대와 토지 몰수로 인해 팔레스타인 농민들은 오랜 세월 지켜온 올리브 숲을 잃어가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NCCK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팔레스타인 농민들의 삶과 땅을 지키는 평화의 행동으로 올리브 나무 심기 사역을 전개합니다.   3.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18일 재의 수요일부터 4월 4일 성토요일까지 사순절 40일 동안 진행되며, 올리브 나무 한 그루당 3만 원의 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NCCK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사순절 헌금과 기도를 통해 이 평화의 여정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며, 우리의 작은 연대가 팔레스타인 땅에 생명을 심는 평화의 행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4. 일정 및 참여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1. 캠페인 개요 ① 캠페인 명: 2026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② 기간: 2026년 2월 18일(재의 수요일) ~ 4월 4일(성토요일) ③ 신학적 주제: 생명과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의 발걸음 (사 11:1-9, 요 11:25)2. 참여 방법 및 목표 수량: 1,000그루 (총 3,000만 원) ① 후원 단위: 올리브 나무 한 그루당 3만 원 ($25) ② 후원 계좌: 신한은행 100-035-625201 (예금주: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별첨: 캠페인 홍보 포스터 이미지 파일 1부. 끝.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42-8981                     디아코니아위원회 이호정 사관 02-3673-318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9 16:47:25
자료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6호 (2026. 03. 0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제 목: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는 교회와 사회 속에서 생명·정의·평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지도력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oung Ecumenical Leadership Academy, YELA)’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3.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교회의 공동 사명과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회와 사회 현장을 경험하며 신앙과 사역의 지평을 넓히게 됩니다. 4.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프로그램은 국내외 에큐메니칼 지도자들과의 만남, 회원교회 방문, 사회선교 현장 탐방, 공동 학습과 대화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교단과 신앙 전통을 이해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공적 신앙의 의미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5.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는 오늘의 세계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분열과 갈등의 현실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며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증언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전통과 경험을 가진 교회들이 배우고 대화하며 함께 걸어가는 에큐메니칼 여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젊은 신학생들이 교회와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신앙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며, 에큐메니칼 신앙과 실천을 삶과 사역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배워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6.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2기 모집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모집 개요 - 모집인원: 20명 내외 - 지원자격: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에큐메니칼 리더십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려는 35세 이하 신학대학교 또는 신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졸업생 - 신청기한: 2026년 3월 27일(금) 18:00까지 - 합격자 발표: 2026년 3월 31일 (개별 안내) - 제출서류: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목회자 추천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 신청서류 다운로드: https://bit.ly/4iPTkjN - 신청방법: 신청서류 일체 이메일(theology@kncc.or.kr) 제출 ※ 주요 아카데미 일정은 웹자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communion@kncc.or.kr)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6 16:45:20
자료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전쟁반대-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전쟁반대-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4호 (2026. 03. 0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전쟁반대-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비롯하여 중동 지역에서 격화되고 있는 전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오는 3월 12일(목) 저녁 7시 서울 광화문광장(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 전쟁을 멈추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평화기도회는 NCCK가 사순절 기간 진행하고 있는 「2026 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 가운데 팔레스타인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올리브나무 캠페인’ 시작 일에 의미를 담아 순례의 일환으로 긴급히 마련되었습니다. 2. 우리는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며,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군사적 충돌이 즉각 멈추기를 촉구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점령과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어린이와 민간인을 포함한 많은 희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이러한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며, 폭력의 악순환이 멈추기를 기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3. 우리는 전쟁과 보복의 악순환이 중동을 넘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음을 깊이 우려합니다. 전쟁은 언제나 어린이와 민간인, 가장 연약한 이들의 삶을 먼저 무너뜨립니다. 사순절을 지나는 이 시간, 우리는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해 일하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지키는 평화의 길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국제사회가 폭력과 군사력의 길이 아닌 대화와 화해,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촉구하며 전쟁 무기를 내려놓고 인간을 향한 폭력을 멈출 것을 호소합니다.   4.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전쟁을 멈추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 일시: 2026년 3월 12일(목) 저녁 7시 • 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 공동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교회 인권센터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첨부 : 평화기도회 웹자보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63-7990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3-8408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6 13:55:11
