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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미국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한 논평
미국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한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하 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가 미국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해 우려하며 논평을 발표하였습니다.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미국 ICBM 시험발사에 대한 논평   미국이 현지시각 2일 오전 0시 3분 ICBM을 시험 발사했다. 미국은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UN의 추측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의 ICBM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미국의 핵 억지력을 입증하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이 미사일 시험이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여 군사적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국무부, 재무부, 상무부가 합동으로 ‘북한 탄도미사일 조달관련 산업계 주의보’를 발표하며 대북제재를 강화했다. 지난 70년간의 대북제재는 북한 주민들의 삶만 피폐하게 하였고, 북한의 핵능력 강화를 불러 온 실효성 없는 정책이었다.   강대 강의 무력대치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의 군사적 패권주의는 구시대의 산물이며, 세계 종교, 시민사회의 요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본회는 한반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미국의 정책에 깊이 우려하며, 무력시위와 제재가 아닌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즉각 복귀할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자국의 정치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더 이상 한반도 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군사적 무력시위를 반대하며 화해와 평화의 한반도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2020년 9월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허 원 배
2020-09-04 12:01:58
“미국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83호(2020. 9. 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미국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가 미국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해 우려하며 논평을 발표하였습니다.   NCCK는 ICBM 시험발사에 대해 미국의 핵 억지력을 입증하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이 미사일 시험이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여 군사적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미국의 군사적 패권주의는 구시대의 산물이며, 세계 종교, 시민사회의 요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미국의 정책에 깊이 우려하며, 무력시위와 제재가 아닌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즉각 복귀할 것과 자국의 정치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미국 ICBM 시험발사에 대한 논평   미국이 현지시각 2일 오전 0시 3분 ICBM을 시험 발사했다. 미국은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UN의 추측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의 ICBM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미국의 핵 억지력을 입증하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이 미사일 시험이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여 군사적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국무부, 재무부, 상무부가 합동으로 ‘북한 탄도미사일 조달관련 산업계 주의보’를 발표하며 대북제재를 강화했다. 지난 70년간의 대북제재는 북한 주민들의 삶만 피폐하게 하였고, 북한의 핵능력 강화를 불러 온 실효성 없는 정책이었다.   강대 강의 무력대치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의 군사적 패권주의는 구시대의 산물이며, 세계 종교, 시민사회의 요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본회는 한반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미국의 정책에 깊이 우려하며, 무력시위와 제재가 아닌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즉각 복귀할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자국의 정치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더 이상 한반도 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군사적 무력시위를 반대하며 화해와 평화의 한반도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2020년 9월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허 원 배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화해·통일위원회 노혜민 목사(02-743-4470, 010-9887-930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9-04 11:59:31
여성·청년[ 기독청년 호소문 ]  우리는 존망의 기로에 서 있다
[ 기독청년 호소문 ] 우리는 존망의 기로에 서 있다
  [ 기독청년 호소문 ]   “우리는 존망(存亡)의 기로에 서있다.”   세상 모든 사람이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았다. 전광훈 말이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들 말이다. 광복절 집회를 강행하고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을 퍼뜨리며 순교를 각오한 채 검사를 거부하는 그 사람들 말이다. 모두가 보았다. 덕분에 이제 ‘개신교인’이라는 이름 자체가 비난을 받을 이유가 되었다.   사실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그들의 몰상식함을 비웃으며 무시했던 우리의 잘못이다. 그들이 차곡차곡 힘을 모으고 세력 키우는 것을 지켜만 보았던 우리 잘못이다. 그들이 끈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는 동안 ‘우리는 다르다’며 선을 그었던 한국교회 모두의 잘못이다. 이제 하나님도 협박할 수 있게 된 그들이 한국교회를 대표한다. 덕분에 우리도 비이성적이며 거리를 두고 싶은 극우 사기꾼집단이 되었다.   무책임한 선 긋기를 멈추자. ‘우리는 다르다’라는 비겁한 구호를 당장 멈추자. ‘교회가 죄송합니다’라는 성급한 불 끄기는 집어치우자. 정말 죄송하다면 ‘전광훈과 극우 기독교 세력’을 만들어낸 묵은 땅을 갈아엎자. 회초리 맞는 것 말고, 지게 지고 나와서 ‘머슴처럼’ 섬기겠다는 쇼 말고, 평양대부흥 100주년 회개 집회 같은 것 말고. 그런 일회용 퍼포먼스 말고, ‘개교회 중심주의’와 ‘중년·남성·목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개혁하자.   사실 한국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위기였다. 개교회 중심주의와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가 쌓아온 불안 요소들 위로 코로나19라는 방아쇠가 당겨졌을 뿐이다. ‘내 교회, 내 성도’만 생각하게 하는 개교회 중심주의는 ‘내 성공, 내 구원’만 생각하는 신앙인을 양산했다. 덕분에 교회는 사회적 책임과는 거리가 먼 이기적인 집단이 되었다. 소수의 집단이 독점한 의사결정 구조는 교회와 교단의 부패와 고착화를 낳았다. 덕분에 교회와 교단은 각종 성추행과 세습 같은 도덕적 타락을 걸러내지 못하는 비상식적 시스템으로 전락했다.   우리는 존망(存亡)의 기로에 서있다. 교회가 한국사회의 도마 위에 오른 지금,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이대로 외면받으며 도태된 채 사그라질 것인지, 아니면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이에 기독청년들은 한국교회에 호소한다. 하나, 전광훈 같은 극우 개신교 세력과 결별하라. 하나, 성급한 선 긋기를 멈추고, 이들을 만들어낸 원죄가 한국교회에 있음을 인정하라. 하나, 급한 불 끄는 식의 반성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아라. 하나, 소수의 권력 집단이 교회와 교단의 의사결정 구조를 독점하게 하지 말고, 다양한 세대와 성별의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라.   우리의 호소는 생존을 위한 호소가 아니다. 또 두려워서 외치는 호소도 아니다. 우리의 호소는 훼손당한 채 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보며 터지는 비명이다. 우리의 호소는 예수를 닮고자 몸부림쳤던 앞선 신앙인들의 역사가 부정당하는 것을 바라보며 흐느끼는 절박한 울음이다. 한국교회는 기독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으라. 이 호소에 응답하라.   “한국교회는 존망(存亡)의 기로에 서 있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청년회전국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청년회전국연합회 기독교한국루터회청년회
