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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언론이 ‘가짜뉴스’라는 바이러스의 전파자 되어서는 안 된다” 발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21호 (2020. 3. 1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성명서>“언론이 ‘가짜뉴스’라는 바이러스의 전파자 되어서는 안 된다” 발표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언론에 의해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상황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2. 이 성명서에서 우리나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가짜뉴스’라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사회적 혼란과 갈등,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음을 우려하며, 일부 언론의 경우 오히려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심지어 확대재생산하는 당사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촉구하였다.   3. 전 국민의 생명이 걸린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에서 언론이 재난적 상황을 이용한 선정적 보도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되며, 정부의 감염병 대책에 대해서는 당연히 감시하고 비판해야하지만 정치적 이해관계에 휩쓸려 사실을 왜곡과장하거나 편파적 보도를 해서는 안 되고,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초래할 수 있는 보도 역시 자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4.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고 경제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속히 감염병을 퇴치하고 사회가 정상화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인 지금, 언론이 이에 앞장섬으로써 우리 사회가 조기에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한층 노력할 것을 재차 촉구하였다.   5. 성명서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성명서>   언론이 ‘가짜뉴스’라는 바이러스의 전파자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전 지구적 방역전을 수행중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우리나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가짜뉴스’라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사회적 혼란과 갈등,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얼마 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4%가 ‘코로나19관련 가짜뉴스가 심각하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생명과 일상이 위협받는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우리 국민이 언론에 거는 기대는 커질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언론사와 언론종사자들의 책임감도 여느 때와는 달라야 한다고 본다. 지금 우리 국민의 언론에 대한 기대는 불안감에 편승해 확산되는 가짜뉴스를 제대로 검증해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경우 오히려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심지어 확대재생산하는 당사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건대입구역에 코로나바이러스 걸린 중국인이 쓰러졌다”라는 식의 가짜 뉴스가 퍼진 것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에는 △선별진료소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꽤 있으므로 항생제 등을 미리 사두어야 한다 △정부가 중국 유학생들에게 호화 도시락을 제공했다 △의사들이 방호복을 입지 않고 일한다 △북한에 방역마스크를 보내 마스크 부족사태가 초래됐다 등등 코로나19의 확산에 편승한 수많은 가짜 뉴스가 유포되고 있으며, 심지어 허위정보를 담은 가짜 코로나19 대처법까지 유포되는 등, 갈수록 ‘가짜뉴스’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국민들의 불안감과 사회적 갈등, 방역당국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문제가 심각한 것은 단지 잘못된 정보로 그치지 않고 국민들의 건강과 생활, 나아가 방역당국의 업무에까지 영향을 줄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안이 엄중함에도 일부 언론, 특히 일부 인터넷매체와 유튜브채널은 이런 가짜뉴스에 적극 대처함으로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국민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가짜뉴스의 숙주 내지 유포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제대로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중국이 제공한 마스크가 불량품”이라는 오보를 낸 언론사가 이를 바로잡는 노력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단적인 예라 할 것이다. 심지어 ‘코로나19’라는 공식 명칭을 외면하고 여전히 ‘우한폐렴’이라는 용어를 고집하면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는 논란을 자초하고 있는 언론도 있으며, 코로나19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경우까지 있으니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전 국민의 생명이 걸린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우리 모두가 합심해 이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언론 역시 국민들에게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바른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지나친 공포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언론이 재난적 상황을 이용한 선정적 보도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또 정부의 감염병 대책에 대해서는 당연히 감시, 비판해야하지만 정치적 이해관계에 휩쓸려 사실을 왜곡과장하거나 편파적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 국내건 외국이건,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초래할 수 있는 보도 역시 자제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미증유의 난국에 처해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고 경제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속히 감염병을 퇴치하고 사회가 정상화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인 것이다. 언론이 이에 앞장섬으로써 우리 사회가 조기에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한층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20. 3. 1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위 원 장          권   혁   률     *문의 : NCCK 정의평화국 (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20:43
(논평)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교회와 행정당국의 상호이해를 촉구한다”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22호 (2020. 3.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논평)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교회와 행정당국의 상호이해를 촉구한다”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 전개되는 행정명령 시행에 관하여 교회와 행정당국의 상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는 논평을 발표하였다.   2. 정의·평화위원회는 이 논평에서 많은 교회들이 솔선수범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감스럽게도 최근 몇몇 교회들이 ‘모이는 교회’의 예배만을 중시한 나머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초래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3. 또한 신앙의 자유는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기본권이지만 신앙의 자유를 표현하는 방식으로서 종교행위의 자유는 그것이 생명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충분히 재고될 수 있다고 밝히고, 한국교회는 종교행위의 자유도 국민의 생명의 안전을 위해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할 수 있다는 헌법의 정신과, 방역을 위해 집회의 제한이나 금지를 명할 수 있다는 감염병 예방법의 근본 취지를 존중해야 하며, 정부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종교영역에서 이 같은 법을 수행할 권한을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시종일관 명령 대신 대화와 협력을 우선시해 주기를 당부하고,  교회와 방역당국이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공동의 선을 이루기 위한 합의를 도출해 가기를 촉구했다.   4.