자료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5호 (2026. 03. 0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하며,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매주 흩어져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기도와 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특별히 교회협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활동으로 3월 5일(목)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올해 3.8 세계여성의날의 메시지 “Give to Gain”(나눔으로 커진다) 앞에서 성평등에 관한 책임을 깊이 성찰하며, 구체적 실천을 다짐하는 기독여성선언을 발표했습니다.   4. 여성위원회는 “나눔은 곧 정의의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의 기독여성선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온 생명을 세상에 나눠주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음에 주목하고,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무엇을 실제로 내어놓을 것인지 물었습니다. 자원의 재배치, 리더십의 재구성, 교육의 혁신, 피해자 보호 체계의 강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적 지지와 옹호, 이것이 오늘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나눔임을 강조하며 다짐하였습니다.   5. 선언문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6년 한국 기독교 부활절맞이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나눔은 곧 정의의 시작입니다”   2026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창 1:27), 그 존엄을 동등하게 부여하셨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우리는 올해 세계여성의날 메시지(“Give to Gain” 나눔으로 커진다) 앞에서 성평등에 관한 우리의 책임을 깊이 성찰합니다.   “우리가 나눌 때, 우리 모두 풍요로워집니다.”   나눔은 감정적 동의나 상징적 참여에 머물 수 없습니다. 성평등은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선택적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구현하는 신앙의 본질적 과제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선포된 복음의 진리입니다.   오늘 한국 사회는 여전히 구조적 성차별의 현실 속에 놓여 있습니다. 성별 임금격차, 돌봄 노동의 불균형, 여성에 대한 폭력, 디지털 공간의 성착취, 정치·경제적 대표성의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이며 구조의 문제입니다. 혐오와 배제의 언어는 공동체의 신뢰를 허물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교회 또한 이 현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여성의 헌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이면서도, 의사결정 구조와 리더십, 신학적 언어와 교회 문화 안에서 여전히 온전한 평등을 이루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의 이름으로 침묵하거나 관습을 이유로 변화를 미루어 온 시간들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나누셨고, 배제된 이들의 곁에 서셨으며, 자신의 온 생명을 세상에 나눠주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움켜쥠이 아니라 내어줌으로 확장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눅 6:38)라는 말씀은 개인의 선행을 넘어 공동체의 구조를 바꾸는 정의의 요청입니다.   이제 우리는 묻습니다. 우리는 성평등을 위해 무엇을 실제로 내어놓을 것입니까?   우리는 권력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교회의 의사결정 구조를 변화시킬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의지가 있습니까? 우리는 성평등을 교회의 모든 정책과 교육, 예배와 선교의 기준으로 삼을 결단이 있습니까?   나눔으로 커지는 세상 “Give To Gain”은 추상적 연대가 아니라 구체적 실천을 요구합니다. 자원의 재배치, 리더십의 재구성, 교육의 혁신, 피해자 보호 체계의 강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적 지지와 옹호, 이것이 오늘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나눔입니다.   우리가 나눌 때, 여성의 기회는 확장됩니다. 여성이 안전할 때,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여성이 리더십에 참여할 때, 교회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여성이 존엄을 회복할 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일어섭니다.   2026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1. 교회 내 성차별적 구조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2. 교회 내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의 보호와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3. 교회 내 여성의 지도력 향상과 성장을 위해 성평등을 교회의 정책, 교육, 선교, 사회참여 전반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4. 교회 안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성평등 정책의 후퇴를 막고, 정의로운 사회 구조 형성을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물처럼 흐르고,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넘쳐나는 세상을 소망하며, 우리는 나눔의 결단 위에 서겠습니다.     2026년 3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 첨부: 기독여성선언 이미지파일, 사진 2부 * 문의: NCCK 홍보실 02-742-8981                     여성위원회 박희영 간사 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년 3.8 세계여성의날 "Give To Gain" 퍼포먼스 2026년 3.8 세계여성의날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2026-03-05 17:03:34
자료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3호 (2026. 03. 0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는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을 주제로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3.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기후위기 앞에서 교회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교회됨’이 어떤 실천으로 드러날 수 있는지를 함께 질문합니다. 성장과 번영의 신화를 넘어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삶으로 선택하는 교회의 길을 모색하며, 한국교회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의 여정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자 합니다.   4. 교회협은 이번 정책협의회가 선언이나 담론을 넘어 창조세계와 생명을 위한 교회의 실천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교단과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5.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2021년, 지금으로부터 향후 10년을 기후위기를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으로 인식하며 ‘기후위기 비상행동 10년’을 선포했습니다. 이후 회원교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창조질서를 지키는 길을 함께 모색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NCCK는 73–74회기 주제를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 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로 정하고, 74회 총회에서는 「기후정의 10년 행동 동행 선언문」을 총회 문서로 채택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역시 2025년 6월 제70차 중앙위원회를 통해 「기후정의행동 에큐메니칼 10년(2025–2034)」을 공식 출범시키며, 전 지구적 기후비상사태 앞에서 교회의 생태적 회심과 대전환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NCCK의 ‘기후정의 10년 행동’은 무한한 성장과 번영이라는 신화에서 돌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과 낮아지심을 따르는 영적·생태적 회심의 여정입니다. 동시에 이는 정의와 평화, 생명을 말로만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일구어 가려는 NCCK의 실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환의 시간 속에서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통해 한국교회 안팎의 지혜를 함께 모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모든 생명의 존엄이 위협받는 이 시대에, 앞으로 NCCK와 한국교회 에큐메니칼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함께 묻고, 함께 상상하며, 함께 응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일시: 2026년 3월 16일(월) ~ 17일(화) (1박 2일) 2) 장소: 파주 지지향(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센터) 3) 주제: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 4) 대상: NCCK 위원(위원회/실행위원회/총회), 활동단체 및 에큐메니칼 운동에 관심있는 모든 분   *첨부: 웹자보, 일정표 *문의: NCCK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4 16:39:33
