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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보고) NCCK 언론위원회 언론상 「(주목하는) 시선 2016」 제정, 발표
(보고) NCCK 언론위원회 언론상 「(주목하는) 시선 2016」 제정, 발표
  NCCK 언론위원회 언론상 「(주목하는) 시선 2016」  -    6월의 「(주목하는)시선 2016」으로 ‘김 군의 가방’ 선정 2016. 6. 30(목) 오전 11시 30분 기독교회관 701호         1) 언론상 정식명칭 : NCCK 언론위원회가 주목하는 시선 2016                       약칭 : (주목하는)「시선 2016」     2) 제정취지 : NCCK는 진실과 정론이 사라진 시대에 언론이 권력봉사에서 벗어나 사회적 약자를 돕고 이 땅의 정의와 평화, 민주주의에 기여하도록 2015년 <언론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언론위원회>는 그동안 언론개혁 10대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발언․감시․행동하여 왔다. 오늘 그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언론상 「(주목하는) 시선 2016」을 제정한다. 「(주목하는) 시선2016」은 미디어․제도 중심의 언론이란 협의의 해석을 벗어나, 표현의 자유․집회․결사․시위 등 모든 소통행위가 언론임을 천명한다. 우리는 「(주목하는) 시선2016」의 시대정신을 예수는 가난한 노동자의 친구였고, 교회는 정의․평화․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디어였다는 사실에서 찾는다. 하느님의 말씀은 소통이었다. 인권, 노동, 평화, 환경, 표현의 자유, 민주 등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이 모든 조건은 소통에서 온다. 오늘 우리 사회는 소통이 무너졌다. 소통이 불통되면서 사람(인권)의 자리에 금력과 권력이, 다름의 자리에 차별이, 민주의 자리에 독재가, 평화의 자리에 전쟁이 차지하였다. 가치를 상실한 사회는 가진 자가 이익을 추구하는 비인간적이고 폭압적인 세상이 되었다. 인간존중이 실종되면서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이 무너지고 공동체는 붕괴되었으며 약자는 더 이상 의지할 곳을 잃고, 꿈과 희망이 없는 세상으로 변했다. 「(주목하는) 시선2016」은 금력과 권력에 의해 왜곡되고 붕괴된 세상과 교회의 모든 소통을 복원할 것이다. 소통은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고 아름답고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하느님이 이 세상에 세우고자 한 정의와 평화, 생명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 소통을 회복하는 일은 언론위원회가 발언․감시․행동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일이다.     3) 「시선 2016」의 의미와 지향점 :     - 「시선 2016」은 가난한 노동자의 친구였던 예수의 시선이다. 생명과 인권을 신앙으로, 힘없고 가난한 자의 목소리를 담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지향한다.     - 「시선 2016」은 인간성 회복의 시선이다. 사람이 소중하다는 철학으로,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고 무뎌진 정신을 벼리며 버렸던 믿음을 다시 발견한다.     - 「시선 2016」은 소통을 지향하는 시선이다. 언론은 소통이라는 정신으로, 사실 속에 감추어진 의미와 진실을 드러내고 의제를 이슈화하여 세상을 기록하고 소통한다.     - 「시선 2016」은 자기성찰의 시선이다. 나부터 변한다는 반성으로, 덜 누리겠다는 양보와 더 내겠다는 솔선을 실천해 함께 살아갈 공동체를 회복한다.     - 「시선 2016」은 오늘, 이곳의 시선이다. 오늘, 이곳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현재의 삶을 읽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시대의 아픔을 소통해 미래를 준비한다.     4) 「시선 2016」의 선정과 시상 :     - 매달 오늘의 세상을 드러내는 현상이나 대상, 인물을 선정하여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 2016」 후보를 발표한다.     - 이 달의 후보는 선정소위원회 위원들의 추천과 토론을 통해 결정한다. 발표는 후보로 올랐던 모든 후보들과 토론내용, 선정이유를 함께 발표해, 그 달의 사회이슈와 배경,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기록으로 남긴다. 매달 발표물이 쌓이면 한 해의 기록이 되고, 해가 갈수록 「(주목하는) 시선 2016」의 시선이 이 땅의 역사가 되게 한다. - 기억해야 할 의미와 가치가 있는 이달의 후보는 기념조형물을 제작, 현장에 보존할 수 있다.     - 매달 선정된 대상은 연말에 시상할 올해의 「(주목하는) 시선2016」상의 후보가 되고, 연말에 위촉된 본상 선정위원회가 이들 후보들 가운데 한 편을 선정, 시상한다.     - 시상대상이 상징물일 때는 연관단체나 인물 중에서 선정, 시상한다. (예, ‘강남역 10번 출구’ – 필리버스터 여성단체/ 행사 주도한 청년단체)     - 「(주목하는) 시선 2016」은 매년 연도를 달리 표기해 그 명칭을 변경한다.                 5) 2016. 6월의 「시선 2016」 : “김 군의 가방”     (1) 선정이유 : 6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6」은 구의역에서 안전문 공사를 하다 숨진 19살 비정규직 ‘김 군의 가방’이다. 가지런하게 챙긴 작업공구와 컵라면으로 상징되는 ‘김 군의 가방’은 오늘 청년들의 현실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이 땅의 청년은 연애, 결혼, 출산포기의 3포를 넘어 내 집 마련, 인간 관계, 꿈과 희망까지 포기한 7포 세대, 나아가 N포세대로 불린다. 청년들은 지금 11%가 넘는 실업률(한 민간경제 연구소 의 자료에 따르면 최대 34%에 이른다) 속에서 심 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으며 취업을 해도 비정규직을 벗어나기 어렵다. 