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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평화조약 캠페인 - 영국교회와 의회 만남”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85호 (2017. 6. 2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 “NCCK 평화조약 캠페인 - 영국교회와 의회 만남” 보도요청     NCCK, 영국교회와 의회에 한반도 평화조약의 필요성 알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를 중심으로 한 23명의 대표단이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유럽캠페인(본부장 전용호 목사)을 6월 26일 시작하였다. 26일 버밍햄 힐튼호텔에서 영국감리교회 총회에 참석하여 영국감리교회 총대들에게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저녁기도회를 하였다. 27일(한국 28일) 본 대표단은 영국 상원 그리핏(Griffith)의원의 초청으로 영국 상원을 방문하였다. 이 모임은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한 영국감리교회와 개혁교회 대표 10여명이 함께하였고, "한반도 평화조약"에 대한 중요성을 영국 의회와 교회에 알리고, 세계교회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NCCK 김영주 총무는 열강에 의해서 분단된 남북의 긴장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 평화조약임을 언급하며 평화를 지향하고 평화를 만드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로서 당연한 의무이기에 64년 간 이어오는 전쟁상태를 끝내기 위해 정전협정 중인 한반도에 평화조약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WCC 피터 프루브 국장은 한국이 새 정부를 맞이해서 남북 간에 협력을 증대시키고,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세계교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표단의 노정선 박사는 한반도의 위기와 여러 현안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UN및 미국 등이 취하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실험과 핵실험에 대한 여러 제재조치들이 북한을 설득시킬 수 없었고, 도리어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 한반도 평화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했음을 주장하였다. 제재일변도의 대북정책은 평화조약으로 가는 길에 장애가 될 뿐이기에 속히 대화를 시작해야한다고 역설하였다.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6-28 10:00:10
“6.15 공동선언 17주년 성명”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78호 (2017. 6. 1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 “6.15 공동선언 17주년 성명” 보도요청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6.15 공동선언 17주년을 맞이하여 성명서 “조건없는 대화로! 민족 화해의 길로!”을 발표합니다.   2. 화통위는 ‘6.15 공동선언 이후 17년을 맞이하지만 남북관계는 진전은 커녕 무기경쟁이 가속화되고, 주변 강대국들의 틈에서 민족자주의 길은 요원해 보인다.’며 ‘무기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하며 새 정부가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명하게 대처하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4. 성명서 전문)   6.15 공동선언 17주년 성명   조건 없는 대화로! 민족 화해의 길로!     남북 정상이 6.15 공동선언을 통하여 “자주통일, 인도적 문제의 조속한 해결, 남북 경제협력 증대를 통한 민족경제의 발전, 민간교류의 활성화” 등의 원칙에 합의한 지 17년을 맞았다.     그러나 남북관계 진전은커녕 무기경쟁이 가속화되고, 주변 강대국들의 틈에서 민족자주의 길은 요원해 보인다. 촛불혁명으로 수립된 새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시험발사, 미군의 사드 (THAAD) 한반도 배치, 고도화되는 한미합동군사훈련 등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은 사드배치와 한미동맹을 결부시키며 사드배치를 위한 압박의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본회는 무기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하며 새 정부가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명하게 대처하길 희망한다.     본회는 남북한이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존중하고 실천하기를 기대하며, 민족 자주정신에 입각하여 정치, 군사적 문제를 뒤로하고 우선 남북 간 조건 없는 대화를 시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 번영을 이루기 위해 남북 정부는 시간을 아껴야 할 것이다.     본회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세계교회와 함께 협력할 것이다.     2017년 6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나  핵  집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6-15 08:30:00
보도자료김관석 목사 평전 “자유를 위한 투쟁” 출판기념회
김관석 목사 평전 “자유를 위한 투쟁” 출판기념회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79호 (2017. 6. 1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김관석 목사 평전 “자유를 위한 투쟁” 출판기념회     김관석 목사 평전 “자유를 위한 투쟁” 출판기념회   문익환, 박형규, 오충일, 김상근 그리고 김근태....   우리 사회 민주화에 큰 흔적을 남긴 이들의 이름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비롯해 197·80년대 군사독재정권에 맞섰던 인권과 민주화운동 세력이 ‘종로5가’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낯설지 모르지만 이 분들이 기억하는 뚜렷한 이름이 있습니다. 운산(雲山) 김관석(1922-2002).   김관석 목사는 1968부터 1980년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로 재직하는 동안 인권·민주화·언론자유·통일을 위해 크게 기여했으며, 이후 기독교방송(CBS)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전두환에 맞서서 CBS의 보도권 투쟁을 벌이며 독재에 항거했습니다.   김관석 목사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은 항상 조용히, 천천히, 그러나 묵직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민청학련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목요기도회’는 함석헌, 김대중, 김영삼 등 사상가는 물론 정치인들이 참여하여 시국에 대한 문제인식을 공유하는 장이었는데, 이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임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김관석 목사 평전 “자유를 위한 투쟁”은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에 가장 크게 기여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추모하는 인물에 대한 경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뒤편에 서서 사유했고, 옳다는 확신이 서면 행동하는 치밀한 designer였지만 신앙적 이유로, 시대적 상황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극도로 삼가셨던 분이라 평전이 완성되기까지 자료와 증언 등을 수집하고 글을 써내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12년 가을에 시작된 평전 작업은 올 3월에 초고가 완성되었습니다.   김관석 목사 평전은 인물에 대한 기록을 목적으로 하지만 향후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사 저술의 골격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김관석 목사 평전은 최근의 경향인 읽기 쉬운 이야기식 서술방식을 피하고 사료에 근거하여 역사서술 방식으로 집필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료의 부족으로 인한 부분은 증언에 기대어 메우려하지 않고 후에 진행될 연구자들의 몫으로 남겨놓은 것도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이 함께 2017년 5월 22일(목) 오후 2시 기독교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적정보 기획: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김관석목사평전편찬위원회 저자: 김흥수 교수(목원대 명예교수) 출판: 대한기독교서회 목차 Part 1. 학교, 고향, 대한기독교서회 Part 2. 인권운동, 민주화운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Part 3. 산업선교, 통일운동, CBS     *문의: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02-762-6114)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6-15 01:19:49