정의·평화성명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성명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명 전문)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이사야 2:4)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자행한 군사공격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무력 행위는 중동 전역을 전면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지역 전체를 극도의 군사적 긴장과 공포 속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수도 테헤란과 여러 도시에서 폭격이 이어지고 있고, 이란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아동과 교사를 포함한 수십 명이 사상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민간인과 어린이의 생명이 희생되는 현실은 어떠한 안보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폭격과 보복, 제재와 군사적 압박의 악순환은 멈추어야 합니다.   힘에 의한 일방적 무력 사용은 국제법과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고 인류 공동의 안전을 위태롭게 합니다. 이번 사태는 단지 두 국가 사이의 충돌이 아니라, 강대국 전략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힘의 대결입니다. 그 계산 속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민간인의 삶입니다. 집과 학교, 병원과 일터가 파괴되고, 여성과 아이들, 노인과 이름 없는 시민들이 불안 속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간인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전략 전쟁을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체제 전환이나 질서 재편이라는 명분 아래 폭력이 정당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시민들의 주권에 속한 문제입니다. 외부의 군사력으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습니다. 폭력은 정의를 낳지 못하며, 군사력은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핵 문제 또한 인류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지만,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도구로 다루어질 때 더 큰 파국의 위험을 키웁니다. 핵 억지는 안전이 아니라 불안정한 공포의 균형일 뿐입니다. 세계 비핵화는 군사적 압박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대만해협, 한반도는 모두 강대국 전략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한반도 역시 분단과 군사적 대치 속에서 불안정한 평화를 오래 견뎌왔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추상적 전략이 아니라 삶을 파괴하는 현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일은 동북아의 긴장을 낮추고 세계적 군사 경쟁의 고리를 완화하는 길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다시 한 번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군사행동 중단과 외교적 해결로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길”은 순진한 이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져야 할 역사적 책임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사태를 주시하며, 생명이 존중받는 길을 향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2026년 3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2026-03-03 10:58:36
자료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 중단 촉구 성명 발표 보도요청의 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 중단 촉구 성명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2호 (2026. 03. 0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 중단 촉구 성명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이번 무력 행위가 중동 전역을 전면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강대국 전략 경쟁이 겹쳐진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 교회협은 수도 테헤란과 여러 도시에서 폭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공습으로 아동과 교사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민간인의 생명이 전략적 계산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 또한 교회협은 힘에 의한 일방적 무력 사용이 국제법과 국가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고, 지역 분쟁을 세계적 안보 위기로 확산시킬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체제 전환이나 질서 재편이라는 명분 아래 군사력이 동원되는 방식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4. 교회협은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시민들의 주권에 속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모든 당사국이 즉각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의 자리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핵 문제 역시 군사적 압박이 아닌 책임 있는 협상과 국제적 협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전문)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이사야 2:4)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자행한 군사공격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무력 행위는 중동 전역을 전면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지역 전체를 극도의 군사적 긴장과 공포 속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수도 테헤란과 여러 도시에서 폭격이 이어지고 있고, 이란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아동과 교사를 포함한 수십 명이 사상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민간인과 어린이의 생명이 희생되는 현실은 어떠한 안보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폭격과 보복, 제재와 군사적 압박의 악순환은 멈추어야 합니다.   힘에 의한 일방적 무력 사용은 국제법과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고 인류 공동의 안전을 위태롭게 합니다. 이번 사태는 단지 두 국가 사이의 충돌이 아니라, 강대국 전략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힘의 대결입니다. 그 계산 속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민간인의 삶입니다. 집과 학교, 병원과 일터가 파괴되고, 여성과 아이들, 노인과 이름 없는 시민들이 불안 속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간인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전략 전쟁을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체제 전환이나 질서 재편이라는 명분 아래 폭력이 정당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시민들의 주권에 속한 문제입니다. 외부의 군사력으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습니다. 폭력은 정의를 낳지 못하며, 군사력은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핵 문제 또한 인류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지만,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도구로 다루어질 때 더 큰 파국의 위험을 키웁니다. 핵 억지는 안전이 아니라 불안정한 공포의 균형일 뿐입니다. 세계 비핵화는 군사적 압박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대만해협, 한반도는 모두 강대국 전략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한반도 역시 분단과 군사적 대치 속에서 불안정한 평화를 오래 견뎌왔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추상적 전략이 아니라 삶을 파괴하는 현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일은 동북아의 긴장을 낮추고 세계적 군사 경쟁의 고리를 완화하는 길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다시 한 번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군사행동 중단과 외교적 해결로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길”은 순진한 이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져야 할 역사적 책임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사태를 주시하며, 생명이 존중받는 길을 향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2026년 3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문의: NCCK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3 10:55:45