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논평>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교회와 행정당국의 상호이해를 촉구한다     한국교회는 지금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며 온 국민과 더불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유감스럽게도 최근 몇몇 교회들이 ‘모이는 교회’의 예배만을 중시한 나머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초래하여, 생명의 안전을 해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 신뢰를 추락시키는 일들이 일어났다. 이 일로 해당 교회들은 지방자치단체들의 행정명령 조치 대상이 되었다. 우리는 많은 교회들이 솔선수범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세계적으로 방역의 본을 보이고 있는 정부와 방역 담당자들과 온 국민 앞에 깊이 사과드린다.     신앙의 자유는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기본권이다. 하지만 신앙의 자유를 표현하는 방식으로서 종교행위의 자유는 그것이 생명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충분히 재고될 수 있다. 교회는 이 땅에 사는 모든 생명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사명을 철저하게 감당해야 한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 위기 상황 속에서 ‘모이는 교회’의 예배가 감염확산의 또 다른 진원지가 된다면, 이는 우리의 신앙이 지니는 공적 증언을 약화시키는 행위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는 종교행위의 자유도 국민의 생명의 안전을 위해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할 수 있다는 헌법의 정신과, 방역을 위해 집회의 제한이나 금지를 명할 수 있다는 감염병 예방법의 근본 취지를 존중해야 한다. 정부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종교영역에서 이 같은 법을 수행할 권한을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시종일관 명령 대신 대화와 협력을 우선시해야 한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의 극복은 전 국민의 공동과제이다. 교회와 방역당국이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공동의 선을 이루기 위한 합의를 도출해 가시기 바란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이 이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공적으로 천명하며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와 안전예배의 모델들을 개발하고 실천해 왔다. 한국교회는 지금부터 4월 12일 부활절에 이르는 기간까지 다시 한 번 생명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자유를 제한하는 겸허하고 슬기로운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각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한국교회가 자율적으로 감염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신앙공동체라는 사실을 사회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의 생명의 안전을 위하여 스스로를 제한하는 자유를 책임 있게 발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교회지도자들과 지방자치단체 지도자들 사이에 합의된 안전예배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권고한다. 또한 모이는 예배를 드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에 대해서는 온 교회가 한 몸을 이룬 지체로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발휘하여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2020년 3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 원 장      최   형   묵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정의·평화국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20:06
[성명서] “제2, 제3의 N번방 더 이상은 안 된다!”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23호(2020. 3. 2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성명서 “제2, 제3의 N번방 더 이상은 안 된다!”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민숙희 사제)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사이버 성범죄에 대해 분노하며, 성명서 “제2, 제3의 N번방, 더 이상은 안 된다!”를 발표합니다.   3.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가 가진 ‘왜곡된 성에 대한 민낯’이 폭로된 것으로 적나라한 강간문화를 보여준 것입니다.   4. 본 회는 이번 사건을 폭로하고 파헤친 이들의 용기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고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갈 피해자들에게 실낱같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삶을 기도합니다.   5. 우리 사회는 성을 상품화하고 소비하는 문화, 성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문화를 깨트려야 합니다. 본 회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성범죄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즉각 기울일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6.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제2, 제3의 N번방, 더 이상은 안 된다!   사이버(Cyber, 가상공간)는 익명성이 보장된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신체 일부나 성기를 노출하는 계정도 적지 않다.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의 운영자, 즉 범죄자들은 이 점을 악용했다. 성에 대한 관심과 일탈을 사이버에 표현한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여성, 알바를 구하는 여성들의 신상을 공범인 사회복무요원들을 통해 파헤쳤다. 가해자들은 이들을 협박하며 성착취물(신체 사진이나 동영상, 가학행위) 촬영하게 했고, 이를 유포했다.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에 참여한 가담자들은 26만 명 이상에 달했고, 재유포까지 고려한다면 누구도 자유롭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강간이나 성범죄, 성매매와 성폭력을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 사회전반의 문화에서 파생된 결과이다. 돈과 왜곡된 성문화에 빠진 ‘비밀의 방’은 수많은 ‘n번방’을 낳았다. 20~150만원의 돈을 지불해야 참여할 수 있는 유료방에도 많은 이들이 가담했다. 우리 사회가 가진 ‘왜곡된 성에 대한 민낯’이 폭로되었다.   N번방 운영자들이 피해자들을 협박하며, 노예로 삼아 성 착취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경제적인 이속을 챙긴 이 범죄행위는 과거 성노예제와 다르지 않다. 현대판 성노예제이다. 피해자들의 수치심과 불안감을 악용하여 인권을 유린했고 ‘돈(맘몬)’을 챙겼다.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성을 사고팔았으며, 적나라한 강간문화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지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모를 성범죄, 잠재적 성범죄를 불안해하고만 있을 수 없다. 이번 사건도 용기있는 이의 폭로, 이를 파헤치는 매체들의 숨은 손길로 인해서 면면이 드러났다. 이들의 용기와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갈 피해자들에게 실낱같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삶을 기도한다.   성을 상품화하고 소비하는 문화, 성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문화를 깨트려야 한다. 강력한 법의 심판을 촉구한다. 가해자 처벌에서 그치지 말고,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과 치료를 강행해야 한다. 남성과 여성이 함께 성 착취구조를 끊어내고, 진화하는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로를 돌봐야 한다.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성교육, 인성교육을 해야 하며, 각 가정, 학교, 교회, 사회, 공동체는 주변을 세심하게 돌보며 연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정부에 요구한다. 1. N번방 사건과 관련된 모든 이들을 끝까지 수사하고, 사이버 성범죄를 강력 처벌하라! 왜곡된 성의식으로 자행한 불합리한 수단과 방법을 제대로 심판하라! 2. 불법 채팅 프로그램과 앱을 자주 검열하는 법안과 현실을 마련하고, 양형기준을 마련하라! 이를 위한 사이버수사대의 처우를 개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라! 사이버 상 모든 범죄 행위를 수사하는 것인 만큼 인력공급, 업무환경 개선 등이 시급하다. 3. 모든 성범죄와 관련된 법안을 국제법에 맞도록 제・개정하라! (강간과 추행의 죄-형법 2편 32장, 성 풍속에 관한 죄-2편 22장, 특별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아동청소년 보호에 관한 법률,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경범죄처벌법 등) 4.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모든 자료를 전량 폐기하며, 재유포 확산 금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라!   한국교회와 시민사회에 요구한다. 1. 인생주기에 따른 교육을 시행하라! 사회의 변화와 유혹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한 인성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라! 2. 가입 경로가 불분명한 사이트는 접속하지 말고, 혹시 유입되었다면 자발적인 신고를 하라! 모든 범죄로부터 침묵하지 말라! 3.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주변의 사람들을 면밀히 돌보고, 보호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성범죄, 성노예와 성착취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연대하며, 함께 할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2020년 3월 25일   * 문의 : NCCK 여성위원회(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19:45