김 군 역시 정규직이 하지 않는 위험한 일을 담당했던 비정규직이었다. 비정규직은 동일한 노동을 하지만 정식 노동자보다 엄청난 차별대우를 받으며 사회적 문제를 축적해 가고 있다. 하지만 한시적 일자리로 시작한 비정규직은 점점 늘어나, 이제 800만을 넘어 일상고용이 되어 버렸다. 특히 청년의 비정규직 비율은 64%나 된다.     김 군은 효율이란 구호에 밀린 생명과 안전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여전히 효율이란 이름으로 공기업과 의료민영화, 기업의 구조조정이 무더기로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잘려나간 노동자들을 감싸 안을 그 어떤 장치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논의가 논쟁만 거듭하고 있는 동안 가장이 무너지며 사회기초단위인 가정이 붕괴 되고, 미래기둥인 청년들은 꿈과 희망을 상실하고 있다. ‘김 군의 가방’은 비정규직과 안전망이 상실된 사회시스템의 이중 피해자였다. 김 군은 컵라면을 먹으면서도 대학에 가기위해 140만원 월급 중에 매달 100만원씩 적금을 부었던 성실한 청년이었다. 첫 째 아들에게 성실하게 살아라 가르쳤던 어머니가 통탄하며, 둘째에겐 절대 원칙대로 살라 가르치지 않겠다는 절규는 김 군의 가방이 상징하는 오늘 이 땅의 현주소를 생생히 드러낸다.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청년들에게 다시 꿈과 희망을 심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우선 구의역 9-4를 기억하는 것이다. 그의 죽음을 계기로 반복되는 죽음의 의미를 돌아보며 다시 안전과 노동의 가치,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일이다. 외면했던 담합된 사회구조를 깨고 내 이기심을 돌아보는 일이다. 그것이 ‘김 군의 가방’ 속의 가지런한 공구들과 컵라면이 우리에게 던지는 말, 곧 소통의 메시지다. (‘김 군의 가방’은 NCCK가 그동안 진행해 온 청년사업, 비정규직 사업과 그 정신을 함께 이어 갑니다.)                         (2) 6월에 토론된 다른 후보들     - 강남역 10번 출구 : 서울에서 가장 화려한 곳, 하지만 그곳은 편견의 성차별로 드러나는 여성혐오와 힘센 자가 사회적 약자에게 가하는 폭력이 우리사회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이다. 한편으로 갑은 빠지고 을끼리의 싸움이자, 최소한의 인권조차 지켜지지 않는 인권사각지대의 모습, 구조적 모순보다 현실을 덥기에 급급한 오늘 언론의 모습까지 총체적으로 드러낸다. 그럼에도 필리버스터와 청년들의 목소리가 동지애로 뭉치는 희망의 현장이기도 하였다.     - 시흥탈북자심문센터 : 중국식당 북한노동자들의 인권을 둘러싸고 지난 3일 민변과 NCCK가 면회를 신청하였다. 국정원으로 부터의 답변은 법원의 보존신청기간을 훌쩍 넘긴 한 달 뒤 답변을 주겠다는 것.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등 국정원의 행보는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 : 학부모단체가 받은 35만 4600명의 서명부가 검수에 들어갔다. 경남유권자 10%인 26만 7416명 이상의 유효서명이 확인되면 찬반투표에 들어가고 투표결과가 1/3을 넘기면 법적효력을 얻는다. 사상 첫 주민소환이 될 이번 사건의 파장은 크다. 이 후보는 검수결과를 봐가며 재검토키로 하였다.     - 해외사례 2건 : ·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켄 로치 감독의 영화제목. 신자유주의로 복지가 무너진 영국에서 소외된 노동계급을 다루었다. 약자들에 대한 성찰이면서도 따뜻한 시각,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사람이며 시민입니다”라는 발언에 주목하였다.     · <콘도르 작전> : 아르헨티나 연방법원이 레이날드 비뇨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 선고. 반체제인사 납치, 살해한 콘도르 작전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40년만의 역사적 단죄라는 의미로서 인권범죄에는 시효가 없다는 상징이다.      
2016-07-05 02:46:03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선언예배’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34호 (2016. 3. 2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선언예배’ 취재 요청의 건         NCCK,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선언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2016년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이어진 40일 간의 영적 순례를 마치며 부활 전일인 26일 23시부터 부활절 당일인 01시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부활선언예배를 드립니다.     부활철야는 교회가 부활의 거룩한 순간을 온전히 지키는 의미에서 드려졌으며, 그 흔적은 3세기 예배전통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6년 부활선언예배는 이렇게 초대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완성되고 오늘도 여러 그리스도교 전통 안에서 이어지고 있는 예식을 통해서 부활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나가기 위해서 준비되었습니다.     특별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고난을 온전히 담고 있는 장소로서 이 시대에 교회가 서야할 자리를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카타콤바(지하무덤)라는 죽음의 장소에서 온전한 부활을 열망했던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처럼 우리도 이 시대의 부활을 위해 살아내야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기획하였습니다.     