2020-09-03 14:55:56
자료NCCK-크리스챤아카데미 공동기획 연속 토론회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 보도 요청의 건
NCCK-크리스챤아카데미 공동기획 연속 토론회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82호 (2020. 9. 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  제 목: NCCK-크리스챤아카데미 공동기획 연속 토론회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 보도 요청의 건 NCCK-크리스챤아카데미 공동기획 연속 토론회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NCCK와 크리스챤아카데미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연속토론회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를 아래와 같이 9차례의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3.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에 대한 예측, 전망, 과제, 대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4.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NCCK-크리스챤아카데미 공동기획 연속 토론회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   1. 개요 :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세상 속에서 그에 걸맞는 삶과 신앙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도모하는 것이 본 기획의 목적이다. 큰 틀에서 우리는 무차별하게 자연을 학대한 대가로 등장한 코로나19 앞에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생태정의 회복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고, 세부적으로 우리는 코로나19로 고통당하는 이름 모를 타자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어떻게 나누고 실행할지에 대한 윤리적 해법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더 근원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세상 속에서 오래되고 익숙한 질문인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물으면서 문명전환에 따른 ‘신학적 인간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예배와 교회에 대한 새로운 상상, 선교와 교육의 방법에 대한 전면적인 의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 앞에서 신학은 어떻게 다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본 기획은 이러한 취지와 의도 아래 다음과 같은 영역으로 분과와 영역을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 일정:  시즌 1) 1차 -  9월 14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 이후 세계와 교회”   2차 - 10월 12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 이후 생명과 자연에 대한 성찰”   3차 - 11월 9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와 한국사회 현상학”    4차 - 12월 14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시대의 공동체, 그리고 교회”   특별 프로그램) 1월 11일(월) 오후 6시 /  기사연 프로젝트 “코로나19 이후 사회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결과토론회   시즌 2) 5차 - 2월 8일(월) 오후 6시 / “언택트 사회 속에서 새로운 신앙을 묻다”   6차 - 3월 8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와 대안적 경제 - 생태적 순환경제로의 전환”   7차 - 4월 12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와 대안적 경제 - 정의적 복지국가를 향하여”    8차 - 5월 10일(월) 오후 6시 / “마무리 대토론”   3. 공동주최: 크리스챤아카데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4. 공동주관: 크리스챤아카데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 정의·평화위   5. 진행방식: 발제, 논찬, 대화 1) 시즌 1, 2로 구성 / 각 시즌별 4회 심포지엄으로 구성 (중간에 특별프로그램) 2) 심포지엄: 발제 2명, 논찬 3명을 기준으로 논찬에 비중을 둔 형식 3) 발제는 원고지 50~60매 분량의 문제제기 형식(심포지엄 3주전 마감)     논찬은 원고지 30~40매 분량의 다양한 응답의 형식(심포지엄 1주전 마감)으로 구성   6. 세부내용: 생태·생명, 사회·문화, 정치·경제를 소주제로 기획 1) 코로나19 이후 생태정의, 기후변화, 생태신학과 윤리 등의 문제 2) 코로나19 이후 정치, 경제적 변동과 그 과정에서 떠오는 개인과 공동체의 문제 3) 코로나19 이후 ‘신학적 인간학’을 새롭게 정초하는 문제    7. 향후: 1) 논의 후 전체적, 거시적인 조망을 담은 ‘코로나19 이후’ 신학문서 제작 2) 신학문서와 그에 대한 근거 논문을 포함하여 백서 발간   8. 장소와 시간 1) 장소: 평창동 대화의 집 (시즌1)  & 기독교회관 조에홀 (시즌2, 특별프로그램) 2) 시간: 오후 6시 시작 3) 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1차 - 9월 14일 토론회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9. 일정 및 내용: 1) 시즌 1   1차 -  9월 14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 이후 세계와 교회” : 코로나 19 이후 변화된 세상 속에서 그에 걸맞는 삶과 신앙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도모하는 총론적 성격의 1차 토론회이다. 앞으로 다루게 될 토론주제들에 대한 개괄적 소개와 그것이 지닌 의미에 대해 전망한다.   ■ 인사말: 채수일(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이홍정(NCCK 총무) ■ 발제: 김준형(국립외교원, 정치학) 양권석(성공회대, 신학) ■ 논찬: 홍인식(한국기독교연구소) 송진순(이화여대) 이상철(크리스챤아카데미)  ■ 정리와 총평: 최상도(호남신대) 예정   2차 - 10월 12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 이후 생명과 자연에 대한 성찰” :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연구보고에 의하면 생태계의 파괴와 기후변화의 문제가 금번 사태와 긴밀하게 연동된 문제임이 밝혀지고 있다. 이는 위기로 몰리는 생명현상과 자연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이다. 2차 토론회는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지니고 생명과학자를 초대해 바이러스를 포함한 생명일반의 문제를 다루고, 그에 대한 다방면의 신학적 진단과 성찰의 시간을 마련한다.       ■ 발제: 유지환(연세대, 의생명과학) 김경재(한신대 명예교수, 신학) ■ 논찬: 백소영(강남대) 이진형(기환연) 김정원(향린교회) ■ 정리와 총평: 이은경(감신대)                              3차 - 11월 9일(월) 오후 6시 / “코로나 19와 한국사회 현상학” :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외적으로 K-방역의 선진성이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의 사회시스템과 그를 지탱하고 있는 전통과 배경에 대한 관심과 논의들이 많이 등장했다. 한편 신천지와 일부 개신교의 파행적 행보는 한국사회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주목의 대상이었다. 이렇듯 코로나 19를 통해 우리는 한국사회의 다양한 민낯과 대면할 수 있었고, 이는 종교사회학적으로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요청한다. 3차 토론회에서는 “코로나 19와 한국사회 현상학”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 시대 사회현상을 폭넓게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 발제: 김선욱(숭실대, 철학) 이숙진(이화여대, 신학) ■ 논찬: 황용연(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김혜령(이화여대) 나성권(성공회 교육국) ■ 정리와 총평: 김희헌(향린교회)   4차 - 12월 14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시대의 공동체, 그리고 교회” : K-방역으로 부각된 한국사회의 공동체주의와 그와 대척점에 서있는 개인주의 사이 발생하는 갈등과 조화의 문제를 다룬다. 코로나19는 방역을 위한 국가주의의 등장에 대해 옹호와 견제하는 그룹사이 이견을 노출시켰다. 이는 공동체주의와 개인주의 사이 발생했던 사회철학의 오랜 난제이기도 하다. 교회 역사의 발전과정에서도 공동체내 의사소통과 결정의 문제는 중요한 교회사의 사건이었고 교회론의 주제였다. 코로나19는 교회와 사회에서 예외상태가 등장했을 때 공동체의 운영과 화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였다. 4차 토론회는 “코로나19 시대의 공동체,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로 이 문제를 다룬다.   ■ 발제: 이삼열(대화문화아카데미, 사회철학) 정미현(연세대, 신학) ■ 논찬: 오현선(전 호남신대) 최순양(협성대) 한수현(감신대) ■ 정리와 총평: 박도웅(감신대)   2) 특별 프로그램: “코로나 19 이후 사회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결과발표      ■ 일시와 장소: 1월 11일(월) 오후 6시 / 종로5가 기독교회관 조에홀        ☞ 기사연 프로젝트:  “코로나 19 이후 사회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라는 제목으로 정치(이상철), 생태·경제(신익상), 한반도 및 국제관계(김상덕), 젠더 및 사회 취약계층(송진순), 교회 및 신앙관(이민형) 등 6가지 분야에 걸쳐 1000명의 개신교인을 상대로 코로나19 이후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가 2020년 말에 보고서 형식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시즌 1을 마치고 이에 대한 결과발표와 함께 토론회를 개회합니다.   3) 시즌 2   5차 - 2월 8일(월) 오후 6시 / “언택트 사회 속에서 새로운 신앙을 묻다” : 코로나19는 우리사회 곳곳에서 언택트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키고 있다. 종교분야에서도 언택트 양상은 두드러진 특색으로 자리잡아 기존의 신앙생활과 패턴에 많은 변화의 조짐이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이후 전개되고 있는 언택트 상황 속에서 종교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 인가? 새롭게 조성된 상황은 우리의 기존 신앙에 대한 점검과 새로운 신앙패턴에 대한 상상을 가능하게 한다. 5차 토론회는 “언택트 사회 속에서 새로운 신앙을 묻다”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발제: 조한혜정(연세대 명예교수, 문화인류학) 정경일(새길기독사회문화원, 신학) ■ 논찬: 김상덕(기사연) 조성돈(실천신학대학원) 박흥순(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 정리와 총평:   6차 - 3월 8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와 대안적 경제 - 생태적 순환경제로의 전환” : 코로나19 위기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 상황을 초래함과 동시에 기존의 경제질서에 대한 근본적 재편을 요청하고 있다. 공급, 수요, 소비가 한꺼번에 붕괴되는 전면적 위기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인간의 삶을 위한 수단으로서 경제질서는 과연 어떻게 재편되어야 할까?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부추기는 가운데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을 옭아매온 경제체제로는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6차, 7차 토론회는 새롭게 구성해나가야 할 대안적 경제와 관련된 주요 쟁점을 다루고자 한다.   ■ 발제: 홍기빈(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경제학) 강원돈(한신대 은퇴교수, 신학) ■ 논찬: 홍인식(한국기독교연구소), 김유준(연세대), 신익상(성공회대) ■ 정리와 총평:   7차 - 4월 12일(월) 오후 6시 / “코로나19와 대안적 경제 - 정의적 복지국가를 향하여”    : 코로나19 위기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 상황을 초래함과 동시에 기존의 경제질서에 대한 근본적 재편을 요청하고 있다. 공급, 수요, 소비가 한꺼번에 붕괴되는 전면적 위기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인간의 삶을 위한 수단으로서 경제질서는 과연 어떻게 재편되어야 할까?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부추기는 가운데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을 옭아매온 경제체제로는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6차, 7차 토론회는 새롭게 구성해나가야 할 대안적 경제와 관련된 주요 쟁점을 다루고자 한다.   ■ 발제: 이승윤(중앙대, 사회복지학) 최형묵(민중신학회, 신학) ■ 논찬: ■ 정리와 총평:   8차 - 5월 10일(월) 오후 6시 / “마무리 대토론”     * 문의 : NCCK 신학위원회 강석훈 목사 (010-2766-6246) * 첨부 : 웹 초청장 1부. 끝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9-03 14:44:02
“「8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전광훈의 폭주’, ‘국민의 힘’이 ‘결자해지’해야>” 선정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81호(2020. 9.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8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전광훈의 폭주’, ‘국민의 힘’이 ‘결자해지’해야>” 선정 보도 요청의 건 ‘전광훈의 폭주’, ‘국민의 힘’이 ‘결자해지’해야   작년 12월에 ‘정교 한통속 꿈꾸는 정치꾼’ 지적 광화문 집회 코로나 재확산, 국민들 질곡에 빠져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는 신천지보다 더 심각 야당은 전광훈과 선 긋는 ‘보수의 품격’ 보여줘야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8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으로 <‘전광훈의 폭주’, ‘국민의 힘’이 ‘결자해지’해야>를 선정하였습니다.   2.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이하 시선)으로 “‘정교 한통속’ 전광훈의 질주(疾走)”를 선정한 바 있다. 당시 ‘시선’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이던 전광훈 목사에 대해 “목사의 탈을 쓴 범법자일 뿐”이며 “그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참회'”라고 권고했다.    당시 ‘시선’은 전광훈 목사의 문제를 실증적으로 추적해 보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공하는 ‘빅카인즈’에서 ‘전광훈’이라는 인물(종교인)로 키워드 검색하면 ‘사회>사건>사고’로 통합 분류되고, 그 하위 분류는 ‘범죄>폭행’, ‘사회갈등>시위’ 등이었다. 전광훈 목사는 종교인에게 연상되는 ‘화해’나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당시 선정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그동안 불법과 합법을 넘나들며 교도소 담장 위를 걸어왔다. 그는 이미 징역형(집행유예)과 벌금형을 받은 ‘전과자’이다. 그런데도 반성은커녕 날마다 반복되는 구업(口業)과 공권력에 대한 폭력 행사로 새로운 ‘전과’를 쌓아가고 있다…(중략)…그의 행적을 되짚어 그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전광훈 목사는 ‘정교(政敎) 한통속’을 꿈꾸는 ‘정치꾼’이다.”    근자에 포털(네이버)에서 ‘전광훈’으로 검색하면 ‘목사’라는 단어 외에 상태, 조주빈, 변호사, 빤스, 하나님 까불면, 확진, 구상권, 미래통합당, 판사 등의 단어가 ‘컨텍스트 자동완성’으로 뜬다(8월 31일~9월 1일, 非로그인 상태서 검색 기준). 빅 데이터 분석기술로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 단어들이다. 전 목사는 이제 광복절 집회와 코로나19 재확산을 계기로 저주와 광기의 언어를 내뿜는 ‘독사(毒蛇)의 자식’에서 국민을 고통과 질곡을 넘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는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다시피 서울시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돼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는데도 전 목사는 자신이 담임인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고수했고, 자신이 주도한 광복절 집회를 강행했다. 그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 ‘슈퍼 전파자’라는 오명이 덧씌워진 것은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이다. 현재(8월 31일 기준) 방역지침 위반, 방역 방해 등에 따른 집단감염으로 고발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035명이다.    온라인 공간에선 코로나19 1차 확산(3월)의 온상이었던 신천지 교단의 이만희 교주와 2차 확산(8월)의 온상이 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비교하곤 한다. 방역당국은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유행이 ‘신천지발’ 유행보다 더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 상당수 신도들이 전 목사처럼 자신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이거나 자가 격리 대상자임을 숨긴 채 대면예배를 고수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확신범’들이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전 목사가 자가 격리 명령을 지키지 않았고 조사해야 할 교인의 명단을 빠트려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이다. 급기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8월 31일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035명에게 55억 원 규모의 구상권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개신교계 내 진보·개혁 성향의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개신교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비대위)도 31일 ‘사죄 성명서’를 내고, ‘전광훈 교계 퇴출’과 ‘대면예배 중지’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전광훈과 극우 기독교 세력은 사랑과 화해가 본질인 기독교를 차별과 혐오의 종교로 바꾸더니 이제는 극도의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하도록 만들어 버렸다”며 “한국교회는 코로나 사태 앞에서 우리 사회와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고 고백했다. 