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NCCK 사회선교정책협의회” 보도요청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11호 (2016. 1. 2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6 NCCK 사회선교정책협의회” 보도요청의 건
“2016 NCCK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마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8일부터 이틀간 충북 충주 수안보 대림호텔에서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열고 한국사회의 현안과 그에 대한 선교적 대응방법을 논의했습니다.
NCCK 화해·통일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생명·윤리위원회, 인권센터의 위원과 관련 목회자 및 회원교단 에큐메니칼 실무자와 사회선교단체 활동가, 지역 NCCK 목회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각 분과별로 선교 과제를 점검하고 총선 대응 방안 등을 집중 토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책협의회를 마치며 다음과 같은 정책제안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2016 교회협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마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 생명·윤리위원회, 인권센터는 2016년 1월 28일(목) 부터 29일(금)까지 수안보에서 약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의와 평화의 순례 – 다시 일어서는 교회!”라는 주제로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협의회 참가자들은 87년 민주항쟁을 통해 이룩한 87년 체제가 와해되면서 민주화의 근간이 뿌리 채 흔들리며 한반도를 둘러 싼 분단체제가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총체적 위기상황으로 진단하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였다.
주제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합의제 민주주의와 시민들의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였다. 한국사회의 가장 큰 위기의 실체는 사회적 갈등요인이 증대하고 사회적 활력이 침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계층의 이해를 대변하면서 효과적으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사회기제가 약화되고 균형을 상실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등 소중한 헌법적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것 역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회기제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합의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내야하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선거참여를 통한 강력한 민의표출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협의회 참가자들은 선거를 통하여 성숙한 민주주의를 성취하는 일이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시급한 공통과제임을 확인하였다.
주제강연에 이어 ‘화해·통일’, ‘정의·평화·인권’, ‘생명·윤리’, ‘이주민’ 등 분과별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였고,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공동의 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였다.
화해·통일 분과는 통일운동의 주체가 현장임을 확인하며 소규모일지라도 지역 통일운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청년, 여성, 부모, 지역 등 세대간, 남녀 간 대화를 통해 서로 간의 차이를 극복하는 노력을 진행할 것, 종북프레임에 대한 수사학적이고 실천적인 대응, 분단체제로 인해 희생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회에 확산하고 그 한을 치유하는 일과 통일기금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에 대해 화해통일위원회가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통일운동을 지정학적으로 접근하기에 앞서 지리경제학적으로 접근하여 실질적인 통일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필요하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조약체결’을 동시에 타결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 등을 제안하였다.
정의·평화·인권 분과는 서민들의 삶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현재 교회가 직면한 위기 역시 비정규직 양산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따라서 교회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하며 이를 위해 사회 정의에 대한 교회 및 신앙인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힘써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공유하였다.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재벌중심의 경제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와 행동에 힘쓸 것, 현장과 지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 신앙 양심에 따라 사회문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교회 내 정의 평화 교육 강화를 통한 인식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생명·윤리 분과는 우리 사회와 교회가 자본의 포로가 되고 있는 현실을 반성하며 한국교회가 이러한 물질만능주의를 거부하는 성서적, 신학적 담론과 대안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하였다. 실천적으로 도농상생운동, 탈GMO운동, 그동안 교회가 생태 파괴적 개발사업을 적극 지지했던 과오에 대한 죄책고백을 제안하였다.
이주민 분과는 180만 이주민을 공포의 대상 혹은 혐오의 소재로 삼아 사회적 낙인을 찍음으로써 인종차별과 노동착취를 조장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으며, 차이를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어 가기 위해 각 교단 및 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와의 이주민 선교활동에 대한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는 민주화와 인권, 상생과 생명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당면하고 시급한 과제는 총선과 대선, 지자제 선거를 통해 변화를 이루어 내는 일이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아래와 같이 제안한다.
- 2016 총선, 2017 대선과 2018 지자제 선거를 함께 연결하여 대책하여야 한다.
- 정치권에 대한 불신조장을 통한 정치무관심을 경계하고 실정을 거듭하고 있는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부각시킨다.
- 역사왜곡과 과거사 미화에 대해 반대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한다.
- 시민들과 교인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하고 그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다.