“2020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내려놓으며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24호 (2020. 3. 2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위원회 제 목: “2020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내려놓으며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 보도 요청 - NCCK, 2020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메시지로 함께하기로 - “2020년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내려놓으며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도 함께 발표   1. NCCK 교회일치위원회는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2020년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메시지’로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용산교구협의회와 함께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주제 아래 준비해오던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각자의 자리에서 드리는 예배로 결정하고 부활절에 맞추어 메시지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2. 교회일치위원회는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역당국, 그리고 국민들과 동참하는 의미에서 함께 모이는 공동예배를 택하는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주제에 맞춘 메시지로 함께 기도하는 예배를 선택했습니다.   3.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물리적, 위생적 거리두기를 통하여 우리 사회라는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4. 이러한 뜻을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문’에 담아 발표합니다. 본회는 한국교회와 방역당국이 국민의 생명의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방역의 주체로써 적극적으로 행동하자고 호소합니다.   5. 호소문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2020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내려 놓으며 “멈춰라, 성찰하라, 돌이키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고통 당하는 세계의 현실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물들고, 두려움은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분노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주여, 언제쯤 이 시련이 끝나겠습니까?”라는 탄식 속에서, 우리는 탐욕의 문명의 대로를 달려가는 인류를 향해 “멈춰라, 성찰하라,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함께 듣습니다.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올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의 기억의 유산이 남아 있는 용산교구협의회와 함께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준비해왔습니다.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의 확산과 지속적인 해외 유입으로 인해 용산구를 포함한 어느 시공도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감염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중대한 고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부활절 공동메시지를 묵상하며 부활의 산 소망의 증인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가슴 아픈 결단입니다만, 이것이 수난과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생명의 담지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고백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생명의 안전이 근본에서부터 위협 받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방역당국과 한국교회 일부가 행정명령집행을 두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자괴감에 빠집니다.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방역당국과 교회는 국민의 생명의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호주체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상호주체적 관계는 감독자 혹은 비판자의 모습으로 서로 대립하며 갈등하는 태도로는 형성될 수 없습니다. 방역당국과 교회는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자기방어적 자세를 내려놓고 공동의 선을 위한 자리로 조건 없이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는 방역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국민의 생명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모이는 교회’의 현장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다면, 방역당국의 요원들을 감시자가 아니라 안전 도우미로 인식하고, 오히려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초대하고 격려하며 함께 안전한 예배환경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역사회의 방역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방역의 주체로서 교회가 해야 할 일을 상호존중의 자세로 함께 해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한국교회를 방역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관리하며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교회를 지역사회 방역의 주체로 세우기 위해 더 가까이 대화하고, 과학적 예방정보를 나누며 공조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우리는 4월 6일 개학을 필두로 전 방위적 생활방역단계로 이행해야 하는 현실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생활방역단계에서는 종교·시민사회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이 점을 명심하고 지역교회를 포함한 종교·시민사회와 공동의 생활방역시스템을 구축하기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일제 강점기와 냉전 분단기와 산업화 성장시기에 ‘모이는 교회’의 현장예배를 통해 민중들의 고난을 위로하며 신앙적 연대를 다져 왔습니다. ‘모이는 교회’를 성장의 원동력과 지표로 삼아온 한국교회에게 현장예배는 포기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우리는 예배의 또 다른 차원, 즉 ‘흩어지는 교회’가 되어 삶의 자리를 예배의 자리로 승화시키는 영적 차원을 훈련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배의 핵심이 특정 장소와 시간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시공이 진정한 예배의 시간이요, 예배의 장소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영을 담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영적으로 참되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새로운 신앙의 질적 차원을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교회는 조직체계상 중앙집권적 상명하달체제가 아니라 지역교회가 대의적 의사결정과정과 실행에 민주적으로 참여하는 체제입니다. 그 안에는 수평적이며 민주적인 다양성이 공존합니다. 한국교회의 이 같은 특성이 지니는 대중적 변혁적 역동성을 가지고 생명의 안전을 위해 일심동체가 되어 나가므로 세상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놀랄 만큼 수많은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를 중심으로 예배형태를 재구성해서 진행하며, 방역과정 전면에 나서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존폐 위기에 처한 작은 교회들을 돌보기 위한 나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교회의 현장예배 행태와 몇몇 교회의 집단감염을 모든 한국교회로 일반화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조장하는 일부 언론과 방역당국의 언행은 주의를 요합니다. 정치적 목표를 가지고 저항하는 특정 교회의 집회에 대한 방역당국의 제재를 종교탄압으로 일반화하여, 교회 대중을 자극하는 교회지도자들의 언사도 자제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 방역전쟁에서는 한 사람, 한 교회가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 속에 존재하며 세상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할 교회가 고립된 섬처럼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내려 놓으며, 한국교회가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복음과 성령의 빛 아래서 우리의 삶과 사역을 성찰하며, 생명의 길, 좁은 길로 돌이킬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2020. 3. 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교회일치위원회  위원장 황선엽            * 문의 : NCCK 교회일치위원회 강석훈 목사 (010-2766-6246)            / 홍보실 손승호 간사(010-9957-4996) * 첨부 :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문 1부. 끝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19:33
