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정의·평화[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
  [NCCK 정의평화위원회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   강추위 속에서도 황금 같은 주말을 기꺼이 반납하고 촛불을 밝혔던 시민들은 참된 민주주의를 열망하고 또 열망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했다. 시민들이 바란 것은 노동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정의로운 나라,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차별받지 않는 공평한 나라, 헌법에 기록된 노동삼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공의로운 나라였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러한 열망에 화답하여 노동존중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수차례에 걸쳐 약속했으며, 취임 후 첫 행보로 인천공항공사를 찾아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선언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딱 거기까지였다. 2019년 9월 오늘, 노동존중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에 관한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 갔는가?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캐노피로 올라간 지 87일,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한지 벌써 16일 째이다. 대법원에서 도로공사 정직원으로 인정받았음에도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한 채 또다시 판결 이행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어이없는 현실은 이 나라가 과연 법치국가가 맞는지 묻게 만든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납노동자의 지위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꼼수를 부렸으며 이에 항의하는 1,500명의 노동자들을 가차없이 해고시켜 버렸다. 대법원 판결 이후 이강래 사장은 자회사를 통한 직접고용이 정부의 방침이라는 말을 하면서 승소판결을 받은 499명에 한해 정규직화 하되 수납업무가 아닌 쓰레기 줍고 풀 뽑는 보조 업무를 맡기겠다고 한다. 나머지 1,100명의 해고자들은 대법원의 또 다른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해고상태로 방치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과연 촛불 정부이자 노동존중을 표명한 문재인 정부의 방침인지 심각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강남역 4거리 CCTV철탑 위에서는 삼성해고자 김용희 노동자가 104일째 농성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김수억 노동자는 10여 차례에 걸친 승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일터로 돌아갈 수 없는 부당한 현실에 저항하며 47일간 곡기를 끊고 노숙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졌다. 도대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은 무엇인가? 아니, 현재 문재인 정부에게 노동정책이라고 할 만한 게 존재하기는 한 것인가?   자회사 고용방식의 정규직화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더욱이 노동권 보호를 선도해야 할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공사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회사를 설립하는 꼼수를 쓰면서까지 정규직화를 거스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동화로 인해 인력감축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이에 대해서는 노동권을 보호하고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장기적인 노동정책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그 대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와 노동계는 머리를 맞대고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개별 기업의 임기응변에 내맡김으로써 노동자들이 그로 인한 고통을 일방적으로 떠안는 사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노동자와 기업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며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하지만 사실은 대법원의 판결조차 이행하도록 감독하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실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한국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자회사를 설립하는 꼼수를 부리며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하고, 지금 즉시 수납노동자 1,500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    하나,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사태에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라.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본사 점거 농성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법 파견, 간접고용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보여주는 푯대일 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을 가늠할 시금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한 평등과 공정, 정의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신속,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행하기 바란다.   하나, 제대로 된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위하여 대통령이 직접 참여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를 구성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하기 바란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힘써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들의 의로운 투쟁을 지지하며, 1,500명 모두 정규직이 되어 제자리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온 힘을 다해 연대하며 기도의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2019년 9월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최  형  묵   문의 : NCCK 정의평화국(02-765-1136)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는 지난 9월 25일(수) 오후 3시,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 농성장에서 점거농성중인 수납노동자들과 함께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3개 종단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진광수 목사님이 기도해 주셨고, 강은숙 목사님이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라”라는 제목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셨으며, 정경호 목사님이 축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농성이 끝날때까지 대구 NCC를 중심으로 노동자들과 함께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억울하게 쫓겨난 수납노동자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공의가 속히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2019-09-26 13:21:57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17호(2019. 9.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 보도 요청의 건       교회협, 문재인 정부를 향해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가 24일 성명을 발표해 문재인 정부를 향해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할 것을 촉구했다.       