비대위는 특히 “전광훈은 8.15 광화문 집회를 통해 코로나 감염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 2차 확산의 주범이 되었다”고 전제하고, “국민 전체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벌였으면서도 일말의 사과와 반성이 없으며, 오히려 정부의 방역 활동을 방해하고 거짓 정보를 퍼뜨리면서 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처럼 전방위적으로 전 씨의 퇴출을 압박하는 가운데 국민의 눈길은 극우 정치권과 보수 언론을 향하고 있다. 전씨가 ‘전국적 인물’로 부상한 ‘전광훈 현상’과 전 씨의 부침을 되돌아보면, 그를 ‘괴물’로 키운 자양분은 극우 정치권 및 극우 유튜버들의 ‘패륜적 동거’와 보수 언론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밀어주기였다. 알다시피 그가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 후에 맞이한 첫 외부인사가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일 만큼 둘은 ‘찰떡궁합’이었다. 일부 정치인들은 그에 대해 “모세의 지도력, 솔로몬의 지혜, 다윗의 용기를 가진 사람”(안상수)이라고 칭송했다. 하지만 한때 그와 창당을 함께 한 ‘동업자’였던 김문수는 서울시의 집회금지 조치에도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강행 개최해 감염병예방관리법 위반 혐의로 사이좋게 검찰에 송치돼 있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마이크를 잡은 차명진 전 의원과 엄마부대 주옥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장을 독점해 맹목적 반공을 선동하고 ‘노이즈 마케팅’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거짓 선지자’ 행세를 해온 정치꾼들이 ‘코로나19 세례’를 받음으로써 보편적 가치를 추구해야 할 보수정당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에 서 있다.    통합당은 당에서 참석을 독려한 것도 아닌데 전광훈 목사와 엮으려 한다고 반발했다. 하지만 광화문에서 열린 또 다른 집회의 주최 측인 민경욱과 연단에 오른 김진태 전 의원은 현직 통합당 당협위원장이다. 통합당의 항변이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이유다. 이들이 광장을 독점해 코로나19를 확산시킴으로써 스스로 공동체와 ‘열린사회와 그 적들’이 누구인지 좀 더 선명하게 드러낸 것은 역설적으로 통합당에 ‘불행 중 다행’이다. 칼 포퍼가 말한 ‘열린사회’는 진리의 독점을 거부하고 비판을 수용하는 사회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추구하는 사회이다. 통합당으로서는 민주적 다양성을 거부하는 극우 근본주의와 ‘결별’할 절호의 기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지난해 6월 10일 ‘전광훈 현상’에 대해 입장문을 낸 바 있다. “‘전광훈 현상’은 한국의 분단냉전 권력정치체제와 결합된 종교의 사회정치적 일탈행동입니다. 여야 정치권은 종교를 정권의 쟁취와 유지를 위하여 냉전적 파당정치에 이용하지 말고, 이분법적 프레임을 넘어서는 협치와 사회통합의 모범을 보이기 바랍니다.”    야당인 통합당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책임이 있다. 보수정당으로서 국가안보 및 민생과 관련된 사안에는 정권과 대립각을 세울 수 있지만, 적어도 국민적 동의를 받아 시행하는 방역과 치안 등 공동선과 국민 생명에 관한 사안은 정부와 보조를 맞춰야 한다. 전광훈과 자유한국당은 ‘한통속’이었다. ‘전광훈 현상’이 더는 ‘국민의 짐’이 되지 않으려면 ‘국민의 힘’으로 문패를 바꿔 단 통합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전광훈 선긋기’는 통합당이 ‘국민의 짐’이 될지 ‘국민의 힘’이 될지를 구분하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 그건 정치공학적으로도 ‘손절’이 아닌 ‘익절’이다. 광장에서 ‘코로나 세례’로 민낯을 드러낸 아스팔트 극우·태극기 세력과는 차이 나는 ‘김종인표 보수의 품격’과 ‘차이나는 클라스’를 보여줄 기회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2019년 12월 ‘전광훈의 질주(疾走)’를 지적했으나 이제 그의 행보는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안녕과 방역을 위협하는 ‘폭주(暴走)’가 되었다. 그의 질주에 박차를 가한 자유한국당의 후신인 통합당(국민의 힘)은 그의 ‘폭주’를 막을 권한과 책임이 있다. 다시 전광훈을 2020년 8월,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선정한 배경이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덕재 전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가나다순). 이번 달의 필자는 김당 기자입니다.   4. 전문은 <첨부>로 보내드립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9-02 10:45:49
커뮤니티팔-e뉴스 19호) 팔레스타인에서 온 소식 - 식민지 국유화는 불법이다
팔-e뉴스 19호) 팔레스타인에서 온 소식 - 식민지 국유화는 불법이다
바나 아부 줄루프 (Bana Abu Zuluf) 이스라엘이 계획한 웨스트뱅크(서안지구) 병합이 시작되고 몇 주가 흘렀다. 뉴스는 비교적 조용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그 땅에 대해 오랫동안 숨겨왔던 진실을 대중에게 드러냈다. 병합은 7월 시작일로 알려진 날짜보다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었다. 모호한 이스라엘 국경, 아니 존재하지 않는 국경이 이를 증명한다. 헤브론에 널리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매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암 진단을 받았던 팔레스타인 재소자 카말 아부 와라(Kamal Abu Wara)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것이다.팔레스타인에는 -드물게 언급되기는 하지만- 그들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마스당과 파타당의 분열(하마스는 가자지구 통치, 파타는 웨스트뱅크 통치)로 끝난 2006년 마지막 입법부 선거 이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어떤 형태의 선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선거 전에 양당 간 화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14년 동안 계속 암울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로 인해 협상 테이블 위에서 팔레스타인의 전망은 더욱 약화되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미 오슬로 협정 체결에 따라 자신들의 권리와 땅에 대해 위태로운 양보를 한 경험이 있다.팔레스타인이 “세기의 거래”를 거절한 데 대해,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계획을 받아들이도록 병합이란 반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병합은 팔레스타인 마을과 도시를 인종적으로 정화하려는 조치이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질식시킬 것이다. 이 조치는 팔레스타인이 “세기의 거래”를 위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었다. *트럼프 미대통령이 공개한 중동평화구상은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 인정,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공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병합은 “한 국가가 다른 국가를 희생시켜 강제로 영토를 획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영토 획득의 주요한 방법 중 하나다.” 병합은 무력으로 영토를 획득하는 것이고 명백한 국제인도주의법 위반이며 제4차 제네바협약 제49조에 따른 전쟁범죄를 구성한다. 이스라엘의 경우, 팔레스타인 점령지와 요르단 계곡에 걸쳐 대규모 식민지를 병합하려는 것으로 이는 웨스트뱅크의 33%를 차지한다. 광범위한 식민지를 불법 병합하게 되면 이전에 행해진 반투스탄 자치구 방식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렇게 끔찍한 병합 뉴스를 발표하면서 의도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미 이런 과정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을 때 더 심각한 결과가 초래되었던 것을 기억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합병에 반대하는 새로운 투쟁에 관심하게 되는 순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한 소망과 “귀환권”을 짓밟는 “세기의 거래”를 “거래”로 제시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병합의 문제는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완전히 사장시킨다는데 있다. 어떤 상황을 복잡하게 표현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비장의 무기다. 이 문제를 1948년 이후의 정착민 식민주의가 아닌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면 외부사람들은 억압으로 보기 어렵게 된다. 결국 그들은 중립적인 대안을 선택하게 되고, 즉 이스라엘에게 유리하게 된다. 국제 갈등을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갈등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어느 편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억압의 논리는 이야기에서 사라지고, 인간적인 요소가 부족한 갈등 용어로 대체된다. 