- 공정선거를 위해 투표현장 수개표운동을 전개하고 참관단을 조직한다.
- 구체적인 정책 (혹은 슬로건)을 제안하고 그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에게 투표한다.
- 종편을 포함한 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 선거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운동을 벌여나간다.
- 성서적 가치에 따라 후보를 선택하고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서를 만들어 배포한다.
- 위의 일들을 조직적,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해당 위원회와 지역, 각 단체를 망라한 기독인 선거대책 기구를 조직하기로 하고 2월 18일 첫 모임을 갖기로 하다.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어라. 병약한 사람도 용사라고 외치고 나서라. 사방의 모든 민족아, 너희는 모두 서둘러 오너라. 이 평원으로 모여라." 주님, 주의 군대를 보내셔서, 그들을 치십시오! "민족들아, 출발하여라. 여호사밧 골짜기로 오너라. 내가 거기에 머물면서 사방의 민족들을 모두 심판하겠다.” (요엘 3:10-12)
2016년 1월 2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회선교정책협의회 참가자 일동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2-24 10:43:34
- “토론회 - <종합편성채널이 연출하는 한국 사회 이대로 좋은가?>” 취재요청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17호 (2016. 2. 1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토론회 - <종합편성채널이 연출하는 한국 사회 이대로 좋은가?>” 취재요청의 건
“종합편성채널이 연출하는 한국 사회 이대로 좋은가?
: 종합편성채널의 정치도구화와 권력예속화의 문제점”
2009년 미디어법 개정이후 등장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은 정파성과 부정확한 속보성, 편파성을 일상화시키며 한국 사회를 현실과 유리된 정파적 편파성으로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가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2009년 미디어법 개정이후 종편 저널리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러한 저널리즘이 등장하게 된 정권의 정치도구화 의도와 사회 각 집단의 권력예속화 현상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평화와 평등, 자유가 실천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담당해야할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1. 주제 : <종합편성채널이 연출하는 한국 사회 이대로 좋은가? : 종합편성채널의 정치도구화와 권력예속화의 문제점>
2. 일시 : 2016년 2월 25일(목) 오후 2시
3.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2호
4. 순서 : 사회 / 임순혜 대표(본 위원회 부위원장, 미디어 기독연대)
1) 발제 - 이영주 박사(한양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 종편 저널리즘의 문제점과 대안적 모색 - 정치도구화와 권력예속화의 극복
2) 패널토론 - 김영호 대표(언론광장), 김력균 국장(언론노조 정책국장), 유민지 부장(민언련 기획부장), 이정훈 박사(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법조인(섭외중)
3) 종합 자유토론 -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2-24 10:47:59
-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를 마치며” 보도 요청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19호 (2016. 2. 1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를 마치며” 보도 요청의 건
“다시 한 번 희망의 힘을 믿습니다.”
지난 2월 15일부터 삼표그룹 본사 앞에서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를 진행해 온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남재영 목사는 19일, 닷새간의 금식기도를 마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남재영 목사는 “자본과 겨룰 물리적 힘은 없지만 우리에겐 자본을 넘어서는 힘, 하나님께서 절대 이 울부짖음에 고개를 돌리시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의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금식기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입장문에서 남재영 목사는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사순절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을 했다”며 “여기저기 고통의 탄식과 울부짖음이 끊이지 않는 지금, 한국교회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특별히 자본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 막혀 좌절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내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외치고 또 외쳐도 듣지도 않고, 목숨 걸고 철탑과 망루에 올라도 무심한 우리 사회 앞에 조금 절망도 했습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저 거대한 자본과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며 “금식기도로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분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 사회 비정규직노동자들이 그동안 어떠한 차별과 탄압을 견디며 살아왔는지 다시 한 번 느끼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 시작”이라며 “거대한 자본의 욕망을 멈춰 세우는 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설움과 아픔을 씻어내는 일, 비록 작은 힘이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비정상적인 사회를 바꿔나가기 위한 일을 계속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 관계자는 향후 비정규직 이야기마당, 순회기도회, 노동인권교육 교재 발간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일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혔다.