교회협은 “문재인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노동자와 기업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며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하지만 사실은 대법원의 판결조차 이행하도록 감독하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실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노동권 보호를 선도해야 할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공사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회사를 설립하는 꼼수를 쓰면서까지 정규직화를 거스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하고, “자동화로 인해 인력감축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이에 대해서는 노동권을 보호하고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장기적인 노동정책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그 대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위해 “개별기업의 임기응변에 맡김으로써 노동자들이 그로 인한 고통을 일방적으로 떠안는 사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정부와 노동계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교회협은 한국도로공사를 향해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자회사 꼼수를 부리며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하고, 지금 즉시 수납노동자 1,500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직접고용할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대통령이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사태에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할 것과 제대로 된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위해 대통령이 직접 참여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를 구성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할 것 등을 요구했다.      한편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3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농성장을 찾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등과 함께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3개 종단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문재인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     강추위 속에서도 황금 같은 주말을 기꺼이 반납하고 촛불을 밝혔던 시민들은 참된 민주주의를 열망하고 또 열망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했다. 시민들이 바란 것은 노동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정의로운 나라,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차별받지 않는 공평한 나라, 헌법에 기록된 노동삼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공의로운 나라였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러한 열망에 화답하여 노동존중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수차례에 걸쳐 약속했으며, 취임 후 첫 행보로 인천공항공사를 찾아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선언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딱 거기까지였다. 2019년 9월 오늘, 노동존중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에 관한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 갔는가?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캐노피로 올라간 지 87일,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한지 벌써 16일 째이다. 대법원에서 도로공사 정직원으로 인정받았음에도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한 채 또다시 판결 이행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어이없는 현실은 이 나라가 과연 법치국가가 맞는지 묻게 만든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납노동자의 지위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꼼수를 부렸으며 이에 항의하는 1,500명의 노동자들을 가차없이 해고시켜 버렸다. 대법원 판결 이후 이강래 사장은 자회사를 통한 직접고용이 정부의 방침이라는 말을 하면서 승소판결을 받은 499명에 한해 정규직화 하되 수납업무가 아닌 쓰레기 줍고 풀 뽑는 보조 업무를 맡기겠다고 한다. 나머지 1,100명의 해고자들은 대법원의 또 다른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해고상태로 방치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과연 촛불 정부이자 노동존중을 표명한 문재인 정부의 방침인지 심각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강남역 4거리 CCTV철탑 위에서는 삼성해고자 김용희 노동자가 104일째 농성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김수억 노동자는 10여 차례에 걸친 승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일터로 돌아갈 수 없는 부당한 현실에 저항하며 47일간 곡기를 끊고 노숙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졌다. 도대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은 무엇인가? 아니, 현재 문재인 정부에게 노동정책이라고 할 만한 게 존재하기는 한 것인가?   자회사 고용방식의 정규직화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더욱이 노동권 보호를 선도해야 할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공사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회사를 설립하는 꼼수를 쓰면서까지 정규직화를 거스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동화로 인해 인력감축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이에 대해서는 노동권을 보호하고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장기적인 노동정책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그 대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와 노동계는 머리를 맞대고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개별 기업의 임기응변에 내맡김으로써 노동자들이 그로 인한 고통을 일방적으로 떠안는 사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노동자와 기업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며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하지만 사실은 대법원의 판결조차 이행하도록 감독하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실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한국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자회사를 설립하는 꼼수를 부리며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하고, 지금 즉시 수납노동자 1,500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    하나,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 사태에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라.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본사 점거 농성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법 파견, 간접고용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보여주는 푯대일 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을 가늠할 시금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한 평등과 공정, 정의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신속,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행하기 바란다.   하나, 제대로 된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위하여 대통령이 직접 참여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를 구성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하기 바란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힘써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도로공사 수납노동자들의 의로운 투쟁을 지지하며, 1,500명 모두 정규직이 되어 제자리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온 힘을 다해 연대하며 기도의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2019년 9월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최  형  묵   문의 : NCCK 정의평화국(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9-26 13:17:23