국제베들레헴 지역 기독교 성직자들로부터 온 공개 서한   
베들레헴 지역 기독교 성직자들로부터 온 공개 서한  
베들레헴 지역 기독교 성직자들로부터 온 공개 서한   "법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울하게 착취당하는 사람들을 건져주며" (예레미야 22:3)   우리는 베들레헴 지역 여러 기독교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로서 이 편지를 씁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를 병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시행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베들레헴, 특별히 기독교인들에게 이 병합의 과정은 치명적일 것입니다.   1967년 점령 직후, 이스라엘은 불법의 식민지 정착지(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위해 베들레헴 북부와 베이트 얄라, 베이트 사후르 지역의 땅 2만 두남(약 2천만 제곱미터) 이상을 병합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공동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심각하게 방해 받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베들레헴의 가장 중요한 기독교 성지 중 하나인 마르 엘리아스 수도원을 병합했으며, 기독교 2천년 역사 중 처음으로 성지 베들레헴을 예루살렘에서 분리시켰습니다.   우리가 농사를 짓고 자연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남겨진 유일한 지역 중 하나인 크레미산과 막후르의 골짜기는 도시 지역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병합될 위기에 처한 곳입니다. 이로 인해 수백 명의 교구민의 사유재산은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크레미산 골짜기에서 우리는 영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역사적인 수도원과 살레시오 수녀들이 운영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베들레헴의 서부 시골지역 또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부 교구민들은 수세기 동안 대대로 농사를 짓고 있으며 나할린의 '텐트 오브 네이션즈(기독교인 가족이 운영하는 농장)'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원래 계획에 따르면, 베이트 사후르의 우쉬 우흐라브 지역을 포함한 베들레헴 동부에도 위협이 있습니다. 이곳은 몇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소아병원을 건립할 계획이 있었던 곳입니다.   우리가 가장 큰 걱정거리는 해당 지역의 병합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주를 해야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벽과 정착지로 둘러싸인 베들레헴은 이미 열린 감옥처럼 느껴집니다. 병합은 그 감옥이 점점 좁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소망은 없습니다. 이것은 토지 약탈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땅은 대부분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고, 우리의 가족들이 수백 년 동안 소유하고 상속받고 농사를 지어온 땅입니다. 대부분의 우리 교구민들은 지상권력의 힘에 대한 소망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달, 더 많은 장벽을 쌓기 위해 이스라엘 불도저가 자신의 땅을 집어삼키는 것을 지켜보았던 한 교구민은 이렇게 말하며 절망감과 무력감을 표현했습니다. "너무나 파괴적입니다. 불도저가 땅을 파괴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그들을 막지 않습니다."   우리 교구민들은 이제 더 이상 누군가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불의를 막아주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용기 있게 나설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인권은 수십 년 동안 침해되어 왔습니다. 희망을 갖는 것이 우리 신앙의 중심이지만, 중동 기독교인들을 돌보는 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합병은 국제법에 따라 본국에서 자유, 독립, 존엄 및 평등을 누리고자 하는 국가적 열망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가시적인 기독교인들의 현존을 생각할 때 마지막 지푸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도 팔레스타인, 특히 베들레헴에 대한 병합의 결과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시작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기다리며 역사적인 사명을 지키고자 합니다.   우리는 계속 하나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믿으며,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이 가혹한 불의를 중단할 것을 호소합니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유지하고 전 세계 많은 이들, 특히 많은 교회의 지원을 통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가 결단력있고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여 이 불의를 막고 이 땅이 마땅히 누릴 정의와 평화의 미래를 향한 소망을 회복할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소망합니다.   Yacoub Abu Sada 신부 – 베들레헴 멜키테 교회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Issa Musleh 신부 – 베이트 사후르 그리스 정교회 Hanna Salem 신부 – 베이트 잘라 수태고지 가톨릭 교회 Bolous Al Alam 신부 – 베이트 잘라 성모 마리아 정교회 Ashraf Tannous 목사 – 베이트 잘라 종교개혁 복음주의 루터교회 Suheil Fakhouri 신부– 베이트 사후르 멜키테 교회 '목자들의 성모(Our Lady of the Shepherds)' Munther Isaac 목사 – 베들레헴 복음주의 루터 크리스마스 교회, 베이트 사후르 복음주의 루터 교회         An Open Letter from Christian Clergy from the Bethlehem Area ​ "Act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and deliver from the hand of the oppressor anyone who has been robbed" (Jeremiah 22: 3) ​ We are writing this letter in our capacity as spiritual leaders of various Christian communities in the Bethlehem Area. The Israeli Government is planning to annex more occupied Palestinian land. According to the information they have released, this process could begin on July 1st. For Palestine, Bethlehem and particularly for its Christian population, this new process of annexation will be particularly catastrophic. ​ Soon after the occupation of 1967 Israel annexed over 20,000 dunums of land in the northern parts of Bethlehem, Beit Jala and Beit Sahour, for the construction of illegal colonial settlements. This severely hindered our capacity to grow as communities. They have already annexed one of the most important Christian religious sites of Bethlehem, the Mar Elias Monastery, and separated Bethlehem from Jerusalem for the first time in the two-thousand years of Christian history in Holy Land. ​ One of the only areas left for our expansion, as well as for agriculture and simply for families to enjoy nature, are the valleys of Cremisan and Makhrour, both located to the west of our urban areas and are under the current threat of annexation by Israeli authorities. This will affect the private property of hundreds of our parishioners. In the Cremisan Valley we also conduct spiritual activities. There is a school run by Salesian Nuns in addition to a historic monastery. The western Bethlehem countryside is also in danger, where some of our parishioners have been farming for generations, and this includes the Tent of Nations in Nahhalin. At the same time, and in accordance to the original maps of the US Plan, there are threats against the eastern part of Bethlehem, including the Ush Ughrab area of Beit Sahour, where there has been plans for years to build a children hospital to serve the