전체 집례는 손달익 목사(서문교회, 예장 통합)가, 세례언약의 갱신은 최부옥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성찬집례는 김근상 주교(대한성공회), 남북공동기도는 남북공동기도문 초안자인 이문숙 목사, 축도에는 신경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전감독회장)이 맡아 진행합니다.     NCCK는 사순절 영적 순례 기간 동안 묵상집 발간을 통한 매일 묵상을 비롯해 동양시멘트 비정규⋅해고 노동자의 농성현장,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세월호 고난현장, 일본군‘위안부’ 집회현장, N포세대 청년들, 그리고 거리의 노숙인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올해 고난주간은 일본군‘위안부’와 한국사회의 역사인식이 가져온 현대사의 불균형을 고난의 현장으로 정하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떤 미래를 열어 갈 것인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활선언예배는 이 모든 영적순례를 마무리하고 부활의 의미를 삶에서 실천하고자 결단하는 예배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선언예배>     ⋅일시: 2016년 3월 26일 오후 11시~ 27일 오전 1시 ⋅장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오후 10시 30분부터 입장/ *주차: 역사관 옆 서대문독립공원 주차장) ⋅내용 ① 빛의 예전 ② 말씀의 예전 ③ 세례언약의 갱신 ④ 성찬의 전례 ⑤ 파송예전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4-18 04:12:03
“기장 총회장 출석요구서 발부에 대한 항의” 보도 dycjd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37호 (2016. 3. 3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기장 총회장 출석요구서 발부에 대한 항의” 보도 요청의 건             NCCK, 행자부에 항의서한 보내 “남대문 경찰서의 행위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와 선교의 자유,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도전과 침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하 교회협)는 지난 3월21일(월)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주최한 시국기도회와 관련하여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최부옥 총회장과 총회 부총무 등 3인에게 집시법 위반으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하였다는 소식에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에 서한을 보내 깊은 유감을 표하고 강력하고 엄중한 항의 뜻을 전달했다.     서한에서 교회협은 기장은 교회협의 소속 교단으로서 지난 반세기 이상을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정의실현을 위하여 앞장 서온 교단으로 지난 3월 21일에도 기도회와 성찬 예식을 통하여 엄숙하고 평화롭게 종교 예식을 진행하면서 최근의 시국과 관련한 교단의 뜻을 전달하려 했으나 남대문 경찰서가 뚜렷한 법적 근거도 없는 이유(행진 인원이 300명이 안 된다는 점)를 들어 시종일관 기도회를 방해하고 심지어 거룩한 예배 물품까지 탈취하였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이번 사태를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와 선교의 자유,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도전과 침해”로 규정하고 1. 경찰청장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약속, 2. 남대문 경찰서장의 해임, 3. 집시법의 왜곡된 적용 개선 및 남용 방지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그것이 관철되기 까지 소속 9개 교단, 5개 기관, 500만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연대하여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관계자는 항의서한 발송과 동시에 회원교단과 기관이 참여하는 기도회를 계획 중이라며 이러한 활동은 사태가 해결되기 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고 관계당국의 적절한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항의 서한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정평공 제 2016-14 2016년 3월 31일     수신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참조 : 강신명 경찰청장 제목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최부옥 목사 출석요구서 발부에 따른 ‘항의’의 건     대한민국의 안전과 민생을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는 장관님과 귀 부처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본회는 지난 3월21일(월) 한국기독교장로회 (기장)가 주최한 시국기도회와 관련하여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최부옥 총회장과 총회 부총무 등 3인에게 집시법 위반으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하였다는 소식에 깊은 유감과 함께 엄중한 항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기장은 본회 소속 교단이며 지난 반세기 이상을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정의실현을 위하여 앞장 서 기도해 온 교단입니다. 