여성·청년“대화마당: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대화마당: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민숙희 사제)는 급변하는 한반도 동북아 상황 속에서 기독여성들이 평화, 통일 등 우리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대화 마당을 개최합니다. 특별히,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김엘리 교수를 초청하여 ‘군사주의와 여성 혐오, 탈분단시대의 여성 평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기독여성들의 역할과 행동계획 논의하는 대화 시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일시: 2019년 10월 1일(화) 오후 2시-5시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주제: 군사주의와 여성 혐오, 탈분단시대의 여성 평화 강사: 김엘리 교수 (성공회대 실천여성학전공 외래교수) 소개) 여성학 박사, 주로 군사주의, 여성군인, 군대, 남성성, 평화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썼다. 주요 저서는 <탈분단의 길>(공저), <그런 남자는 없다>(공저), <페미니즘 교실>(공저),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군사주의는 어떻게 패션이 되었는가>(공역), <여성, 총 앞에 서다> 가 있다. *문의: 여성위원회 부장 황보현 목사(02-745-4943)  
2019-09-26 13:16:29
자료“대화마당: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취재와 보도 요청의 건
“대화마당: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취재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119호 (2019. 9. 2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대화마당: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취재와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민숙희 사제)는 급변하는 한반도 동북아 상황 속에서 기독여성들이 평화, 통일 등 우리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대화 마당을 개최합니다.   2. 특별히,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김엘리 교수를 초청하여 ‘군사주의와 여성 혐오, 탈분단시대의 여성 평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기독여성들의 역할과 행동계획 논의하는 대화 시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아래의 내용을 살피시고 귀 언론사의 관심어린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1. 일시: 2019년 10월 1일(화) 오후 2시-5시 2.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주제: 군사주의와 여성 혐오, 탈분단시대의 여성 평화 4. 강사: 김엘리 교수 (성공회대 실천여성학전공 외래교수)    소개) 여성학 박사, 주로 군사주의, 여성군인, 군대, 남성성, 평화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썼다. 주요 저서는 <탈분단의 길>(공저), <그런 남자는 없다>(공저), <페미니즘 교실>(공저),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군사주의는 어떻게 패션이 되었는가>(공역), <여성, 총 앞에 서다> 가 있다.   5. 주요순서: 평화인사와 기도, 참가자 소개, 발제, 경험나누기, 마무리 등   *문의: 여성위원회 부장 황보현 목사(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9-26 11:56:32
일치·대화2019년 2차 에큐메니칼 선교 포럼
2019년 2차 에큐메니칼 선교 포럼
NCCK가 2019년 제2차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을 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 교회의 존재의미(약자와의 연대)를 밝힌 제1차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에 이어 사회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변화에 대하여 교회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논의합니다. 이를 통해 교회가 존재하는 방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경쟁하는 존재의미를 극복하고 연대하는 존재로서의 새로운 교회적 상상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2019년 2차 에큐메니칼 선교 포럼   주제 : 한국교회여 새롭게 상상하라! ; 교회적 생태의 다양성을 향하여. (부제 : 영국교회의 사례 연구를 통한 한국교회 연대적 선교의 가능성 모색) 취지 : 급변하는 사회 속 교회의 존재의미(약자와의 연대)를 밝힌 제1차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에 이어 사회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변화에 대하여 교회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이를 통해 교회가 존재하는 방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경쟁하는 존재의미를 극복하고 연대하는 존재로서의 새로운 교회적 상상을 모색한다. 목적 : 1) 변화하는 상황 속 교회의 새로운 존재 방식 탐구 - 다양성 확보와 함께 연대가 요청되는 환경에서 계속 경쟁을 존재 방식으로 가지고 있는 한국교회의 미래는 희망적인가? 2) 영국교회의 경험 탐구(Church Together, Fresh Expression을 중심으로)를 통해 한국교회 내에 Ecumenical Partnership에 근거한 연대적 교회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일정 : 1) 일시 : 2019년 10월 17일(목) 오전 11시 ~ 오후 3시 2) 장소 : 새문안교회 911호 듀나미스홀 3) 예상인원 : 약 50명 4) 진행 : 11:00 ~ 12:00 주제 강연 - 한국일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에큐메니칼 운동과 지역교회 ; 선교적 관점에서” 12:00 ~ 13:00 점심식사 13:00 ~ 14:00 사례 연구 Ⅰ - 하태욱 교수(건신대학원대학교) “마을을 지향하는 교회, 마을이 되는 교회” - ‘생태적 전환’과 ‘사회적기업가정신’을 키워드로 영국과 한국의 사례를 살핀다” 14:00 ~ 15:00 사례 연구 Ⅱ - 김홍일 사제(브랜든연구소) “선교형 교회란 무엇인가? - Fresh Expression의 실제”
2019-09-25 09:46:49