local community. ​ Our biggest concern is that the annexation of those areas will push more people to emigrate. Bethlehem, surrounded by walls and settlements, already feels like an open prison. Annexation means the prison becomes even smaller, with no hopes for a better future. This is land theft! We are talking about land that is largely privately owned and that our families have owned, inherited and farmed for hundreds of years.Most of our parishioners have lost hope in earthly powers. They feel hopeless and helpless, evident in the words a parishioner this month as he watched his land devoured by Israeli bulldozers preparing the way for more wall expansion: "It is devastating. You see bulldozers destroying your land and you can do nothing. No one is stopping them." ​ Our parishioners no longer believe that anyone will stand courageously for justice and peace and stop this tremendous injustice that is taking place in front of your eyes. The human rights of Palestinians have been violated for decades. Hope is a pillar of our faith, yet is being challenged due to the actions of those who claim to care about the Christians in the Middle East. In practice, annexation could be the final straw when it comes to a viable Christian presence in Palestine, as well as the national aspirations to live in freedom, independence, dignity and equality in our homeland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law. ​ Nobody can claim that they did not know the consequences of annexation for Palestine in general and Bethlehem in particular. We feel the burden of history upon our shoulders to keep the Christian presence in the land where it all started. ​ As we continue to put our hope and trust in God, we call upon the leaders of this world to stop this severe injustice. We remain committed to peace with justice, and find strength in the support of many around the world, specially the support of many churches. We hope that the world takes decisive and concrete actions to stop this injustice and provide the conditions to restore hope for a future of justice and peace that this land deserves. ​ Fr. Yacoub Abu Sada – 'The Theotokos' Melkite Church Bethlehem Fr. Issa Musleh – Forefathers Greek Orthodox Church Beit Sahour Fr. Hanna Salem – Catholic Church of the Annunciation Beit Jala Fr. Bolous Al Alam – St. Mary Greek Orthodox Church Beit Jala Rev. Ashraf Tannous –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of the Reformation Beit Jala Fr. Suheil Fakhouri – Our Lady of the Shepherds Melkite Church Beit Sahour Rev. Munther Isaac – The Evangelical Lutheran Christmas Church Bethlehem and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Beit Sahour
2020-07-14 12:12:14
“「6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선정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55호(2020. 7. 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6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선정 보도 요청의 건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6.25 전쟁 70돌, 6.15선언 40돌을 맞은 이 땅에 다시 일고 있는 긴장과 갈등을 해소하고 남북 사이의 화해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6월의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를 선정하였습니다.   2.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한반도는 어디에 서 있는가?     지난 6월 16일 남북교류의 상징이었던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하늘을 뒤덮는 먼지와 쏟아져 내리는 파편들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가슴도 함께 무너져 내렸다. 북미정상회담의 중단, 계속돼 온 북의 계속되는 위협,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를 둘러싼 갈등 등이 있어도 남북관계가 이렇게까지 갈 거라곤 차마 예측하지 못했다.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폭파는 평화와 상생을 소망했던 우리의 열망을 일거에 무너뜨린 충격 그 자체였다. 그 다음날 북의 4가지 군사행동까지 이어지면서 남북이 쌓아온 화해와 협력분위기가 사라지고, 다시 이 땅은 긴장과 냉전 속으로 빠져들었다.   2년 전 남북정상, 1년 전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늘 우리는 다시 전쟁의 위협 앞에 섰다. 우리를 돌아본다. 6.25 70돌, 6.15선언 40돌에 우리는 지금 어디서, 어떤 얼굴로 서 있는가.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은 누구의 땅인가. 남과 북이 주체인 이 땅에서 누가 당사자인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와 공존을 방해하고, 나아가 전쟁을 부추키는가.   이 땅에 전쟁을 부추키는, 당신은 누구인가?     마침내 우리가 놓쳤던 실체가 드러났다. 우리는 오늘 다시 확인한다, 여전히 우리가 가야할 평화의 길이 멀고 험한 길임을. 그리고 남북이 그토록 열망하는 평화공존의 그늘 뒤에서 대화를 단절시키고, 중단된 북미정상회담 기회를 활용해 다시 남북관계를 냉전시대로 돌리려는 세력들이 있음을. 그들의 선의를 믿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힘으로 해야 할 일들을 아무것도 하지 못해 이 지경에 이르렀음을.   우리는 미국에 질문한다, 당신은 동맹인가. 우리는 존 볼턴 회고록에 드러난 허접한 매파인사들의 그 천박하고도 기회주의적인 태도와 회담의 실패를 바라던 저변에 깔린 본심을 본다. 평화롭게 진전되는 화해무드에 두려움을 느낀 강경파들이 만들어낸 한미워킹그룹이, 타미플루와 같은 간단한 의약품을 건네는 인도적 지원 사업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사사건건 남북대화와 협력을 간섭하고 차단해왔다는 사실들을 접하고 분노한다. 당신의 본심은 평화 선언은커녕, 남북대화조차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었는가. 한미워킹그룹의 실체는 무엇인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남북철도, 심지어 이제 죽음을 목전에 둔 노인들의 간절한 소원인 남북이산가족 상봉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노력해온 그 모든 것을 한미워킹그룹이 멈추게 한 것이 사실인가. 많은 이들의 의심대로 한국은 당신이 무기를 팔고, 대통령 선거에 활용할 가치 정도의 대상일 뿐인가. 당신은 과연 우리의 혈맹이 맞는가.   우리는 일본에게 묻는다, 당신은 이웃인가. 중단된 남북, 북미회담의 이면에 일본정부와 아베의 ‘깨알 같은 방해’가 있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다시 분노하고 절망한다. 역시 그 정도의 존재였는가. 오래된 과거역사를 청산하기 위한 숱한 노력, 1년 째 지속되고 있는 경제제재는 조금이라도 나아질 기미조차 없다. 그 뿐인가. 나아가 한국의 G7회의 참여까지 방해하고 나섰다. 묻는다. 우리는 당신이, 우익이 바라는 전쟁수행을 할 수 있게 할 평화헌법 개정을 위한 들러리인가. 세계에서 유일한 냉전의 산물인 우리의 분단 상황이, 당신 나라의 정치구도에서 정권유지에 유리한 도구에 불과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함께 아시아의 미래와 평화를 논의할 우리의 동반자가 될 수 없다.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종전평화캠페인 준비위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적극 지지     이제 이들에게 우리 한반도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북미관계가 풀려야 남북관계도 풀린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제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개척하고, 우리 힘으로 전쟁을 끝내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시 시민이, 시민단체가 나설 때다.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 준비위원회 (6/24)/ 시민비상시국회의(6/23)/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광주 비상시국회의(6/24)/민족작가연합(6/23)/ 남북화해교류협력추진 해외동포위원회(6/23) 등 최근의 행보를 짚어보면 어김없이,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나섰다. 