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역 농성장 지지방문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119호(2017. 9. 2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역 농성장 지지방문 취재 요청의 건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 위에 바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오는 9월 26일 오후 5시 30분경, 원직 복귀와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서울역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KTX 승무원들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지지의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KTX 승무원들은 부당한 해고에 맞서 2,300여 일째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KTX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KTX 승무원 문제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문제를 풀어가는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그간 NCCK는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연대해 왔습니다. 이제 이 오랜 싸움을 끝마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KTX 해고 승무원들을 찾아가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에서도 KTX 문제에 관심 가져 주시고 취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제목 : KTX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역 농성장지지 방문 취재 요청의 건 2. 일시 : 2017년 9월 26일(화) 17시 30분 3. 장소 : 서울역 3층 대합실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9-25 04:36:41
동양시멘트 복직 보고대회 취재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120호(2017. 9. 2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동양시멘트 복직 보고대회 취재요청의 건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 위에 바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9명이 길거리에서 농성을 시작한지 950여일 만에 사측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10월 16일부터 정규직이 되어 일터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들이 농성을 시작하던 초기,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를 통해 연대했으며, 이후 현장기도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픔을 알리고 연대하는 일에 힘써 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18일, 정의평화위원회 남재영 목사 등 종교인들과 동양시멘트 대책위, 그리고 해고 노동자들이 본사 앞에서 단체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최병길 사장을 면담하여 노조와의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약속받은바 있습니다. 이 후 몇 차례의 교섭을 통해 의견을 좁혀가던 중, 지난 9월 20일, 사내하청 노동자 39명을 정규직으로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하는 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합의사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비정규직 노동자 39명을 조건없이 정규직으로 복직시킬 것, 처음 비정규직으로 입사한지 2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정규직으로 인정하여 그동안 미지급됐던 임금과 퇴직금을 일괄지급할 것, 투쟁 과정에서 발생했던 손해배상 등 민, 형사상 소송도 모두 철회할 것 등 노동자들의 요구가 거의 다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 동양시멘트 지부는 아래와 같이 승리보고대회를 개최해 투쟁 과정과 결과를 설명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위해 힘써온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동양시멘트 지부의 승리가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이 되기를 소망하며, 보고대회에 참석하여 격려하고 저녁식사를 대접하고자 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아사히글라스 등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와 연대하며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힘써 나갈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를 풀어가는 귀한 첫 걸음이 될 동양시멘트 승리 보고대회를 적극적으로 취재, 보도해 주셔서 사회적 분위기를 바꿔나가는데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 래 -   1. 제목 : 동양시멘트 승리 보고대회 취재 요청의 건 2. 일시 : 2017년 9월 28일(목) 19시 30분 3. 장소 : 이마빌딩 삼표본사 앞(서울시 종로구 종로1길42) 4. 일정 :    - 19시30분 : 승리보고대회    - 21시     : 만찬 및 뒷풀이 5. 주최 : 동양시멘트 지부 6. 후원 : NCCK 정의·평화위원회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9-25 05:02:10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입장문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118호 (2017. 9. 2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 제 목 :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입장문 보도요청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사관)는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2. 교육위원회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공교육을 성찰하여 정의롭고 평등한 교육정책을 제안하는데 주력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3. 교육위원회는 최근 서울의 강서구에서 일종의 님비현상으로 인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발생한 갈등을 보며, 장애인이 차별을 받지 않고 교육을 받는 것은 특정 이념이나 정파의 논리가 아닌 기본적인 인권의 문제이므로, 모든 국민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기꺼운 마음으로 협력해 주기를 당부하며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이 속히 시행되기를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4. 