지난 3월 21일 기장은 기도회와 성찬 예식을 통하여 엄숙하고 평화롭게 종교 예식을 진행하면서 최근의 시국과 관련한 교단의 뜻을 전달하려 하였으나, 남대문 경찰서는 법적 근거도 없는 이유 (행진 인원이 300명이 안 된다는 점)를 들어 시종일관 기도회를 방해하고 심지어는 거룩한 예배 물품까지 탈취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본회는 이번 사태를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와 선교의 자유,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도전과 침해로 규정하며 본회 소속 9개 교단, 500만 성도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기도하고 연대할 것임을 밝힙니다.     1. 경찰청장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약속 2. 남대문 경찰서장의 해임 3. 집시법의 왜곡된 적용 개선 및 남용 방지에 대한 대책     위 요구 사항에 대한 장관님의 조속한 답변을 기다리며, 다시 한 번 장관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윤 길 수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4-18 04:14:12
“간담회 -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화, 그리고 교회”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41호 (2016. 4. 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간담회 -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화, 그리고 교회” 취재 요청 의 건             교회협, 미얀마교회협의회 총무 Saw Shwe Lin 총무 초청,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화 그리고 교회” 간담회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4월 11일(월) 오전 10시, 교회협 예배실(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화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로 Saw Shwe Lin(미얀마교회협의회 총무)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제2차 한-미얀마교회협의회를 개최하기 위해 실무협의 차 한국에 방문한 Saw Shwe Lin 총무는 8일(금)~11일(월), 3박 4인간 머무릅니다. NCCK 회원교단 방문, 탐방, 주일예배(세신감리교회), 실무회의, 특별히 간담회를 통해 한국과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모임은 한국-미얀마 교회간의 협력과 대안의 길을 모색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귀 언론사에 취재 및 보도를 요청하오니 오셔서 취재해 주시고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화 그리고 교회> 1. 일 시 : 2016년 4월 11일(월) 오전 10시~11시 30분 2. 장소 : 교회협 예배실(한국기독교회관 701호) 3. 주제 :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화 그리고 교회” 4. 참가대상 : NCCK 정의평화위원회, 국제위원회, 여성위원회, 회원교단 에큐메니칼 실무자 등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4-18 04:16:57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에 대한 통일부의 제재 조치에 대한 입장”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39호 (2016. 4. 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에 대한 통일부의 제재 조치에 대한 입장” 보도 요청의 건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에 대한 통일부의 제재 조치에 대한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는 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2월 28일~29일 중국 심양에서 있었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의 실무회담에 대한 통일부의 제재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입장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에 보도를 요청합니다.     또한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는 지난 2013년 부산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를 기점으로 세계교회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제캠페인을 2016년 미국, 2017년 유럽 (영국, 독일, 스위스 등), 2018년 아시아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캠페인의 기획서를 첨부합니다. 살피시고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에 대한 통일부의 제재 조치에 대한 입장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위성발사로 개성공단이 폐쇄되고 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제결의 2270호가 시행되면서 남북관계는 완전 단절되고 한반도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평화와 화해의 대리자로서의 종교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하여 화해.