- 아 래 -
동양시멘트 비정규직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를 마치며
동양시멘트 비정규직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연대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사순절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고통의 탄식과 울부짖음이 끊이지 않는 지금, 한국교회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특별히 자본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 막혀 좌절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내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외치고 또 외쳐도 듣지도 않고, 목숨 걸고 철탑과 망루에 올라도 무심한 우리 사회 앞에 조금 절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 거대한 자본과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금식기도로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분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 사회 비정규직노동자들이 그동안 어떠한 차별과 탄압을 견디며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금식기도는 오늘로 마치지만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는 이번 기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부활절이 지난 4월에 다시 한 번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이야기마당을 진행하려 합니다. 또한 각 지역, 교단을 돌아가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순회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며 교회에서 사용할 노동인권교육교재 발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거대한 자본의 욕망을 멈춰 세우는 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설움과 아픔을 씻어내는 일, 비록 작은 힘이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도 더욱 힘써 헌신하겠습니다.
2016년 2월 19일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남 재 영 목사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2-24 10:49:04
-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20호 (2016. 2. 2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NCCK,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평화기도회」개최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로...
지난 12.28 한일외교장회담의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에 대한 국민이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월 29일(월) 오전 11시,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기도회”를 개최합니다. NCCK는 제64회기 1회 실행위원회(1.21)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교회 특별선언”을 채택하고, 평화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평화기도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우리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는 공동기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성경 봉독과 묵상, ‘청년외침’의 특송, 일본군‘위안부’의 시편2 낭독, 축도 등의 순서로 평화기도회를 한 후 NCCK 총무인 김영주 목사의 인사와 현장발언, 정대협 소식 나눔, 연대 발언과 일본교회에서 이번 합의와 관련해 발표한 성명서를 대독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정대협 정기수요시위 현장에서 기독인들이 모여 평화의 기도와 연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NCCK 여성위원회는 과거 기독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깊이 관여하며 눈물 흘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2016년에도 행보를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기도회의 자세한 진행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기도회
- 일시: 2016년 2월 29일(월) 오전 11시
- 장소: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 내용: 평화기도회, 대화와 다짐(현장발언을 중심으로)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2-24 10:49:37
- “2016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보도요청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12호 (2016. 2.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6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보도요청의 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NCCK,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묵상집 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16년 부활절을 맞아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기간 동안의 기도를 위한 「부활절맞이 묵상집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출판했다.
NCCK와 함께 한국YWCA와 한국YMCA전국연맹이 함께 제작에 참여한 묵상집은 기독교 전통에 따른 재의 수요일인 2월 10일부터 시작하여 부활절인 3월 27일까지의 영적순례를 위한 기도집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NCCK는 “이번 묵상집은 그리스도의 부활은 고난의 과정을 겪은 후에 일어난 궁극적 평화와 희망의 사건이라는 점을 전제하고 오늘날 한국교회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그 질문은 바로 한국교회가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밝혔다. 이어서 “베드로는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예수님은 동일한 질문을 세 번이나 베드로에게 하시며 관계의 치유에 이어 신앙의 본질에 대하여 일깨우신다.”며 “그 일깨움은 바로 ‘내 양을 돌보시오.’라는 말씀에 함축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금번 묵상집을 통해 한국교회가 예수님의 양은 누구인지, 그들과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묵상집은 정금교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 박창현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허정강 목사(서울성남교회), 박태식 신부(성공회 대학교), 정경일 박사(새길기독사회문화원) 등의 참여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특별히 고난주간에 해당하는 마지막 한 주간의 기도문은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박상규님, 세월호 유가족 예은이 엄마 박은희님, 13세에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 성노예가 되었던 길원옥 할머니 등 삶의 고난의 현장을 통과하고 있는 분들의 기도문으로 제작되었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2-24 10:44:41
-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한 교회협의 입장” 보도요청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13호 (2016. 2. 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한 교회협의 입장” 보도요청의 건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한 교회협의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2월 8일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하여”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다음과 같이 입장을 천명하였다.
-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가 한반도에서 강대국들의 군비경쟁과 대결을 심화시키고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심대하게 저해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 한반도와 동북아 전체에 무기경쟁과 무력충돌의 가능성을 고조시킬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한다.
- 유엔 대북제재의 실효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면서 제재와 압박이 아닌 대화와 협상, 이해와 포용만이 공멸의 파국을 막을 수 있음을 국제사회에 호소한다.