결과적으로, 병합에 대한 보도는 정착민 식민주의와 관련된 불법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국제법과의 관계 및 평화 회담에 미치는 위협만을 나타내고 있다. 평화회담을 위한 유일한 가능성으로 제안된 것이 사실상 영토 통제 조항을 담고 있는 "세기의 거래"이다. 보다 명확하게 말한다면, 이 거래는 지속 가능한 평화에 대한 논의와 거의 관련이 없고, 오히려 더 많은 양보를 강요하고 있다.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병합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긍정적인 것은, 테일드(Taleed)라는 팔레스타인의 한 청년 자원봉사자는 베이트 사후르에 있는 한국문화원 근처 벽에 제1차, 제2차 인티파다에 대한 기억에서 파생된 희망적인 이미지를 그려냈다. 제1차 인티파다 당시 베이트 사후르의 팔레스타인 여성이 교회로 가던 길에 군인에게 돌을 던진 이야기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에게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잠잘 때 들려주는 소 이야기는 경제적 저항으로서 사회적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의인화했다. 마지막 이미지는 1992년 제1차 인티파다 여파로 표적 거리에서 총에 맞은 베이트 사후르 출신의 팔레스타인 순교자의 모습이다. 나의 외삼촌이기에 더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 이 모든 것은 모든 형태의 시오니즘에 대항하는 확고한 정신인 팔레스타인 정신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며, 탈시온화를 통해서 해방하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노력이다.. Nationalizing a Colony Does Not Deem One Legal A few weeks after the initial date of the planned annexation of the West Bank by Israel there was a relative calm on the news. This was not so on the ground. Israel has long hidden facts on the ground then revealed them to the public. The annexation was in works long before the revealed date in July as evidenced by the vague Israeli borders, or rather, nonexistent borders. Due to COVID-19 spreading widely in Hebron, Palestinians had to bear hearing the devastating news of the Palestinian prisoner Kamal Abu Wara, who was previously diagnosed with cancer, now contracting COVID-19. Palestinians, although infrequently mentioned, do not have a legitimate body to represent them. Since the last legislative election of 2006 that ended up in division of the political parties Hamas and Fatah -where the first ruled Gaza and the latter ruled West Bank- Palestinians have not participated in any formal elections. The justification was that a reconciliation between the two parties should precede an election, which only made the last 14 years and onward grimmer for Palestinians. This has led to a weakening of Palestinian prospects on the table of negotiations in addition to the fact Palestinians had already experienced precarious concessions on their rights and land on their behalf following the signing of the Oslo accords. Considering that Palestinians have refused the Deal of the Century, the Kushner-Netenyahu loveline seem to have created a counter attack to pressure the Palestinians to concede to the plan; that is Annexation. Annexation is meant to suffocate Palestinians in a move to ethnically cleanse villages and towns of Palestinians. The move was to pressure Palestinians to return to the negotiation table on the Deal of the Century.Annexation means, “the forcible acquisition of territory by one State at the expense of another State. It is one of the principal modes of acquiring territory”. It is acquiring territory by force and is a clear violation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s and constitutes a war crime according to Article 49 of the Fourth Geneva Convention. In Israel`s case it meant annexing large colonies across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ies and the Jordan Valley, which constitutes 33% of the WestBank.Annexing large bundles of illegal colonies will make even the previous proposed Bantustans seem like a better option for Palestinians. However, counter to the desired outcome of the scary annexation news, Palestinians were aware of the grave consequences that reacting negatively to such news would create. The moment that Palestinians switch their attention to this new struggle against annexation, Israel will find it easier to present the Deal of the Century as a plausible alternative; despite the "Deal" stomping on Palestinian hopes of liberation and their "Right of Return".. Besides the routine news of settler violence, military invasions, destruction of olive trees and house demolitions, Palestinians haven`t experienced a major shift or change on the scale of violence since the news of Annexation. That is because the consequences carried with annexation have been effectuated through different types of colonial violence long before this news became relevant. The problem with annexation is that it completely erases the Palestinian narrative. Portraying the complexity of any situation is Israel`s winning card each time. Trying to view this problem from any perspective other than a regard to settler colonialism since 1948 makes it hard for any outsiders to view it as oppression. Eventually an outside observer will choose the neutrality card, which is the best option even for Israel. The easiest approach is to view international conflict as inevitable, and then neither side needs to be chosen. The logic of oppression is erased from the narrative and replaced with conflict terminologies that often lack a human element.Consequentially, reports covering annexation are not indicating its illegality in relation to settler colonialism, only its relation to international law and its threat to peace talks. The only possibility for a peace talk offered is the Deal of the Century which is in fact in conjunction with many terms of territory control. To be clear, the "Deal" has very little connection to any discussion on sustainable peace, and is more of a coercion into further concessions. How Are Palestinians dealing with Annexation? On a positive note, one Palestinian Youth Volunteer named Taleed painted a wall near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Beit Sahour with hopeful images extracted from the memory of the Palestinian First and Second Intifada. The story of the Palestinian woman from Beit Sahour who threw a rock at the Soldiers on her way to church in the first intifada has become a symbol of resistance for Palestinian women. The story of the cows that became a bed time story for children has personified the importance of social cooperatives as economic resistance. The last image is of a Palestinian martyr from Beit Sahour who was shot at point-blank range in 1992 in the aftermath of the first Intifada. He happens to have a personal significance for me as he was an uncle from my Mother`s side of the family. All of this is an effort to bring back the Palestinian spirit, which is a spirit of steadfastness against Zionism in all of its forms, and it is an effort towards liberation through the de-Zionification of Palestine.