통일위원회 (화통위) 위원장 노정선교수, 부위원장 전용호목사, 한기양목사, 조헌정목사, 신승민목사는 지난 2월 28-29일 중국 심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조그련)과의 실무회담에 참석하였다. 본 회담은 작년부터 예정된 정기 모임으로 한 해 동안 남북교회 교류협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회담이 결렬될 시 향후 남북교회 교류협력에 심대한 차질이 예상되었기에 본회는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수차례에 걸쳐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신청 의사를 밝혔지만 통일부는 “그 어떤 교류도 불허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만 되풀이 하였다.     이에 본회는 통일부의 불허방침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걸친 회담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회담에서는 1.남북관계가 단절되었을 때 민간(종교)이 교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특별히 민족의 화해를 위해 남북교회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하고; 2.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전쟁을 촉발시키는 일체의 행위를 배격한다는 남북교회의 의지를 양측 정부에 전달하고; 3.핵실험, 위성발사, 개성공단 폐지,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는 결코 한반도 평화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2016년 남북부활절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기로 합의하였다.     귀국 후 이러한 회담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하여 북한주민접촉사후보고서를 제출하였지만 통일부는 사전신고 없이 조그련 강명철 위원장 등 4인을 불법 접촉하였다는 이유 (남북교류협력법 제 9조의 2 제1항과 제 28조의 제1항 제2호)를 들어 3월 23일 회담에 참여한 5인에게 각 각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또한 화통위와 회담에 참여한 5인에게 앞으로 상당 기간 북한주민접촉과 교류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구두 통보를 하였다.     이에 본회는 지난 4월 1일 긴급위원회를 개최하여 통일부의 제재 조치는 “민간통일운동에 대한 철저한 통제이고 종교적 신앙에 근거한 활동까지 차단하는 선교침해행위”로 규정하고 교회협 9개 회원교단과 500만 성도들 그리고 세계교회와 함께 불복종운동을 전개키로 하였다. 통일부의 과태료 부과에 대해서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하였으며 항의 시위와 여론확산 등을 통해 현 정부의 반평화와 적대적 대북정책에 저항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험난한 여정에 간절한 기도로 함께 할 것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성도들과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 할 것을 믿는다. 2016년 4월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노 정 선             첨부자료) 평화조약 체결 캠페인 (2016-2018), 국제 워크샾 개요 <평화조약 체결 캠페인 (2016-2018), 국제 워크샾 개요>   교회협은 지난 2013년 부산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를 기점으로 세계교회와 함께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 7월 27일에는 세계 교회 성도들과 시민 13,000여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청와대에 전달 한 바 있다. 평화조약촉구 캠페인을 전세계로 확산하기 위하여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역 교회와 시민사회, 해외 파트너 교회, 시민사회와 함께 3개년 집중 캠페인에 돌입한다. 2016년 상반기에는 지역 교회협과 함께 대전, 대구, 전주 등지에서 평화조약 캠페인 지역본부를 개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캠페인은 2016년 미국, 2017년 유럽 (영국, 독일, 스위스 등), 2018년 아시아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진행된다. 2016년 미국 캠페인은 7월 18일 LA에서 시작된다. 약 20여명의 화통위 대표단이 12일에 걸친 동서횡단 캠페인을 드모인, 시카고, 인다아나폴리스, 루이빌, 워싱톤 DC 등지에서 펼치게 되며 현지 교회, 시민사회, 지역구 상하원 의원, 행정부 관료 등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 캠페인은 7월 27일 백안관 청원서 전달과 기자회견을 통해 마무리 된다. 이 캠페인을 통하여 교회협은 정전과 분단체제의 실상을 알리고, 한미 양 교회와 시민사회가 평화와 화해를 여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아래 일정 참조). 