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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시대를 여는 19대 대선 정책제안서” 발표 기자회견 취재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38호(2017. 3. 1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국민주권시대를 여는 19대 대선 정책제안서” 발표 기자회견 취재요청     1. 촛불 시민의 위대한 항쟁은 마침내 시대착오적 권위주의에 기반한 박근혜 정권을 탄핵하고 새로운 대선 시간표를 만들어냈습니다.   2. 거리와 광장의 치열한 국민저항을 통해 새로운 정치 시간표를 만든 것은 60년 4.19학생혁명과 87년 6월항쟁 이후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안타깝게도 앞의 두 번의 경우는 모두 기득권 세력의 반격과 음모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미완의 혁명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3. 그런 점에서 NCCK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한국현대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야 하는 선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광장과 거리에서 뜨겁게 분출한 적폐청산과 사회대전환의 국민적 요구가 선거라는 제도 정치의 과정을 통해 어떻게 결실을 맺게 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안고 있기에 어느 선거보다도 국민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참여가 중요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4. NCCK는 지난 2월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열어 이번 대선을 통해 제안할 사회개혁안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을 오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발표하고자 합니다.   5. 귀 사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국민주권시대를 여는 19대 대선 정책제안서” 발표 기자회견            1. 일시 : 2017년 3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2.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주최 : 정의·평화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 생명·윤리위원회, 여성위원회, 언론위원회, 교육위원회, 인권센터, EYCK   문의 : NCCK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3-17 02:54:17
“3월의 시선 2017, ‘박근혜의 7시간’ 선정”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43호(2017. 3. 3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제 목 : “3월의 시선 2017, ‘박근혜의 7시간’ 선정” 보도요청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3월의 시선 2017”로 “박근혜의 7시간”을 선정하였습니다.    2.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3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7」로 ‘박근혜의 7시간’ 선정   ◈ 선정취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3월의 「(주목하는)시선 2017」로 ‘박근혜의 7시간’을 선정했다. 본 위원회는 타자의 아픔에는 공감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사익 추구에만 오롯이 집중한 파면당한 전직 대통령의 이기적 시간으로서 ‘박근혜의 7시간’에 주목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4년 4월 16일 진도앞바다 맹골수도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세월호에서 탈출하지 못한 승객들이 발부둥칠 때, 7시간동안 대통령직무에서 사라졌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박씨의 행적은 오직 자신의 머리를 올리기 위해 미용사를 여러 차례 불렀다는 것뿐이다.   선출된 권력이 정치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동안, 금요일엔 돌아오겠노라 약속하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제주도로 이사를 떠났던 가족 들을 포함해 여느 때처럼 평범한 일상을 위해 집을 나섰던 이들 304명은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박씨는 자신이 낭비한 7시간을 감추기 위해 세월호의 아픔을 한국 사회를 분열시키는데 이용했다.   지난 2017년 3월 22일 박씨는 또다시 ‘사익에 충실한 7시간’을 보냈다. 박씨는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부정청탁 등 13가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자신의 진술문을 읽고 또 읽느라 7시간을 몰입했다. 자신의 체면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사투를 벌렸지만, 그 시간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를 기다렸던 국민의 바램에는 응답하지 않았다. 선출된 권력이었던 박씨에게 국민이 기대했던 최소한의 도덕성을 그는 보여주지 않았다. 박씨가 사적인 7시간을 보낸 다음날 세월호는 인양되었다.   ‘대통령의 7시간’은 2000여년전 예루살렘 궁전에서 헤롯왕의 생일 연회에서 춤을 춘 대가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한 살로메의 자기도취를 떠올리게 한다(막 6:20-29). 예루살렘의 부패한 권력과 교회는 절망에 빠진 민중의 삶은 외면한 채 사회개혁을 요구했던 세례자 요한을 희생시킴으로써 자신들의 이기적 삶을 보호했다. 박씨는 아홉 명의 국민이 갇혀있던 세월호가 진도앞바다 맹골수도에 있음에도 1073일 동안 인양을 서두르지 않았다. 오히려 진실이 인양되는 것을 막기 위해 권력을 남용했다. 박씨와 그를 둘러싼 세력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의 아픔을 감싸기 위한 최소한의 이타심마저 포기했었다. 절망에 빠져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시대의 희망을 전파하던 세례자 요한을 죽여서라도 ‘지상의 천국’을 지키려했던 살로메의 ‘광란의 춤판’처럼 박씨의 ‘7시간’은 슬픔에 빠진 국민에게 절망을 주는 시간이다.   독일의 조각가 케테 콜비츠(Kathe Kollwitz)가 만든 피에타(Pieta)상은 전쟁에서 주검으로 돌아온 아들을 안고 말없이 눈물 흘리는 늙은 어머니를 투박하게 묘사하고 있다. 콜비츠의 피에타는 주검이 되었더라도 아들을 돌려받았다. 그러나 이 땅의 어머니 아홉 명은 아직도 3년전 맹골수도에 침몰한 세월호에 갇힌 아들과 딸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40대의 젊었던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엄마들은 이제 3년을 30년처럼 살아오며 가슴이 논바닥처럼 말라비틀어져 버렸다. 그들의 아픔은 박씨의 7시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우리 사회는 공인이 되지 말아야할 사람에게 공직을 맡긴 잘못으로 2000년전 예루살렘에서 발생했던 비극을 서울에서 다시 재현하고 말았다. 2017년 5월 9일 우리는 박근혜 정권이 초래한 국정혼란과 국기문란을 극복하고, 한반도 안팎으로 불어 닥친 문제를 해결해야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한다. ‘박근혜의 7시간’은 사익을 위해 7시간을 낭비할 자와 국익을 위해 7시간을 온전히 바칠 수 있는 지도자를 구분하는 잣대가 되어야 한다.   