2020-09-01 22:04:14
커뮤니티팔-e뉴스 19호) 사빌 기도의 물결3
팔-e뉴스 19호) 사빌 기도의 물결3
사빌 기도의 물결3 8월 11일(화), Kumi Now Online은 아동구금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아동보호국제팔레스타인(DCIP) 칼레드 쿠즈마르(Khaled Quzmar) 사무총장과 함께 연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uminow.com/onlin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어린이 불법구금에 맞서기 위해 애쓰고 있는 아동보호국제팔레스타인(DCIP)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구속의 위협 없이 점령으로부터 자유롭게 살고 발전, 성장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코로나19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역에 많은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지속적으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는 확진자 수가 매우 줄면서 며칠 간 학교 수업이 재개될 수 있었습니다.   치유의 하나님, 코로나19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음에도 심각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는 모든 의료진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가자에 있는 직원과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올 때에도 함께 해주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8월 4일 화요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뒤흔든 폭발로 인해 항구 지역이 거의 완전히 파괴되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레바논 사람들은 특히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난민들 사이에서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 빈곤 때문에 극심하게 투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슬퍼하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상처 입은 이들에게는 치유를, 집 없는 이들에게는 피난처를 허락하소서. 베이루트 사람들의 산산조각 난 삶을 재건하고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시기에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도 애쓰고 있는 이들에게 능력을 허락하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8월 9일 금요일, 북부 웨스트뱅크의 레닌지역에서 23세의 어머니 달리아 사무디(Dalia Samoudi)는 최루탄 피해로부터 그녀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창문을 닫던 중 이스라엘 점령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슬퍼하는 이들의 하나님, 큰 슬픔에 빠진 달리아의 가족 가운데 임하여 주소서. 잃어버린 아픔을 받아들이고 칠흑 같은 어두움 속에 놓인 이들을 위로하고자 노력할 때 이들을 전적으로 지원하소서. 우리는 이스라엘 당국이 무고한 사람들에게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점령, 무기 사용이 끝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8월 9일 금요일, 동예루살렘의 실완지역에 사는 네 살짜리 하닌 잘룸(Haneen Zaloum)은 이웃 간의 분쟁으로 인해 총살당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의 하나님, 자식을 잃은 고통을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들 가운데 임하여 주소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모든 이들은 악화된 가족 간의 분쟁을 대처하기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빌은 요르단과 성지 복음루터교회(ELCJHL)와 함께 예루살렘 출신의 많은 교회와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에큐메니칼 기도회를 제공합니다. 아랍어로 드리는 이 예배는 8월 12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NCbZIbzB0E).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이들에게 감사하며, 전염병과 점령의 시기에 당신께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하고, 성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는 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모리타니아, 니제르 등 여러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Sabeel Wave of Prayer3   On Tuesday 11th August, Kumi Now Online explored the topic of child detention. They were joined by Khaled Quzmar, Director General of Defence for Children International Palestine (DCIP). Find out more information and sign up at www.kuminow.com/online.   Lord, we pray for the work of DCIP as they strive to work against the illegal Israeli detention of children. We pray that children around the world have the freedom to live, develop, and grow without threat of detention and free from occupation.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Covid19 continues to spread around the world with a continuing high number of cases throughout Israel and Palestine. Restrictions continue in Israel and Palestine. With a very low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Gaza, schools have been able to restart in the past few days.   Healing Lord, we pray for all those who continue to be affected by Covid19. We continue to pray for all the medical staff who work tirelessly to deal with those worst affected putting their own lives at risk in the process. Be with staff and students in Gaza as they return to the classroom.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On Tuesday 4th August, an explosion rocked the Lebanese capital Beirut causing almost complete destruction of the port area and a very large number of deaths and injuries. The people of Lebanon were already struggling to deal with high levels of Covid19 and poverty especially among Syrian and Palestinian refugees.     O God, bring comfort to those who mourn, healing to those who are injured, and shelter to those who are homeless. Give strength to those who are working now to rebuild the shattered lives of the people of Beirut and protect those who are vulnerable especially at this time of Coronavirus.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On Friday 9th August, 23-year-old mother Dalia Samoudi from the northern West Bank city of Jenin was killed by Israeli occupation forces as she closed the windows of her home to protect her young children from the effects of tear gas.   