미국 캠페인을 포함한 3개년 국제캠페인을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하여 2016년 5월 16-24일 까지 제주, 서울, 철원 등지에서 “평화조약 국제 워크샾” (아래 일정과 참가자 참조)을 진행한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에서 청년운동, 정의평화운동을 담당하는 성직자, 평신도 등 25명이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일본, 필리핀, 대만, 홍콩에서 참석하며 이들이 향 후 3년간의 국제캠페인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네트워크의 중심 인적 자원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오바마 대통령에게 평화조약체결을 촉구하는 우편엽서를 수 만부 발행하여 국내외에서 발송운동을 하고 있으며 4월 중에는 “지속 가능한 한반도평화 와 평화조약”란 제목의 책자를 발행하여 한반도평화와 평화조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미국 횡단 캠페인 (7월 18-29일) 주요 일정 7월 18-19일: LA 도착; 오리엔테이션; LA 현지 한인교회와 공동캠페인 (평화행진 등), 지역구 상원의원 면담 7월 22-24일: 드모인 (아이오와 주) 캠페인; 시카고 한인교회 공동캠페인과 지역구 의원 면담 7월 25일: 미국 연합/제자 교회 본부 (인디아나폴리스) 공동캠페인; 미국장로교회 캠페인 (루이빌)과 지역구 의원 면담 7월 26-29일 (워싱톤 DC): 미국 NCC 교단장과, 총무 (짐 윙클러 목사) 등 만남 7월 27일: 평화조약 청원 및 서명지 전달 (오바마 행정부); 평화행진 및 기자회견 7월 28일: 존 캐리 (국무부 장관), 시드니 싸일러 (백악관 북한문제 고문), 로버트 킹(국무성 한국인권문제 특사), 존 메릴 (국무성 한국문제 선임연구원) 등 면담; 미국 NCC와의 양자간 협의회; 홀로코스트 박물관 탐방 미국 캠페인 참가자: 교회협 총무, 화통위 노정선 교수, 평화조약 캠페인 본부장 전용호 목사 등 총 21명 2. 국제 세미나 (5. 16-24)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주요 일정 5월 16-18일 제주 도착; 오리엔테이션; 강정 해군기지 현장 방문 및 주민과의 만남; 강우일 주교 면담; 4.3 평화공원과 북촌리탐방 5월 19일: 워크샾 1 주제: 한국 근.현대사; 동북아 지정학적 상황과 평화 (서보혁 교수); 평화조약 (노정선 교수); 여성평화운동 (안정애 선생) 5월 20일: DMZ 방문; 국경선평화학교 탐방 5월 21일: 워크샾 2 민주화와 통일:통전적 접근 (서광선 박사); 종교간 평화 패널 (불교, 천주교, 개신교, 메노나이트) 5월 22일: 아시아 주일예배 참석 5월 23일: 한국 문화 탐방 5월 24일: 귀국     * 국제 세미나 (5. 16-24)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참석자 명단 Baek Yong Seok – UCCanada (캐나다 연합교회 목사) Chapman, Sarah – UCCanada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 본부 평화데스크 담당, 목사) Dedji, Syntiche – Methodist, UK (영국 감리교본부 인권데스크 담당, 목사) Whyte, Nicola – COScotland (스코틀랜드장로교 본부 선교.교육데스크 담당, 목사) Yoshida, Tatsuya - Niwano (일본 니와노 평화재단 평화데스크 담당) Kees, Daniel – UMC, USA (미국 감리교회 청년운동 지도자) Lee, Unzu - PCUSA (미국장로교회 목사, 평화운동가) Morse, Tom - GM UCC,DOC (미국 연합/제자교회본부 교육 담당자, 목사) Scholz, Sandra - EKHN (독일 헤세나사우 교회 선교위원장, 목사) Chung, Fanny – Hong Kong (세계기독학생총연맹 실행위원) Thiedemann, Volker – EKD (전 독일교회협 국제담당, 서울독일인교회 목사) Nagao, Yuki – UCCJ (일본 교단 목사) Choi, Ae Ji – EYCK (기청협) Cunningham, Patrick – 천주교 Columban order (콜롬반선교회 신부, 평화운동가) Park Dae Sung - Won Buddhist (개벽교무단 총무) Kim Eun Do - Won Buddhist(원음방송 PD) Shik Ya-Feng (대만 장로교회 목사) Jophet Domingo - NCC-Philippines (필리핀 연합교회청년운동 지도자) Lee Young Eun - KMC (ACRP 청년위원회 사무총장) Episcopal (미국 성공회) Shin Seung Min – staff (교회협) Shin Yeon Shik - staff (기장총회본부 목사) Esslinger, Kurt – staff (미국장로교회, 교회협) Christie, Catherine – staff (캐나다 연합교회, 교회협) Roh Hye Min - staff (교회협)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4-18 04:15:22
‘2016년 부활절 메시지’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33호 (2016. 3. 2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6년 부활절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NCCK,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메시지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메시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모두들 조반을 끝내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두 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슬퍼졌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분부하셨다. (요 21:15-17)         지난 ‘재의 수요일’ 이후 우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영적 순례를 이어왔습니다.     성서는 예수님의 질문에 아주 어렵게 답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채 날이 바뀌기도 전에 세 번 부인했던 기억 때문인 듯합니다. 그러나 그는 어렵지만 분명히 그의 본심을 밝혔고, 그런 그에게 예수님은 “내 양을 돌보라.”