기후위기에 관한 목회서신 “한국교회여! 기후위기의 시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됩시다!”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16호(2019. 9. 2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 제 목 : 기후위기에 관한 목회서신 “한국교회여! 기후위기의 시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됩시다!”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우려하며    “한국교회여! 기후위기의 시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됩시다.”라는 제목의 목회서신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 오동균 신부)는 UN 기후행동정상회의에 맞춰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양심있는 시민들이 함께 하게 될 ‘기후행동 비상행동’을 하루 앞둔 9월 20일,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우려하며 “한국교회여! 기후위기의 시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됩시다.”라는 제목의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회협은 이를 위해 먼저 교회는 생태정의를 이루는 사명을 적극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매년 기후난민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에 대해 “선진산업국들이 풍요를 누리기 위해 무책임하게 배출한 탄소로 인해 발생한 기후위기 때문에 탄소배출이 평균 이하인 극지방과 열대지역의 저개발농업국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회가 기후위기와 관련한 불의한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생태정의를 이루고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직면한 현실을 지적하며 교회가 온 생명의 평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회협은 기후난민의 문제, 생물다양성의 위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교회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교회가 기후위기의 무서운 현실을 직시하고 만천하에 경고해 줄 것”, “사회와 기업, 정부를 향해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비상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 이끌어 줄 것”,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방주가 되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가장 먼저 희생하고 가장 나중까지 헌신할 것”등을 당부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목회서신>   한국교회여! 기후위기의 시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됩시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머물러 살고 있음을 기억하는 창조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창조세계는 기후변화로 인해 죽어가는 뭇 생명들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는 욕심에 사로잡힌 우리들이 성장과 개발만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며, 교회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일에 힘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올해 환경주일의 주제를 “생명의 숲으로 푸른 하늘을 -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으로 정하고, ‘기후변화’를 시급하고 중요한 선교의 과제로 인식할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식의 차원을 넘어서 한국교회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교회는 생태정의를 이루는 사명을 적극적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기후위기는 세계의 부정의를 심화시키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올 한 해에만 약 70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기후난민’이 되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저개발국에서 농어업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선진산업국들이 풍요를 누리기 위해 무책임하게 배출한 탄소로 인해 발생한 기후위기 때문에 탄소배출이 평균 이하인 극지방과 열대지역의 저개발농업국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해마다 수억 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선진산업국들은 기후난민이 겪는 고통을 외면하고 있으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책임도 방기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불의한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생태정의를 이루고자 힘써야 합니다.   교회는 온 생명의 평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하여야 합니다. 기후위기는 산과 들, 강과 바다 등 모든 영역에서 동식물의 서식지를 거대한 규모로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금 창조세계는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의 변화, 열대우림의 감소, 그리고 사람들이 기르는 가축 이외의 모든 동물들을 멸종위기종으로 만들어버리는 심각한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들이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던 창조세계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에 청지기로 부름받은 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이 안전한 삶의 자리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는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통해 방주를 만드시고 뭇 생명들을 홍수의 위기로부터 구하셨습니다. 기후위기에 직면한 창조세계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향해 다시 한 번 구원의 방주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기후위기의 무서운 현실을 직시하고 만천하에 경고해야 합니다. 교회는 사회와 기업과 정부를 향해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비상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 이끌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방주가 되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가장 먼저 희생하고 가장 나중까지 헌신해야 합니다.      창조질서의 보전을 위해 힘써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창조세계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의 위기에 직면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함께 생태정의를 이루고 온 생명의 평화를 지키는 하나님의 방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2019년 9월 2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 명 문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오  동  균   문의 : NCCK 정의평화국(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9-20 11:53:11
여성·청년대화마당 두 번째 이야기 :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대화마당 두 번째 이야기 :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민숙희 사제)는 최근 급변하는 한반도 동북아 상황 속에서 기독여성들이 평화, 통일 등 우리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할 수 있는 역할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대화마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4일(목)에 열렸던 첫 번째 대화마당은 교회협 회원교단의 기독여성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온 사역을 공유하고, 이후 교회와 삶의 현장으로까지 평화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모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10월 1일(화)에 열릴 두 번째 대화마당은 다양한 담론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참가자들이 기독여성으로서의 역할과 행동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려 합니다. 본 회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여성 위원들과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대화마당 두 번째 이야기> : '여성과 전쟁 그리고 평화' - 일시: 2019년 10월 1일(화) 오후 2시-5시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주제: “군사주의와 여성 혐오, 탈분단시대의 여성 평화” - 강사: 김엘리 교수 (성공회대 실천여성학전공 외래교수) * 여성학 박사, 주로 군사주의, 여성군인, 군대, 남성성, 평화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주요 저서는 <탈분단의 길>(공저), <그런 남자는 없다>(공저), <페미니즘 교실>(공저),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군사주의는 어떻게 패션이 되었는가>(공역), <여성, 총 앞에 서다> 가 있습니다.      