이들은 현재의 엄중한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선 현재 세계정세와 관련국들의 이해관계를 정확히 읽어내고, 그들에게 의존해 온 남북관계를 우리의 의지와 힘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우리는 시민과 시민단체들의 입장에 연대할 것을 밝힌다. 그 중에서도 특히 170개 시민단체와 470여 인사가 참여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준비위원회의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 위원회는 최근 긴장이 높아진 남북 관계에 우려를 표했다. 그리고 정부 당국의 협상이 아닌 '시민의 힘'을 강조하며 시민이 나서서 평화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시민의 힘’으로 국제 여론을 움직여 난관에 부딪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제 길을 갈 수 있도록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들의 정신은“①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②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만들자. (...) ⑤한국전쟁 70년,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등 5개항의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에 잘 녹아있다. 우리는 위 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시민과 제 종교, 사회단체와 연대해 이 땅의 평화를 우리 손으로 지키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펼쳐 나갈 것임을 거듭 천명한다.   휴전에서 평화로, 남북간 평화조약을 체결하자     범국민평화운동이 구호가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이행하기 위해선 대안이 필요하다. 그 대안의 첫 번째 실체는 남북간 평화조약체결이다. 우리는 그 구체적 제안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제안하여 2016년 4월 21일 64회기 2차 실행위원회가 채택한 평화조약(안)을 제시한다(평화조약안 전문은 자료에 첨부함).   한(조선)반도 평화조약은 총 7개장 16개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조약도 일반조항과 특수조항의 내용들이 혼합되어 있는데 △ 승패가 나지 않은 전쟁, △ 장기간의 정전상태, △ 핵전쟁 위험 등을 고려해 신중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 7개장의 제목은 전쟁 종료와 이행 조치, 경계선과 평화생태지대, 불가침과 관계 정상화, 비통제와 비핵지대화, 평화관리기구, 타 조약과 법률과의 관계, 발효 등이다.  그동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기독교88선언(1988년),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청원서 제출(2015), 미국캠페인, 워싱턴호소문 발표(2016년), 유럽캠페인, 한반도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를 실현하기 위한 7개년 계획 발표(2018), 동북아캠페인,‘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발표(2018년), 동유럽(정교회)캠페인(2019년) 등 남북화해와 상생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평화조약은 우리가 당장 실현해내야 할 구체적인 대상으로, 위의 국제캠페인 기간 동안 이 평화조약(안)에 대해 세계 교회와 각국 정치인 등과 토론하며 공감대를 확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평화조약 체결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포 국제 대회 (International Convocation for Declaring a People’s Korea Peace Treaty)>를 열고, 민의 평화협정 선언문을 채택,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 교회협 평화조약(안)을 비롯하여 제 시민단체들과 토론하며 마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민이 지향하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의 기초논의 자료로 충분하리라 믿는다.   평화, 멀지만 가야할 길     지난 6월 16일 북한이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표면적인 원인은 상대를 비방하는 전단 살포행위 금지라는 판문점선언 약속 불이행이었으나 사실은 한반도문제 해결을 우리민족이 아닌 외세에 의존하는 남측에 대한 북측의 실망감이었다. 이제부터라도 정부는 남북관계 악화의 계기가 된 일부 탈북자 단체의 불법적인 전단 살포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한 당사자로서의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책임감 있게 실천해 나가야 한다.   정부는 미국과 이웃나라 설득에 나서라, 세계와 함께 하되 그 중심에는 우리의 평화는 우리가 지킨다는 자주, 자결의 원칙이 우뚝 서 있어야 한다. 우리는 새로 꾸려진 남북라인 진용에 큰 기대를 건다. 국회는 427선언을 비준하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구축해 나갈 평화사업에는 여야 구별 없이, 진영논리 없이 국회 모두가 나서라. 보수언론은 한반도 평화문제와 관련된 남북관계를 정쟁에 이용하지 마라. 남북관계에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시민과의 연대도 필수적이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국전쟁 70주년 한반도평화활동가주간(KPAW) 모임에서, KPAW 기획팀과 참여단체들은(Korea Peace Network, Korea Peace Now! Grassroots Network, Peace Treaty Now, Women Cross DMZ 등) 각자 해당지역의 정치인들에게 함께할 것과 한국전쟁의 종전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것을 촉구하기로 하였다.   다행히 북은 군사행동을 멈추었다. 남은 6.25 70돌 기념식에서 종전, 평화, 번영이라는 3원칙을 다시 확인하면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자’고 호소했다. 볼턴 회고록은 저들이 남북관계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해 왔고, 우리만이 막힌 난관을 뚫기 위해 진정으로 애써 왔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드러낸 것이기도 하다. 예서 멈출 수 없다. 6.25 70돌, 6.15 40돌에 한반도 평화정착의 원칙을 돌아본다. 분단과 적대에서 평화공존으로 넘어가기 위한 원칙은 차라리 단순하다.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선 안 된다, 생명을 살려라.’는 것이다.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의 정신과 감동을 되살려 다시 시작하자. ‘시민의 힘’으로, 이 땅에 평화를 바라는 세계시민과 연대해 한반도 평화조약을 체결을 성사시키자. 완전한 핵 폐기와 북 체제보장, 북미수교를 이끌어 내자. 우리의 손과 힘으로 전쟁을 끝내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길로 매진하자. 평화,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그 길로.   오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가 이달의 시선으로 <휴전에서 평화로,‘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를 선정한 이유다.   3. 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덕재 전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가나다순). 이번 달의 필자는 장해랑 교수입니다.   4. 전문은 <첨부>로, 전문 이해를 위한 참고자료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06:16
자료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56호 (2020. 7. 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 권혁률)는 이상민 국회의원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3.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언론의 정파적-흥미위주 보도 양태,  조국 전 장관과 검찰개혁을 둘러싼 보도논란, 채널A기자의 협박취재 논란,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 보도를 둘러싼 논란 등 미디어의 공적 책임이 제대로 담보되지 않고 있는 현실 등 미디어의 보도양태에 대한에 대한 비판 고조되고 있으며, 채널A와 TV조선 재승인 논란, 미디어정책기구의 재편논의 등이 이어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정책이 촛불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0대 국회에서는 ‘가짜뉴스’대책 및 방송통신위원회등의 미디어기구 역할 재정립 등의 미디어개혁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4. 이에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21대 국회와 정부의 미디어 개혁정책에 대한 논의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5.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시 : 2020년 7월 16일(목) 오전 10~12시 2)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3) 주최 : 국회의원 이상민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주관 : NCCK 언론위원회 4) 형식 : (1) 2가지 주제의 각 주제별 1인의 기조발제와 1인의 토론 (2) 종합토론 시 토론자 2인   5) 주제 : (1) “한국 언론현실과 미디어 개혁 과제” (2) “정부와 21대 국회의 언론개혁 과제”   6) 순서 및 담당자 (1) 사회 - 임동욱(광주대 명예교수, NCCK언론위원회 부위원장) (2) 인사 - 권혁률(NCCK언론위원장) (3) 축사 - 이상민 국회의원 (4) 주제1 - 발제(이창현 국민대 교수), 토론(오정훈 언론노조위원장) (5) 주제2 - 발제(김서중 민언련 상임대표), 토론(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6) 종합토론 - 토론자(김평호 새언론포럼 운영위원, 변상욱 YTN 앵커)     5. 위와 같이 진행되는 토론회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첨부 : 웹자보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 김영주 국장 (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05:52