고 요청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체벌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양’을 이웃으로 환대하고 섬김으로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나 혼자 살아남기 위한 ‘이전투구(泥田鬪狗)’의 시대를 넘어설 힘이 이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주님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시대 ‘주님의 양’은 누구이며, 부활하신 ‘예수께서 가장 먼저 찾아가신 갈릴리’가 어디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는 지난 사순절 동안 동양시멘트 비정규⋅해고 노동자의 농성현장,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세월호 고난현장, 일본군‘위안부’ 집회현장, N포세대 청년들, 그리고 거리의 노숙인을 찾았습니다. 칼바람이 부는 우리의 자리입니다. 고단한 삶들의 아우성을 외면한다면 우리 중 누구라도 행복을 지속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고초를 당하실 때, 아무도 부활의 빛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어둠과 불안은 깊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오늘날 역시 우리 주변에 펼쳐진 많은 절망과 고통은 희망을 상상하거나 기대할 수 없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다시 사심을 믿는 우리는 주님을 따라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으로 부활해야 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이 물음은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사람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일깨움이며, 서로의 삶을 지켜주도록 일으키는 생명의 건넴입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어떠한 두려움과 절망의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사랑의 화답이며, 신앙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부활합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관통하여 새로운 생명으로 건너온 자만이 건넬 수 있는 희망과 부활의 빛을 세상에 건네야 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세월호에 갇혀버린 우리의 이웃, 죽음의 문화 속에서 제일 먼저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 전쟁의 위기로 먹구름이 드리워진 한반도. 절망과 상처가 삼켜버린 듯한 오늘의 세상에서 부활의 신앙을 실천합시다. 그것은 주님을 사랑한다는 베드로의 대답이며, 이웃을 돌보는 일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오늘 우리의 대답일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따르라.”(요21:19)         2016년 3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4-18 04:11:43
“쿠마모토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연대 서신”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47호 (2016. 4. 1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쿠마모토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연대 서신” 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하 교회협)는 일본 큐슈섬 쿠마모토현의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와 연대의 뜻을 담아 4월 15일 일본기독교협의회(National Christian Council in Japan) 총무인 쇼코 아미나카(Shoko Aminaka) 목사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냈다.     교회협은 이 서신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한 이들과 함께 아파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며, “긴급 구명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는 모든 이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 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어서 시편 55장 6-8절 (“비둘기처럼 날개라도 있다면 안식처를 찾아 날아가련만, 멀리멀리 광야로 가서 숨어 있으련만, 안전한 곳으로 쏜살같이 날아가 휩쓸어 가는 폭풍을 피하련만”)을 인용하면서 “삶의 시련 속에서 항상 큰 위로로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교회협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동북아시아의 교회협과 이에 속한 교단들과 함께 쿠마모토현 지진피해복구를 위한 공동모금캠페인도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동북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에 제안 할 예정이다.         첨부 : 연대서신 1부 끝.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4-18 04:21:26