노동자, 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 청와대 앞 농성장 지지방문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83호 (2017. 6. 2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노동자, 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 청와대 앞 농성장 지지방문 취재 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지난 21일부터 청와대 100m앞에서 정리해고 철폐, 해고자 복직, 노동3권 쟁취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을 방문하여 위로하며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합니다.   촛불 혁명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지만 노동자들의 현실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부당하게 해고당한 이들은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길바닥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직장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차별받으며 눈물을 삼키고 있습니다.   교회협 정평위는 평생을 몸담아 온 직장에서 부당하게 해고당한 뒤 복직을 요구하며 기나 긴 투쟁을 이어온 아시히비정규직지회, 현대자동차 울산비정규직지회, 동양시멘트, 세종호텔, 콜텍,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등 6개 지회 조합원들의 가슴 아픈 사연과 절박한 요구를 귀 기울여 듣고자 합니다. 이들이 하루 속히 가족들과 따뜻한 저녁 식사를 나누는 평범하고 상식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고자 합니다. 또한 정평위는 이후 기도회, 기자회견 등 저들의 요구를 소개하고 문제 해결을 기원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그대로 노출된 채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는 저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대의 길을 모색하는 이 날의 만남에 동행해 주셔서 취재 및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저들의 절박한 요구를 세상에 전하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제목 : 노동자, 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 청와대 앞 농성장 지지방문 취재 요청의 건 2. 일시 : 2017년 6월 29일(목) 오후 5시 3. 장소 : 청와대 앞 공투위 농성장(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    4.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6-27 11:34:17
성명서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라”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84호 (2017. 6. 2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성명서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라” 보도 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2018년 최저임금 결정시한(6/29)을 앞두고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교회협 정평위는 성명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하고 값싼 알바에 지친 청년들이 좁고 좁은 고시방에 웅크린 채 내일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 미래는 있는가?” 라고 물으며, “최저임금 1만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당면과제로 지금 당장 시행되어야 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최저임금 1만원 즉각 실현을 통해 노동이 곧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며,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이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최저임금위원회의 2018년 최저임금 결정시한(6.29)을 앞두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본 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진정한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최저임금의 합리적 인상이 선행되어야 함을 인식하고 최저임금 1만원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최저임금 1만원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첫 걸음이며, 국민경제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선 성장 후 분배를 주장하며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과 기약없는 기다림을 강요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대선 당시, 현재 6470원에 머물러 있는 최저임금을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최저임금 1만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당면과제로 지금 당장 시행되어야 한다. 오늘날 청년들은 서너 가지의 일을 번갈아 하며 밤낮 쉴 틈 없이 일해도 생계를 유지하기조차 버거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하고 값싼 알바에 지친 청년들이 좁고 좁은 고시방에 웅크린 채 내일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에 미래는 있는가?    당장의 불편과 어려움을 핑계로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미룬다면 안그래도 심각한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며, 우리 사회는 꿈과 희망을 상실한 국민 파탄의 시대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모두가 함께 성장해 가는 정의로운 공존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대기업의 곳간에 쌓여있는 사내유보금 등을 적극 활용하여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이자 인간다운 삶의 첫 걸음이 될 최저임금 1만원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일하는 사람들이 일한 만큼 마음껏 먹고 쉴 수 있으며, 수고한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는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최저임금 1만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결과제임을 분명히 밝히며 이의 즉각 시행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최저임금 1만원 즉각 실현을 통해 노동이 곧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며,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이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17년 6월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 원 장  남  재  영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6-27 03:01:44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 발표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81호 (2017. 6. 2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 제 목 :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 발표 보도요청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NCCK 교육위원회 입장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사관)는 문재인 정부의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2. 교육위원회는 누적된 적폐청산을 바라며 촛불을 들었던 국민의 요구가 교육정책에도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였습니다. 더불어 김상곤 후보자가 철저한 교육개혁을 실현하여 국민이 교육을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3. 입장문 전문은 아래에 수록하였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국민의 희망이 되는 교육의 실현을 기대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의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을 환영하며, 김상곤 후보자가 빠른 시일 내에 장관으로 임명되어 철저한 개혁을 통해 위기에 빠진 교육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육은 개인은 물론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기에 우리사회의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가 이야기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형국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교육의 문제점과 후진성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교육이 철저한 개혁을 요구받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누적된 적폐의 청산과 한국사회의 변화를 꿈꾸며 국민들이 들었던 광장의 촛불에 힘입어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은 촛불혁명의 요구와 의미를 되살려 교육계의 누적된 적폐를 청산하고, 교육을 왜곡시키는 관행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국민이 간절히 소망하는 철저한 교육개혁을 이루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교육부 장관은 교육개혁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할 수 있는 개혁성과 일관성 있게 교육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 그리고 교육현장의 문제를 파악하여 적합성이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이 있는 인물이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는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그 자격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적임자로 판단합니다. 그는 강단의 학자에 머물지 않고 우리사회의 개혁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실천해 온 개혁적인 학자입니다. 김상곤 후보자는 2회에 걸쳐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하여 초중등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무상급식과 혁신학교 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는 등,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83년 이후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개혁의 필요성과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는 김상곤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하여 철저한 교육개혁과 더불어 교육을 통해 모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7년 6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06-21 0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