Lord of those who mourn, be with the family of Dalia as they grieve. Support them as they try to come to terms with their loss and comfort them in their darkest times. We pray that the Israeli authorities end their brutal occupation and use of weapons against innocent people.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Four-year-old Haneen Zaloum from the East Jerusalem neighbourhood of Silwan was killed by a stray bullet from a neighbourhood dispute on Friday 9th August.   Lord of those lost in the darkness, be with the family of Haneen as they struggle to come to terms with their loss. Support all the families of Palestine and Israel as they struggle to deal with family disputes made worse by economic conditions caused by Covid19.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Sabeel, in partnership with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of Jordan and the Holy Land (ELCJHL), has produced an ecumenical prayer service involving a number of churches and young people from Jerusalem. The service, in Arabic, is available on YouTube and Facebook from 6pm on Wednesday 12th August. (https://youtu.be/RNCbZIbzB0E).   Dear Lord, we are thankful for those who came together for this service. For the time to pray and reflect together over Jerusalem during this time of pandemic and occupation.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We join with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n their prayers for the countries of the Burkina Faso, Chad, Mali, Mauritania, Niger.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2020-09-01 21:33:08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前총간사 쇼지 쯔토무 목사 부고 알림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80호(2020. 8. 3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前총간사 쇼지 쯔토무 목사 부고 알림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는 지난 8월 28일(금) 오후 11시 경, 1978년 4월부터 1985년 3월까지 NCCJ 총간사직을 담당한 쇼지 쯔토무(東海林 勤) 목사가 도쿄에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애도의 서신을 보냈다.   쇼지 목사는 일본기독교단 소속으로, 정의, 평화,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해 헌신했다. 특별히 1978년부터 NCCJ 총간사직으로 재임하던 당시에는 한국의 인권, 민주주의, 평화 연대를 위해 많은 활동을 했다. 또한 재일조선인, 증오와 차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투쟁하고 연대했던 그의 활동, 지도력과 증언은 에큐메니칼 운동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었다. 일본, 한국, 아시아를 넘어 그 외 지역에서도 그의 활동과 업적을 기억하며 애도할 것이다.   *장례식: 2020년 8월 31일(월) 오전, 일본기독교단 오이즈미교회(日本キリスト教団大泉教会)에서 가족장으로 예배드림 (장소: 178-0061, 東京都練馬区大泉学園町2丁目23-54)            *문의 : 교회협 국제협력국(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31 10:41:50
“교회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한 지역NCC(교회협)전국협의회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79호(2020. 8. 2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교회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한 지역NCC(교회협)전국협의회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역NCC전국협의회는 현 코로나 확산 사태와 관련하여 “교회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한 지역NCC전국협의회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3. 현재 지역협의회는11개 지역(강원, 광주, 경기중부, 대구, 대전, 순천, 전북, 충남, 충북, 부산, 제주)에 구성되어 있으며 이 전국NCC전국협의회는 지역단위지역협의회의 협의 구조입니다.   4. 전국협의회는 성명서에서 방역당국과 시민사회에 사죄의 뜻을 밝히며 방역 지침의 준수, 사회적 신뢰의 회복을 다짐하였으며 한기총의 해체, 전광훈 씨의 철저한 자숙을 촉구하였습니다.   5.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교회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한 지역NCC(교회협)전국협의회 성명서>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의 말씀대로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무리를 일컫는 말이다.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서는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스스로를 태워 정도(正道)를 드러내야 하고 세상의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부패를 막는 방부제처럼 스스로를 녹여 어지러운 세상의 타락을 막으려 노력해야 한다.   그동안 많은 교회들은 이런 희생과 헌신을 기반으로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 일이야말로 기독교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소중한 정신인 사랑의 실천이라 믿어왔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해왔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시민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존재하기 위해 시기가 위중할 때마다 전통적인 대면 예배 대신 비대면 예배를 드리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충실히 따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예수의 가르침을 망각하고 맘몬의 숭배자로 전락한 일부 대형교회들이 세습과 배금주의, 도덕적 타락으로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현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로 인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기는커녕 근심거리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이제 일부 교회들의 몰지각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인해 한국 개신교회 전체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써야 하는 황망한 처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작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와 담임목사는 ‘바이러스 테러’ 운운하는 헛된 음모론을 늘어놓으며 부끄러워 할 줄을 모른다. 그래서 진리와 복음을 전파해야 할 교회가 가짜뉴스도 모자라 바이러스 전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현실을 부끄러워하는 일조차 건강하고 상식적인 교회들의 몫으로 남았다.   이런 상황에서 개신교회의 일원인 지역NCC(교회협)전국협의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념이 없는 방역당국과 시민사회 앞에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 비록 일부 몰지각한 교회의 잘못 때문이라 하더라도, 그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욕되게 만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그런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자 한다.   - 지역NCC(교회협)전국협의회 소속 교회들은 정부와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자가 되지 않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한다.   - 지역NCC(교회협)전국협의회 소속 교회들은 신앙과 정치적 입장의 차이와 상관없이 하나인 교회의 일원으로서 세상의 근심거리로 전락한 한국 개신교의 모습을 반성하며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감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 한국 개신교 전체의 고작 3%만이 가입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몰지각한 반사회적 작태를 중단하고 자발적으로 해산하길 촉구한다.   - 이미 소속 교단이었던 예장 백석대신에서 면직 및 제명조치를 당해 목사 자격이 없음에도 스스로 교단을 만들어 목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전광훈은 정부와 시민사회에 겸허하게 사과하고 스스로 모든 종교 활동을 중단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2020년 8월 28일   지역NCC(교회협)전국협의회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29 13:04:08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질의에 대한 총무 답변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77호(2020. 8. 2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질의에 대한 총무 답변서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의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본회에 7월 16일자로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본회의 입장과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왔습니다.   3. 현재 9월로 예정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는 본회와 본회 총무에 대한 여러개의 헌의안이 제출되어 있으며 그 개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서울강북노회(노회장 김준호 목사)가 제출한 NCCK, WCC 정체성에 관한 확실한 입장정리와 도움되지 않을시 탈퇴해 달라는 건 - 포항노회(노회장 김갑현 목사)가 제출한 NCCK에 대한 특별대책위원회를 설치해 달라는 건 - 대구동노회(노회장 김영식 목사)가 제출한 NCCK 국회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즉각 철회하도록 조치해 달라는 건 - 천안아산노회(노회장 임형진 목사)가 제출한 차별금지법 입법을 제안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를 소환해 달라는 건 - 부산노회(노회장 강상국 목사), 부산동노회(노회장 전재전 목사), 부산남노회(노회장 권영만 목사)가 제출한 NCCK 이홍정 총무를 해임해 달라는 건   4. 본회는 예장총회의 질의와 현 상황에 대한 상황을 종합하여 8월 21일 총무 명의의 답변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예장총회가 이야기하는 차별금지법 반대의 이유는 종교적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역차별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에서 볼 때 평등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양심의 자유, 신학적 사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역시 귀중하게 보호받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인권일 것입니다. 본회는 앞으로도 회원교단인 예장과 함께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사회문제에 온전히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며 더 깊은 협의회적 연대와 친교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서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전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첨부 : 답변서 1부.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28 10:46:48
보도자료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5.18민주화운동과 기독교”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5.18민주화운동과 기독교”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76호(2020. 8. 2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5.18민주화운동과 기독교”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호남신학대학교, 전남대5.18연구소와 공동주최하고 5.18기념재단과 故문용동전도사순교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학술심포지엄 “5.18민주화운동과 기독교”를 개최합니다.   3. 본 심포지엄은 원래 5월 9일(토)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9월 5일(토)로 연기되었으며, 최근 다시 상황이 악화되어 전남대 인문대 1호관 김남주홀에서 개최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에 기독교가 어떻게 관계되어 있었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본 심포지엄은 5.18민주화운동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시론적 연구의 장이 될 것입니다. 본 심포지엄은 총 5.18민주화운동과 기독교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6개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5.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포스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학술심포지엄   1. 일시 : 2020년 9월 5일(토) 오후 1시~4시 30분 2. 주제 : 5.18민주화운동과 기독교 3.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호남신학대학교, 전남대5.18연구소 4. 후원 : 5.18기념재단, 故문용동전도사순교기념사업회 5. 방식 : 전체 온라인 진행과 유튜브 생중계 / https://youtu.be/pLKV5oJEqC8 6. 발표 1) 5.18민주화운동과 개신교(최상도 호신대 교수) 2) 1980년 5월 광주와 김대중 구명운동, 그리고 자유‧공조문제: 북미주 개신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고지수 이화여대 박사후 연구원) 3)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보지 못했나: ‘세기의 재판’을 통해 살펴보는 정의와 화해의 과제(김상덕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실장) 4) 5.18민주화운동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손승호 명지대 객원교수, NCCK 간사) 5) 실천자원으로써 5.18: 5.18전후 광주YMCA/YWCA의 변화(유경남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 6) 5.18과 한국기독교연구를 위한 시론 – 사회변동의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한 역사해석학(이치만 장신대 교수) 7. 토론자 : 박진우(5.18기념재단 연구실장), 한운석(고려대 교수), 권혁률(성공회대 연구교수), 박현정(한반도평화통일문화연구소), 한규무(광주대 교수), 박태식(성공회대 교수)   *첨부 : 타임스케줄, 행사포스터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010-9957-499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27 16:15:29
커뮤니티2020년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변동사항 안내 (사전신청)
2020년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변동사항 안내 (사전신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오는 8월 31일(월)에 ‘2020년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NCCK는 한국교회의 대표적 협의기구로서 구성원들의 생각과 기대를 모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려 노력해왔습니다. 특별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와 생태계를 뒤흔들어 우리 모두에게 개인과 사회, 국가 차원의 근본적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이런 시대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시대와 교회’라는 기조 발표와 함께 1) 생태 2) 평등 3) 교회 4) 평화, 네 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부문발표를 듣고, 부문별 분과토의과 종합토의를 진행합니다.  ※ 최근 서울 경기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상황이 지속되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강화 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이번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 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1. 일시 : 2020년 8월 31일(월)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2. 장소 : 교회협 회의실 외 3. 진행 방법 - 오전 오후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 - 현장에는 각 부문별 발제자와 사무국 담당자만 참석 (방역수칙 엄수) 4. 일정 요약 : - 1부 (10:00) 기조발표, 4개 부문발표 (온라인생중계) - 2부 (13:30) 부문별 분과토의 (Zoom 회의) - 3부 (15:00) 전체토의 (Zoom 회의 *변경)     * 사전 신청 : https://forms.gle/57JsY7ZNndLK7Lcs8  * 문의 : 02-763-8427, kncc@kncc.or.kr    
2020-08-27 15:53:58