“동북아 교회 포럼 항의서한”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44호 (2016. 4. 1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동북아 교회 포럼 항의서한” 보도 요청의 건             동북아시아 4개 국가의 교회들이 참가하고 있는 ‘동북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이하, 교회 포럼)이 통일부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에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에 대하여 1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내 심각한 염려를 담은 의견을 전달했다.     교회 포럼은 서신에서 지난 2월 28-29일 중국 심양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지도자들이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지도자들과 실무회의를 가진 사실에 대해 NCCK 대표자들에게 가해진 처벌로 인해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회 포럼은 NCCK 대표단은 남과 북의 화해 조성을 목적으로 그들의 믿음에 따라 북한측 대표단과 회의를 가진 것이라며, 최근 한반도의 긴장 상황 속에서 남북의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민간교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신뢰구축’ 공약을 바탕으로 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달 간 남북 긴장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남북화해를 향해 단 한 걸음의 진일보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줄기차게 ‘신뢰외교’를 공표하며 남북간 인적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지만 급기야는 남북화해의 경제적 교두보인 개성공단마저 폐쇄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교회 포럼은 서신 말미에서 5명의 NCCK 대표들이 통일부로부터 받은 과태료 처벌에 대해 명백히 항의하고 이에 대한 철회 요청를 요청함과 동시에 한국 정부는 남북의 평화적 발전을 저해하는 적대적 정책을 중단하고 남북간 상호협력을 증대하는 등 동북아시아 전체를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갈 현재의 긴장상태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동북아 교회포럼은 기독교 신앙에 근거하여 동북 아시아의 평화와 안보에 관련한 사안에 대하여 정보교환, 교류, 교육 사업, 긴급 구호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 창립되었으며 4개국 (한국, 홍콩, 대만, 일본) NCC와 기장, 예장, 대만장로교, 일본 교단, 홍콩 감리교 등 18개 회원교단이 속해 있다. 현 의장은 홍콩 NCC 총무인 포 캄청 목사가 맡고 있으며 미얀마 나르기스 태풍, 동일본 대지진, 네팔 대지진 등 긴급 구호 선교사업에도 함께 힘을 보태 왔다.     서신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박근혜 대통령께 한국, 일본, 대만, 홍콩 개신교 지도자들은 지난 4월 6일과 7일 이틀 간 대만에서 '동북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 모임을 개최하여 당면한 현안과 공동의 관심사에 대하여 깊은 논의를 하였습니다.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2월 28-29일 중국 심양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지도자들이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지도자들과 실무회의를 가진 후 처하게 된 상황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본 교회포럼의 회원 교단들은 NCCK 대표자들에게 가해진 처벌로 인해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NCCK 대표단은 남과 북의 화해 조성을 목적으로 그들의 믿음에 따라 북한측 대표단과 회의를 가진 것입니다.     최근 한반도의 긴장 상황 속에서 남북의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민간교류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귀하께서는 ‘남북신뢰구축’ 공약을 바탕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달 간, 남북 긴장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남북화해를 향해 단 한 걸음의 진일보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줄기차게 ‘신뢰외교’를 공표하며 남북간 인적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지만 급기야는 남북화해의 경제적 교두보인 개성공단마저 폐쇄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동북아 4개국 개신교회 대표로서 우리는 최근 한반도 상황의 부정적 전개를 깊이 염려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의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우리는 5명의 NCCK 대표들이 통일부로부터 받은 과태료 처벌에 대해 명백히 항의하며 이에 대한 철회를 요청합니다. 이와 같은 처벌은 귀 정부가 남북관계의 긍정적 발전을 위해 강조해 온 바로 그 민간교류를 저해할 뿐입니다. 귀 정부는 남북의 평화적 발전을 저해하는 적대적 정책을 중단하고 남북간 상호협력을 증대하는 등 동북아시아 전체를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갈 현재의 긴장상태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염려를 담아 쓴 이 서신에 관심을 표명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동북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2016년 4월 14일 홍콩기독교협의회(HKCC) 총무 Po. Kam Cheong 목사 일본기독교협의회(NCCJ) 총무 Shoko Aminaka 목사 대만장로교회(PCT) 부총무 Victor Hsu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4-18 04: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