‘성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 전환에 대한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57호 (2020. 7.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 ‘성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 전환에 대한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터키 정부가 성 소피아 박물관을 모스크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항의하며 성명을 발표하고, 터키대사관과 콘스탄티노플에 전달하였습니다.   NCCK는 성 소피아가 1934년 모스크에서 박물관으로 개조되었고, 이후 86년간 이 곳은 종교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는 일치의 상징적 장소가 되어왔다며, 다시 이 곳을 모스크로 전환하는 것은 역사적인 퇴보이자 성 소피아의 상징적인 의미와 존재 이유를 상실케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큐메니칼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 1세의 선언 "성 소피아는 인류에 속한다", "박물관으로서의 성 소피아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만남과 연대, 상호이해의 상징적 장소"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터키 정부의 결정에 실망과 우려를 표했습니다.   성명서의 전문을 첨부합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 (02-742-8981)          국제협력국 황보현 부장 (02-745-4943, 010-4368-103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01:34
커뮤니티7월 8일자 교회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안내
7월 8일자 교회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안내
어제 정부는 정세균 총리 이름으로 교회의 정규예배 외에 다른 모임은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조치는 10일(금)부터 시행되며, 지자체가 현장교회의 방역상황을 관리하고 감독하게 될 것입니다. 철저한 방역과 방문객 명부 작성을 하시고, 중대본과 지자체의 방침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정부 당국이 말하는 정규예배는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등 교회의 모든 정기적 예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금 ‘금지’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것은 소모임과 공동식사 등에서 전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다만 그것을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구체적 사례는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성가대 연습, 성경학교 등 입니다. 이런 모임은 교회가 아닌 타시설에서 개최된다고 하더라도 금지대상입니다.   정부는 정규 예배 시에는 교회의 협조로 방역수칙이 잘 비교적 준수되었다는 점을 존중하여 교회 시설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 않고 예배의 자유도 제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기타 모임과 행사에 대한 방역 관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하여 감염 확산을 막고자 하는 조치니 각 교회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책임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예배 형식 중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행위를 창조적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민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예배 후 퇴장 시에 성도들이 밀집하여 이동하지 않도록 순차적 퇴장을 유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들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07-09 15:12:59
7월 8일자 교회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안내
어제 정부는 정세균 총리 이름으로 교회의 정규예배 외에 다른 모임은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조치는 10일(금)부터 시행되며, 지자체가 현장교회의 방역상황을 관리하고 감독하게 될 것입니다. 철저한 방역과 방문객 명부 작성을 하시고, 중대본과 지자체의 방침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정부 당국이 말하는 정규예배는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등 교회의 모든 정기적 예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금 ‘금지’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것은 소모임과 공동식사 등에서 전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다만 그것을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구체적 사례는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성가대 연습, 성경학교 등 입니다. 이런 모임은 교회가 아닌 타시설에서 개최된다고 하더라도 금지대상입니다.   정부는 정규 예배 시에는 교회의 협조로 방역수칙이 잘 비교적 준수되었다는 점을 존중하여 교회 시설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 않고 예배의 자유도 제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기타 모임과 행사에 대한 방역 관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하여 감염 확산을 막고자 하는 조치니 각 교회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책임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예배 형식 중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행위를 창조적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민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예배 후 퇴장 시에 성도들이 밀집하여 이동하지 않도록 순차적 퇴장을 유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들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07-09 15:11:23
정의·평화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안내
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 권혁률)는 이상민 국회의원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언론의 정파적-흥미위주 보도 양태, 조국 전 장관과 검찰개혁을 둘러싼 보도논란, 채널A기자의 협박취재 논란,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 보도를 둘러싼 논란 등 미디어의 공적 책임이 제대로 담보되지 않고 있는 현실 등 미디어의 보도양태에 대한에 대한 비판 고조되고 있으며, 채널A와 TV조선 재승인 논란, 미디어정책기구의 재편논의 등이 이어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정책이 촛불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0대 국회에서는 ‘가짜뉴스’대책 및 방송통신위원회등의 미디어기구 역할 재정립 등의 미디어개혁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에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21대 국회와 정부의 미디어 개혁정책에 대한 논의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시 : 2020년 7월 16일(목) 오전 10~12시 2)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3) 주최 : 국회의원 이상민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주관 : NCCK 언론위원회 4) 형식 : (1) 2가지 주제의 각 주제별 1인의 기조발제와 1인의 토론 (2) 종합토론 시 토론자 2인   5) 주제 : (1) “한국 언론현실과 미디어 개혁 과제” (2) “정부와 21대 국회의 언론개혁 과제”   6) 순서 및 담당자 (1) 사회 - 임동욱(광주대 명예교수, NCCK언론위원회 부위원장) (2) 인사 - 권혁률(NCCK언론위원장) (3) 축사 - 이상민 국회의원 (4) 주제1 - 발제(이창현 국민대 교수), 토론(오정훈 언론노조위원장) (5) 주제2 - 발제(김서중 민언련 상임대표), 토론(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6) 종합토론 - 토론자(김평호 새언론포럼 운영위원, 변상욱 YTN 앵커)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 김영주 국장 (02-747-2349)
2020-07-07 16:23:02
여성·청년
"제6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안내