- 테러방지법은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제한하고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건전한 발전을 현저하게 후퇴시킬 것임을 경고하며, 북한사태를 테러방지법 국회통과에 이용하는 것을 반대한다.
- 무기경쟁으로는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을 도모할 수 없다. 대화와 협상, 이해와 포용만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올바른 길이 될 것이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성명서)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하여
본회는 2월 7일,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가 한반도를 축으로 한 강대국들의 군비경쟁과 대결을 심화시키고 결국에는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심대하게 저해한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 동시에 인공위성발사로 인하여 급물살을 타고 있는 한반도 내의 사드배치와 한미일 MD 구축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한다.
1. 본회는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한다.
사드배치는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전체에서 대결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고조시킬 뿐이다. 이미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사드배치와 후속 조치로 예견되는 한미일 MD 구축에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사드배치는 한미일 대 중러의 신냉전 구도를 조장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전체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을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무력으로 성취될 수 없음을 우리는 이미 한국 전쟁을 통하여 뼈져리게 경험한 바 있다. 따라서 한미 양국은 사드배치를 즉각 취소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하여 북한, 중국, 러시아 등과의 대화와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
2. 본회는 국제사회의 추가적인 대북제재에 대하여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위성발사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강력한 추가 제재를 천명하였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주권국가인 북한이 탄두를 장착하지 않은 위성을 발사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정해야 할 것이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압박은 본질적인 처방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대결의 악순환”만을 부추겨 왔다. 본회는 제재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상, 이해와 포용만이 공멸의 파국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호소한다.
3. 박근혜 정부의 테러방지법 국회통과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
기존의 조직과 법령만으로도 테러를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중적인 설득력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과 위성발사를 계기로 테러방지법의 국회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테러방지법이 제정, 시행되면 국가정보원 등에 무소불위의 권력이 집중될 것이고 이로 인하여 국민의 자유와 인권은 제한되고 오직 정권의 입지만이 강화되는 비민주적인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본회는 테러방지법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건전한 발전을 현격하게 후퇴시킬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며, 현 정부가 북한사태를 테러방지법 통과에 이용하는 것을 반대한다.
무기경쟁으로는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을 도모할 수 없다. 대화와 협상, 이해와 포용만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올바른 길이 될 것이다.
2016년 2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노 정 선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2-24 10:45:17
- “동양시멘트 비정규직과 함께 하는 사순절기 금식기도회” 보도요청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16호 (2016. 2. 1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동양시멘트 비정규직과 함께 하는 사순절기 금식기도회” 보도요청의 건
“동양시멘트 비정규직과 함께 하는 사순절기 금식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비정규직 문제가 핵심 사회문제 중 하나이며 중대한 선교과제임을 선언하면서 지난 해 11월 3일 출범시킨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이하, 비정규직연대)”의 대표 남재영 목사 등이 2016년 사순절기를 맞아 그 첫 주간을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금식기도회로 시작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회원교단들과 제반 단체들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신학적 성찰 토론회” (2015년 7월)와 “비정규직 이야기마당” (9월) 등을 개최하면서 “비정규직연대” 출범을 준비하였고, 지난 해 11월 첫 주간에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기도문을 전국교회에 배포하고 동양시맨트, 콜트 콜텤 등의 농성 현장을 연대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계속해 왔다.
비정규직연대는 “우리사회의 노동인구 중 50%이상을 차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상시적인 고용불안과 저임금, 온갖 차별 속에서 고통당하고 있다.”며 “친자본, 친성장 정책을 고수하는 정부와 정치권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인권을 향한 외침을 무시하여 왔고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교회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많은 기관들이 거리낌 없이 비규정규직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성과 성찰 또한 미미하다는 것이다.
“이번 금식기도회 (2월 15-19일)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살아온 이기적인 과거에 대한 회개”이며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곁에서 눈물 흘리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던 무지한 신앙에 대한 참회”라고 밝힌 비정규직연대는 “아울러 오늘의 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우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결단이자 다짐”이라고 밝혔다.