화해와 통일논평)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한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입장
논평)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한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지난 18일과 19일 서해상에서 발생한 미·중 전투기 대치 상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평 전문)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한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고위 군 관계자들이 주한미군에 우려를 전달하였으며, 서해상 공중훈련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서해가 강대국 간 군사적 긴장이 직접 표출되는 공간임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오늘의 위기는 단순한 남북 간 갈등의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는 여전히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한복판에 놓여 있으며, 이 땅이 대규모 군사훈련과 억제 시연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는 구조적 현실이 문제의 본질이다. 특히 서해는 군사적 긴장이 집중적으로 표출되는 해역으로서, 우발적 충돌의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한미연합훈련을 포함한 군사적 대치의 반복은 상호 위협 인식을 고착화하며, 긴장의 구조를 심화시킨다. 이러한 대결 중심의 안보 접근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담보하지 못한다. 오히려 군비경쟁과 불신의 악순환을 지속시킬 위험이 크다.   정부가 서해상 상황과 관련해 외부 군사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점은 주권적 책임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주체적이고 일관된 전략을 분명히 세우는 일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외부의 힘에 의해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다. 남과 북이 직접 소통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상호 안전을 보장하는 질서를 함께 만들어 갈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는 서해를 군사적 대결의 공간이 아닌 대화와 신뢰 회복의 해역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군사적 시위의 반복이 아니라, 구조적 긴장을 해소하고 상호 공존의 길을 여는 정치적 결단이 지금 요구된다.   교회협은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 있는 목소리를 이어갈 것이다.   2026년 2월 2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NCCK화해와통일위원회논평 #서해상군사적긴장고조관련논평
2026-02-23 16:45:28
자료NCCK화해와통일위,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NCCK화해와통일위,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1호 (2026. 02. 2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제 목: NCCK화해와통일위,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지난 18일과 19일 서해상에서 발생한 미·중 전투기 대치 상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주한미군의 대규모 공중훈련 과정에서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하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이번 사태가 서해를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이 직접 표출되는 공간으로 재확인시킨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 교회협은 우리 정부 고위 군 관계자들이 주한미군 측에 우려를 전달했고, 공중훈련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어 중단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서해가 상시적인 긴장과 우발적 충돌 위험이 교차하는 해역임을 분명히 보여주었으며, 한반도가 여전히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는 구조적 현실을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3. 또한 교회협은 한미연합훈련을 포함한 군사적 대치의 반복이 상호 위협 인식을 고착화하고 긴장의 구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러한 대결 중심의 안보 접근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담보하지 못하며, 군비경쟁과 불신의 악순환을 강화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4. 교회협은 한반도 평화는 외부의 힘에 의해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라 남북의 직접적인 소통과 긴장 완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보다 주체적이고 일관된 평화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 있는 목소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5.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논평 전문)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고위 군 관계자들이 주한미군에 우려를 전달하였으며, 서해상 공중훈련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서해가 강대국 간 군사적 긴장이 직접 표출되는 공간임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오늘의 위기는 단순한 남북 간 갈등의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는 여전히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한복판에 놓여 있으며, 이 땅이 대규모 군사훈련과 억제 시연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는 구조적 현실이 문제의 본질이다. 특히 서해는 군사적 긴장이 집중적으로 표출되는 해역으로서, 우발적 충돌의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한미연합훈련을 포함한 군사적 대치의 반복은 상호 위협 인식을 고착화하며, 긴장의 구조를 심화시킨다. 이러한 대결 중심의 안보 접근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담보하지 못한다. 오히려 군비경쟁과 불신의 악순환을 지속시킬 위험이 크다.   정부가 서해상 상황과 관련해 외부 군사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점은 주권적 책임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주체적이고 일관된 전략을 분명히 세우는 일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외부의 힘에 의해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다. 남과 북이 직접 소통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상호 안전을 보장하는 질서를 함께 만들어 갈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는 서해를 군사적 대결의 공간이 아닌 대화와 신뢰 회복의 해역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군사적 시위의 반복이 아니라, 구조적 긴장을 해소하고 상호 공존의 길을 여는 정치적 결단이 지금 요구된다.   교회협은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 있는 목소리를 이어갈 것이다.   2026년 2월 2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     * 첨부: 웹자보 * 문의: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23 14: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