[제6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 COVID19로 인해 연기되었던 통일아카데미가 돌아왔습니다!* 현장강의/온라인 강의가 동시에 진행됩니다.여전히 한반도에는 아물지 않은 분단의 상흔이 남아 있습니다. 오랜 냉각기를 끝내고 가까스로 남북이 대화국면에 들어섰지만, 한반도의 갈등과 분열을 자양분 삼아 힘과 권력을 잡아온 이들이 여전히 건재하고, 주변 강대국들의 긴장관계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분단의 아픔과 모순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더욱이 정부주도의 통일정책과 평화정책이 지지부진하고, 남북 간 민간교류가 침체 된 현 상태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이 더욱 멀어지는 것을 아닐까 우려스럽습니다. 통일에 대한 찬반의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통일에 관한 청년세대의 무관심이 지속되는 현실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의 미래는 요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는 거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생명들의 공존과 존엄한 삶을 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육은 지속되어야 하고 구체적인 실천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시즌6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충분히 살펴보며, 분단이 초래하는 아픔과 모순이 청년세대의 삶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인식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 일시 : 2020년 9월 5일(토) – 9월 26일(토)2) 일정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 장소 : YMCA 전국연맹 5층(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8) // 온라인 생중계4) 대상 : 기독청년 및 누구나5) 참가인원 : 20명 내외6) 참가비 : 전체 참석 30,000원 // 한 강좌 당 1만원7) 입금계좌 : 신한 100-019-504560 한국기독청년협의회 김진홍* 손소독제, 거리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합니다.
2020-07-03 17:30:39
정의·평화(국제)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 (2020년 7월 2일)
(국제)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 (2020년 7월 2일)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단체와 종단은 2020년 7월 2일(목) 오후 2시, 서울(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과 도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2월 28(금), 도쿄에서 발족식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본 측만 모여 간담회를 했습니다.한일 시민/종단은 한일 간의 엄중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주체적으로 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의 국면으로 전환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상생의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결단했습니다.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원불교, 한국진보연대, 환경운동연합,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녹색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정의기억연대, 아시아평화아역사교육연대, 기지평화네트워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흥사단, 민족문제연구소 등 15개 단체로 조직되었고, 일본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화해와평화위원회, 여성위원회, 교육부), 군만저종교자의 모임, 전쟁반대•9조수호 총동원행동, 피스 보트, 일본천주교 정의와 평화협의회, 아이치 종교다 평화의 모임, 재한피폭자문제시민회의, 일한시민교류를 추진하는 희망연대, 평화를 실현하는 그리스도인 네트, 평화를 만들어내는 종교자네트, 고베 청년학생 센터, 일한 민중연대 전국 네트워크, WAM<여자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 네트워크, 외국인주민기본법의 제정을 구하는 전국기독교연락협의회, 조선반도와 연대하고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는 모임 등 16개 단체로 조직되었습니다.“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의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일의 아픈 과거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인식과 탐구를 공유하여, 그 아픈 역사의 희생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2) 한국전 종전과 평화협정실현 등을 포함하는 향한 한반도(조선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일본의 평화헌법 유지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3) 동아시아의 비핵지대화와 군축,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관한 공동의 비전을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4) 한일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의 평화, 인권 감수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평화교육과 인권교육을 추친하고 차세대의 지도력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다음 유튜브 링크는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1시간 8분) 실시간 녹화 영상입니다. (제작: 미디어데모스) 
2020-07-03 17:14:07
성명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환영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환영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하고 보안검색요원, 공항소방대, 야생동물통제 업무에 종사중인 2,143명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한 것은 크게 반길 일이다. 이번 결정은 전체 노동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것으로,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조치이기 때문이다. 인천공항은 그간 전체 직원 11,400여명 중 정규직은 겨우 1,400여명 밖에 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제일의 공항을 표방한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절대다수의 직원들이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는 비정규직이었던 것이다. 이제라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일에 복무하는 보안검색요원을 비롯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이 안정되고 처우가 개선됨으로써 이들이 더 큰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번 결정을 두고 나오는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들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는 하다. 특히 ‘헬조선’이라 불리는 현실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밥 먹을 시간마저 포기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하는 청년들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상대적 박탈감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보여주지 못한 채 끝없는 경쟁과 희생만을 강요해 온 우리 사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한경쟁과 무한착취를 위해 만들어 낸 비정규직제도를 철폐하고 모든 노동의 가치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 가운데 여러 사회구성원들이 서로 동의할 수 있는 공정성의 기준을 세워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누군가의 밥그릇을 뺏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안정된 고용조건 속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이는 곧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사실 공공부문 정규직화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오해와 불신은 정부가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공론화를 통해 투명하게 처리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정부는 앞으로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데서 모든 절차와 논의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사회의 공감과 지혜를 모으는 일에 더욱 힘쓰기 바란다. 언론의 책임 또한 적지 않다. 그간 언론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례를 전하며 자극적이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앞세워 혼란을 부추기고 서로의 마음을 분열시키는 데 일조해왔다. 언론은 그 책임을 통감하기 바란다. 고 김용균 노동자와 구의역 김군 등 꿈 많던 청년들이 겪었고, 지금도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매일같이 겪고 있는 차별적이고 폭력적인 현실에 관해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결정을 환영하며, 정규직으로 전환된 노동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땅의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안정된 고용조건 하에서 일하는 그 날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0년 6월 30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정 의 평 화 위 원 회위 원 장 최 형 묵   문의 : 교회협 정의평화국(02-765-1136, 010-5031-8336 박영락 목사) 
2020-06-30 15: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