2019-09-18 16:24:31
[성명서]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아”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하며   2018년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으로부터 판문점, 싱가포르, 평양에 이르기까지 남, 북, 미 3국은 한반도 평화체제구축과 비핵화를 위해 전향적으로 협상하였고, 유의미한 합의를 이끌어내었다. 이후 북한은 풍계리 핵 실험장을 전격적으로 폐쇄하였고, 남과 북은 군사분야 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를 철수하고, 빠른 속도로 각종 합의사항들을 이행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척시켰다.   그러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남북의 자주적 실천은 미국의 개입으로 더 이상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작금에 이르기까지 답보상태에 빠져있으며, 기대했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은 합의 없이 중단되었다. 더구나 한미 군 당국이 판문점선언의 평화공존의 정신에 거스르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였고, 북한은 미사일 발사 훈련을 재개하는 등 한반도에 다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패권경쟁을 하며 일본의 군사화를 부추기고, 일본은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며 헌법9조를 폐기하고 전쟁이 가능한 보통국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노동자문제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본격화된 한일 갈등은 한반도 평화를 통한 동북아 평화지대 구축에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다.   본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진전되어야 하며 한반도의 운명은 강대국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남과 북의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발전되어야 함을 밝힌다. 우리는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는 법’(마태복음 26장 52절)이라는 성경말씀과 같이 한반도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한 길은 무기가 아닌 오직 평화뿐임을 선언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남, 북, 미 당국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군비경쟁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적극 임할 것을 촉구한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며 방위비 분담금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려는 행위를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 역시 해마다 증가하는 국방 예산을 삭감하고 국민 복지향상에 힘써야 할 것이다.   한, 미 당국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남북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하였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과정에 일체의 적대적 행위를 중단하고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성명을 적극 실천하라.   대한민국 정부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자주성을 온전히 확보하기를 촉구한다. 특별히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환수하여 자주국방을 실현하여야 한다. 세계 10위권에 위치한 경제력을 가지고 아직도 외세의 군대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고 있음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임을 분명히 밝힌다.   미국은 대한민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종료한 것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복원을 압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본회는 아베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강화와 평화헌법개정을 통한 일본의 군사주의확장을 우려하며, “지소미아의 영구 폐기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상호신뢰와 공동번영에 근거한 동북아시아 평화공존의 새 틀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본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과정에 ‘민의 참여’를 적극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진행되며 오히려 민간교류가 축소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관의 주도로만 해결될 수 없으며, 정부와 민간이 평화공존을 위해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온전한 화해를 이룰 수 있음을 밝힌다.   본회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연대할 것이다.     2019년 9월 1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허 원 배  
2019-09-18 10:47:27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 성명” 발표에 따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13호 (2019. 9.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 성명” 발표에 따른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운명은 강대국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2. 교회협은 미국을 향해 ‘방위비 분담금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려는 시도와 GSOMIA 복원을 압박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였고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서는 ‘국방 예산 삭감과 전작권 환수’ 등을 촉구하였습니다. 아울러 한, 미 당국을 향해 적개심을 부추기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평화를 이루는 길은 무기가 아닌 오직 평화 뿐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특별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과정에 ‘민의 참여’를 촉구하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관의 주도로만 해결될 수 없으며,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공조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4.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첨부: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하며 성명서 *문의: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9-18 10:27:53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 성명” 발표에 따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13호 (2019. 9.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 성명” 발표에 따른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운명은 강대국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2. 교회협은 미국을 향해 ‘방위비 분담금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려는 시도와 GSOMIA 복원을 압박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였고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서는 ‘국방 예산 삭감과 전작권 환수’ 등을 촉구하였습니다. 아울러 한, 미 당국을 향해 적개심을 부추기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평화를 이루는 길은 무기가 아닌 오직 평화 뿐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특별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과정에 ‘민의 참여’를 촉구하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관의 주도로만 해결될 수 없으며,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공조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4.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첨부: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하며 성명서 *문의: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9-18 10:23:54