입장문 전문은 아래에 수록하였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은 이행되어야 한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마25:45)     서울 강서구에 장애인 특수학교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공진초등학교가 마곡지구로 이전하게 되면서 빈 부지를 놓고 한 측은 특수학교 건립을 다른 한 측은 한방병원 건립을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양 측 모두 나름의 논리와 이유로 무장되어 의견조율이 쉽지 않은 형편이다. 그런데 특수학교의 반대 논리 중 ‘집값’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점, 심지어 교육부가 이런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특수학교가 인근 부동산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정책 연구 결과까지 발표해야 하는 세태는 매우 부끄럽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전서 6:10)라고 가르치고 있다. 교육의 문제는 돈으로 환산되어서는 안 된다.   한편으로 통합교육을 주장하며 특수학교 신설을 비판하는 견해도 있다. 이는 나름 일리가 있다.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사회는 학령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당연히 함께 누려져야 할 권리이자 우리가 함께 만들어야할 사회적 의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통합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일 수 없다. 장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물적 인적 토대는 물론 인식의 문제까지 세심하게 갖춰놓지 않고 무조건 비장애인들의 세상에 통합시키는 것은 매우 순진한 발상일 뿐만 아니라 다수의 폭력이 되기 때문이다. 기계적 평등 역시 차별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어떤 이유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는 건립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들은 사람들의 편견과 부족한 사회시설 탓에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있다. 2017년 9월 현재 서울에 있는 특수학교는 총 30곳에 불과하며 지난 15년간 늘어난 곳은 단 1곳에 불과하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특수학교가 없는 곳은 8개구에 불과하며 설치되어 있는 곳도 모집정원이 적어 입학이 용이하지 않다. 서울이 이럴 진데 다른 지방의 상황은 훨씬 열악하리라 짐작된다. 최근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기초지자체 1곳당 특수학교 개수는 0.76개교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나마 이번 논란으로 모든 기초지자체에 특수학교를 의무 설치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다행스럽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 물론, 우리 사회의 어떤 존재도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헌법 11조 1항)‘하도록 사회적으로 보장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이는 특정 이념이나 정파의 논리가 아니라 기본적 인권의 문제로서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누구에게나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가 있다. 인간은 타고난 이성과 양심을 지니고 있으며, 형제애의 정신에 입각해서 서로 간에 행동해야 한다‘는 UN의 세계인권선언문 제 1조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형제애를 발휘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감당해야 할 의무이다.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마태복음  25:40)이라 하셨던 예수께서는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만고의 진리인 성경의 가르침대로 모든 국민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기꺼운 마음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우리는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의 신설이 속히 시행되기를 요청한다.   2017년 9월 22일 한국기독교협의회 교육위원회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9-22 03:08:31
사드 추가배치 사태에 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110호(2017. 9. 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사드 추가배치 사태에 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2017년 9월 7일 새벽, 성주 소성리에서 자행된 폭력적이고 비민주적인 사드 추가배치 과정에 관하여 “한반도는 미국의 무기시험장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 정평위는 이 논평을 통해 공권력의 폭력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하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즉시 북과 대화에 나설 것, 한반도를 미국의 무기시험장으로 만들지 말 것 등을 엄중히 촉구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한반도는 미국의 무기시험장이 아니다. - 2017년 9월 7일 사드 추가배치 사태에 관한 논평 -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이사야 2:4)”     경북 성주 소성리에 사드가 추가배치 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6일 북의 핵실험을 이유로 들며 사드 발사대 4기와 부대시설 공사용 장비들을 추가로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채 하루가 지나지 않은 지난 새벽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들을 경찰 공권력으로 진압하며 추가배치를 시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본 위원회는 공권력의 폭력행위에 대하여 엄중하게 경고한다. 국방부는 당장 폭력적인 사드 추가배치 행위를 중단하라. 그리고 경찰은 현장을 평화적으로 관리하라.     사드가 한반도를 방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음에도 북한 핵실험을 이유로 사드를 추가배치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미국의 막대한 첨단 무기를 수입할 예정이라는 언론의 보도를 접하며 본 위원회는 한·미 동맹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한·미 동맹은 미국의 무기수출을 위한 동맹이었다는 말인가?   정부는 즉시 북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뿐이다. 한반도를 미국의 무기시험장을 만들지 말라. 본 위원회는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소성리의 주민들, 평화를 지키려는 사람들과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2017년 9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남 재 영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9-07 09: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