비정규직연대는 향후 토론회, 이야기마당, 순회기도회 등을 통해 비정규직에 대한 인식전환운동에 앞장 설 계획을 밝히고, 비정규직 상담센타와 비정규직 현장 연대방문을 통하여 그들의 고통에 동참하고 대안적 사회경제를 제시하는 일에도 열심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올 11월에 발간되는 청장년 대상 노동인권교재를 통하여 노동과 경제와 관련한 성서적, 신학적 성찰을 더욱 심화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비정규직연대는 금식기도와 함께 “사순절을 맞이하며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문 -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은 한국교회가 겪게 될 고통입니다”를 발표했다. 그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사순절을 맞이하며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은 한국교회가 겪게 될 고통입니다”
예수께서 당한 고난과 그 속에 담긴 한없는 사랑을 되새기는 사순절기입니다. 주님의 고난이 억울함으로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아파하며 부르짖는 한국 교회의 기도가 탐욕과 불의의 장벽에 막혀 신음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빛이 되어 마침내는 꽁꽁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생명의 기운이 파릇파릇 돋아나듯이 우리 사회도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정의, 평화 생명의 세상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좌표를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마땅히 추구해야 할 건강한 가치들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져 버렸고 오직 자본의 축적만이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게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 놓은 자본의 노예가 된 채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시켜 주신 사건은 “축적과 압제”에 대한 총체적인 거부였고 광야에서 베풀어주신 만나의 기적은 “상생”의 표징이었습니다. “축적과 압제”로부터의 해방을 선포하고 상생의 길로 인도해 주신 출애굽 사건은 기독교 신앙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특별히 자본의 매서운 칼바람 앞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위태롭게 서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같은 시간 동안 같은 일을 하고도 동료들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으며 차별받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은 채 매일 매일을 해고의 불안감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는 기가 막힌 인생이 있습니다. 평생을 일해 온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당해도 말 한 마디 못하고 쫓겨나 길바닥에 나앉을 수밖에 없는 안타깝기 그지없는 삶이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목을 죄어 오는 차별의 장벽 앞에서 곡기를 끊어 보기도 하고, 수 십 미터 고공에 올라도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과 손가락질,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절망뿐입니다. 온전한 인간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비참함과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스러움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향해 손을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자랑스러운 부모로, 존경받는 가장으로, 사랑스런 형제와 자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신앙인들이 저들 곁을 지키며 고통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라면 누구라도 복된 삶을 살아야 마땅합니다. 이는 망루나 철탑 위에서 혹은 싸늘한 길바닥에서 잠자리를 깔고 버텨내야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는 것을 세상에 선포하려 합니다. 우는 자와 함께 울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손을 꽉 붙잡고자 합니다. 언젠가는 모든 이들이 흘린 땀방울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열매 맺은 만큼 마음껏 누리는 희망찬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고야 말리라는 믿음으로 저들의 동행이 되고자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하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인 현실을 감안할 때 교인의 절반도 비정규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비정규직노동자들의 고통은 앞으로 한국교회가 겪어야 할 고통이기도 합니다. 이미 한국교회는 고통의 문턱에 진입했습니다. 교인들의 주일성수의 어려움, 교회생활에서 봉사와 헌신의 미온적인 태도 그리고 헌금의 감소로 인한 교회운영상의 어려움 등 한국교회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 현상들은 비정규직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한국교회가 자기 문제로 고백하고 앞장서서 감당해 가야 할 선교적 사명인 동시에 세상과 소통하며 건강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그들의 절반이 교인들이기도 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불안정한 고용과 저임금이라고 하는 차별의 장벽에 가로막혀 절규하며 흘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응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6년 사순절을 맞이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는 거룩한 순례를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의 금식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살아온 이기적인 과거에 대한 회개입니다. 오늘의 금식은 고통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곁에서 눈물 흘리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던 무지한 신앙에 대한 참회입니다. 오늘의 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우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결단이자 다짐입니다.
부활의 아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이 걷히고 생명, 정의, 평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년 2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
공동대표: 남재영 목사 / 최형묵 목사
* 이번 금식기도회는 NCCK가 2016년 부활절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2016 한국교회 부활절맞이 사순절 순례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2016 한국교회 부활절맞이 사순절 순례의 전체 여정은 첨부자료를 참고바랍니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2-24 10: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