“현대기아자동차 단식 44일, 톨게이트 노동자 사태에 대한 종교계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09호(2019. 9. 1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현대기아자동차 단식 44일, 톨게이트 노동자 사태에 대한 종교계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민족의 명절 추석연휴를 이틀 앞 둔 9월 10일, 현대기아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부당해고, 인권유린 사태의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 3개 종단은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스스로의 약속 뿐만 아니라 법원의 판결마저도 모른 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현대기아차 노동자들과 톨게이트 수납노동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청 앞에서,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길거리에서 참담한 명절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단식 44일째를 맞는 현대기아차 노동자들이 법원의 판결대로 일터로 돌아가 노동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즉각 조치를 취할 것, 어쩔 수 없다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오래도록 기다려온 법원의 판결이 존중받고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생과 공존, 희망의 길을 찾고 시행해 나갈 것,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농성 중인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들을 향한 물리력 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것 등을 촉구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현대기아자동차 단식 44일 - 톨게이트 노동자 사태에 대한 종교계의 입장   추석 명절을 이틀 앞둔 오늘 9월 10일, 김수억 노동자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불법파견을 규탄하며 서울 고용노동청 앞에서 44일째 노상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 노동자들은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 노동자들은 이미 현대기아차에서 행해지는 사내하청이 불법파견이었음을 법원을 통해 10차례 이상 확인 받았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측은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있으며, 노동부는 사태 해결을 약속했음도 불구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채 손을 놓고 있습니다.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들 역시 지난 8월 29일, 대법원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해야 할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제대로 이행할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아 이에 항의하기 위해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본사를 찾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법은 이미 이분들에게 노동자로서의 정당한 권리와 명예를 회복시켜주었음에도 기아현대자동차 사측과 한국도로공사, 그리고 노동부는 법적 판단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며 성실하게 일해온 노동자들에게 큰 고통과 아픔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프고 참담한 상황입니다.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 “노동존중 사회”, “비정규직 감축과 처우개선”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노동공약이었으며 대통령 스스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참혹하고 망연자실할 뿐입니다. 정부는 스스로의 약속 뿐 만 아니라 법원의 판결마저도 모른 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현대기아차 노동자들과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청 앞에서,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길거리에서 참담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종교인들은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외치는 노동자들과 함께 묻습니다. 현 정부의 노동정책은 무엇입니까? 현 정부가 말하는 노동존중 사회 구현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유독 노동자들에게 있어서는 법원의 판결이 지켜지지 않고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국가와 정부가 보여야할 올바른 모습입니까? 국민을 존경하고 섬기겠다는 정부가 어찌 성실하게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이리도 잔인할 수 있는지 정부는 대답해 주십시오.   우리 종교인은 촉구합니다. 단식 44일째를 맞는 현대기아차 노동자들이 법원의 판결대로 일터로 돌아가 노동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즉각 조치를 취하십시오. 어쩔 수 없다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오래도록 기다려온 법원의 판결이 존중받고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생과 공존, 희망의 길을 찾고 시행하기 바랍니다. 법원의 판결을 이행하라는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들의 정당한 외침을 물리력으로 가로막고 해산시키려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농성 중인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들을 향한 물리력 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종교인들은 현 시국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천명하며, 도덕과 윤리, 양심과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고통받는 수많은 노동자들과 함께 하며 깊은 사랑과 연대를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이 사태를 즉각 해결할 것을 다시 한번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촉구하며 힘없는 약자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종교인의 소명을 항구히 수행 할 것입니다.     2019년 9월 10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 문의 : NCCK 정의평화국(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9-10 16:58:40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문제해결 촉구 및 개신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취재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08호(2019. 9. 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 위원회 제 목 :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문제해결 촉구 및 개신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취재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삼성해고자 김용희씨가 고공농성을 시작한지 100일이 다 되어 갑니다. 노조설립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당했고, 사측의 회유와 협박으로 인해 본인 뿐 아니라 가족이 힘겨운 세월을 살아야 했으며 김용희씨는 삼성의 사과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와 개신교대책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이 해고노동자 김용희씨의 고공농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아래와 같이 열리는 기자회견에 관심 가져주시고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제목 :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문제해결 촉구 및          개신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2. 일시 : 2019년 9월 10일(화) 오전 11시 3. 장소 : 삼성투쟁 고공농성장(강남역 8번출구 인근) 4. 공동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개신교대책위   문의 : NCCK 정의평화국(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09-09 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