암흑 속에 아이를 잃은 한 어머니가 “그동안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구나”라며 피눈물을 흘리던 역사를 이제 끝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자신의 이익에만 철저하고 사회적으로 부패한 이기심을 버려야 할 때이다. 3월의 「(주목하는)시선 2017」으로 ‘박근혜의 7시간’을 선정한 것은 타자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이 땅의 정치를 꾸짖는 일이자, 슬픔에 빠진 이들과 충분히 함께하지 못한 한국기독교의 신앙고백이고자 함이다.     <3월에 논의된 다른 사안들>   도감청의 도구가 된 텔레비전과 초감시 사회; - 최근 CIA가 영국의 MI5와 함께 개발하여 스마트폰에 침투 소프트웨어를 심어서 텔레비전과 사회적관계망(SNS)를 통해 전 세계의 모든 대화 내용을 해킹하는 문제를 제기 - 전 세계 시민사회가 초감시 사회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연대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   언론적폐 청산 - 공영방송의 몰락과 종편의 역습을 보며 언론개혁 없는 사회개혁이 불가피하다는 문제의식 제기   가짜뉴스 - 미국대선을 뒤흔든 가짜뉴스 보도가 2017년 한국대선도 뒤흔들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가짜뉴스의 문제점과 사회적 해학을 지적     문의 : NCCK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3-30 03:16:42
보도자료“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요청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70호 (2017. 5. 2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요청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를 비롯한 그리스도인들이 기습적인 사드배치의 철회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6월 5일(월) 오후 1시 30분에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개최되는 기도회는 나핵집 목사(교회협 화해·통일 위원회 위원장)의 설교로 진행되는 예배와 원불교 진밭교 교당(원불교 교무 농성지)을 연대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 전국 각지에서 모이게 되는 기도회에 특별히 서울지역에서는 평화버스가 출발합니다. 평화버스는 당일 오전 8시 대한문 앞에서 출발하며, 6월 1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습니다. 참가비는 3만원이고, 문의와 접수처는 노혜민 화해·통일국 부장(02-743-4470), 박영락 정의·평화국 부장(02-765-1136)입니다.     3. 귀 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평화기도회 >   1. 일시 : 2017년 6월 5일(월) 오후 1시 30분 2. 장소 :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 3.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예수살기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5-29 11:59:53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67호(2017. 5. 1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 보도요청의 건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19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막중한 시대적 과제를 안고 감당해 가야 할 대통령의 여정이 결코 수월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가슴에 새기고 모든 이들을 품고 포용하는 자세로 믿음직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일에 힘써 주시기를 바라며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은 평화의 촛불이 세운 대통령임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국민들은 온갖 적폐와 불통, 불의한 국정 운영으로 인해 죽어가던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촛불을 밝히며 지켜냈습니다. 심각한 위기 앞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광장으로 나와 촛불을 밝히며 민주주의 회복을 외쳤던 국민들의 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이야기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광판 위에 올라갈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에 귀 기울이고, 일방적인 사드 배치로 인해 눈물 흘리며 싸우고 있는 성주 소성리 주민들의 손을 잡고 평화를 위해 앞장서는 대통령이 되십시오. 힘이 아닌 평화의 촛불을 통해 국민주권 시대를 연 것처럼 한반도의 평화도 무력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임을 반드시 기억하고 이를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로운 대통령은 광장이 세운 대통령입니다. 국민들은 매서운 겨울바람을 마다하지 않고 광장에 나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토론했습니다. 서로의 차이에 연연하지 않고 열린 자세로 모든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참 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갔습니다. 앞으로도 광장에서는 정의롭고 안전하며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수많은 목소리들이 울려 퍼질 것입니다. 그 목소리 하나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진정한 힘이며, 대통령이 존재하는 이유임을 기억하고 언제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섬기는 대통령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대선 기간 동안 정치, 경제, 사법, 언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강력한 개혁을 이루어 내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킴으로써 우리 사회를 병들게 했던 온갖 적폐를 청산하고 명실상부한 국민주권 시대를 만들어가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단 한 사람의 국민도 구조하지 못한 무능을 엄중히 꾸짖으며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당선이 확실시 되던 그 순간, 광장을 찾은 대통령님께 세월호 가족들이 달아준 노란 리본이 국정 운영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 국민적 관심 속에 치러진 선거는 끝났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온 국민은 대통령께서 대선 기간 약속했던 공약들을 기억하며 지켜볼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국민의 편에 서는 대통령, 작은 자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통령, 그럼으로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하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 5. 1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5-10 11: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